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갤럭시 S24 구매 + 24개월동안 데이터 약 14GB 이용 시
▶ 통신사 공시지원금 받고 구매: 휴대폰값 655,000원 + 24개월 요금 1,860,000원 = 총 2,515,000원
▶ 통신사 요금할인 받고 구매: 휴대폰값 1,115,000원 + 24개월 요금 990,000원 = 2,105,000원
▶ 쿠팡 자급제 구매 + 요금할인: 휴대폰값 1,001,050원 + 24개월치 요금 990,000원 = 1,991,050원
▶ 쿠팡 자급제 구매 + 다이렉트 요금제: 휴대폰값 1,001,050원 + 24개월치 요금 864,000원 = 1,865,050원
-> 공시지원금에 비해 -649,950원 / 요금할인에 비해 -239,950원
자급제 구매 시 요금은 요금대로 절약, 기기값은 기기값대로 절약 = 24개월동안 총 내는 돈 줄어들음 + 말장난 걱정 X
장단점 비교
자급제
- 장점: 발품 팔지 않고 쿠팡 구매+다이렉트 요금제만 해도 절약. 알뜰폰 또는 중고폰 쓰면 훨씬 절약
- 단점: 현금 또는 카드한도 필요. 심리적으로 기기 비싸게 주고 산거같음.
통신사
- 장점: 통신사 할부는 개인회생 중이어도 가능할 정도로 웬만해선 된다. 성지 잘 고르면 자급제보다 저렴하게 새 휴대폰 쓸 수 있다.
- 단점: 잘 모르면 말장난에 안써도 될 돈 월 요금으로 빠져나감. 성지 찾다가 사기 당할 리스크 있음.
▶ 만약 통신사 할부와 다이렉트 요금제 동시에 이용하고 싶다면, 통신사 다이렉트샵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통신사 약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요금 산정식입니다. 내용이 많이 깁니다.
휴대폰 약정할인이란?
통신사 상품을 2년동안 가입하는 조건으로 1.휴대폰 할인 또는 2.요금제 할인을 받는 상품
만약 2년 미만 이용 시 할인받은 금액을 반환하는 "할인반환금(위약금)"이 발생됨!
약정의 종류
- 공시지원금(단말할인지원금)
6개월 동안 고가 요금제 이용 시 휴대폰 가격을 깎아주는 약정입니다.
공식적인 할부원금을 줄이는 약정입니다. SKT의 경우 프리미엄 패스, KT의 경우 심플 코스, LG U+의 경우 식스 플랜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통신사에서 구매한 경우에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장점
1. 할부가 불가능한 상태(보증보험사 채무가 있는 경우)에는 현금 개통만 가능한데, 이 때 한번에 들어가는 목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점
1. 6개월 동안 고가 요금제를 유지해야 합니다.
고가 요금제는 할인받지 못한 요금할인 금액이 크기에
높은 요금제에 높은 할인 금액을 가진 결합할인이 있다면 그나마 덜 부담스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약정기간 24개월동안 25% 요금할인 약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고가 요금제를 계속 이용하는 경우, 포기하게된 요금제 약정 25%의 금액이 더 커서 손해입니다.
3. 낮출 수 있는 요금제가 제한되어있습니다. (5G 단말 기준 SKT 4.5만원, KT 4.7만원 미만 요금제 변경 시 위약금 발생)
저가 요금제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약정 기간 동안의 요금제 유지 의무때문에 사용량도 적고, 내는 돈은 많아 손해입니다.
4. 중도 해지 시 할인 반환금이 큽니다.
보통 공시지원금은 50만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기에, 해지 시 들어가는 목돈이 커집니다.
5. 같은 통신사(자사) 내 기기 교체 시 휴대폰 구매한지 무조건 18개월이 지나야 위약금이 없이 약정 유예가 가능합니다.
선택약정의 경우, 언제든지 약정을 유예할 수 있습니다.
- 선택약정 (요금할인지원금)
매월 요금제에서 25%를 할인받는 약정입니다. 통신사에서 휴대폰을 교체할 때 뿐만이 아니라, 중고폰 자급제를 사용 중일 때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장점
1. 중고폰 자급제 이용 시에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2. 고가 요금제 사용 시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3. 요금제 할인받은 만큼 위약금이 나오고, 약정 기간의 중간이 지나면 위야금이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위약금 부담이 덜합니다.
4. 통신사 내에서 휴대폰 교체 시 약정 유예를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단 한 번에 3개의 약정을 들고 있는건 안됩니다.)
단점
1. 할부원금이 단말 출고가 그대로 나가기에 할부 수수료가 부담됩니다.
2. 할부원금이 상대적으로 크기에 할부 한도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만 보통은 600만원 한도라 대부분은 느끼기도 어려운 단점입니다.
통신사 약정으로 구매 시 월 요금과 휴대폰값 비교
KT에서 갤럭시 S24를 구매하고, 한 달에 데이터 14GB정도 이용하는 경우 24개월치 요금
- 공시지원금
휴대폰값: 출고가 1,115,000원 - 공시지원금 500,000원 = 655,000원 (24개월 할부 시 수수료 41,013원)
요금: ( 초이스 베이직 90,000원 * 6개월(의무사용) ) + ( 5G 슬림 14GB 55,000원 * 18개월(나머지) ) = 1,860,000원
휴대폰값 + 요금 = 2,515,000원
- 선택약정
휴대폰값: 출고가 1,115,000원 (24개월 할부 시 수수료 72,321원)
요금: 5G 슬림 14GB 55,000원 * 0.75 (요금할인 25%) * 24개월 = 990,000원
휴대폰값 + 요금 = 2,105,000원
공시지원금이 훨씬 더 저렴해보이나, 2년동안 총 내는 돈과 휴대폰 값을 합치면 오히려 선택약정이 저렴합니다.
자급제를 구매하고 24개월 요금할인을 받는다면...
쿠팡에서 구매 시 요금제 이용 조건 없이 단말 가격에서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통신사에서는 보통 추가 할인을 위해 고가 요금제 3~4개월 사용 또는 부가서비스 이용 (또는 제휴카드 발급)를 권합니다)
글 작성일 기준 1,001,050원으로 정가에 비해 153,950원 저렴합니다. (일반적인 대리점에서 요금제 이용 조건만으로도 할인하기 큰 금액입니다.
휴대폰값 1,001,050원 + 24개월치 요금 990,000원 = 1,991,050원
+ 이미 결합할인을 받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급제에서도 똑같이 결합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급제를 구매하고 다이렉트 요금제를 이용한다면...
이동통신사에서 알뜰폰을 의식하고 만든 다이렉트 요금제가 있습니다. ▶무약정 ▶기존 요금제에 비해 30%~40% 저렴합니다. 선택 약정 할인만 받고 있는 경우 다이렉트 요금제가 더 이득입니다.
5G 슬림 14GB 요금제 (데이터 14GB+1Mbps) 선택약정 적용 시 41,250원
요고 34 요금제 (데이터 15GB+400Kbps) 32,000원
요고 36 요금제 ( 데이터 20GB+1Mbps) 36,000원
-> 6GB 더 많은 데이터를 5,250원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값 1,001,050원 + 24개월치 요고36 요금 864,000원 = 1,865,050원
만약 속도 제한 구간까지 안쓴다면
휴대폰값 1,001,050원 + 24개월치 요고34 요금 816,000원 = 1,817,050원
까지 저렴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여담
인터넷 유튜브, 카페, 블로그, 당근, 번개장터 등)에 있는 통신사에서 호갱 안당하는 법도 대부분 통신업계 종사자가 쓴 글이 뒤덮었더라고요. 근데 오히려 지가 하는 호갱짓은 빼거나 합리화하던데... 할말하않....
어떻게든 돈을 많이 벌려는 통신사는 정가 올려쳐서 할인액으로 현혹시키고,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돈을 받으니, 심지어 자급제 활성화 전까지는 그 통신사에서 만든 룰대로 시장이 돌아가기까지 했습니다. 아예 법으로도 통신사의 마진을 보장하였고요. 이것도 할말하않...
비싼 요금제 + 부가서비스 6개월 유지 비용만 해도 수십이죠...
자급제+알뜰폰이 무조건 이득...
몇마디 하자면,
1. 성지라는건 없다. 빛좋은 개살구~
2. 다수의 사람들이 핸드폰 요금 월 10만원정도 빠져나가는건 숨쉬는것처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아까워하지도 않는다 . 특히 수입도 변변치않거나 전혀없는 2030들이. . .
3. 자급제폰 100만원주고 샀다고하면 바보취급한다. 본인은 24개월 노예가 된줄도 모르고. . .
24개월 무이자로 기기구입하고 통신요금 카드할인 받으면 거의 부담이 상당수 낮은 수준이 되니까요
얻으실만 합니다.
7모바일 로
번호이동할 생각이 드네요
다이렉트5G 34 요즘제 설명란에 이런 문구가 있네요
"다이렉트5G 가입 후 다른 요금제로 변경하면 이후 다시 가입하실 수 없습니다.(신규가입/기기변경한 날을 포함해 15일 안에는 다시 가입 가능)"
-> 이 요금제 쓰다가, 다른 요즘제 쓰면, 다이렉트 5G 34 요금제, 다시는 못쓴다는 말일까요?
https://www.tworld.co.kr/web/product/callplan/NA00007626
또 선택약정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사실상 45000원 짜리 요금제 이네요
그리고, 애초에 최초 skt 가입을 t direct로 가입해야 하네요...
다이렉트간 요금제 변경은 자유로우나, 일반 <-> 다이렉트간 요금제 변경은 제한이 많습니다.
알뜰요금제(15G+통문무제한) + 카드청구할인으로 매월 통신비가 0원이네요.
4년간 년평균 유지비가 대략 20만원이군요.
내년에 17나오면 갈아탈 예정입니다.
그 때 아이폰 5s를 진짜 0원 개통했죠. 6개월 의무 요금제도 없던 시절이라 LTE베이직인가... 데이터500M짜리 기본 요금제로 2년 유지였었죠.
단점이라면 출퇴근길 지하철 와이파이만 쓰고 (동영상은 불가) 웹서핑만 해야 한다는 점 정도 였네요.
지금은 말씀하신대로 자급제+알뜰폰이 진리입니다.
그럼 월 만원 안쪽으로 10기+1mbs 이용가능...
요즘은 개통도 20분 안쪽으로 되니까 크게 번거로운 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