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주시 태만... 가해차량 운전자 ...크루즈 컨트롤이라는 조작하다.. 앞을 보지 못한 걸로 알려졌..
제보자에 따르면 ... 기능을 알고 있는데.. 앞을 못보고 사고를 냈다는게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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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공판 9/5일 인데... 검찰은 교특법(교통사고처리특례법) 과실치사 혐의로.. 금고 1년 6개월 구형......
이라네요......
고작 그것밖에 안되는게 법이구나 합니다......
지난해 7월, 중부고속도로에서 11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이 숨지고 열다섯 명이 다쳤는데요.
뉴스에는 보도되지 않았지만, 이 사고 여파로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던 순간 또 한 번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삼 남매를 둔 엄마의 목숨을 앗아간 그날의 비극적인 사고를 지금부터 따라가 봅니다.






사고냈으면 미안한줄 알아야 하는데, 치료비 지불했으니 된거 아니냐는 마인드 가진 사람이 생각보다 있더군요
어떻게 보면 방어권도 기본권인데... 언론은 그 기본권을 조롱하면서 혐오를 팔아 돈을 벌고 있네요.
가해자에 대한 분노와 중앙방송에 대한 역겨움이 동시에 차오릅니다.
"형, 배신하는 거야?"…지적장애인에 소변 보며 '낄낄'
[기본권을 조롱하면서 혐오를 팔아].... 그렇군요 ㅎ
위 방송 영상은.. 더 그렇게 느낄실것만 같네요 ;;
누구를 방어 해야 하는건가요? 실컷 때려놓고
"나 이제 방어~ 나 때리면 너 나쁜놈임"
그러면 방어권 작동 했구나~ 하고 그냥 둬야 하는건가요?
언제부턴가 큰 사고를 쳐놓고도
'내 변호사랑 이야기하세요. 난 법대로 다 처리하고 처벌도 받겠습니다'
라는게 당당해진건지 모르겠네요. 정작 그 법대로 처벌 받겠다는 인간들은
돈써서 법의 잣대를 늘였다 줄였다 해가며 그게 법대로인지 돈대로인지 알수도 없는 지경인데요.
저 역시 가해자와 가해자측 변호사의 논리가 너무나 역겹고 화가나는 보통 사람이고, 누군가의 아빠고 남편이고 그렇습니다. 저들에게 자동차를 사용한 살인에 준하는 법적 처벌이 아닌 다른 평범한 흉기로 저지른 살인에 준하는 법적 처벌이 가해지기를 바라는 사람이가도 합니다.
그렇기에 어짜피 기대수준은 바닥 저 아래 처박혀 있지만, 그대로 언론이 해야 할일은 저런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 제가 저들의 방어권을 옹호한게 아니라, 언론이 저들을 희화하하기 위해서 만인의 기본권에 해당하는 방어권이라는 지점에 천착해 가해자들을 조롱해서 돈을 버는 작태를 지적한겁니다.
언론이 해야 할 일이 가해자를 조롱해서 돈을 버는 겁니까? 저런 살인자를 양산하는 현재의 시스템을 비판하는 겁니까? 커다란 폰트로 적어놓은 자막이 중앙방송의 광고문구처럼 보이는 제가 미친겁니까?
가해자 스스로가 본인의 행동의 문제점을 느끼고 최소한의 염치라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하다면 조롱이 아니라 연좌제까지도 살아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보세요.
사람이 죽어나가는 상황에서도 본인 입장만 생각하면서 전화통화만 하고, 피해자와 전혀 상관없이
본인의 주변사람에게 본인이 얼마나 의로운 사람인지 알리기 위한 '천도제'를 지내겠다고 하는 뻔뻔함.
스스로 돈을 쓰더라도 본인 주변에 알리기위한 홍보용으로 쓰겠다는거지, 피해자나 그 가족을 위함이라고는 전혀 없습니다.
본인이 낸 사고로 사람이 죽어가도 본인 방어만 철저했던 사람에게 무슨 방어권을 또 줍니까?
그쪽에서 이야기 하는 방어권이나 정상참작 같은건요. 최소한의 염치라도 있는 사람에게 줘야하는 겁니다.
'언론'이 잘못 되었다고 논점 틀어버리지 마시고요.
똑바로 보세요.. 조롱해서 돈을 버는거는요 저기 가해자예요.
조롱이 아니라고 떠들겠지만 시.스.템 을 이용한 처리를 할뿐이지 가해자와 피해자로 연결되려고 하지 않는 다는겁니다.
그게 역겨운 조롱입니다.
그렇게 보이신다면 어쩔 수 없군요.
물건 훔치러 들어온 도둑인데 정당방위라고 코피 까지 낼 필요는 있었냐?
칼들고 협박한 강도라도, 칼을 떨어뜨렸으면 되지 팔을 꺽을 필요가 있었냐?
정당방위를 잘못되었다 말하는게 아니고, 정당방위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거로 보이시나보군요.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어쩔 수 없네요.
물건 훔치러 들어온 도둑 나쁜 놈 맞구요 정당방위 찬성합니다.
칼들고 협박한 강도면 팔을 꺾는것 뿐 아니라 저항 자체의 의지를 꺾을 수 있는 수준의 정당방위 찬성합니다.
제가 방어권을 이야기한 것은 가해자의 방어논리가 맞다는건 결코 아닙니다. 사실 제가 글을 잘못썼다 싶기도 한게, 제가 말하는 방어권은 이 사건만 놓고 이야기하는건 아니고, 평소에 하는 짓거리때문에 툭 튀어 나온 댓글 이었다 싶네요.
여하튼, 저는 언론이 네번째 권력이라는 점에 동의하는 사람인데, 그렇다면 그에 걸맞는 취재를 해야 한다는거죠. 하지만 해야 할 취재는 손놓고 있다가, 대신 법정 주위를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리면서
"이거 자극적이네"
"이거 신파네"
이런 패턴 나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기사화하고, 마침 그런거 자극적으로 전달하기 좋은 '뉴스 방담' (이 방담이라는거, 벌서 수십년 전부터 스포츠신문 등에서 연예인 뒷이야기하는 그런 방담을, 출연자가 실명까고 하는 것 빼고 무엇이 다른지 모를 수준의 저열한 방담이 뉴스라면... '뉴스 방담') 형태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놨으니까 거기에 대따만하게 자막 뽑아서 방송을 튼다는거죠.
이 꼬라지가 반복되니 우리는 결국 저 언론들이 방어권을 가지고 만인을 조롱하는 작태를 보고 있는겁니다. 굳이 이 사건만 놓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죠.
다음과 같은 유사품이 있습니다. 이 유사품들도 검찰과 법정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들이 쓰레기 뒤져서 기사로 만든다는 점에서 그렇다는거죠.
"검찰이 X년을 구형했다"
"수사 관계자의 전언"
(구형이나 변호사나 피의자의 법정에서의 진술은 그나마 공식 기록이긴 하군요.)
(생각해보니 이 사건의 가해자, 또는 가해자측의 변호사가 이상한 논리로 주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다를 바 없는데, 깊은 생각없이 던진 제 댓글이 논점을 흐린거 같아 사과드립니다.)
주행보조는 "안전"에 직접적인 차로 이탈 방지 보조와 긴급제동만 남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로중앙유지와 스마트크루즈는
사람을 나태하게 하고 결국 전방주시를 소홀하게 만들수밖에 없습니다
운전하는게 피곤하면 운행을 멈추고 잠이나 주무시라고 하고 싶네요
그 기능들 오용해서 나는 사고보다, 그 기능 덕에 사고율이 줄어드는 효과가 월등히 뛰어납니다..
글쎄요 스마트크루즈는 편의 기능이지 사고방지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차로 중앙유지도요 차선 이탈방지면 충분하죠
이정도 기본도 운전 못할거면 면허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카페들이나 게시판을 보면 옛날과 다르게 승용차들끼리 감속없이 100km이상으로 그대로 때려박힌 사고를 너무 자주 접하게 됩니다 10여년전보다 훨씬 잦아 보여요
스마트 크루즈 폐해라고봅니다
저 사고는 스마트크루즈 쓰다가 전방주시 소홀이 아니라 버튼 찾다가 한눈 팔았다고 어제 뉴스에서 들었으니 다른 조작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다른 회사들은 사고 집계를 할 커넥티드카가 부족하니 집계를 내고 있는 테슬라를 인용하면, 5배에서 7배 정도 무사고 주행거리가 길게 나오고 있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이는 것은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크루즈 안 쓴다고 운전에 더 오랜 시간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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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매달 오토파일럿 구독료를 지불할 능력이 있는 사람과 지불 능력 또는 의향이 없는 사람이 구분되는 걸 보여준 통계라고 해석할 수도 있죠.
애초에 크루즈컨트롤은 발이 편하라고 만든기능이지,
눈을 딴데 두라고 만든 기능도 아니죠.
나아가 오토파일럿도 눈감고 자라고 만든기능은 아닙니다.
오토파일럿은 무료 기능입니다.
그리고 US평균과 비교가 아닌 테슬라 차량 안에서 오토파일럿 사용/미사용 조건에서 사고율 배수를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오토파일럿은 고속도로에서 더 많이 사용하고 시내에서는 덜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오파 사용/미사용의 평균이 US평균보다 월등하기에 그걸 이유로 ADAS가 오히려 사고를 늘린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통계에 다른 변수를 의심해보는 건 바람직한 접근이라 생각합니다. 테슬라의 저 통계는 테슬라 입장에서 해석되었을 수 있으니 다른 변수를 감안해서 받아들이는게 좋겠지요. 경제적 안정이라는 부분은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변수라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동의하셨다시피 (여러 변수를 가정하더라도) ADAS가 무용하거나 오히려 사고를 더 일으킨다고 해석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건 느낌이고 통계로 나온 사실은 주행보조 장착된 차량이 사고율이 낮습니다.
작게 났을 사고는 예방이 되어 큰 사고만 부각되어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크루즈 걸고 가다 사고도 아니고, 걸려고 버튼 찾다가 난 사고이니 그러면 차에 버튼을 싹 없애자 하면 만족하시렵니까?
편도4차로 경부고속도로로
와이프의 차 경차(모닝)타고 아이셋 데리고
일가족 5명이 가다가
2차로로 90-100km/h 주행하다가
정신을 잃었는데 YF소나타가 후미를 추돌해서
일가족이 중상으로 병원에 실려간 경험이 있는데
경찰조사결과 후미 추돌차량의 블랙빅스 추정 속도가 186km/h 아직도 사고 당시의 기억이 상실되어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는 없는데 아무튼
5명 중상에 초과속사고(?)로 가해 운전자는 면허취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으로 재판을 받았는데 1심에서 벌금이 아니라 징역에 집유받았던 걸로 압니다. 음주나 교통사고특례의 처벌이 법관련 종사자들의 수익과 관련된 거라 처벌이 너무 약한 것 같은 현실이네요...
다른 차라면 괜찮았으려나 생각도 드네요..
저도 예전에 경차 좋아하고 많이 탔는데
뒤가 찌그러진 사고사례들을 몇번 접하고 나니 그래도 좀 완충이 되는 차를 타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고속 충돌 및 대형 차 충돌 가능성이 별로 없는 시내용으로만 주로 사용합니다.
abs, vdc, 에어백등 안전장치가 의무화 되는 것처럼, 주행 보조 안전장치들은 의무화 시켜주면 좋을 것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