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마머꼬님 매년 의사가 3000명씩 늘어나고 있는데 소아외과하는 사람은 전국에 40명이 안되는 거에요. 소아마취 하는 사람도 50명 안 넘고요. 의사 절대 수가 부족해서 안 하는 게 아닙니다. 소아보는 의사들이 낙수의사가 아니에요. 남들이 안 하는 거 밀려밀려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2000명씩 더 뽑으면 누군가는 하겠지 하는 얘기는 지금 소아 보는 의사들 엿먹이는 거에요.
식집사
IP 61.♡.55.112
08-23
2024-08-23 16: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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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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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글의 킬포인트 중 하나는 등장인물입니다
무슨 과를 선택했나 했더니..
많은 의사들이 기피한다는 '소아청소년과'를 선택 했더군요.
평소에 그 친구를 참 훌륭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은 사명감이 첫째라고 생각합니다.
전북대도 없나요?
보호자한테 갈려나가서 망하는 과중에 하나.
외길인생ㅠ아무나 못하죠....정말 대단하고..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제일 없어진 분야 중 하나가 분만 하는 산부인과죠
근데 임현택은 왜 그 모양인가? 순리대로 행하면 반대할 일이 없을 것을. 쯧.
소아외과 협회보니 아직은 집단행동 같은건 없네요...
없을 수 밖에 없는게, 전국 40명이니,
의사인력이 대폭늘면 한명은 늘어나겠지란 마음만
가져도 집단행동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다른 의사인력들 때문에 사고 터지기 시작하면,
저분들도 파업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은 마취과나 간호인력 같은건 어느정도 공유하고 전문인력이 추가로 있는 형태일테니,
지금 상황에서 더 들어가면 문제 심각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