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아이2 초딩저학년
일반적인 가족 구성 평균일텐데
생활비 얼마쯤 나가나여?
저는 350~400만원 정도 나가서 매달 와이프한테 한 소리하는데요
외벌이라 너무 힘듭니다.
어디다쓰냐 물어보면 이것저것 돈 나간데랑 카드내역을 보여주긴 하는데 죄다 쿠팡 이마트 같은거고 딱히 과소비를 하는것 같진 않아요
근데 결과적으로 제 벌이에 비해 너무 많이 나가요
모이는게 없으니까 일할맛도 잘안나고 다른 가정도 이정도인가 궁금합니다.
맞벌이를 하자고 해야할까요ㅎㅎ
일반적인 가족 구성 평균일텐데
생활비 얼마쯤 나가나여?
저는 350~400만원 정도 나가서 매달 와이프한테 한 소리하는데요
외벌이라 너무 힘듭니다.
어디다쓰냐 물어보면 이것저것 돈 나간데랑 카드내역을 보여주긴 하는데 죄다 쿠팡 이마트 같은거고 딱히 과소비를 하는것 같진 않아요
근데 결과적으로 제 벌이에 비해 너무 많이 나가요
모이는게 없으니까 일할맛도 잘안나고 다른 가정도 이정도인가 궁금합니다.
맞벌이를 하자고 해야할까요ㅎㅎ
애 키우기 전.. 애키우고 난 후에 벌때나 모이지 그 사이엔 안 모이더라고요. ㅎㅎ
저축없고 대출이자는 따로 냅니다
외식, 학원비 외에는 줄일 여지조차 없네요.
남들만큼벌던가 남들처럼 안쓰던가뿐이죠
주거비용 따로치는데 그것도 다 지출입니다
원금상환이 이루어지는거면 저축성이구요
그래야 남탓 안하거든요. 아내분이 착하시네요
저는 그래서 제가 직접 관리합니다.
현금지출없이 온리 카드 두장으로 모든 집 지출을 관리해요.
그리고 그 카드도 100, 250씩 제한 걸어두었습니다.
초과지출이 안되게끔요.
남탓만 하지마시고, 직접 계산해보세요
갑자기 생활형편이 나빠졌던적이 있는데
일단 조리용 기름이
메인 - 카놀라유
튀김용 - 콩기름
서브 - 올리뷰유 / 샐러드용 별도
참기름, 들기름
버터 - 가염, 무염
이렇게 쓰다가 어려워지니까. 카놀라유 하나로도 되긴하더라구요.
생활비가 거의 반이되고 이거 없이 어떻게 살아 싶던 것들을 다 줄이고도 살아지는데
그냥 불편한거지 줄일수 있는게 꽤 됩니다.
사실 식비는 큰 차이 안날껍니다.
많이쓰냐 적냐로 따지기 보단 얼마만큼쓰자는 목표를 공유하자로 생각을 바꿔먹었습니다.
와이프도 나름 아껴쓰는데 저는 제 기준에서 많이 쓰는것 같다고 투덜거렸거든요..
막연히 많다로 접근치 마시고, 생활비를 정리해서 목표하는바를 만들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수 있을거에요.
결국 배달/외식/경조사/여행 등인데... 하나하나 따져보면 별로 안보이더라구요
얼마냐가 중요한거죠.
저 금액이면 딱히 아끼는건 없는 수준같네요.
직접 관리해보시고 현황 파악부터 해야죠
주거비 관리비
식재료비 외식비
의복구매비
통신비
교육비
교통비 등으로요..
주변 외벌이분들 봐도 모이는 게 없는 수준이 아니라 빚을 안 지면 다행이라 생각들 하세요.
교육비가 150정도 들어가죠 ㅠ
줄일건 외식비 여행비 통신비 정도인데..
치킨이 제일 싸게 먹힙니다
소고기는 애들만 먹여요
막줄 슬프네요.
소고기는 애들만 ..ㅜ
ㅠ.ㅠ 학원비하고 생각보다 식비가 많이 들어요...애들 고기좀 먹이려면 참 힘든 우리나라입니다.
꽤 많이 번다고 생각하지만... 남는게 별로 없습니다.
이러니 애들 낳기 힘들죠.
이정도 벌면 와이프 집에서 쉬게해도 되겠지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ㅠㅜ
지난 7월에 쓴 가계부입니다. https://saltyrich.tistory.com/156
지난 7월에는 500을 넘겼네요. (생신등 기타 이벤트들이 하필 맞물려서;;)
그와 별개로 이제 외벌이로는 저축을 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외벌이를 하려면 정말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야 합니다.
진짜 어려운 일이죠.
허리 휩니다 ㅠ
아...대학교 가면 더휠것 같습니다...ㅠ
2만 3만원 짜리 모이면 300 400 금방되요
체크카드로 금액정해놓고 쓰세요
꼭 적금부터 때놓고(단 얼마라도 모으세요!!)
남은 금액으로 생활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가 없어요..
그나마 지출에 원금상환이 있으면 저축한다 생각이라도 할텐데 말이죠
허리띠 졸라맬껀 애들 학원 말곤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