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깔끔한 스타일은 아닌데, 그렇다고 향과 맛을 부각시켰다기엔 다소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진한 스타일의 돼지국밥을 잘 만들면 육향이고 못 만들면 잡내라고 하는데 잡내까진 아니지만 육향이라기엔 뭔가 낯선 느낌이었습니다.(안주랑 좀 안 맞았을지도요)
작년에 산 걸 아직도 한 병을 다 못비웠는데 초창기에 김치찌개나 이거저거 같이 먹어보는데 왠지 좀 안맞더라고요(개인 의갼입니다)....이상하게 손이 안 가는..... 다음엔 그냥 안주없이 마셔볼까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어쨌든 한국 전통주도 열씸히 만드신 분들이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 ㅎㅎ....
크앙사자
IP 222.♡.162.242
08-25
2024-08-25 18:19:51
·
토끼소주 세 종류인가 마셔봤는데 도수 낮은 하얀색은 그저 그랬고 40도인 검은색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오크통에서 숙성해서 위스키 빛깔 나는 46도짜리는 진짜 맛있게 마셨네요
현영군1
IP 61.♡.185.185
08-25
2024-08-25 19:39:59
·
미국 다녀올때 기념품으로 한동안 유행이었죠 맛은 뭐.. 스토리와 패키지만 좋았다 정도 였네요.
2DAYER
IP 221.♡.63.131
08-25
2024-08-25 20:06:34
·
다들 비슷한 의견이네요 ㅎㅎ 저도 맛은 그닥... 이었어요.
냐뤼
IP 59.♡.217.65
08-25
2024-08-25 20:51:10
·
이거 증류할때 커팅 잘못한 느낌입니다. 마시고 숙취가 너무 심해요. 심지어 마시면서 구역감이 생깁니다. 게다가 찹쌀향은 있는데 너무 끝맛이 써요. 알콜의 쓴맛이라고 하기엔 뭔가 이상합니다. 이거살빠엔 화요권해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호빵왕자
IP 49.♡.224.80
08-25
2024-08-25 21:59:09
·
@썩은달님 최근에 마신거 중에 '한주' 라고 뭐 고급주는 아니지만 구수하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호빵왕자
IP 49.♡.224.80
08-25
2024-08-25 21:57:52
·
토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역시... 저는 선비가 좀 더 나은것 같습니다. 최근 마신 전통주 중에 소주는 아니지만 추사가 좋았습니다. 형들은 45도가 좋다는데.. 저는 25도 짜리 저도주가 맘에 들더라고요 상쾌한 사과향...
서박사
IP 111.♡.72.184
08-25
2024-08-25 22:08:51
·
롯데꺼긴 하지만 예전에 편의점서 대장부 3천원할때 자주 사먹었는데 그런식으로 증류주가 희석식 소주처럼 다시 나와주면 좋겠네요
모래
IP 203.♡.240.123
08-25
2024-08-25 22: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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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한번 마셔봤는데 제 입이 싸구려라 그런지 그냥 별로더라구요. 저는 그냥 진로만 마셔야 할거 같아요.
달래장
IP 175.♡.167.64
08-25
2024-08-25 2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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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장이 강한 소주라서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병마개가 위스키나 포트와인처럼 재사용 가능한 코르크로 되어 있어 좋고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증류식 국산 소주 많습니다. ㅎㅎ 저는 문배술이 입맛에 더 맞더라고요. 회 먹을때는 꼭 화요 마십니다.
참이슬 저 싸구려술을 아직도 전국민이 디폴트로 마신다는게 참 아이러니죠...
안주랑 같이 먹기좋으면서 취기가 도는 주류는 소주죠.
외국에서 반주로 먹을 주류가 아쉬울때가 많아요.
그렇게 무시할만한 술은 아니지만 그로인한 문제들도 있긴하죠.
무슨 상탔다던데 문배주나 화요대비 나은걸 잘모르겠어요.
화요 53도가 진짜 괜찮거든요.
맛이야 호불호가 갈릴수 있긴한데..
전통주가 싸야한다라는 인식은 깨버릴 필요가 있긴해요.
와인이나 위스키처럼 전통주도 다양한 종류와 다양한 가격대가 있어야죠.
그렇죠.
증류주 시장이 크지 못하다보니깐 화요를 이가격에 먹는구나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불호 였구요
박재서 명인 안동소주(35도)가 제 취향이더라구요
비슷한 느낌입니다 ㅎㅎ...
확실히 깔끔한 스타일은 아닌데,
그렇다고 향과 맛을 부각시켰다기엔 다소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진한 스타일의 돼지국밥을 잘 만들면 육향이고 못 만들면 잡내라고 하는데 잡내까진 아니지만 육향이라기엔 뭔가 낯선 느낌이었습니다.(안주랑 좀 안 맞았을지도요)
작년에 산 걸 아직도 한 병을 다 못비웠는데 초창기에 김치찌개나 이거저거 같이 먹어보는데 왠지 좀 안맞더라고요(개인 의갼입니다)....이상하게 손이 안 가는..... 다음엔 그냥 안주없이 마셔볼까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어쨌든 한국 전통주도 열씸히 만드신 분들이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 ㅎㅎ....
마시고 숙취가 너무 심해요.
심지어 마시면서 구역감이 생깁니다.
게다가 찹쌀향은 있는데 너무 끝맛이 써요.
알콜의 쓴맛이라고 하기엔 뭔가 이상합니다.
이거살빠엔 화요권해드립니다.
최근 마신 전통주 중에 소주는 아니지만 추사가 좋았습니다. 형들은 45도가 좋다는데..
저는 25도 짜리 저도주가 맘에 들더라고요 상쾌한 사과향...
병마개가 위스키나 포트와인처럼 재사용 가능한 코르크로 되어 있어 좋고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증류식 국산 소주 많습니다. ㅎㅎ
저는 문배술이 입맛에 더 맞더라고요.
회 먹을때는 꼭 화요 마십니다.
반대로 한국인이 만든 브랜디로 인정받은 술도 있습니다. 김창수 위스키랑 이분이랑 관심가서 찾아봤는데 아직 시중에서 접근하기에 어려운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만드는 한국 전통주라니....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