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정세현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전문가가 아닌 저의 생각 대충입니다
1. 사람들이 한미일동맹 얘기하면서 미국 얘기 많이 하는데 저는 철저히 일본의-일본에 의한-일본을 위한 전략이라고 봅니다
한미일동맹의 기반이 일본이 만든 인도태평양전략인데
일본인태전략은 언뜻 신냉전논리를 쫓는 것 같지만
속내는 다극화(특히 러우전쟁 후 대충 미국-EU-중국-러시아-(인도))를 전제로 하고 일본도 그 극 중의 하나로 부상하려는 몸부림이라고 봅니다
인태전략을 중국 견제로 포장하여 미국과 EU에 떠먹인 다음
실질적으로는 한국을 묶어서 일본의 몸집을 불려서 저 다극들 중 하나로 패권대일본국으로 부흥하고자 하는 전략입니다
2. 한미일동맹이 큐텐의 티메프 사태와 비슷하다는 것이
큐텐이 큐익스프레스 몸집 키워 나스닥상장하기 위해 티메프를 밥으로 삼는건데
한미일동맹은 일본이 몸집 키워 저 다극들 중 한 극으로 '상장'되기 위해 한국을 밥으로 삼는거고
큐텐은 그걸 위해 티메프의 재무를 큐텐이 가져 갑니다
일본은 그걸 위해 한국의 군사주권을 장악할려고 합니다
(한국의 군사주권이란 게 사실 유엔사에서 반대하면 트럭 한 대도 북한으로 못 보내는 게 있는데
유엔사 극동사령부 아시아판나토 등 장치 통해서 미국 대리 일본이 장악하게 되면...)
결과는 티메프 파산이고 한미일동맹의 경우 한국은 허수아비국가가 되어 쫙 빨리고 껍데기만 남을 겁니다
3.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던데요 한번은 비극으로 한번은 희극으로
정세현선생님이 1905을사년 때 외교권 찬탈됐다면 2025을사년 때는 군사주권 노리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데 동감입니다
요즘 김구암살 때가 생각 나는데요
그 때는 한반도 남쪽을 미국 관리 하의 분단체제로 만들려고 했고 김구암살 후 관철이 되었고요
지금은 한반도 남쪽을 미국 대리 일본 관리 하의 분단체제로 만들려고 하는데
4. 문제는 일본 (+ 한국 내 일본부역매국노세력들)이 어디까지 갈거냐는 겁니다
"중요한 건 일본 마음"이란 게 이 맥락에서도 백프로 맞다고 봅니다
유엔사 극동사령부 아시아판 나토 등 장치 통해서 셋팅 끝내면 한국에서 누가 정권 잡든
남은 21세기 동안 유지되는 엄청난 큰 판이 걸려서 일본이 한 치도 안 물러설 듯 한데
그게 을사년 일왕 방한을 기점으로 하는 것 같아서 남은 시간 앞으로 상상 그 이상을 볼 것 같은데
언론에선 의도적인지 이런 부분은 언급 빼는 게 어떤 힘이 작용하는 것 같아서 더 무섭습니다
5. 이미 오래 전부터 여러 시도가 있다가
박탄핵 및 문정부 조국윤미향사냥 때 본격 시나리오가 작동했다고 보이는데요
일본은 꼼꼼하게 미국 유럽등 해외에서부터 작업해서 한국 국내로 밀고 들어오는 듯 합니다
언뜻 보면 어차피 물줄기가 거기로 흘러가는 국제적 대세인 것처럼 보이게 (그러니 부역세력이 자기합리화합니다)
한국이 반일감정 심하니까 철저히 일본은 숨고 미국 유럽이 보이게 노력 많이 했습니다
해방 후에는 정신없이 당했다면
지금은 체급도 좋은 한국이 말짱히 눈 뜨고 넘겨서 후손들에게 역사의 죄인이 되면 악몽이겠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동맹이었죠????
한미일동맹 이라는 단어가 성립조차 안되는 건데요
한미일동맹이라는 단어를 안 쓰고도
유엔사 극동사령부 등 장치를 통해서 일본이 개입할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수 틀려서 붙으면 우리가 진다 해도 상대방도 선진국 반열에서 내려올 각오 정도는 해야 합니다
오히려 무서운게 돈이면 나라도 팔아먹을 수 있다는 사고 방식이 국민들에게 고착화되면서
국민 스스로 토착왜구 집단에 투표하고 일본한테 나라 팔아먹는걸 앞다퉈서 하려고 드는거죠
창씨개명하면 선착순으로 세금 면제 해준다면 당장 동사무소 달려갈 국민이 적진 않을 겁니다
일본에 꿀꺽 당한다는 걸 대놓고 알면 붙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유엔사 극동사령부 아시아판나토 등의 이름으로
글로벌 정세 변화에 따른 선진적 대응으로 포장한다면 어떨까요
돈이면 창씨개명도 한다는 건 좀.. 실제로는 어떨지 참 그렇습니다
문제가 확연히 드러나야 막는데 문제 자체가 드러나지 않고
최근 신원식은 한미일협약 싸인한 것 무슨 내용인지 밝히지도 않겠다고 하잖아요?
뭔 내용에 싸인을 했는지 우리는 지금 모릅니다
차근차근 엮어가면 우리가 발 빼기 힘들지도 모르고
지금 하는 꼴이 금명간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우려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