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엄니가 싸주신 김밥...
시금치 당근 몰래 쏙쏙 빼다 등짝 맞곤 했었는데...
이제 시금치가 진짜 시금(gold)치가 됐군요..ㅋ
그러고보니 비빔밥에도 언젠가 부터 안보인것 같군요.
뽀빠이 아저씨도 먹고 살기 힘들듯...
시금치 당근 몰래 쏙쏙 빼다 등짝 맞곤 했었는데...
이제 시금치가 진짜 시금(gold)치가 됐군요..ㅋ
그러고보니 비빔밥에도 언젠가 부터 안보인것 같군요.
뽀빠이 아저씨도 먹고 살기 힘들듯...
요즘은 기본 김밥은 맛살 대신 오뎅 들어가고 오이는 거의 빠지고, 햄도 엄청 가늘고.. 거의 단무지 맛으로 먹는 것 같네요.
오이 넣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당근이랑 오이 살짝 숨죽게 볶아서 많이 넣는데 이게 더 식감적으로 좋더라고요
시금치는 운좋으면 먹는다 생각하네요
비빔밥 메뉴 있는 곳이나 좀 넣을까... 김밥 내용물 들도 시대 상황에 따라서 많이 변해가네요.
+1
여름에 김밥에 시금치 넣으면 바로 상해서 안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