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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비현실적인 결혼식 64

115
2024-09-05 10:23:53 220.♡.139.110
길이24도씨


HA.jpeg




많은 생각이 드네요.

길이24도씨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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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4]
Juzis
IP 118.♡.118.215
09-05 2024-09-05 10:25:41
·
오.. 이런거 유행시키기 괜찮네요
가을길
IP 211.♡.229.1
09-05 2024-09-05 14:56:05
·
@의문의사나이님
허례의식도 줄고,, 결혼하는 사람들 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제는 망하겠네요.예식장, 예식장 관련 음식점, 종사하시는 분들, ㅎㅎ
Juzis
IP 118.♡.118.215
09-05 2024-09-05 14:57:07 / 수정일: 2024-09-05 14:59:01
·
@가을길님 없어진만큼 새로운방식이 더 생기기 마련입니당

저는 문득 둘 만의 결혼식 브이로그 같은게 떠오르더군요

과정을 추억으로 남긴다면 그것만큼 좋은 추억이 없을 것 같습니다.
밤에어둠
IP 211.♡.140.35
09-05 2024-09-05 10:27:31
·
그래서 새앨범은 언제 나오나요?????
한10년전에 준비중 이라고 하신거 같은데요. ㅠㅠ
발롱드로
IP 211.♡.251.168
09-05 2024-09-05 10:28:31
·
결혼 문화 좀 바껴야죠. 쓸데없이 하객초대하는 문화가 없어지면 모든게 다 해결될거에요.
길이24도씨
IP 220.♡.139.110
09-05 2024-09-05 10:29:49
·
@발롱드로님
뿌린 돈 회수해야 한다는 마인드라 쉽지 않겠지여..돈돈돈
제트기
IP 222.♡.236.37
09-05 2024-09-05 10:47:05
·
@발롱드로님
어차피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베이비붐세대들이 뿌린걸 걷느라 그런 문화가 생겼는데
이젠 뿌리고 싶어도 뿌릴 사람들이 없어요.
뿌린적도 없으니 걷을 것도 없죠.
레이맥
IP 106.♡.2.171
09-05 2024-09-05 20:32:14 / 수정일: 2024-09-05 20:33:36
·
@발롱드로님
결혼에 하객초대 안하는 문화가 주류인 국가가 존재하나요? 현대 한국에서는 보편적인 인류문화를 혐오하는 분위기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비용은 어지간하면 신랑신부 지인들 축의금만으로도 퉁쳐지긴 합니다. 호텔 결혼식 같은 무리한 결혼식이 문제죠.
야하하하
IP 61.♡.249.83
09-05 2024-09-05 10:29:52
·
폴란드까지 비행기+숙박은 신혼여행으로 퉁치는 건가요
길이24도씨
IP 220.♡.139.110
09-05 2024-09-05 10:30:43
·
@야하하하님
그렇겠지여...비행기값+숙소+신혼여행을 한방에
스타X
IP 85.♡.227.58
09-05 2024-09-05 16:10:30
·
@야하하하님 여러 사진을 보니 누군가 같이 다니면서 사진 찍어준 것 같은데 신혼여행을 다른 사람이랑 같이 갔나보네요. ㅋ
뎅뎅이!
IP 61.♡.246.17
09-05 2024-09-05 10:31:18 / 수정일: 2024-09-05 10:31:28
·
증인3명은요? ㅎㅎㅎ
꼬마라크
IP 106.♡.131.12
09-05 2024-09-05 13:02:01 / 수정일: 2024-09-05 13:02:45
·
@뎅뎅이!님

혼인신고서라면, 지인에게 그냥 싸인받으면 됩니다.
바닉
IP 211.♡.198.229
09-05 2024-09-05 10:33:14
·
우리내 결혼문화도

두사람의 새출발을 축하한다고 하기엔

온 사방으로 돈이 줄줄세죠.
Lusty-Rake
IP 118.♡.170.153
09-05 2024-09-05 10:33:20 / 수정일: 2024-09-05 10:34:59
·
역으로 돈있는 사람만 가능한겁니다.

서민들은 내가 냈던 축의금 받아야 하는게 결혼식이고 장례식인지라..

기자는 고상한척하고, 일반적인 결혼 문화를 비판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지만

서민들은 돈이 없어서 그럴수가 없다는 사실은 왜 간과하고 있을까요... ㅎㅎㅎ
길이24도씨
IP 220.♡.139.110
09-05 2024-09-05 10:39:08 / 수정일: 2024-09-05 10:40:06
·
@Lusty-Rake님
우리나라 결혼식은 신랑과 신부를 축하하는게 주가 아니고
뿌린돈 다시 받는게 주목적인 자리군요.
그럼 서로 주고 받지 않는 문화로 변해야 할거 같네여.
두고보자강민
IP 220.♡.2.45
09-05 2024-09-05 10:40:54
·
@Lusty-Rake님 그래서 게시물 제목이 '비현실적인 결혼식' 입니다.
Lusty-Rake
IP 118.♡.170.153
09-05 2024-09-05 11:04:39
·
@길이24도씨님 네, 서민들에게는 뿌린돈 거두는게 가장 큰 목적입니다... 슬프지만 현실이에요.
길이24도씨
IP 220.♡.139.110
09-05 2024-09-05 11:07:47
·
@Lusty-Rake님
결혼식이라 하지말고
비용회수회라고 불러야 겠네요.
fulmoon
IP 163.♡.151.8
09-05 2024-09-05 11:21:50
·
@Lusty-Rake님 돈이 있다고.. 혹은 많다고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서민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고..
부자라도 혹은 유명인이라도 상황이나 마음에 따라서 절대 할 수 없을 수도 있고..


성공한 사람만 가능하다고 하면 어떨까요? ^^
Everholic
IP 121.♡.25.251
09-05 2024-09-05 11:22:11
·
@길이24도씨님 축하도 하고, 받은거 주고 뭐 그러는 거죠. 주목적 부목적을 칼같이 나눌 수 있겠습니까.
diynbetterlife
IP 220.♡.37.28
09-05 2024-09-05 11:40:38 / 수정일: 2024-09-05 11:40:47
·
@Lusty-Rake님 말씀부터 달린 대댓글들까지 다 맞는 부분이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요 :)
호삼촌
IP 119.♡.43.123
09-05 2024-09-05 12:32:50
·
@Lusty-Rake님 선택과 의지에 관한 문제예요. 두 사람의 의지와 부모의 동의.. 이게 정말 어려운 거죠. 간혹 다른 방식의 결혼을 하는 지인들을 보면 그들의 직업, 형편과는 상관이 없었어요. 보통은 그런 선택을 할 것 같은 사람들이 했죠. 지인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하림도 그렇죠. 하림이라니까 고개가 끄덕여지잖아요.
HighSpring
IP 116.♡.92.169
09-05 2024-09-05 12:46:03
·
@Lusty-Rake님
보통 축의금 총액으로 얼마 정도 기대하세요?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기분 좋게 축하하는 자리겠지만
축의금은 2 . 3 천 만원 받으면 대부분 비용으로 지출된다고 합니다.
뿌린 돈 거둔다는 개념은 서민에 속하는 저부터 모욕감이 듭니다.
차라리 장례 문화는 마지막 인사와 상호부조 개념이 강하다고 보지만
결혼식은 하림 같은 용기를 높이 평가합니다.
각자의생각
IP 104.♡.119.110
09-05 2024-09-05 12:48:13
·
@Lusty-Rake님 돈의 문제보다는 현 한국내 결혼 문화를 따라가지 않을 자신이 있냐 없냐 겠지요. 그게 가능하다면 지인들의 결혼식장에 갈 필요도 없고 부를 필요도 없을 겁니다. 근데 그걸 실행할 용기(다른사람들 눈치 안보고 할 수 있는)가 있긴 어렵죠.
르셸
IP 182.♡.75.2
09-05 2024-09-05 13:10:07
·
@각자의생각님
이거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제 지인이 축의금 없는 결혼식을 했습니다.
성당에서 하고 규모도 작게해서 최대한 비용 적게 노력했죠.
물론, 계산서야 안봐도 마이너스인게 확실하지만, 어찌저찌 잘 마무리하긴 했죠.

문제는 이 다음부터 발생합니다.
자기 친구가 결혼한다고, 자기 회사 사람이 결혼한다고 소식을 알려 옵니다.
(물론 그중에는 자기 결혼식에 참가한 사람들도 당연히 있습니다.)

1. 자신은 그 결혼식에 가야 할까요?
2. 가서 축의금을 내야 할까요?
결국 가야 하고, 결국 축의금을 내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기 결혼식떄 축의금 안받은 게 잘한 것인지 상당히 후회하더군요.
선개팅하는남자
IP 172.♡.54.232
09-05 2024-09-05 13:34:47 / 수정일: 2024-09-05 13:34:56
·
@르셸님 공감가네요. 내 결혼식이 문제가 아니고 이후의 태도까지 고려해야하는군요
파라푸다
IP 106.♡.67.211
09-05 2024-09-05 13:37:01
·
@Lusty-Rake님 그동안 낸 곗돈 자기 차례에 타 먹는 그런게 허황된 겉치레와의 결합이 되었네요
아그리파상
IP 211.♡.240.6
09-05 2024-09-05 15:36:38
·
@길이24도씨님 그냥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결혼은 하셨는지요?
암비
IP 211.♡.158.47
09-05 2024-09-05 16:52:55
·
@Lusty-Rake님

꼭 그래야 할까요 ?

그냥 주고 싶은만큼주고 받기 싫으면 안 받으면 그만 아닌가요 ?


장부 펼치고 주거니 받거니 해야 하는게 상부상조라면 참 슬프네요.

그냥 가치관의 차이일꺼 같습니다.

허례가 커지는 것에 받는만큼 써야한다는 것도 포함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Lusty-Rake
IP 118.♡.170.153
09-05 2024-09-05 16:57:28
·
@암비님 그게요.. 결혼 당사자들은 안주고 안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결혼이 나 혼자 하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죠.
양가 부모님들까지도 설득을 해야 할텐데
그게 과연 쉬울까요..?
HighSpring
IP 116.♡.92.169
09-06 2024-09-06 13:03:49
·
@르셸님
저도 축의금 없이 결혼했습니다만...
제가 축하를 해주는 축의금은... 오로지 '진심이 담긴 축하 비용' 으로 생각하지
난 못받았는데도 억지로 주는...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르셸
IP 182.♡.75.2
09-06 2024-09-06 16:47:12
·
@HighSpring님
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이 주려고 한 '진심이 담긴 축하 비용'을 거절한 것이 되겠네요.
레몬클로버
IP 39.♡.46.214
09-05 2024-09-05 10:38:08 / 수정일: 2024-09-05 14:48:14
·
아 저 항상 맨날 맨날 하던 생각인데요.

축의금은 당연히 안 받을 생각인데
축의금을 안 받더라도 나 때문에 귀중한 하루 못 쉬고 오게 하는 자체가 빚진거라서요.
둘만의 결혼식에 왜 남의 빚을 져야하나? 싶더란.

빚 지면 남들 무슨 일 있을 때 진심어린 축하가 아닌 의무로 가야되는 것도 싫고
주체는 당사자 두 사람인데, 역으로 양부모님과 일가친척의 눈치를 보는 결혼식은 싫더라구요.
아. 지인 행사에 내가 가고 싶을 때 가서 원하는 만큼 축의금 내는건 괜찮습니다.
내가 빚지는 게 아니니 나중에 돌려 받을 생각 한 푼 없이 적당한 금액 쿨하게 주고 잊으면 되니까요.

제 생각을 앞장서 실행해주신 두 분께 박수를 드립니다.
그리고 두 분의 이런 생각을 받아주신 양가 부모님도 너무 생각이 열리신 분들인 것 같아 부럽네요.

물론 전 여친은 없읍니다. 😋
각자의생각
IP 104.♡.119.111
09-05 2024-09-05 12:53:46
·
@레몬클로버님 저도 첨에는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 계획은 부모님의 생각으로 바로 무너졌습니다. 결혼은 둘만 하는게 아니라는걸 절실히 깨달았죠. 축의금 문제만 봐도 자신만이 아니라 부모님들까지 엮여 있어요. 그분들도 지인글의 자녀들 결혼식에 간것도 고려해야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결혼식에 부모님도 참여(참석이 아닌)가 있는게 보통인데 여기서도 부모님의 의견이 매우 강하게 들어갑니다. 아들딸 키워 놨더니만 약식 결혼식 한다고 하면 뒤집어질 부모님들이 상당수일 겁니다
Peregrine
IP 211.♡.10.243
09-05 2024-09-05 10:39:50
·
보통은 저런거 하고 부모님용 결혼식 한 번 더 해야 할거에요...
내 축의금은 배우자랑 상의해서 포기할 수 있다쳐도 양가 부모님까지 포기 시키는게 쉽지 않죠.
꾸릉꾸릉
IP 42.♡.34.146
09-05 2024-09-05 11:13:21
·
1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저도 결혼식에서는 축의금은 따로 받지 않았어요.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도 사실 어렵지 않았고요. (뭐 양가 부모님들의 친구분들이 별도로 양가 부모님들께 주신 축의금이야 어쩔 수 없지만..ㅠ) 앞으로는 점점 축의금을 낼 기회도 없어지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주변에 아이들 있는 집이 많지 않네요.
kakao
IP 125.♡.17.236
09-05 2024-09-05 11:16:33
·
장례식은 정신적으로 힘든시기를 버텨야 하니 그대로 있는게 좋을 것 같은데
진심으로 결혼식 문화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친한 사람들만 모아놓고 스몰웨딩 정도면 모를까요
옷깃만 스친 사람들한테까지 다 초청하는 그런 결혼식은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돌잔치 문화가 많이 사라졌듯 사라지면 좋겠어요
김베른
IP 125.♡.18.231
09-05 2024-09-05 11:32:41
·
한국이 왜 이렇게 되었나를 생각할 때 결혼식 문화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힘든 시기에 십시일반해서 돈 없는 젊은 부부들 결혼시켜 주고 새출발하는데 보태 주자는 좋은 취지였을 텐데
지금은 본질은 아득히 뒷전으로 밀려나고 그저 손익 계산에 급급하죠.
HighSpring
IP 116.♡.92.169
09-05 2024-09-05 12:46:57
·
@김베른님
손익 계산 + 허세 보여주기
4번엔진
IP 223.♡.51.213
09-05 2024-09-05 11:48:57
·
닭 잘 드시게 생겼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구렁텅이
IP 211.♡.64.119
09-05 2024-09-05 11:57:04
·
역시 하림 사람도 노래도 멋지네요
손등털
IP 118.♡.221.9
09-05 2024-09-05 12:01:00
·
낭만적이네요 좋은 추억
쿠아후아
IP 106.♡.9.221
09-05 2024-09-05 12:01:06
·
그래도 결혼한다고 청첩장이라도 받아야
새로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축하해주고 십시일반 도움도 되는것 같아서 괜찮은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축하받았으니 저도 축하해주는 거죠
에리카
IP 126.♡.229.114
09-05 2024-09-05 12:29:01
·
결혼식 허례허식 너무 혐오스럽죠.
호삼촌
IP 119.♡.43.123
09-05 2024-09-05 12:37:27
·
눈 딱 감고 안 하면 되는 것들이 의외로 결혼 관련해서 많아요. 다들 용돈하라고 폐백 하라고 했는데 그 방식이 너무 싫어서 뺐습니다. 돈이 오고가며 또이또이가 되는 예단도 뺐구요. 스튜디오촬영도 안 했습니다. 예물도 반지만. 하림은 정말 대단한 선택을 한 거고, 보통 사람들은 딱 결혼식만 해도 행복하게 잘 할 수 있어요. 아, 물론 부모님들과 좀 다퉜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tarless
IP 39.♡.46.133
09-05 2024-09-05 12:45:41
·
결혼 관련 업체들 먹고 살라고 하는 결혼식이죠.
거부기군
IP 14.♡.238.190
09-05 2024-09-05 13:09:53
·
석천이형 인가? 하고 깜짝놀랐네요.
Lusty-Rake
IP 118.♡.170.153
09-05 2024-09-05 13:12:10
·
@거부기군님 하림 의문의 1패 ㅋㅋㅋ
ecojk
IP 203.♡.186.250
09-05 2024-09-05 13:44:43
·
결혼 업체들이 조직적으로 악성 댓글 달더라도,
정말 신랑 신부가 주인공인 소박한 결혼식이 있는 문화가 많이 대중화되면 좋겠습니다.
보여주기식, 부모님 손님들이 더 많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인사하다 끝나는 결혼식은 이제 그만.
HARO
IP 59.♡.90.106
09-05 2024-09-05 14:10:15
·
뭐 여행경비는 몇천만원 정도 들었을테지만 본인들이 편하면 저거나 그거나죠~~
뭐가 맞다는 없어보입니다.

단돈 26,000원 이라는 기레기 글이 불편할 뿐!
내려보기
IP 221.♡.1.234
09-05 2024-09-05 16:05:11
·
@HARO님 그렇게따지면 반지도 까르띠에라 싼건 아니죠
HARO
IP 59.♡.90.106
09-05 2024-09-05 16:06:54
·
@내려보기님 그건 소비가 아니라 현물자산이라... ^^
passbybe
IP 117.♡.24.1
09-05 2024-09-05 14:19:31
·
결혼식을 간소하게 하는건 대찬성이고 좋은데..
저라면 작게 하더라도 최소한 양가부모와 가족, 우리할매를 비롯한 가까운 친척, 친한 친구들 몇 정도는 같이 하고 싶네요..
결혼생활을 하면 할수록 결혼은 오직 둘만으로 이루어진 이벤트는 아닌거 같습니다. 결혼 후에는 이래저래 직계가족들 행사에 참석할 일도 많고, 친한 친구들 가족들과 여행갈 일도 있고 나이 들수록 주변에 신경써서 챙길일도 많습니다.
아주 작은 홀이라도 빌려서 우리 할매와 나를 키워주고 아껴준 부모님과 가까운 친척들, 불알 친구들을 초대해서 우리 결혼한다고 축하받고 축하해주고 그정도는 하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리릿
IP 112.♡.240.85
09-05 2024-09-05 14:29:31
·
저도 결혼식은 생략하고 싶었고, 신부도 합의했었습니다만..
이게 주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결혼식은 결혼 당사자들의 행사가 아니더라고요 -_-;
양가 부모님들을 위한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했어요. 커플 당사자들을 위한 행사라고 생각하면, 그건 잘못 생각하는겁니다...
편한녀석
IP 172.♡.95.45
09-05 2024-09-05 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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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네요.
크레이지골계
IP 210.♡.42.74
09-05 2024-09-05 15:34:36 / 수정일: 2024-09-05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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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라고 봅니다. 저는 아는 지인들 모두 친가 친척 친구 지인 들 다 모여서( 물론 오실 수 있는 분만) 축하 받고 , 사람 바글 바글 한게 좋아서 그렇게 했거든요. 조촐한 건 싫더라 구요. 물론 부부가 모두 간소화 하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되구요 ㅎ
비바리움
IP 222.♡.186.33
09-05 2024-09-05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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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진사?는 섭외를 한 모양 이군요.
한가심이
IP 124.♡.203.148
09-05 2024-09-05 18:51:02 / 수정일: 2024-09-05 18:51:35
·
둘만의 결혼식 사진은 누가 찍은 거죠? 사진도 잘 찍었고 카메라도 좋은 것 같네요. 항공권도 비쌌겠군요. (기사제목은 자극적)
삭제 되었습니다.
Ghostcat
IP 118.♡.12.151
09-05 2024-09-05 19:32:02
·
웃긴게 스몰웨딩이라고 싼게 아니더군요
다음은탬버린
IP 115.♡.57.238
09-05 2024-09-05 19: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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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결정을 하신거네요. 완전 동의합니다.
부모세대로부터 계속 세습되고 있는 이 악순환이 언젠가는 깨져야 할텐데요...
용기있는 결단에 박수 칩니다.
Diki
IP 104.♡.55.181
09-05 2024-09-05 20:07:42
·
한국의 결혼식은 허례허식이고 손익계산이다!! 하는게 웃픈데 말이죠… 축의금 빼고 “식”에 들어가는 비용을 계산해보면 한국이 결코 비싸지 않아요.
goxgo
IP 118.♡.124.223
09-05 2024-09-05 20: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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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혼식에서 콘서트를 대관하여 연주를 하기 시작하는데...
레이맥
IP 211.♡.163.158
09-05 2024-09-05 20:43:35 / 수정일: 2024-09-06 08:01:29
·
전 최근에 결혼식 올려보고 생각이 많이 바꼈습니다.
결혼식 올려도 신랑신부가 싸게 하려면 부모님들 축의금 뺀 신랑신부들 축의금만으로도 충분히 결혼식 올릴 수 있더군요.
결혼식 정도의 기본적인 인간관계조차 혐오하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인지가 오히려 의문입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사회생활은 제대로 안하면서 사회를 혐오하는 부류들에게 모두가 너무 휘둘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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