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부산점
어제 밤 실패하고 오늘 오픈전에 갔는데, 주차는 바로했지만
주차하고 나와보니 엄청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더라고요.
와 거의 천명 가까이 하지 않을까 싶은데, 입장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고 너무 큰 카트에 통로도 좁고 카트 신경쓰여서 물건도 자세히 못보겠고
사고 싶은거 다 못사고 나왔습니다. 힘들어서 얼른 나오고 싶더라고요.
푸드코트 줄도 엄청나서 포기했습니다.
그나저나 로티세리 치킨 가격이 좀 올랐네요. 한 1000원이상 오른거 같은데 전 가격이 기억 안나는군요.
나오는데 엄청난 주차줄을 목격했습니다...
그렇게 불만족스러운 쇼핑을 하고 트레이더스가 바로 1km 거리에 있어서 오늘은 어떨까 싶어 호기심에 가봤는데
여기는 주차 줄도 없고 주차 남은 공간도 많고 사람도 훨씬 적네요..물론 한적하지는 않지만 쇼핑하기 훨 쾌적하더라고요. 카트 가지고 이동하는데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데, 인기 차이가 많이 나네요.
언젠가부터 모든걸 온라인으로 해결하게 되더군요. ;
저도 계속 온라인쇼핑만 하다가 코스트코에 필요한게 있어서 올해들어 마트쇼핑 간간히 하고 있는데
체력소모 시간소모가 상당합니다. 그래도 마트쇼핑이 여유 있을 때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
과일은 가격대비 품질 따져보면 온라인도 대체로 만족할만하고
가끔 단지 앞 동네마트 가서 사 먹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적하더라고요.
유독 심하게요.
부산 수요를 생각하면 하나 더 낼만한데 마땅한 장소가 없죠
서부산은 김해랑 겹치고 기장쪽이 그나마 나은데 그주변도 이케아나 그런것들이 있어 애매하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김해점을 서부산(구포에거 김해 가는길)에 냈으면 양산쪽도 커버 가능했을듯하고
창원점(북면이나 진영쪽)을 내서 창원과 장유 시장을 끌어 왔어도 된다 생각합니다
특히 신선 식품류는 더 그렇습니다. 양재 코스트코는 평일에도 차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