러닝타임이 한시간 밖에 안되는 애니라 관람을 망설였는데, 막상 보고나니 괜한 걱정이었네요. 그림을 그렸던 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 저처럼 일반 관객도 재밌게 볼수 있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림, 만화에 대한 열정을 다룬 작품인데 여기에 두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이야기가 굉장히 뭉클하게 다가오더군요.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극적인 재미도 잘 챙겼습니다.
만화를 그대로 옮긴듯한 작화와 배경음악도 인상적이어서 보는 재미도 있네요. 한시간 짜리 작품이라 극장 관람이 좀 꺼려질 수 있습니다만 나중에 OTT로라도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별점은 ★★★★
* 한줄요약 : 열정은 언제나 옳다.
그래서 원작도 구입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