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 마음이라는 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고 잘나가던 사람이 추락하는 순간 뇌에서 도파민이 나와서 즐거운 게 인지상정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어쨌든 유독 한국에 유명한 아이돌 그룹이 많은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면, 그건 엄청난 불공정 계약을 할 수 있는 기획사들이 한국에서만 영업을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성공여부가 불확실한 연습생 시절 계약이 이뤄진다는 걸 감안하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아이돌들은 다 기획사의 노예나 다름 없다는 것 잘 아실 겁니다.
아이돌 지망생들은 자신의 젊은 시절을 기획사에게 저당 잡힌 채 시간을 소비하다 대부분 데뷔에 실패하며, 그나마 데뷔한 아이돌 중에서도 성공하기란 쉽지 않고, 성공했다 해고 연습생 시절 맺은 계약은 대부분 노예 계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런 관행을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기획사는 원래 그런 데고 용인하는 분위기가 만연합니다.
착취 당하는 연습생들의 인권을 생각한다는 얘기는 별로 들어본 적이 없고, 아이돌과 소속사들 간의 분쟁이 발생하면 대중들은 왠지 모르게 노예 사장 격인 회사를 두둔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회사나 연습생, 아이돌은 노예나 다름없고, 민주화된 사회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사장들은 절대권력을 행사하며 그들의 인생을 좌지우지 합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노예가 아닐까요?
아닙니다. 처신의 자유가 없으면 노예입니다.
수많은 독소조항으로 도배된 아이돌 계약서는 현대 사회의 노비문서나 다름 없습니다.
얼마전 쿠팡 로켓 설치 에어컨 업주가 돌아가셨죠. 설치를 제때 못하면 계약을 위반하게 되고 그로 인한 불이익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다가 그만 변을 당하신 것으로 압니다.
자본은 계약이라는 명목으로, 니가 도장 찍지 않았냐는 명목으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합니다.
어쩌면 노동자인 우리는 스스로 노예임을 잊어버리고 노예를 부리는 자의 논리에 감화된 정신적 포로의 상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어떤 케이스든 고용자와 노동자간의 분쟁이 생기면 노동자의 편을 들고 싶습니다.
사장들의 논리, 자본의 논리, 힘의 논리에 편승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교육이 부족한게 참 아쉽습니다
블랙핑크 바로 아래, 뉴진스 위까지 치고갔던 피프티가 한순간에 자폭했는데
그걸 보고도 왜 같은 선택을 했을까요
의사도 노동자인데? 의사 편인가요?
유명한 야구 클럽이 미국에 많은건 미국 야구선수들도 노예계약인가요?
요금 아이돌 계약내용을 예시로 드는 것도 아니면서 노예계약이라 하면
아이돌 잘 모르는 저는 공감이 안되네요
무슨 논리가 이래요
지금의 선수 권리 대부분은 싸워서 만들어낸거에요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미국에선 파업으로 시즌 단축하고 중단하고 그랬습니다
미국 야구선수 노조는 미국의 그 강성 노조들 중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높은 그룹으로 분류됩니다
90년대 가수들 노예계약으로 뉴스 많았던건 알지만 지금 논란이 되는 그룹이 그때처럼 노예계약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가수들이 권리를 위해 싸우는걸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노예계약이라 부르는 근거를 제시해달라는건데, 어려운 글이였나 봅니다
그냥 예를 잘못드셨어요
선수노조는 지금도 싸우고 있습니다
미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요
미국 야구도 싸웠다는 다른 주제를 말하시는 이유가 뭐에요?
애초에 그 얘기를 왜 꺼내신건가요
그러다가 FA제도 만들고 그래도 소송걸리고 또 룰을 고치고
그러다가 국제유망주 관련 룰을 만들고 그 룰에대해 또 소송을 걸고...
그게 결국 본질적으로 드래프트제도가 선수의 인권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우리나라에선 이글스 팬인 고3 선수인데 라이온즈에 지명당하면 라이온즈와 계약하지 않으면 안되게 룰이 만들어져 있지요
미국도 그렇지만 그쪽은 계속된 소송으로 그 틀을 조금씩 바꾸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이 바꿔야 하지만요
어디 꽂히셔서 그런 이야기 하시는지 알겠네요.
Ok
지금도 선수는 지명한 구단과 계약합니다
그 대전제가 바뀌지 않는한은 계속 노예계약인거에요
손흥민 선수는 자기가 팀을 찾아서 갔지요
그게 아니라 무조건 지명한 팀애서만 뛰었어야한다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걸 노예계약 말고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현대 미국 야구는 그걸 토대로 인기를 만들어냈어요
아이돌에 한번 대입해보셔도 됩니다
연습생 하고싶은 아이들 1000명 10000명 모아놓고 기획사에서 와서 데려가는거에요
아이돌이 회사를 고를수는 없고요
무조건 그 회사 소속으로 연습생이 되는거 아님 연예계는 꿈도 꾸면 안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떤가요
이래도 야구선수와 비교가 맞다고 생각하세요
뉴진스는 자기들이 가서 계약을 한거지 야구선수들처럼 드래프트된게 아닙니다
그래서 미국 야구는 노예계약이고, 한국 아이돌은 아니시라는 말씀인가요?
그냥 비유가 틀렸다는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제 생각에 싸구려레일건님이 쓴글이 그런 의미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냥 뭐가 단지 숫자가 많다는 것이 노예계약이 존재한단 걸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 아닌가요?
미국 프로야구선수단 계약이 노예계약이나 아니냐는 좀 핀트가 어긋난 것 같은데….
도대체 뭔 말을 하시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이 2000년대인가요
제가 쿠팡 사고가족이라면 이런것에 언급되는게 슬프고 참기 힘들것 같은데요.
한참 잘못 가져오셨습니다.
오늘 뉴진스가 보인 행동은 오히려 본인들 위치이기에 가능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 추락이란 단어를 쓸 수 없습니다. 그렇게 쓰여서도 안되고요.
어도어가 민희진 1인으로 인해 좌지우지 되는 회사라면 그건 바로 잡아야 할 문제죠.
대표가 변경된지 얼마 되지않았으니 바로 잡는 상황 속에서 회사랑 한마디 상의 없이 전 대표 다시 앉혀놔 라고 방송을 하는데, 그걸 어느 누가 좋게 볼 수 있을까요.
무시 당했다고 말하는데 저는 이소리 듣고 현대표 무시하는건 괜찮은건가? 싶더군요.
저도 뉴진스를 좋아했고, 그들이 보여주는 행보와 결과물에 기뻐하던 사람이었지만
민희진씨와 그리고 오늘의 뉴진스 마저.. 정말 실망의 연속일 뿐입니다.
논리의 빈곳을 메꾸기 위해 진짜 약자들을 써먹는 걸로 보여요.
이게 딱 지금 민씨와 뉴진스가 처한 상황이지 않나 싶네요.
'맞다이' '개저씨' 같이 초반에 그 당당함은 어디가고 없고,
논리의 비약을 넘어서 그져 감성 하나에 기댈 수 밖에 없는 말이죠.
다만 그 결과가 일반 노동자 대비 수십배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서....
그 불확실성에 일부 그릇된 대표가 그런 상황을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을 벌인 대표가 있으면 노동청에서 착취에 대한 감사를 해서 가능하면 부당 지시를 한 대표에게 최고형량에 가까운 처벌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뉴진스는 전 대표가 주로 했을것 같으니 진짜 빡세게 티끌하나 없이 감사해서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이리저리 그 분은 노동자들과 문제가 많네요...
법정 대리인인 부모님 동의하에 계약했을 아이돌 멤버들.
여기에 어떤 노예계약이 있죠?
이게 어떻게 쿠팡 노동자랑 비교될 급인가요?
쿠팡 뿐 아니라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화나는 글입니디
'무지성 쉴드'의 정의가 본문에 당당하게 있는 걸 보고 놀라고 갑니다.
민희진을 비판하긴 해도, 뉴진스 자체를 비난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거 같고,,
좋아하는 그룹이 스스로 나락으로 가겠다는데, 그럼 알겠다. 어쩔수 없네... 이런 반응일 뿐이죠.
글 같지도 않은 글 들이 항상 그런식이더라구요
결론을 내놓고 생각을 하지마시고, 중립된 부분에서 생각을 한 번 해보시고 그다음 과정들 살펴보시고
여러 고려사항들을 종합적으로 추론해서 결론을 내고 글을 적는게 어떠실까하네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노비문서 어쩌구하는데 어처구니 없네요
그리고 글 진짜 못썼네요.뭔 소리를 떠들고 싶은건지 왔다갔다 읽다 짜증나서 대충 봤어요
클리앙에서 기뻐하는 글 하나만 링크라도 달아주세요
궁금하네요
진짜 노예가 들으면 어이가 가출할 듯하네요. 논리비약을 넘어 논리비대증이라 불러야할 듯 합니다
뉴진스가 노예면 일반직장인노동자는 블가촉천민 쯤 되는거죠?
능력이 뛰어나거나 몸매가 좋거나 얼굴이 이쁘거나 목소리가 좋거나 내 맘에 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구요
내가 하는 까페에 예쁜 알바가 들어와서
파리 날리던 까페에 손님이 수백명이 왔다고
알바가 이 까페는 내가 먹을꺼야하면서 다른 알바 규합해서 날 내쫓으려고 작당모의한 정황을
주인인 내가 알게된 것... 그게 전부일 꺼라고 전 생각합니다
진짜 테드 창이 보면 슬프겠군요.
간혹 안타까울 때가 있기도 합니다.
민주주의는 상식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상식은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법을 기반으로 세워진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그러나 헛점도 많아서 법꾸라지들이 기승합니다. ^^
지나가던 매니저가 무시하고
지나가던 사장이 인사안받아서
노예생활을 했다니
소가웃겠습니다.
요즘 노예는 한강뷰 아파트에서
연봉수십억 명품 광고하고 사나유 ㅎㅎ
양심도 없네요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뉴진스를 옹호하거나 편을 들어주고 싶으시면 다른 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원래 사람 마음이라는 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고 잘나가던 사람이 추락하는 순간 뇌에서 도파민이 나와서 즐거운 게 인지상정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당신 수준을 다른 사람에게 적용시키지 말길
말같지도 않은 얘기를...
이 사태 원인은 민씨가 제공했디 쳐도 이 사달까지 오게 된 건 아무리봐도 하이브의 뻘짓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계약이 어쨋건 진짜 잘못이 누구든 이번 시태로 버니즈들이 들고 일어섰으면 끝난겁니디
5프로 매출 책임지면 계약서 개무시해도 되는건가 봐요?
엔터업계에 이해없다고 해도 소위 개저씨들이 사회경험은 더 많습니다
믿을수 없지만 설령 엔터업계 아무리 특별하다고 해도 기본적인 상도의는 다른업계랑 다를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