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의 서재 채널에서 최근에 했던 내용인데
알고리즘이 추천해서 오늘 봤는데 괜찮아서 공유합니다
바쁘신 여러분을 위해서 베스트10만 적어보면
1. 화차 - 미야베 미유키
2. 우부메의 여름 - 교고쿠 나츠히코
3. 시인장의 살인 - 이마무라 마사히로
4. 빙과 - 요네자와 호노부
5.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6. 십각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7. 고백 - 미나토 가나에
8. 점과 선 - 마쓰모토 세이조
9.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 미쓰다 신조
10. Out - 기리노 나쓰오
제가 일본 추리소설 10년은 넘게 안읽은거 같은데 6개나 읽어본게 리스트에 있는걸로 봐선
새로운 소설도 많이 나왔지만
고전들을 넘어서는건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리스트에는 없지만 몇가지 추천해보면
서사의 트릭으로 유명한
살육에 이르는병, 벛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해바라기가 피지않는 여름
미야베 미유키는 이유나 모방범이 더 좋았고
히가시노 게이고는 백야행, 편지가 더 좋았네요
일본소설이라 거부감 가지실수 있지만
하나의 장르소설이라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냥 일본이 이쪽으로 특화되어 있고
딱히 왜색이 짙다거나 전범국임을 부정하는 내용도 없거든
유키 하루오는 첨들어보는 작가인데 찾아봐야겠네요
우스운건 둘 다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소설도 찾아본 케이스. 여기는 없지만 백야행도 그렇고..
그만큼 일본 추리소설류는 접근이 용이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2번 교고쿠 나츠히코 작가의 망량의 상자도 추천합니다.
미미여사책은 추리소설보단 미시마야 괴담시리즈가 전 더 재밌더라구요
저는 이유, 모방법, 이름없는독, 솔로몬의 위증 같은 현대배경의 사회적 부조리를 소재로한 소설이 좀 더 취향이더라구요
사이코패스에 대해 제대로 다룬 소설이라 무섭게 본 기억이 납니다.
싸패여자에 대한 묘사가 너무 섬찟했었습니다
저는 검은집보다 같은 작가의 푸른불꽃 추천드립니다
이쪽은 좀 라이트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추리물을 좋아
하진 않지만, 그래도 미나토 가
나에의 <고백>이 괜찮았던 것
으로 기억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