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안드로메당 ·소시당 ·나스당 ·골프당 ·디아블로당 ·육아당 ·AI당 ·가상화폐당 ·영화본당 ·클다방 ·리눅서당 ·소셜게임한당 ·걸그룹당 ·젬워한당 ·노젓는당 ·사과시계당 ·야구당 ·패스오브엑자일당 ·IoT당 ·창업한당 ·캠핑간당 ·패셔니앙 ·라즈베리파이당 ·맛있겠당 ·물고기당 ·노키앙 ·바다건너당 ·여행을떠난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도시어부당 ·FM한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키보드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대한민국 명절 문화를 바꿔버린 3문장.jpg 68

75
2024-09-16 10:06:53 223.♡.204.199
회원님임

images-2.jpeg

많이들 보셨겠지만 추석전날에 한번 더 보고 가시죠

회원님임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68]
거미날다
IP 211.♡.113.94
09-16 2024-09-16 10:08:37 / 수정일: 2024-09-16 10:15:15
·
진짜 조상덕 잘본 사람들은 매국노 후손 들이죠.
나라를 팔아먹고 대대손손 잘 살고 있죠.
그간 조용히 하던 밀정 짓도 요즘은 드러내놓고 하죠.
"그래 나 매국노다,..어쩔래,..."

진짜 보수우파 라면, 이런 매국노들을 잡아들여 즉결판결해야죠.
Hearts
IP 58.♡.48.192
09-16 2024-09-16 14:50:11 / 수정일: 2024-09-16 14:50:56
·
@거미날다님 덕이라고 하면 안되지 않을까요;
HARO
IP 211.♡.207.56
09-16 2024-09-16 18:07:37
·
@거미날다님 신은 없다!!! 종교도 다 비즈니스다!!! 언젠간 척결해야하는데 지구가 거 먼저 멸망힐것 같습니다.
꾸탱
IP 183.♡.144.62
09-16 2024-09-16 10:08:41
·
요즘은 또 더 덕 본 사람은 제사지내고 남들 일할때 여행간다고 하더군요ㅋㅋ
쭈태공
IP 182.♡.194.82
09-16 2024-09-16 20:09:59
·
@꾸탱님 이게 맞을듯...
새로운펩시
IP 118.♡.2.55
09-16 2024-09-16 10:14:50
·
팩폭이라 ㅋㅋ
그저좋은사람
IP 118.♡.77.108
09-16 2024-09-16 10:21:20
·
효도는 셀프
수누
IP 124.♡.115.56
09-16 2024-09-16 10:24:40
·
너무 맞는말이네요.
코발트블루하늘
IP 112.♡.236.74
09-16 2024-09-16 10:45:38
·
이건 진짜 명문이죠 ㅎㅎ
문희준런스투락
IP 118.♡.70.214
09-16 2024-09-16 10:46:46
·
제사는 그냥 없어져야 합니다. 명절은 휴식하고 여행가는 날로 바꿔야 합니다.
회원님임
IP 223.♡.204.199
09-16 2024-09-16 10:52:53
·
@문희준런스투락님
허례허식없이 가족친지가 모여 식사하고 돌아가신 가까운 조상분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면 되는 날이죠.
mericrius
IP 121.♡.186.170
09-16 2024-09-16 11:15:56 / 수정일: 2024-09-16 11:16:18
·
@문희준런스투락님
부모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가족들이 명절 날에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서로 교류하도록 해서 사회의 공동체 기능을 유지되도록 돕는 하는 장치가 제사의 기능같은데... 완전히 쓸모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멋진상우
IP 122.♡.212.67
09-16 2024-09-16 12:59:53
·
@mericrius님 그런 행동을 그렇다면 제사라는 문화가 없는 민족들은 무었으로 대체하고 있을까요?
제사가 가지는 긍적적인 기능은 다른것이 대신할수 있지만 부정적인 문제점은 그럴수가 없죠. 그것 자체로 문제니까요.
무비공
IP 118.♡.4.126
09-16 2024-09-16 13:22:01
·
@문희준런스투락님 동의하지만 제사랑 차례는 다른건데요
콩심었어
IP 58.♡.246.28
09-16 2024-09-16 15:21:18 / 수정일: 2024-09-16 15:22:00
·
@문희준런스투락님
명절제사…
차례라고 하면 진짜 맑은 차를 올려두고 과일 하나 올려서 차례상을 차리던가,

해가 뜬 오전에, 그것도 축문도 읽지 않아 당사자에 고하는 것도 없어서, 주인공도 없고 주제도 없는 상다리 부러지는 제사상에 절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차례는 사당에다 지내는건데, 사당도 없으면서, 그렇다고 차례상도 아니고 벌건 대낮에 국밥 다 올려서 제사상을 차려놓고는… 근데 또 정작 제사는 또 아니 지내는 이상하게 변질된 문화죠.
괜히 사람만 피곤하고.
gmdgmd
IP 39.♡.28.148
09-16 2024-09-16 16:04:43
·
@mericrius님 여자들 입장에서는 내부모내조상도 아닌데 공통분모라...
ZAHA
IP 101.♡.44.251
09-16 2024-09-16 17:20:35
·
@문희준런스투락님 제사 핑계로 잘 만나지 않는 친척들끼리도 간간히 얼굴 보는 핑계가 될 수도 있어서 저는 꼭 나쁘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아무래도 가부장적인 모습의 추모방법은 큰 폭의 개선이 필요한것 같아요 근데 그걸 바꾸려면 기존 가부장적인 문화가 익숙한 사람들의 반발이 클 것이니 걍 없애는 게 나을 수도 있겠구요 친척들 모임은 다른 방식으로 해도 되니까요
mericrius
IP 121.♡.186.170
09-16 2024-09-16 22:43:43
·
@gmdgmd님 남편의 부모님이면 내 부모처럼 하는거죠. 그리고 명절날에 외가도 당연히 가지 않나요?
gmdgmd
IP 118.♡.10.32
09-19 2024-09-19 15:33:46
·
@mericrius님 ??? 명절에 부인네 조상기리러 차례드리러 처가에 가신다고요???
mericrius
IP 128.♡.124.211
09-20 2024-09-20 09:30:51
·
@gmdgmd님 명절에 처가 안가세요??
gmdgmd
IP 39.♡.28.129
09-20 2024-09-20 10:02:20 / 수정일: 2024-09-20 10:04:48
·
@mericrius님 가냐안가냐가 아니라 명절의 의미에 고인기리기를 통한 공동체 유지를 갖다 붙인시니 처가조상 기리러 가시냐고 물어보는 말이에요 맥락을 좀;;;;
mericrius
IP 121.♡.186.170
09-20 2024-09-20 11:45:28
·
@gmdgmd님
몸이 하나니 동시에 이루어지는 행사는 동시 참석이 어렵지요. 제 맥락은 명절은 친족끼리 모이는데 의미가 있다는 의미였고 처가도 방문 한다는 의미였습니다만??
gmdgmd
IP 112.♡.94.201
09-20 2024-09-20 12:08:01 / 수정일: 2024-09-20 12:12:19
·
@mericrius님 네 몸이 하나니 명절 차례참석은 본인집으로 이해하면되는거죠? 저는 여자들이 내부모내조상도 아닌데 굳이 명절차례로 공동체 유지??? 이맥락이고 그러니깐 님은 처가도 가는디? 이게 답변이신거죠,, 이제 마지막으로 다시본인글쓴거 한번 훑어보세요,, 더이상 언급이 무의하네요 저는 이제끝...
문희준런스투락
IP 118.♡.70.214
09-16 2024-09-16 10:47:54
·
코로나가 큰일 했죠. 코로나 핑계로 안모이고 제사 안지내보니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었죠.
공명정대
IP 27.♡.227.24
09-16 2024-09-16 10:51:29
·
조상이 풍족한 재산 물려 줬는데 차례를 안 지낸다면 자식 교육 잘못 시킨거죠,
재산도 안물려 줬는데 꼬박꼬박 차례 지낸다? 이것도 이상한 논리고

가장 이득보는 사람은 풍족한 재산 물려받은 집안의 마누라나 며느리죠
차례나 제사도 안지내는 남편 만나 조상이 물려준 돈으로 해외여행 다니니..
digient
IP 106.♡.69.107
09-16 2024-09-16 10:57:03
·
연휴 때 공항가면 사람 북적거리고 별로입니다. 진짜 조상덕 본 사람들은 평일 낮에 골프장 다니고, 평일에 여행다니는 사람들이죠. 이건희처럼 스키장을 통째로 빌리던가요.
회원님임
IP 223.♡.204.199
09-16 2024-09-16 10:58:06 / 수정일: 2024-09-16 10:59:50
·
@객체지향생명주기님
그런 특수 케이스였다면 대다수 사람들이 공감을 못 했겠죠?
QLEO
IP 182.♡.132.86
09-16 2024-09-16 10:58:05
·
저희 집 포함 주변 보면 맞는 말 같습니다. 이제 좀 안 했으면…
플레이아데스
IP 61.♡.187.40
09-16 2024-09-16 11:08:51 / 수정일: 2024-09-16 11:12:25
·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생각나네요.
부모를 거기에 맞기고 자주 찾는 사람도 있는 반면 거의 오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모를 자주 찾는 것은 본인이 하는 일이 잘 되기를 바래서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냥 부모에 대해서 마음에서 우려나는 효도죠.
명절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쿠쿠콰콰
IP 106.♡.196.119
09-16 2024-09-16 11:34:14
·
@플레이아데스님 맞기고x 맡기고o
스티브잡
IP 118.♡.73.44
09-16 2024-09-16 11:20:31
·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제사에 가고싶지 않다"라도 어떤 며느리는 말하죠
CHILD
IP 1.♡.241.46
09-16 2024-09-16 11:25:15
·
약간 종교 같달까요. 옛날부터 조상들을 모셔왔고 조상들을 안모시면 후손들이 복을 못받는다 라는 믿음속에서 행해진..
우리나라 고유 문화를 까내리는것 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제가 느끼고 체감한 제사는 이러했거든요.
오랜만에 얼굴 볼수 있어서 가족들이 모인다는거 자체는 좋은데, 제사 자체를 생각하면 여자들은 음식하고 치우고 반복에 남자들도 운전하고 벌초하고 결국엔 서로 스트레스밖에 안남는..
뭘 봐?
IP 58.♡.138.171
09-16 2024-09-16 15:44:07
·
@CHILD님 사문난적들이라면 몰라도 유교는 괴력난신을 애초에 인정하지 않습니다. 조상 핑계대고 한 번이라도 가족끼리 모여 (평소 해먹기 귀찮지만 맛있는 것을) 잘 먹으라는 것인데 쓸 데 없는 허례허식만 늘어 문제일 뿐 제사는 그냥 모여서 외식해도 됩니다. 벌초도 매장이 DNA 저장소로 갈음된다면 차차 사라질 수 있지 싶습니다.
보래구름
IP 180.♡.15.164
09-16 2024-09-16 11:30:41 / 수정일: 2024-09-16 11:31:33
·
전 명절 차례 제사 이런 거 정말 싫어하는 입장이라 차례나 제사 반대하는 입장지만
저런 논리를 절대적인 진리인양 맹신하며 주변에 강요하는 사람들 보면
"너네가 그렇게 억지로라도 차례상에서 제사상에서 술 따르고 절해서 지금 그나마라도 살고 있단 생각은 못 하고?" 라고 말해요
본인이 저런 논리를 가지는 거야 개인의 선택이니 뭐라할 건 아니지만 꼭 걔중 일부가 맹신하며 주변사람들에게까지
강요하니 그런 사람들 대할 때마다 차례, 제사 반대하는 입장이면서도 반감이 생기더라고요
요화니
IP 211.♡.186.253
09-16 2024-09-16 11:33:53
·
한국 사회의 전반 적인 문제 같네요...

이 비싼 시국에 해외가면 맘 편한지?
필님
IP 125.♡.213.196
09-16 2024-09-16 11:34:48
·
"명절 연휴에 가정폭력 112 신고 급증…평소보다 30∼40% 늘어"~
안그런 가정이 대다수 겠지만 이런식의 기사를 보면
명절에 모여서 기대 밖의 일을 하는 분들도 꽤 있는 것이지요.
jj34
IP 118.♡.84.61
09-16 2024-09-16 11:50:35
·
많이들 잘못 이해하고 계신거 같은데 산사람이 화목하게 잘 살아야지 죽은사람 염불해봐야 허빵이라는 말입니다.
오차원고양이
IP 211.♡.0.230
09-16 2024-09-16 11:50:57
·
제사를 왜 지내야하는지 어릴적 부터 이해 못했고 아직도 이해가 어렵습니다.
고마운 분이나 부모를 가끔 기억해주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플레이아데스
IP 61.♡.187.40
09-16 2024-09-16 12:01:30 / 수정일: 2024-09-16 12:01:40
·
@오차원고양이님
현충일에 참배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마음속으로 고마운 분들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현충일도 정하고 수시로 참배를 하죠.
dr_strange
IP 218.♡.218.109
09-16 2024-09-16 11:57:28
·
그랴서 혈세들여 부부동반으로 체코 프라하 관광 가는군요.
함밖
IP 223.♡.177.196
09-16 2024-09-16 12:20:57
·
제사 안지내면 조상 덕 못본다고 말하는 분들 계시는데,
복 아니주고 화를 준다면 조상이 아니라 그냥 잡귀죠~
두끼먹고싶다
IP 125.♡.44.162
09-16 2024-09-16 12:36:26
·
맞죠 ㅋ 조상덕 본사람은 이미 해외 휴양지 리조트에서 시원하게 놀고있습니다.
멋진상우
IP 122.♡.212.67
09-16 2024-09-16 13:03:54
·
수십년간 제사 지내왔는데요. 한참 많이 지낼땐 일년에 10번도 넘게 지냈죠.
젊은 세대들이 느끼는 제사에 대한 반감은 각 세대가 가지는 시간에 대한 가치가 달라서 발생한다고 봅니다.
젊은이들에게 평일이나 주말 휴일 시간은 무척 귀하죠. 쉴수있는 시간이니까요.
반면에 어르신들은 그 시간은 그냥 제사를 지내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은퇴하신 경우엔 심지어 쉴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귀하지도 않죠.
초보클리에
IP 110.♡.218.146
09-16 2024-09-16 13:07:51
·
놀러 가는거야 각자 형편에 맞게 알아서 가고 ..
명절은 오랫 만에 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밥 먹고 얼굴 보는 게 그렇게 안 좋은 일인가요 ?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09-16 2024-09-16 13:15:16
·
@초보클리에님 저 문장이 인터넷에서 널리 퍼진 이유는 그것이 아니꼬와서거 아니라 그동안 우리 사회가 본질보다 "형식"에 많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명절은 모두가 즐겁자고 하는 행사인데, 일하는 사람따로, 노는 사람 따로, 구경오는 사람 따로 등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쌓여 있었던 것이죠. 그에 대한 반발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터져 나왔던 것이고 저 문장이 그걸 "대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멋진상우
IP 122.♡.212.67
09-16 2024-09-16 13:50:43
·
@초보클리에님 그렇게 안되는 집들이 더 많으니 명절만 되면 고부갈등이 화제가 되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두기입니다
IP 14.♡.122.6
09-16 2024-09-16 18:32:02
·
@키보드워리어장비님 모여서 "밥"만 먹으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선생님..
BIP39
IP 221.♡.150.18
09-16 2024-09-16 13:15:35
·
앞으로도 대체 안 될 명절 명언 레전드 1위짤이네여
심난
IP 180.♡.247.77
09-16 2024-09-16 13:16:04 / 수정일: 2024-09-16 13:17:16
·
종교문제에서 기복신앙이라는게 있죠.

어떤 진리나 필연에 의해 신을 믿는게 아니라 나에게 뭔가를 해달라는 요구대상으로서 신을 믿는겁니다.

내가 그쪽 신을 믿어줄테니 복을 내려달라라는 일종의 딜이죠.

그게 신앙의 하나의 목적일 수도 있으나 신앙의 본질이 될 수는 없겠죠.

제사도 그런 관점에서 꼭 잘난 조상에게 지금 나를 잘되게 해달라고 비는 것도 아니고,
돈많이 물려줘서 고맙다고 절하는 것도 아니라고봅니다.

낳아주고 길러주신 은덕과, 비록 물질적인 것을 물려주시지는 못했어도
나름 부모, 선대로서 하신 것은 있었을테고, 자식,자손된 도리로 인사를 드리고 추모하고, 기억하며,
사실상 목적인 후손의 친목을 도모하는 것이 가장 큰 의미겠지요.

그래서? 그러나?
제사 문제로 형제끼리 대판 싸우고, 힘들다고 불만에 찬 마누라는 울고불고....
지금은 몇년전부터 제사 안지냅니다. 현실은 그렇네요.
Juzis
IP 118.♡.118.215
09-16 2024-09-16 13:28:25 / 수정일: 2024-09-16 13:28:34
·
친족간 피가 섞이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이라면.. 다른식의 명절이 생기면 좋겠어요...
할러
IP 116.♡.3.213
09-16 2024-09-16 14:00:29
·
차례는 안지내고 그냥 다 모여서 밥먹고 옵니다. 딱 이정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호삼촌
IP 123.♡.250.121
09-16 2024-09-16 14:39:48
·
예전 명절 그대로에 차례만 딱 빼면 됩니다. 그 쓸데없는 허례허식이 문제죠. 성묘를 가거나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족하죠. 과거에는 마을 단위로나 했을 격식을 온 집안이 다 하게 되면서 생긴 문제죠.
암비
IP 58.♡.169.3
09-16 2024-09-16 14:57:17 / 수정일: 2024-09-16 14:57:28
·
명절, 잔치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가를 따져야죠.

“차”례가 왜 차례인지를 기억할 필요가 있고..

왜 명절에 그 수많은 기름진 음식을 해 먹었는지 상기 한다면…

지금의 세상에서는 넓은 장소에 모여서 다과회나 한번 하는게 딱 맞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자크손
IP 211.♡.199.241
09-16 2024-09-16 15:19:00 / 수정일: 2024-09-16 15:19:10
·
제사 차례 다 필요없고요. 가족들이 모인다는 개념은 되도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루텀
IP 125.♡.110.233
09-16 2024-09-16 15:24:53
·
어마무시한 설득력이네요. 간결하고도 화끈한 문장력까지 ㄷㄷㄷ
逍遙自在
IP 219.♡.9.131
09-16 2024-09-16 16:18:36
·
제 주변 어떤분은 제사, 차례 다 없고 1년 2번 명절때 집에 모여서 밥 먹는것가지고 시댁욕을 하는 분도 있더군요. 왜 밖에서 안 사먹고 집에서 먹느냐는 걸로 화를 내는데,,, 좀 이해가 안 가더군요. 외국 사람들도 성탄절에 집에 가족들 모여서 같이 밥 해먹고 그러지 않나요?
조나다565
IP 175.♡.34.59
09-16 2024-09-16 16:29:40
·
클리앙 할 수 있는 것만해도 다 조상님 덕입니다.
삼포
IP 125.♡.200.9
09-16 2024-09-16 16:49:04
·
문제는...

차례 지내고 어쩌고 하는 과정에서
싸움이 나고, 불화가 불거진다는게 문제죠.
(펑소에 공감대나 왕래가 별로 없던 사람들이 강제로? 모이다보니.......)

그러니 뭔 조상의 음덕이 어쩌고말고...가 되겠나요...
역성혁명
IP 125.♡.58.65
09-16 2024-09-16 16:52:37
·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를 명철처럼 지내는 서양에서도 먹고 남은 명절음식 처리하는거랑, 친척들의 잔소리 압박에 시달리니까 서로 만나는걸 꺼리는 상황인데 오죽하겠습니까
joo720
IP 210.♡.59.133
09-16 2024-09-16 18:00:00
·
조상덕본 사람들이

명절에 친척 만나고 차례 지내죠

공항 미어터지는대 나갈리가요... 항공기 값도 2배 3배고

평일에 나가면 가격도 저렴한대요
뉴스다욧
IP 120.♡.124.158
09-16 2024-09-16 18:35:02
·
양쪽 집안 모두 제사 없앴어요. 제 지인들 중에
제사 지내는 집안은 거의 없습니다. 아주 화기애애해졌어요. ㅎㅎㅎ
SOMANG80
IP 172.♡.52.224
09-16 2024-09-16 18:44:22
·
어렸을 때와 커서 결혼하고 나서의 명절이 다릅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 보고 동내 친구들 만나고 신났는데 크니까 안신나요.
구라언론그만
IP 112.♡.128.141
09-16 2024-09-16 19:05:12
·
여기서 백날 떠들어 봤자 보인 식구들 이해시키고 바꿀 순 없습니다. 순리대로 가고 내가 바뀌면서 바꿔가야지 여기다 이러쿵 저러쿵 해 봤자 아무 의미 없어요. 나부터 실천 해서 바꿔 보아요.
HidForever
IP 211.♡.33.25
09-16 2024-09-16 19:23:36
·
팩트폭행이네요ㄷㄷ
moonshine
IP 124.♡.65.170
09-16 2024-09-16 19:28:30
·
제사는 없어지는게 맞고
일년에 두번인 명절은 각자 하고싶대로 하면 됩니다.
kakao
IP 218.♡.166.238
09-16 2024-09-16 20:26:57
·
요즘 제사는 거의 없어지는 추세죠
제사를 하기위해서 모인다기보다 그걸 빌미로 온 친척들이 모이는게 더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Alphago_66
IP 106.♡.193.220
09-16 2024-09-16 20:28:59
·
명문입니다
인간이되자
IP 182.♡.74.184
09-17 2024-09-17 09:03:29
·
진짜 부자들은 평상시 해외여행가고 명절때 같이 지내고 그러지 않을까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