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은 25일 “네일이 서울아산병원에서 턱관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받았다.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네일은 하루전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볼을 뿌리다 상대 타자의 공을 직격으로 맞았다. 6회말 NC 맷 데이비슨의 강습 타구가 마운드로 향했고, 네일의 얼굴을 그대로 강타했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네일은 고통을 호소하며 턱을 부여잡았고, 벤치로 돌아간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 맞아 턱관절 수술한 네일…1위 KIA ‘내일’이 걱정 (naver.com)
역시 유명인이나 권력있는 사람들은 의료대란이라도 빅5 응급수술이 되네요.
씁쓸합니다.
경련한 아기도 빅5 응급실 문 앞에서 못 들어가고 대기하다가 다른병원으로 실려가던데....
선량한 국민들만 피해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미 한국 응급 의료 시스템은 90% 정도 망가졌고..
소아과나 응급의학과 그리고 야간이 안돌아가죠
이제 이것도 슬슬 한계에 봉착할겁니다
항응고제 때문에 응급실 자주 가시는데, 이렇게 미어터지는건 처음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