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명 정도의 회사고,
도입비 2억원, 1년 유지비 25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쓰면 쓸수록 화가 나네요.
UI도 개판, UX도 개판... 얼마나 땜질식으로 업데이트해온 건지...
어느 메뉴에는 "새로고침"이고, 다른 데는 화살표 이미지고,
위치도 왼쪽이었다가 오른쪽이었다가 맘대로에요.
뭐 안 된다고 문의하면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패키지에서는 불가능하다"라는 답만 기계적으로 돌아옵니다 ㅋㅋ
또 무슨놈의 업데이트는 이틀에 한 번씩하는 건지...
영업사원에게서 AI 서비스 추가 도입하라고 연락왔는데 "있는 서비스도 개판인데 뭔 AI야! 꺼져!"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되돌릴 수가 없는지라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ㅠㅠ
5번 정도 전화 걸고, 5분넘게 대기해도 고객센터랑 통화된 적이 없어요ㅋㅋㅋ
듣기로는 인력부족이랍니다...
돈독 올랐다는 말에 극공감합니다
선택지가 너무 없습니다...
naver works를 썼어야 했나 싶기도 해요..ㅠㅠ
단독으로 부가세? 세금신고용?으로는 못쓴다고 하더라구요.
smartA라는 놈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
타협할만한 수준을 찾기가 어렵네요^^;
sap.. 대기업도 쓰죠.
월 4만원, 이카운트 erp요....?
그런데 이게 ERP 광고였다는건 방금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음...이카운트 나름 중소에 나쁘지 않은데 말입니다.
기존 구축된 ERP 구리다고 이카운트로 바꾸던 곳 직접 다녀봐서 압니다 ㅋㅋ
그쪽 부서도 뭐만 하면 기능 구현이 제대로 안 된다고 불평을...
그렇게 돈 쓰고도 똑같은 불만인데요 뭐 ^^
다른거 써보시면 더 욕나옵니다. 적응문제라 생각하셔요.
저도 예전에 회사에서 도입했을때 상주직원 계속 괴롭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에러가 나오면 서포트 팀에 메일로 보내라 ▶ 답장이 영어로 옵니다. "나는 잘된다. 문의에 대한 완료버튼을 눌러라"
한국 지사에게 전화하면 ▶ 수정해보겠다. 6개월걸린다더라~
추가기능을 이야기 하는 거면 말도 안합니다. 누가 보기에도 핵심기능 에러고, 자기네 들도 에러라고 인정하면서 대응이 이 수준이니 한국 솔루션업체는 그나마 선녀입니다.
2억원에 2500이면 사실 비싸다는 생각이 덜 듭니다…. 서포트 시스템과 추가 기능 업데이트 등이 유기적으로 되어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4백명 회사에 사내 전산팀이나 수퍼유저들 잘 육성 됐을지도 궁금한요.
회사 옮겨서 sap도 써보고
몇십만원짜리 몇백만원짜리 관리프로그램도 써보고 했는데
젤 잘나가는 이유는 다른 것은 더 사용이 불편하더라구요
여러개 검토해 보다가 영림원으로 결정하고 위 구축비용보다 한 3배쯤 들여서 쓰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중견 또는 중소기업 레벨에서는 사내 전산팀이 있어서 계속적인 최적화가 하고 필요한 기능을 개발해 간 점이 성공적 설치의 핵심이었던 것 같아요.
황당한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ㅡ_ㅡ;; 정말이지 ....
회계쪽은 그나마 괜찮은데 제조관련 모듈은 정말이지 답이 안나옵니다.
회계쪽에 특화된거라면 더존이지만 그정도는 아니고 erp면 된다고 하시면 다른 대안도 많아요
기획자는 개발을 모르고,
둘이 콜라보로 만든 프로그램 같았어요.
그런데 2억이면 저렴한 비용은 맞습니다.
그것보다 간단한 시스템 하나 구축하는 비용도 몇 억은 우습거든요.
그나마 패키지로 팔아서 2억인 거죠.
클라우드아닌 폐쇄망에 집어 넣는건데 서버 환경세팅을 서버 납품하는 업체에서 하고 데이타이관은 영업직원들이 하고 있고 데이타가 인질이라고 하지만 너무 하더라구요
10여년전에 더존 ERP 지원 끝난다고 상위버전으로 바꾸면 할인해서 해주겠다는거(할인해서 이전 버전대비 2배)
그 돈주고는 못 쓰겠다 싶어 그냥 쓰던거 씁니다. 그냥 저냥 쓸만하네요.
1-1~10으로 입력한게 장부/보조장부에서는 잘 1-1~10로 출력되는데,
특정기능에서는 1-10,1-8,1-6,1-4,1-2,1-1,1,-3,1-5,1-7,1-9 (이것도 여러가지 랜덤으로 출력)이런식으로 나와서 뭐 하는건가 싶더라구요.
도입비용을 보면 패키지 모듈인것 같은데~ 커스터마이징은 거의 안된다고 보셔야 해요
더존이 국내 ERP로 많이 사용되는 이유가 세무사 사무실이 거의다 더존을 쓰기때문에 많이들 사용하더라구요(더존이 이부분은 영업을 잘한것 같네요)
회계는 세무사 사무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용하시기도 하고
재무팀도 선호하는곳이 많으니 회계만 사용하시고
물류는
한달에 얼마 하는 이XXX같은 프로그램 등은 제외하고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다른 ERP 알아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고객센터 연락 난이도 최상급입니다.
아무튼 저는 더존 누가쓴다면 뜯어말리고싶어요.
기존에 있던 엔지니어들 싹 나가서 시니어급 개발자들 싹 물갈이 되고 신입들이 그자리 메꾸겠다고 갈려나갔던게 최근 3~4년 전 문제였는데요.
저는 기관들 서버 관련 상대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 좀 여유있는 기관에서는 더존을 사용하더라고요. 그냥 줏어들은건데
암튼 더존은 인재 관리 안되는 회사라고 소문난지 오래입니다.
더존 상담 기다리다가 복장터지더라구요 도저히 답이 없고 무슨 업데이트 비용을 그리 많이 받든지...
15명도 안되는 소기업이라 이카운트로 오긴했는데 단출하긴 해도 적응하니 그래도 낫네요..
더존 wehago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다,
이 프로그램을 삭제했는데 완전히 지워지지 않고, 백그라운드로 상시로 메모리 잡아먹으며 상주해있는것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erp 1위 업체가 정말 이런단 말인가? 란 생각을 했었죠.
제가 전화로 직접 항의 까지하여 이딴짓 하지 말라며 화를 냈던 기억이 나네요.
패키지에 따로 기능 구현 해달라거나 고객센터가 딱 18시에 문닫는 건 불만거리가 아니지 않나요.
이런 저런 외부 솔루션도 꽤 써봤고 내부에서 개발도 해봤는데 결론은 다들 돈 값입니다.
연 2500이면 커보이지만 신입 한명 연봉 실비에도 한참 모자라는 걸요.
모든 업무를 내 입맛에 맞추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돈독오를 더존 쓰지마세요.
스마트A 네오플러스...다 쓰레기에요
사용인원은 2천명 정도 되고요.
한마디로 쓰레기입니다.지원도 병x같고 돈만 밝히고 오류오류오류오류....
그런데 대체제가 없어요.
속터집니다 ㅡㅡ
오류가 있어도 못고치는 이유가 있습니다.
몇십년 동안 리팩토링이나 최적화는 안하고 코어 로직은 스파게티 인 채로
그대로 옮겨서 다음 버전을 만들고 지금은 개발했던 분들이 다 나가고
빈자리는 인건비 싼 신입개발자를 앉혀놓고 쥐어 짜지만
API 조차 수정할 수 없어서 기능 변경이 필요하면 API를 옆에다 복사해서 땜빵하는 식으로
개발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