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동안 여러 논쟁거리로 혼탁한 클리앙 입니다.
혹시 엘모군 이란 회원님을 아시나요?
저는 지난 이년간 중고거래를 하며
알게 된 분 입니다.
방금 10분도 안되는 사이에
엘모군님의 부고문자를 받았습니다.
기분이 이상하고 먹먹합니다.
오늘은 이상하게 잠이 안오는 새벽입니다.
빨리 잠에 드려고 맥주에 꼬냑까지 몇 잔 마셨거든요.
잠이 안온 이유가
아마 이 연락을 받으려 그랬나 봅니다.
디자인 컨설팅 관련 사업을 하시며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으셨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참 허망합니다.
엘모군님의 명복과
가족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평안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시간되시면 아래 링크에서 조문 부탁드립니다.
https://flowerwaybugo.com/funeral/view/281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ollago
오프라인 접촉은 없었을지라도 게시글로 몇번? 뵀던 기억이..아님 댓글로라도..뵀었을 시간이네요…
아니면 공감으로라도…그것도 아니면 눈팅으로라도 스치고도 남을 시간이었네요…
생각해보니 작은 인연은 아니었네요……
따뜻했던 분이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온라인 이긴 했지만.. 적어도 약 이십여년 이상은 한 공간에서 희노애락을 같이 했을 동호인이자, 몇 년터울안쪽의 친구이자 동료로서 더욱 안따깝게 다가옵니다…
부디 남은 가족분들 힘내시고 빠른 평안 찾으시길 바랍니다…
맞다면 쵸파를 좋이하신 매니아이고
북촌손만두 초창기 창업멤버로 알고 있는데
이주 오래전 저랑도 몇번 인연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flowerwaybugo.com/funeral/view/28146
/By Genuine
명복을 빕니다.
----- 추가----
여기 댓글 수보다 조문 메시지가 훨씬 적습니다. 고인의 가족에게 고인이 사회에서 울림이 있던 사람임을 알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조문링크는 본문을 참조해주세요.
/Voll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엘모군님은 게시판에서 자주 뵙던 분인데요.
하늘에서는 편안하게 계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좋으신 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ㅠㅠ 이렇게 황망한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이쁘고 센스있게 글을 올리시더라고요.
클량에서 동일 닉넴이어서 여쭤보니 그때 그분 맞다고 하셔서 반가와 했는데...ㅠㅠ
https://flowerwaybugo.com/funeral/view/28146
조문 메시지도 동참했습니다. 속속 올라오고 있는 듯 합니다. 클리앙 닉넴으로요.
낯익은 닉이신데... 안타깝네요.
9월5일 마지막으로 접속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게시물을 올려주신 비올리노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