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도 단톡방이 사적인 공간도 아니고…
애플도 아이메시지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 개인간 대화 종단 암호화를 강조하지 그런 공연성 있는 부분에서 익명성을 강조한 적은 없는 거 같은데요..
텔그램 딥페이크 채널 사건도 이런 차원의 문제인거 같은데 과연 이게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이라는 달리 봐야할만한 관점이 있는 일인가 모르겠네요..
사실 생각해보면 메신저라는 이름만 치환하면 폐쇄적인 인터넷 커뮤니티나 카페들도 텔레그램 채널과 다를게 없는데 그럼 다 같은 기준으로 볼 수 있을 것이냐 할 수도 있겠고요..
다만 사람들은 형태가 다르기에 그것이 공개 게시판과 다를게 없다고 인식을 안할 뿐이지요. 그 형식이 전화기에서 문자를 주고 방식과도 다를 것이 없어보이기도 하구요.
처음 인터넷이 활성화 되고 인터넷에서 한 행위가 "범죄"가 될수 있다고 인식되던 시절이 있듯이 이번 사건도 "대화"형식도 잘못하면 범죄가 될 수 있음을 사람들에게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범죄자 추적이 용이하고, 시골에서조차 QR 코드를 찍어야만 활동할 수 있으니
심지어 물 한 병 구매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 예방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보호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감청이 허용되고 상시 감시가 가능해진다면, 그것이 어떻게 이용될지 명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