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종특 인간들이 있습니다. 심각한건 본인은 그게 괴롭힌다고 생각 안합니다.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본인이 괴롭히는 대상자 때문에 힘들다고 죽는소리 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안타깝네요. 20대 청년이.. 그냥 그만두고 좀 쉬지.. 물론 이해는 합니다. 주변에서 거길 왜 그만두냐고 할테니까 그것 또 한 쉽지 않았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리마루마루
IP 118.♡.91.40
08-31
2024-08-31 14:49:40
·
노조를 통해 부서이동을 신청할 수도 있고(한수원처럼 만명넘는 직원을 가진 회사에서는 한번 헤어지면 퇴직때까지 보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소수직군이면 아닐 수 있지만요.) 정 못견디겠으면 퇴사하는 방법도 있는데. 극단적 선택을 할 정도이면 우울과 공황상태가 심해서 다른 대안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였다고 봐야겠죠. 너무 안타까운 선택이네요..명복을 빕니다.
직장 생활에서 사람이 제일 어렵고 무섭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빌며, 괴롭혔던 책임자는 무거운 처벌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꼬따라슈
IP 210.♡.118.108
08-31
2024-08-31 15:03:0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자기 울컥하는 건... 예전에 XXX 쓰레기 부장이 생각이 나는군요. 그 xx 부장의 갈굼과 폭언으로 저희 선배가 자살을 했는데, 일주일 만에 모든 게 마무리(한 명 꼬리 자르기 인사로 정리)가 되더군요. 유서가 없었지만, 너무나 확실한 심증들이 차고 넘쳤는데... 당사자 집에서 이의 제기가 없고, 단순 자살(직장에서 적응 잘 못하는 우리 나약한 내 자식? 힘들면 회사를 그만두지..아이고 내 새끼. ㅠㅠ 정말 눈물나고 심통했습니다)로 마무리가 된 것 같더라구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수묵정원
IP 125.♡.136.220
08-31
2024-08-31 15:08:2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너무 젊은데... ㅠ 이 힘든 세상에 좋은 직장 얻어서 본인도 주변사람들도 기뻐했을텐데...너무 안타깝네요.
도밍고808
IP 112.♡.180.58
08-31
2024-08-31 15:33:10
·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저리니까 도려내고 싶으셨을까 가시는 그날도 멍우리진 가슴 부여 잡고 직장내 악마얼굴 눈물져 흐르는 얼굴로 가셨을까 이미 가신 이 야 말이 없겠지만 웬지 흐느낌 들리는 귀가 먹먹해 옵니다.
tkawkd
IP 14.♡.128.133
08-31
2024-08-31 16:15:56
·
나라가 일제 식민지로 전락하니,, 충직한 백성들만 죽어나가는 겁니다
담백한
IP 172.♡.52.224
08-31
2024-08-31 17:07:12
·
회사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아요 직원한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조직구조
아이스레겐
IP 211.♡.82.102
08-31
2024-08-31 17:33:42
·
심장에 칼이 꽂히는 것보다 직장 생할이 더 고통스러웠다니…가슴이 아픔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빵구똥쿠
IP 116.♡.43.77
08-31
2024-08-31 17:47:01
·
소시오패스에 재수없게 걸렸군요
물회비빔밥밥
IP 182.♡.246.159
08-31
2024-08-31 18:42:01
·
마음이 아프네요
hhhhhhh
IP 118.♡.223.142
08-31
2024-08-31 18:50:14
·
저렇게 갈구고 괴롭히는 것을 윗대가리들은 사람 잘 관리 한다고 생각하고 승진시키고 좋은 자리 주는게 우리나라 사고방식이죠. 경직된 수직문화가 한국 사회 깊이 뿌리내린 것 같습니다.
은비학적이유
IP 119.♡.243.250
08-31
2024-08-31 18:52:0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구마만쥬
IP 183.♡.116.35
08-31
2024-08-31 19:25:47
·
저는 요즘 악이 결국은 승리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shutuka
IP 124.♡.82.133
08-31
2024-08-31 19:37:07
·
안타깝게 떠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이 나라는 위계에 의한 극단적 선택, 그리고 그게 물리적인 가해가 아닌 경우는 더더욱 가해자가 처벌을 받기 힘든 사회입니다. 지금의 개똥 정권이 나라를 망가뜨리기 전에도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뭐 말할 필요도 없지요.
유치천년봉이아빠
IP 39.♡.245.19
08-31
2024-08-31 20:14:3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거정
IP 114.♡.91.199
08-31
2024-08-31 20:53:36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그 윗사람은 꼭 천벌 받을고예요 알량한 권력으로 사람을 죽음까지 몬것은 꼭 벌을 받아야죠
얼마나 고통의 시간이었을지..
분향소 치우라는 상사가 진짜 사람xx인가 싶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쪽에선 웃으며 행복하시길..
우리나라 사람들 착해도 너무 착합니다.
칼을 심장에 꽂아야 한다면 그것은 당연히 가해자의 심장이었다면 적어도 앞으로 이런 괴롭힘은 줄어들었을텐데요.
물론 해고는 안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버티기 어렵습니다.
당사자 입장에서 좋소도 아닌 공기업을 나가는 결정을 하기 쉽지 않죠. ** 좋소는 그냥 탈주해 버리죠**
안타깝습니다
내놓는 디자인마다 흉기룩 입니다.
손목도 아니고 가슴에 칼을?
그 분노를 모아 가해자의 대가리를 돌로 찍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니 때려칠 각오하고 난장을 피우던가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과 유족의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풀릴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조사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이 이제는 평안해지면 좋겠습니다.
가해자는 모두 천벌 받기를.
그 대상자를 죽여야지.. 휴..
죽어 마땅한놈은 잘 살고
안타깝네요. 20대 청년이.. 그냥 그만두고 좀 쉬지.. 물론 이해는 합니다. 주변에서 거길 왜 그만두냐고 할테니까 그것 또 한 쉽지 않았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단적 선택을 할 정도이면 우울과 공황상태가 심해서 다른 대안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였다고 봐야겠죠.
너무 안타까운 선택이네요..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괴롭혔던 책임자는 무거운 처벌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갑자기 울컥하는 건... 예전에 XXX 쓰레기 부장이 생각이 나는군요. 그 xx 부장의 갈굼과 폭언으로 저희 선배가 자살을 했는데, 일주일 만에 모든 게 마무리(한 명 꼬리 자르기 인사로 정리)가 되더군요. 유서가 없었지만, 너무나 확실한 심증들이 차고 넘쳤는데... 당사자 집에서 이의 제기가 없고, 단순 자살(직장에서 적응 잘 못하는 우리 나약한 내 자식? 힘들면 회사를 그만두지..아이고 내 새끼. ㅠㅠ 정말 눈물나고 심통했습니다)로 마무리가 된 것 같더라구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아...너무 젊은데... ㅠ
이 힘든 세상에 좋은 직장 얻어서 본인도 주변사람들도 기뻐했을텐데...너무 안타깝네요.
가시는 그날도 멍우리진 가슴 부여 잡고
직장내 악마얼굴 눈물져 흐르는 얼굴로 가셨을까
이미 가신 이 야 말이 없겠지만
웬지 흐느낌 들리는 귀가 먹먹해 옵니다.
직원한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조직구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이 나라는 위계에 의한 극단적 선택, 그리고 그게 물리적인 가해가 아닌 경우는 더더욱 가해자가 처벌을 받기 힘든 사회입니다. 지금의 개똥 정권이 나라를 망가뜨리기 전에도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뭐 말할 필요도 없지요.
너무 안타깝네요
그 윗사람은 꼭 천벌 받을고예요
알량한 권력으로 사람을 죽음까지 몬것은 꼭 벌을 받아야죠
절대 반격 못할 거 같은 사람이 괴롭힘의 타겟이 되는것 같아요..
거의 악인으로 새로 태어나야겠다는 마음 없이는 안될걸요 반대로 가해자들은 마음편히 괴롭혔을 거고요
고인을 괴롭힌 놈은 반드시 처벌 받길 빕니다.
가해자들은 정말 삼족을 멸하는 형벌을 받게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자살하면 가해자 놈들은 6개월도 안가서 싸그리 잊고 웃고 즐겁게 살지만..
죽은사람 가족 지인 친척들만 평생 괴로워한다...
제발좀 죽지말고 차라리 죽이기를..
안타깝네요. 차라리 칼 끝을 본인이 아닌 괴롭히던 사람들에게 향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저라면 저딴 직장 때려쳤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