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휴가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연휴 전날에 70%의 여직원이 생리휴가를 쓰겠다고 나서는 뻔뻔함도 신기하구요,
기왕 쓰는 휴가니 연휴에 붙여쓰는 마음도 백번 양보해서 이해한다만은, 월경 동기화니 뭐니 하는 헛소리로 면피 하려는건 또 신박하군요.
뻔뻔할거면 솔직하기라도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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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귀성하고 들어왔더니 공감게시판에 가있을 줄은 몰랐네요;;
knn 이 ytn 같은 뉴스채널인 줄 알았는데 사이버렉카였다니 충격입니다;;; 얼른 차단하러 가야겠네요.
회원님들 연휴 잘 보내시고 절대 아프지 않게 조심하시길...!!
이틀 거푸 생리 휴가 사용하는 것 봤음.
월말 + 월초로…
생리불순으로 이해했습니다.
대신 생리불순이 두 달에 한번 ㅋ
무급인 경우에는 거의 안쓰는 것 같던데요
생리휴가 미리내는것도 신기하긴 합니다.
무상유급 시절에는 사실 형평성이나 여러 이유로 시끄러웠으나 이젠 무상유급휴가가 아니니 그냥 신경 끄시는 걸 권유드려요.
어떤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이 그렇지가 않죠... 님 하시는 말씀 다 옳지만 현재 대한민국 현실에서는 무급 휴가 원할 때 쓸 수 있는 거 엄청난 특혜는 맞습니다.. 이 상황이 옳으나 그르냐, 그 탓을 누구한테 하는 게 맞느냐를 떠나서요.
반대로 남성만 무급휴가의 자유가 있다면 여성들이 아무말 없이 직장문화를 바꾸던가 좀 나은데로 옮기로 말았을지 궁금해지네요.
법보다 상위의 ‘눈치’ 이게 문제죠
아마 9시 출근인데 다 8:30에 오면 9시에 오는 사람이 잘못햇다고 하겠죠…
지금 뭐가 문젠지 모르는건가...
원칙적인 문제는 쏙 빼놓고 얘기하면 뭘 얘기하자는거에요?
그럼 남자가 뜬금없이 저 무급휴가 쓰겠습니다 내일 안나옵니다. 테클 걸면 경영자 잘못.
이러면 되겠네요. 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실제 문제가 될 정도로 관리가 안된다면 그건 그 회사 자체 관리문제니까 거기서 해결하시고 특정하게 한정된 사항을 가지고 전반적인 여혐으로 몰며 불특정 다수에게 공감받을 일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여자가 생리할때 아프고 피곤하지만
남자도 피곤하고 잠이 쏟아지니까요. 문제는 한달에 하루 갖고 될게 아니란건데...
정상적인 가임기 연령대의 여직원들 뿐 아니라 이미 폐경을 맞은 여직원들까지도<직원들간 대화를 듣고 알게 된>
꼬박꼬박 매달 생휴를 찾아 쓰는 모습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생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 됐어요
여성 입장에선 정말 필요한 부분은 맞죠
하지만 의도는 좋으나 그걸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다라는 말처럼 악용되는 사례가 많아도 너무 많은 것도 현실이죠
그럴리가요!
월급 250만원 받기 힘든 대다수의 여성들이 하루일당 을 포기하고 휴가를 가지고 싶어한다구요? 매달 꼬박꼬박?
대기업이야 알아서 굴러갈테니 걱정할거없고
중소 영세는 대부분 가"족"같은 회사들인데
아무리 근로기준법이 어쩌구 해도 회사에서 가만히 있나요? 사람하나 말려버리는건 너무 쉬운일 아니에요?
생리휴가를 자기편의에 맞게 마음껏 쓰고도 살아남는건 능력이 된다는 소리일테구요
임신도 같은날 하면 되겠네.
내가 만약 여자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별로 다르지 않을 것 같아요.
규정 내애서 손해보지 않게, 최대한 이득 보도록 행동하는 거 당연하지 않을까요.
물론 아니꼽다, 생리 동기화가 말이 되냐. 이건 눈꼴 시리지만…
남들 다 명절에 붙여 쓰는데 나만 안 쓸 이유는 또 뭘까요?
현재 무급휴가 체계에서는 달라질 것 없다 봅니다
나라가 흉흉하니 다양한 방법을 갈등 조장하는 관심돌리기 많을 것 같네요.
이제 50이 다 되었는데 20~30대 젊은 분들과 최근 일하고 있는데 MZ라고 다르지도 않고
그냥 제가 사회생활 처음했던 시기에 비해 사람이 달라진 건 없고
노동자에 대한 제도와 권리보장은 그나마 조금 나아진 느낌입니다.
만약 진정한 여권 신장을 원한다면,
회사에서 정해준 규칙이 없더라도, 여성 자신들끼리 서로 합의해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나눠서 쓰는 게 맞는 길 같아 보이네요.
그날 반드시 필요한 인원이 아니거나, 혹은 업무에 지장을 주는게 아니라면 각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복지 혜택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게 아닐까 하는데요.
오히려 월경 동기화니 하는 핑계를 댄다는거 자체가 그 회사 분위기가 별로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는 아닌가봅니다.
중요한 일 때문에 생리로 아픈데도 참고 일하는 책임감 있는 경우도 많이 보았구요. 물론 이런 것도 사람바이사람이겠지만,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에서는 여성직원분들도 오히려 더 다른 직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행동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래도 이런 저런 이유와 생각으로 다 싫다면 그냥 여성 직원을 채용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제 댓글 불편하신 분들 계시겠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설득시키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런 주제에 더이상 대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ㅎㅎ
남녀의 신체적 차이와 연차 사용의 분배 문제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기숙사면 하루 24시간 같이 뭉개고 사는건데..
여자분들께 여쭤보는데 함께 사는 여성 가족 구성원들도 동기화가 자주 일어나나요? 진짜 몰라서 여쭤보는 것이빈다.
진급이나 연봉인상 등의 목적이 분명한 야망가들은 그런 행동은 안합니다.
그런데 이런 야망가의 비율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죠.
예를들면 대기업 이사들은 사실 평균치를 상회하는 똘끼가 있어야한다는 인식이 있을 정도의 어떤의미로는 미친 사람들인데,
남자나 여자나 다 드물지만, 여성의 겅우가 더 드뭅니다.
그래서 유리천장이라는 오해도 생기고...
일방적인 단방향 배려는 오래지 않아 반발에 부딛히게 되고, 결국 그 배려 자체에 회의감이 들어 원천적으로 배제할 위험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특권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거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함께 배려해 주기만 해도 그 특권을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악용하다 보면 결국 오리의 배를 가르게 될 것입니다.
취재도 안하고 막 써재낀 글을 기사화시키는거 수준 뻔하잖아요.
그냥 이렇게 기사거리도 안되는 갈라치기 뉴스에 혹하지 마세요
일단 저 채널은 사이버렉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 죄다 긁어 모아서 영상화 하는 것이에요. 뉴스도 아니고 뭣도 아닙니다. 사실 확인도 안되는 것은 기본이고 다른 분들이 지적하는 것처럼 남여 갈라치기글 같은 것을 퍼나릅니다.
뉴스 나오는 탈덕수용소의 다른 버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혹여나 눈팅하는 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런 채널 조회수 올려주고 공유해주는 것은 탈덕수용소나 구제역 같은 애들을 키워주는 것과 다른 바가 없습니다.
요즘 클량 타 쓰레기 사이트들 욕할 자격 없어요. 슬슬 수준이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진짜로 주변에 여직원들이 단체로 생리휴가 내는 회사나 부서 있으면 한번 인증해보세요. 어디 도시전설 같은 이야기만 듣고 와서 확대 재생산이라니..ㅉㅉㅉ
뭐가요?
글쓴이 피드백이요.
자기네 회사 직원들은 월경을 휴일 전날이나 월요일과 금요일만 한대요. ㅎㅎ
양심이 영역 맞습니다.
양심껏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많은 수의 비양심적인 사람 때문에 통으로 묶여 욕먹는 것 같습니다.
분명 결혼 안했을텐데, 나중에 결혼하시고 와이프나 딸 겪어보시면 그제서는 이해할 날이 올겁니다.
아 오해하셨나 보네요
저는 여자고 딸 둘 낳은 아줌마예요
저 역시 제가 어릴딴 제가 겪는 생리통이 당연한건줄 알았었구요
아직 우리 애들이 어려서 제가 엄마입장에서 애들을 위해 이 부분에서 뭘 해준건 없지만
애들 시력 치아 정기적으로 관리해주듯이 그 부분도 나름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어요
제가 애들 가르치는 일을 히는데. 여학생들 중에 엄살이 아니고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하는 친구들 종종 보거든요
볼 때마다 아 내가 쟤 엄마라면 저걸 무슨 방도를 찾아보든 할텐데...라는 생각 많이합니다
애들이 스스로 해결할수 있거나 성년이라도 나이어린 친구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맞지만 사회생활 어느 정도 한 분이나 딸 키우는 엄마라면 이제 이런부분도 알아보고 원인을 찾아보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생리는 질병이 아니고, 생리과정상 통증도 자연스러운 현상이 맞지만, 생활이 안되거나 진통제로도 해결이 안될 정도의 생리통은 대부분 부인과적인 문제가 있는게 맞아요
죄송합니다.
좋은 방법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제 댓글은 댓글님의 가족분처럼 적극적인 방법을 찾지 않고 그저 그러려니 하는 많은분들에 대한 갑갑함을 토로한거예요
저 같은 경우도 길지는 않지만 한절 정도는 정말 극심하게 아팠었고 제발 시험기간에만 걸리지 마라 걸리지 마라 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던지라 여학생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학교에서부터 이렇게 키우니까 저런 짓을 하고 있죠.
원래 안쓰던 학생 > 사회 나가서도 안씀
인정결석이 여성의 특권인줄 아는 애들 > 사회 나가서도 저지경임
원래 나왔던 뉴스들을 다시 보여주는 채널이죠.
가끔 몇 년 전 뉴스를 다시 올리는 경우는 있어도 없던 일을 올리진 않습니다.
저는 여자들 문제가 아니라 인사관리.노무관리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들 생리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뭐라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