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간호사쌤 오셔서 하는말이
1인실 이용하실 생각 없냐고..
제 코골이가 좀 심하거든요.
1인실 하루에 20만원이라 갈 엄두가 도저히
실비 있지만 입원일당이 다 나오는게 아닌지라
같이 쓰는 아저씨랑 애기,애기 엄마가 제 코골이로 잠을 설쳤다고 간호사쌤한테 얘기 했나보네요.입원하고서 많이 자봐야 2~3시간인데
마음이 불편하네요. 간호사쌤이 새벽에 강제로 깨워도 되냐길래 그러라고 하긴 했는데
에효..눈치 보이네요..
방금 간호사쌤 오셔서 하는말이
1인실 이용하실 생각 없냐고..
제 코골이가 좀 심하거든요.
1인실 하루에 20만원이라 갈 엄두가 도저히
실비 있지만 입원일당이 다 나오는게 아닌지라
같이 쓰는 아저씨랑 애기,애기 엄마가 제 코골이로 잠을 설쳤다고 간호사쌤한테 얘기 했나보네요.입원하고서 많이 자봐야 2~3시간인데
마음이 불편하네요. 간호사쌤이 새벽에 강제로 깨워도 되냐길래 그러라고 하긴 했는데
에효..눈치 보이네요..
아이오닉 하브 2020/7/24 출고. 4묘 집사
보호자분 코골이가 심하셔서 이틀동안 한숨도 못잤어요 ㅠ
통증보다 잠을 못자는게 더 힘들더군요
오래 입원하시는거 아니시면 옮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근데 못옮겨요..하루에 20인데 어찌 옮겨요..ㅜㅜ 하..
베드가 비어있는 경우)
한번 물어보시길 2인실은 어떻게 되는지..
이건 마치 손님이 왕이다라고 손님이 외치면서 식당에 들어오는 느낌일까요..
나머지 두분이 3m 귀마개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불편하긴 하겠지만 다른환자를 옮길 권리는 없습니다
병원이 요구해서 가는거잖아요.
비행기도 필요하면 추가비용 없이 비즈니스석 내쥽니다. 소름끼칠 필요 없어요.
이건 댓글 다는 분들이 어떤 전제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글쓴이 돈으로 바꾸는 게 정상으로 보이는 거고,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병원이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고 보는 거죠.
글쓴이가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당신이 다수에게 피해를 주니까 나쁜거다 싶은 거고,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코골이를 일부러 하는 게 아닌데 쫓아 내려면 그만한 보상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거죠.
코를 누가 골고 싶어서 고나요?
누가 옆에 환자 치료한 약품 냄새가 싫으니 1인실 가라고 하면 가야 하나요?
같은 생각입니다.
모든 생활에서
배려와 양보는 의무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나에게 배려와 양보를 바라면서
상대는 배려와 양보할 생각이 전혀 없는
사회가 되었죠.
일주일이면 140만원을 더 내야 합니다.
애기는 어쩔 수 없으니 소아병실로 옮겨야겠지만
"다른 분들께 3m 귀마개 추천드려주실 수 있나요"
정도 말씀드리는 정도면 될것 같습니다.
귀마개 불편하지만 왠만한 코골이 소음은 해결돼요
불편한 사람들보고 1인실 가라고 하세요.
님이 원해서 코골이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다만 수면다원검사는 꼭 받아보시고 양압기 착용을 권장드립니다.
그런거 요청해보세요.
귀마개를 주위에 드리고 간식이라도 챙겨드리고 너무 죄송하다고 해보세요. 나중에 코골이 클리닉 알아보시구요 ㅠㅠ
그리고 가급적 옆으로 누워 주무시면 코골이가 좀 완화됩니다
요즘은 양압기 무조건 챙겨서 다닙니다.
저도 코골지만 남들 코골이 듣는거 힘듭니다.
그리고 저도 신경이 쓰여서 잠들기 힘들더라구요.
이 번에 퇴원하시면 양압기 꼭 처방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검사비가 들지만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정이 되면
월 17000원에 사용가능합니다.
위에 조언한것처럼 수면무호흡증 검사등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옆에 일하시는분도 40년 넘는 평생 잠을 제대로 못살다가 이제야 알고 양압기 쓰면서 인생 최초로 잠을 제대로 자니 너무 좋다고 하시네요.
다만 다른 분들 말씀하신대로 코골이는 민폐입니다. 얼른 치료 받으시길
서로 참 난감하겠네요 ㅠ
그래서 3M 귀마개를 샀는데 세상 편하더군요. 3인실이라 그 분들 나름 내가 돈쓰고 이렇게 불편해야 하나?생각해서 항의한거 같아서 이해는 하는데..
1인실 가기 솔직히 부담 되잖아요? 걍 3M 귀마개 사서 소정의 음식과 함께 드리는게 어떨까요?
힘드시겠지만 같이자는 사람들은 못자서 진짜
피곤하죠….
그래서 어떤 분은 시술받았습니다….
운이 좋아서 그런 사람을 피했다 해도 자는 동안에 혈압, 체온, 심박, 산소포화도 측정하러 수시로 와서 깨우고 바늘 다시 잡아야 된다고 깨우고, 옆사람 본다고 불 켜고, 문 안 닫아서 복도 불빛 들어오게 하고, 그런 경우의 수가 아주 많죠.
그래서 예민한 분들은 다인실 입원할 때 귀마개랑 안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귀마개랑 안대 정도는 병원에서 환자가 입원 수속할 때 미리 필요한지 물어보고 센스있게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잠을 잘 자야 회복도 잘 되고 민원도 줄어들고 간호사들도 스트레스 덜 받죠.
물건값이야 환자에게 청구해도 되고요.
얼마 안 되는 돈으로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소음 발생의 진원지라면 소음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을 보여줄 필요는 있습니다(성의와 매너의 문제).
입막음 테이프를 한 번 사용해보세요. 코로 숨을 쉬면 코골이 방지에 효과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입을 막으면 숨이 막히는 거 아냐? 하는 공포감이 있을 수 있는데, 입을 다 막도록 가로로 붙이지 말고 세로로 붙여도 됩니다
코 심하게 고는분이 있으면, 병실이 나말고 비워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공중이 이용하는 장소라면 서로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상식입니다.
우리는 보통 그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을 진상이라 부릅니다.
내 편의를 위해 다른사람의 피해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다퉈봐야 피곤하니 다들 피하는 거구요.
타인에게 의도치 않은 피해를 주었으니 3인실 가격에 1인실 요구하는 것이나 비행기에서 내 아이가 우니 사람없는 비즈니스 클래스 달라는 것과 다를 게 없어보이는데 말입니다.
여기 글쓴이가 1인실 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도 비행기 이코노미석 탈 수 있고 비즈니스석도 탈 수 있어요.
여기에 글 쓴 분들 중에는 진상짓은 없어보입니다
댓글을 잘 읽어보시면 ‘3인실 가격에 1인실 요구하라’는 댓글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비즈니스 탈 수 없디고 한 적이 없는데 갑자기 무슨 맥락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쓰자면
이코노미석 클래스 예매하고 자신의 아이가 우니 비즈니스 클래스 요구하는 진상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에 진상짓임에도 무슨 비법마냥 공유되기도 했었습니다. ^^
제가 쓴 내용이 어려운 것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글재주가 없나 봅니다.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진상은 자신이 진상인지 보통 모르기 때문에 피곤합니다. 사람들이 피하니 더더욱 모를겁니다.
고객센터에 국민신문고에 자신이 진상이라고 생각하면서 하진 않으니까 말이죠.
상호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사회기 되었으면 합니다.
당연히 타인을 배려하는 분일거라 생각하고 답을 단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단, 불가피한 상황이니 병원 측에 딜을 좀 해보겠습니다.
정작 본인은 잘 모릅니다
저도 그러는데;;:;;
저라면 옮길것 같아요 ㅜㅜ 빛낼 지경 아니면요
아무튼 힘내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뭐~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자기가 코골이가 심한걸 알고 있었다면 그걸 방치한 책임 또한 있을 텐데...
저는 귀찮아서 제가 옮겼지만, 그럴 상황이 아닌 분들은 머~ 돌아 버리는거죠~
당하는 입장에서도 많이 괴롭죠
타인은 당연하지만 본인부터 숙면에 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