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죄다
쿠팡 체험단 상품 한 번 받아보려고
포인트를 쌓는 건지...
구입하게 된 배경 스토리 부터
본인 혹은 사용할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어떤 루트로 상품을 선택하게 됐는지 등등
아예 매뉴얼 대용으로 사용법부터
트러블 슈팅까지 적어놓고 있고
상품 정보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식
줄 늘리기 리뷰에...
리뷰들 보다보면 뻥 조금 보태서
내가 리뷰를 훑어보러 온건지
뻥백일장 낭독을 하러 온건지
구분이 안 갑니다 ㅡ.,ㅡ
게다가 그놈의 포인트 쌓기 때문인지
리뷰에 혹시나 악담 남기면 당첨 안 시켜줄까봐
칭찬 일색이라는 게 특히나 문제 같고요.
마지막 화룡정점으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꼭 뭘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
단톡방 등을 통해서 품앗이라고 서로서로
리뷰 좋아요 눌러서 상위권 배치하는 어뷰징도
이미 포화상태로 아는데 그냥 손 놓고 있는 것도
리뷰 백일장 양산에 크게 한 몫 하는 것 같고요.
아오.. 쿠팡 맴버쉽 7천 얼마로 올리고
한 달 끊었다가 도저히 불편해서 다시 쓰긴 하는데
로켓배송 빼고는 정말.. 하나부터 아홉까지
울며 겨자먹기네요 ㅠㅠ
그리고 무료환불 적극 활용하면 됩니다.
돈되니까 또는 누가 시켰으니까 하겠죠.
잘나가는 [인기상품]에 리뷰작성 높은 '별점'부여를 통해서 판매를 일으켜 주실 분!!
급여는 당일로 업무시간에 따라 추가 지급드립니다.
(당일지급 2시간 이상근무(5~7)만원 , 3시간 이상근무 (8~10)만원 )
가장 많이는 일 15만원 그이상으로 가능!!
일거리가 많어서 쉬는 날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 이런 것 하시는분들 아닐까요?
체험단은 쿠팡이 비용을 내는게 아니라 입점업체들에게 삥뜯는겁니다
/Vollago
쿠팡보다 많이 싼데는 너무 이상한 쇼핑몰이고
배송이 진짜 끝내주게 오래 걸져서
티메프 시대에 좀 올림
10% 이상 비싸지 않으면 쿠팡씁니다.
쿠팡파트너스에서 연락오더라구요.
상품 제공 + 2~3만원 증정하는 리뷰이벤트 ㅋㅋ
피싱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전문업체가 있을 거라곤 예상 못했네요
네이버 리뷰도 자체 이벤트도 많이 하기도 하고 왠간하면 좋은말 써주려고 해서 5점짜리는 그냥 블로거 글 보는 느낌으로 참조만 하게 되더군요.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있네요?
공정위 “쿠팡 임직원 구매후기 위법성, 법원서 판단될 것” 2024.06.17 공정거래위원회
https://www.korea.kr/briefing/actuallyView.do?newsId=148930378
불쌍한 사람들이 많구나~
정도로...
그렇게 열심히해도 참 세상 빡빡한가 봅니다. ㅠㅜ
재밌는건 직원이 썼지만 직원이라고 표시는 안한것들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쿠팡? 그냥 기능이 아예 동작 안 하죠.
많이 팔기만 하면 땡이고 플랫폼으로서 신뢰성은 제로에요.
저도 앞 리뷰 안보고 뒤쪽으로 많이 넘어간 리뷰만 참고해요.
문젠 입점사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쿠팡 강제적으로 독단적으로하고나서 입점사한테 돈받아갑니다 ㅋㅋ
거부할수없습니다. 거부하면 퇴점 ㅋㅋ
근데 또 거기에 도움된다고 추천 많이 했더라구요.. 아.. 이사람들 왜 추천하고 그러지? 이런게 도움된다는건가 싶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ㅋ
쿠팡은 체험단 하는거 그만해야합니다. 정말 조금도 도움안됩니다.
불만이 없는건 불가능하고 대충 불만개수가 5% 이내면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는 실패한건 드문 것 같아요.
블랙리스트해도 쿠팡!
가격올려도 쿠팡!
갑질해도 쿠팡!
쿠팡 못 잃어! 쿠팡없인 못산다 그러니까..
결국 쿠팡때문에 다죽겠죠.
무료반품 정책이 좋은 무리도 있고
무료반품으로 납품업체들이 괴로워한다고 욕하는 무리도 있을 뿐이죠.
세상 어딜가나 마찮가지고 클리앙이라고 다를건 없습니다.
하다 못해 동네 구멍가게나 시장도 정기적인 매입을 하는 곳이면 여신 가지고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