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이륜차당 ·소셜게임한당 ·육아당 ·AI당 ·나스당 ·소시당 ·가상화폐당 ·디아블로당 ·골프당 ·클다방 ·야구당 ·걸그룹당 ·젬워한당 ·리눅서당 ·영화본당 ·사과시계당 ·캠핑간당 ·패셔니앙 ·맛있겠당 ·IoT당 ·키보드당 ·라즈베리파이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바다건너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노젓는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미국] 웬디스의 5불짜리 세트메뉴를 먹어봤습니다 56

18
2024-08-21 09:46:16 수정일 : 2024-08-21 10:56:42 75.♡.17.214
4fifty5

맥도널드가 불붙인 5불짜리 실속 메뉴에 대응하는 웬디스의 5불짜리 비기 백 (Biggie Bag) 메뉴를 먹어봤습니다.  이로서 맥도널드, 버거킹, 웬디스 모두 확인했습니다.


메뉴의 구성은 5불 저가메뉴의 시초인 맥도널드와 동일합니다.  샌드위치(한국에서 버거라고 부르는 것), 치킨 너겟 4개, 작은 프렌치 프라이, 작은 음료의 총 4가지 구성물입니다.  아래는 홍보 사진입니다.

Wendy_s_Biggie_Bag_1.jpg


5불짜리 메뉴라고 홍보하지만, 구성물에 따라 가격은 5불보다 올라갑니다.  맥도널드도 5불(치킨버거) 또는 6불(햄버거)으로 값을 다르게 한 것처럼 웬디스도 5불은 특정 햄버거일 때만 그렇고, 다른 것으로 고르면 7불까지도 올라갑니다.  오늘 제가 찍은 메뉴판을 보시죠.

제가 찍은 메뉴판 사진에서 5불짜리 메뉴는 BIGGIE BAG 메뉴인데, 위 홍보 사진에 나온 먹음직스러운 베이컨 더블 스택 샌드위치로 고르면 7불입니다.

20240820_111321.jpg


저는 세 개 햄버거 체인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5불짜리 쥬니어 베이컨 치즈버거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음료는 진저에일에 물을 타서 60%정도 농도로 만들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진한 단맛보다 은은한 맛이 좋아집니다.

20240820_112426.jpg


세 개 햄버거 체인중에서 웬디스의 우승입니다.  양으로도, 맛으로도요.

일단 음료수 컵을 정상 크기의 컵을 줍니다.  미국에서 스몰사이즈입니다.  5불 메뉴 말고 정상(?) 메뉴를 시켜도 저 컵에 줍니다.  맥도널드와 버거킹은 어린이 사이즈 컵을 주는데 말이죠.  그런데 무한 셀프 리필이므로 컵이 작아도, 포장해서 나갈 것이 아니면 차이가 없지요.

감자의 양은 맥도널드와 공동 1위입니다.  그런데 웬디스의 감자튀김이 맥도널드 및 버거킹보다 본디 우월하기 때문에 1등을 했습니다.  웬디스 감자는 껍질이 남아 있지만, 맥도널드와 버거킹 감자는 껍질이 없거든요.


버거의 내용물도 가장 충실합니다.  가장 저가로 고른 쥬니어 베이컨 치즈버거인데요.  제대로 모양잡힌 베이컨도 두 조각 들어있습니다!  고기는 '쥬니어'라서 그런지 정상 버거보다 작은 고기가 들어갑니다.

20240820_112445.jpg

20240820_112507(0).jpg

웬디스는 만듦새도 세 개 체인 중 가장 좋습니다.  아래 버거킹의 5불짜리 메뉴와 비교해 보시지요.  양상치의 모양이 천지 차이입니다.

20240816_121021.jpg


햄버거의 양도 적당합니다.  세 개 체인 공통적으로 5불짜리 메뉴에서 만족스러운 것은 제 양에 딱 맞는다는 것입니다.  지난 몇년간 양이 과다하지 않고 가격도 적당한 메뉴가 없어서 불만이었던 저로서는 웬디스의 5불 메뉴가 대만족입니다.

너겟을 빼고 4불에 판다면 제가 100끼 식권을 사 줄 용의가 있습니다.


그런데, 너겟의 품질도 세 개 체인중에서 가장 좋습니다.  맥도널드는 액체형 반죽에 담궜다 꺼낸 후 냉동, 공급하기 때문에 울퉁불퉁함이 없이 매끈한 표면인 반면, 웬디스의 너겟은 정말 튀김을 하듯 마치 밀가루 바르고 계란물을 입힌 후 빵가루에 굴린 듯한 질감입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20240820_114204.jpg


며칠 전 먹은 버거킹은 제가 먹는 내내 매장 내에서 먹는 사람은 저 혼자뿐이었는데, 웬디스는 저 포함해서 네 팀이 먹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 팀은 엄마 둘 아이둘의 시끌벅적한 팀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 사람들이 앉기 전에 "여기도 햄버거집이 또 한산하네..."하며 찍은 사진인데, 곧장 사람이 좀 들어찼습니다.

20240820_111827.jpg


저는 오래전부터 웬디스를 좋아했는데, 그 애정을 계속해도 되겠다고 오늘 확신했습니다.

저에게 웬디스의 한가지 단점(?)은 버거를 만들 때 빵의 양쪽 단면에 녹인 버터를 바른다는 점입니다.  맛으로는 좋은데, 고칼로리가 우려되어서 다음에는 혹시 버터 도포를 생략할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합니다.

4fifty5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56]
memberst
IP 14.♡.44.112
08-21 2024-08-21 09:50:46
·
저정도 5불이면 나쁘지 않네요 (현지 사정상)
요즘 괜찮은 햄버거는 기본 세트기준15불 넘어가는거 같더군요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09:56:56 / 수정일: 2024-08-21 09:59:23
·
@memberst님 오늘 점심을 먹고 돈이 굳은 느낌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햄버거 값 쇼크라면 2021년에 값이 오른 파이브 가이스가 제 동네에서는 독보적입니다. 가장 작은 고기 1장짜리 햄버거, 일반 크기 감자튀김, 일반 크기 음료를 시키면 17.5불입니다. 게다가 파이브 가이스는 대놓고 팁을 받는 통도 있고, 카드로 계산할 때 팁을 얼마 줄 것인지 물어보는 화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2021년에 혼자 햄버거 먹으러 갔다가 오른 가격을 암산으로 더해보고는 내가 이 돈을 주고 파이브 가이스를? 하고 자괴감에 발길을 돌려 다른 곳에 간 적도 있습니다.
게다가 감자튀김의 양도 2021년 전에 비해 70%정도에 불과한 양이 나옵니다. 예전에는 감자튀김 컵이 철철 넘치게 담아서 튀김 담는 컵 2개에도 담지 못할 양을 줬는데, 지금은 한컵 하고 조금 넘게 주고 끝납니다.
Edric
IP 112.♡.37.90
08-21 2024-08-21 10:04:03
·
@4fifty5님
파이브가이즈는 한국이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신기한 일이군요 ㅎㅎ
그런데 점점 더 맛은 없어지고 사람은 미어터져서 안가게 됩니다.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0:05:07 / 수정일: 2024-08-21 10:06:16
·
예, 한국에 파이브 가이스를 개점한다는 이야기가 모공이 올라왔을 때 값을 보니 미국에 비해 합리적이었습니다!
참고로 한국 가격이 미국하고 비견될 만큼 합리적인 또 다른 미국식 식당 체인은 텍사스 로드하우스입니다.
하드보일드
IP 223.♡.30.166
08-21 2024-08-21 15:11:30
·
@memberst님
따라란!
IP 211.♡.183.230
08-21 2024-08-21 15:36:32
·
@4fifty5님 저도 22년도에 미국에 잠시 있다가 한국 파가를 먹어봤는데 맛도 미국과 거의 같고, 가격은 미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한 수준이라 놀랐습니다. Good Stuff Eatery, 수퍼 두퍼, 쉐이크 쉑 등은 미국보다 비싸면서 퀄리티는 한참 저질이었거든요. 미국 파가가 정말 비싸긴 하죠. 저는 버지니아에 있어서 GSE를 종종 먹었는데 그 곳의 old bay 소스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문도박사
IP 220.♡.191.126
08-21 2024-08-21 16:37:57
·
@4fifty5님 2010년경 텍사카나의 텍사스 로드하우스를 간 기억이 있는데 해피타임이었나 오후 5시인가 6시까지 할인메뉴가 있더라구요. 서로인 스테이크 200g+사이드 2개가 8불정도 했었는데 너무 저렴해서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Botany
IP 211.♡.99.29
08-21 2024-08-21 09:51:30
·
5불이요??? 와퍼 하나 가격도 안되는디.. 대박이네요.
쌍문동개장수
IP 125.♡.88.201
08-21 2024-08-21 09:52:51 / 수정일: 2024-08-21 09:59:15
·
예전에 학교앞에 웬디스가 있었는데,
장사가 하도 안되어서 막판엔 떡볶이와 오뎅도 함께 팔다가 망해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다시 들어오면 좋겠어요.
Kennith_K
IP 144.♡.135.65
08-21 2024-08-21 09:58:01
·
저 너겟도 바꿀 수 있는게 웬디스의 장점이죠. 저는 스파이시 너겟으로 변경해서 먹기도 합니다.
변경한다고 돈을 더 받는것도 아니라서요 좋아요.
뽀더용가리
IP 1.♡.147.243
08-21 2024-08-21 09:58:37
·
2000년대 초반만해도 웬디스는 할아버지 할머니 집합소라 젊은 사람들 잘 안가는 분위기였는데..
그런건 좀 해소가 됐을까요??? 먼가 브랜딩도 리뉴얼된거 같아 보이긴 하네요....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0:03:01 / 수정일: 2024-08-21 10:14:32
·
@뽀더용가리님 제 동네는 공단이라서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는 픽업 트럭을 타고 다니는 서비스 기사들 같은 사람들이 큰 손님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에어콘 설치하는 2인 1조 기사들 같은 사람들이지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은 곳은 고전적인 다이너 (diner, 치킨 샌드위치나 그리스식 gyro등을 파는)고, 좀 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많이 보고 싶으시다면 1960년대쯤 조성된 단독주택 지구에 있는 실속형 다이너에 저녁때 가시면 밥 하기 싫은 노부부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이너는 잘 고르면 영양가 있는 가정식을 즐길 수 있어서 저는 잘 찾아 다닙니다.
뽀더용가리
IP 1.♡.147.243
08-21 2024-08-21 10:15:37
·
@4fifty5님 웬디스가 먼가 노쇄해가는 느낌이었는데. 패키지도 그렇게 햄버거 퀄도 좋아진것 같아 여쭤본 거였어요.... ^^ 사진 보니 어렸을 때 먹던 칠리치즈베이크드포테이토가 그리워지네요.. ^^;;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0:18:28 / 수정일: 2024-08-21 10:38:41
·
@뽀더용가리님 댓글을 읽으니 제가요새 웬디스에서 베이크드 포테이토를 안 먹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5년 전에는 웬디스에서 세트메뉴의 감자튀김을 베이크드 포테이트로 대체해달라는 주문을 종종 했었거든요.
큰한재
IP 174.♡.41.233
08-21 2024-08-21 10:09:14
·
싼 버거집 중에는 웬디스가 젤 맛있어요
식집사
IP 61.♡.55.112
08-21 2024-08-21 10:12:20
·
음료 셀프 무한 리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닐이
IP 175.♡.78.177
08-21 2024-08-21 10:17:31
·
햄버거의나라 미국이라는것도 이제 다 옛말이네요.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0:20:16 / 수정일: 2024-08-21 10:20:24
·
@닐이님 무슨 섭섭한 말씀을요. 한국에 동네마다 유명한 설렁탕집이 있다면 미국에는 동네마다 유명한 햄버거집들이 있습니다. 나름의 고기 배합과 고기 굽는 방법에 자부심을 갖고 있지요.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합니다.
그런 동네 햄버거집 이야기는 장소가 너무 특정되어서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닐이
IP 175.♡.78.177
08-21 2024-08-21 10:28:15
·
@4fifty5님 제가 말하는건 프렌차이즈 입니다.
동네 햄버거집이 대단한건 아주 잘알고 있지요.
92년도에 미국으로 이민가서 2009년 까지 살다 한국에 왔습니다.
이제는 한국에 오래 살았지만 소주에 햄버거를 먹을만큼 아직도 햄버거를 좋아아 하지요. ㅎㅎㅎ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0:30:22 / 수정일: 2024-08-21 10:51:47
·
@닐이님 저보다 햄버거의 선배셨군요. 프랜차이즈들은 90년대에 비하면 영광이 바랬지요. 저도 90년대에 미국에 오래 여행갔을 때 햄버거를 먹어봤거든요.
닥흐나이트
IP 124.♡.123.78
08-21 2024-08-21 12:47:38
·
@닐이님
소주에 햄버거라니 ㄷㄷㄷ
상상이 안가네요 ㄷㄷ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2:57:06
·
@닥흐나이트님 제 회사 미국인 직원은 자기가 젊었을 때는 3시까지 클럽에서 놀다가 24시간 영업하는 동네 노포(그때는 영포였겠죠) 햄버거집으로 몰려가서 해장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이니까 해장을 햄버거로 할 수도 있겠구나...하고 이해합니다.
닐이
IP 175.♡.78.177
08-21 2024-08-21 13:38:29
·
@닥흐나이트님 햄버거를 한입크기로 칼로 썰어서 소주 한잔에 햄버거 하나 마요네즈 딱 찍어서 먹으면, 크~~~ 기가 막힙니다.
닐이
IP 175.♡.78.177
08-21 2024-08-21 13:39:08
·
@4fifty5님 저도 대학교때 햄버거와 핏자로 해장 많이 했습니다. ㅎㅎㅎ
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
IP 116.♡.22.12
08-21 2024-08-21 10:21:58
·
데이브 싱글 먹다가 이글 봤는데요.
4불짜리 별로 일거 같아서 주문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ㅎㅎ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0:24:09 / 수정일: 2024-08-21 10:28:10
·
@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님 맥도널드 메뉴로 지으신 닉에 이름을 걸고 충실하지 않으시다가는 위 사진처럼 되시는거 아닙니까?
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
IP 116.♡.22.12
08-21 2024-08-21 10:30:56
·
@4fifty5님 버거는 버거킹, 웬디스가 더 맛있….. 아닙니다. ㅎㅎ
빠찡꼬로꼬로
IP 106.♡.194.212
08-21 2024-08-21 10:23:26 / 수정일: 2024-08-21 10:23:33
·
이런 햄버거 프랜차이즈도 팁을 20%줘야하는지 궁금하네요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0:26:26 / 수정일: 2024-08-21 10:41:51
·
@빠찡꼬로꼬로님 아닙니다. 패스트 푸드 프랜차이즈는 팁을 받지 않습니다. 현금 팁을 넣는 팁 통도 없고, 카드로 계산할 때 단말기가 팁 액수를 물어보는 화면도 없습니다.
반면 치폴레(Chipotle)같은, 주문받고 그 앞에서 만들어주는 패스트 캐주얼 프랜차이즈는 팁이 의무는 아니지만 주시면 감사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제 딸들은 그 화면을 보고 서빙도 안 하고, 다 먹고 버리는 것도 셀프인데 무슨 헛짓거리냐면서 0을 누릅니다. 미국의 팁 문화에 대해 젊은 사람들은 반감이 적지 않습니다.
memberst
IP 14.♡.44.112
08-21 2024-08-21 10:39:52
·
@빠찡꼬로꼬로님 거의대부분 프랜차이즈들은 받지 않습니다만 요즘 야금 야금 표시를 하는곳이 늘고 있습니다
히드클리프
IP 210.♡.162.88
08-21 2024-08-21 10:34:03
·
샐러드 있던곳 아니던가요
산처럼 쌓는 기술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0:34:58 / 수정일: 2024-08-21 13:21:35
·
@히드클리프님 한국 웬디스에는 샐러드 바가 있던 것을 기억하시는군요.
산처럼 쌓는 기술이 유명해진 것은 피자헛 샐러드 바가 진수였고, 반면 웬디스 샐러드 바는 그 기술이 유행하기 전에 문을 닫아버려서 유명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DesmondBane
IP 98.♡.146.101
08-21 2024-08-21 10:39:27
·
차량의 독삼사가 아닌 햄버거의 3사가 지금 출혈경쟁중인데 저 5불메뉴가 끝나면 그 뒤가 어찌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사람들이 "감사하며" 12불짜리 세트를 사 먹을지 아님 가격저항이 더 일어나 12불짜리 세트 판매가 줄어들지.

전 맥날 감자튀김을 좋아하긴 하는데 웬디스도 프로모션 끝나기 전에 한번은 먹어봐야겠네요. 이런 고퀄 시식기 좋습니다!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0:40:57 / 수정일: 2024-08-21 10:55:03
·
@DesmondBane님 저는 이런 경쟁이 좋습니다!
5불과 11불 사이 중간값에서 평형을 이뤘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DesmondBane
IP 98.♡.146.101
08-21 2024-08-21 11:05:52
·
@4fifty5님 근데 캘리에서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 시급 25불을 이미 발표한지라 어차피 미국내 햄버거집의 가격은 지역마다 달라질듯 하네요.

이미 파파존스 샌프란시스코 가격은 다른곳의 2배가 넘거든요.

저도 5불과 11불의 중간어딘가가 제일 저항감이 적을 것 같은데 그게 될까 싶긴 하네요.
킨브로KINBRO
IP 175.♡.2.15
08-21 2024-08-21 12:51:28
·
웬디스 갈땐 칠리스프를 꼭 시키세요 ㅎㅎ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2:53:08 / 수정일: 2024-08-21 13:11:02
·
@킨브로KINBRO님 제가 그 사람입니다. 세트메뉴의 감자튀김을 칠리로 대체할 것을 늘 요청합니다. 추가금 없이 대체되고, 감자튀김과 달리 지방이 적고, 따뜻한 국물이거든요!!! 안에 햄버거 패티를 부순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오직 웬디스에만 있는 메뉴죠.
녹슨칼
IP 1.♡.235.92
08-21 2024-08-21 13:00:08
·
@킨브로KINBRO님 ㅋ~~~맞아요, 웬디스는 이거 먹으러 가는 곳이었는데...
인생필터링
IP 211.♡.148.100
08-21 2024-08-21 13:03:49
·
예전에 웬디스 가본적이 있습니다
영어롤 잘 몰라서 키오스크에서 가장 최상단 메뉴를 시켰는데…
메이플 시럽발린 빵에 짭짤한 패티..
최악이였어요ㅠㅠ
음료 여러가지 먹어볼 수 있는 건 좋았습니다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3:09:07
·
@인생필터링님 앗, 아침 메뉴를 드셨군요. 아침 메뉴를 하는 패스트푸드 식당 중에 웬디스 것은 광고만 봐도 너무 달 것 같아서 차마 시도해보지 않았습니다.
LEER
IP 121.♡.99.83
08-21 2024-08-21 13:07:48
·
모바일 쿠폰 잘 주고 음료 무한 리필... 지금도 같은 지는 모르겠는데 유학할때 많이 도움 받았었죠.
배드문
IP 211.♡.93.213
08-21 2024-08-21 14:02:59
·
몇년전 미국 출장때
다른 프렌차이즈들은 다 비싸고 그닥인데
웬디스껀 신선하고 콤보 중에 샐러드도 있어서 자주 먹었습니다.
제일 좋았어요!
이굽
IP 14.♡.73.10
08-21 2024-08-21 14:14:53
·
광안리 웬디스 매장 떠올리면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sarged
IP 175.♡.152.102
08-21 2024-08-21 14:52:04
·
웬지, 하디스 정도가 McD, BK랑 버거조인트 딱 사이 포지셔닝인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구요
4fifty5
IP 12.♡.24.194
08-21 2024-08-21 19:43:45 / 수정일: 2024-08-21 22:10:12
·
@sarged님 언급하신 하디스도 유명한 프랜차이즈인데, 이상하게 제 생활권에 하디스는 한개밖에 없습니다.
하디스도 웬디스처럼 옛날에 한국에 진출했을 때 먹어봤기 때문에 그 맛을 확인하러 갔었는데, 제 동네 하디스는 장사가 잘 되지 않아서 썰렁했기 때문에 한번 방문하고 그 뒤로는 가지 않았습니다.
지카
IP 112.♡.41.1
08-21 2024-08-21 15:16:54
·
젊었을때 캐나다에서 수요일날 웬디스에서 제일싸게 파는 햄버거 20개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이틀만에 다먹던 형이 생각나네요..
따라란!
IP 211.♡.183.230
08-21 2024-08-21 15:39:09
·
얼마 전 괌 가족여행 때 새벽에 갑자기 땡겨서 웬디스를 먹고 왔는데 그게 기억에 남더라고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가격 대비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그나저나 저 양상추는 분쇄 양상추를 공급받는게 아니라 직접 매장에서 씻어 쓰나보군요. 써브웨이, 맥도날드 등은 분쇄 양상추를 쓰기 때문에 조각조각난 모양새가 나옵니다.
MichaelJ
IP 37.♡.19.225
08-21 2024-08-21 15:41:04
·
부럽습니다 비엔나서 18유로내고 버거킹 세트먹었습니다 감튀 케찹도 별도 요금받아요 ㅎㅎ
4fifty5
IP 75.♡.17.214
08-21 2024-08-21 19:40:35 / 수정일: 2024-08-21 19:40:57
·
@Alehandro님 결혼 전에, 유럽 여행갔다 온 여자친구(현 집사람)이 유럽은 감자튀김 케찹을 별도 요금을 받기 때문에 한봉지만 사서 일행이 나눠 찍어먹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요즘도 바뀌지 않았군요.
에리카
IP 111.♡.2.254
08-21 2024-08-21 15:46:13
·
저쪽은 소다 리필에 관대한 게 참 좋아요.
설령
IP 121.♡.177.121
08-21 2024-08-21 16:24:01
·
오 웬디스 셀러드바
우리나라에도 매장 몇개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보이지 않네요
요크님
IP 118.♡.92.140
08-21 2024-08-21 17:32:22
·
아무리 봐도 버거는 건강식입니다 ㅋㅋ
4fifty5
IP 12.♡.24.194
08-21 2024-08-21 19:38:56 / 수정일: 2024-08-21 22:09:10
·
@요크님님 사실 햄버거 자체는 영양적으로 나쁠 것이 없습니다. 내용물을 기괴하게 넣지 않으면 양질의 식사입니다. 파는 버거가 나빠지는 이유는 보통 1) 소금을 과다하게 사용. 맛이 없는 집들이 그나마 먹을만하게 만들기 위해 소스에 염분이 많이 들어가곤 합니다. 2) 마요네즈를 과다하게 사용. 마요네즈의 칼로리가 높은데, 쓸데없이 마요네즈 인심을 많이 쓰는 집들이 있습니다. 본문 중 작은 사진으로 나타낸 지난번에 갔던 버거킹의 햄버거를 보시면 눈에 보이게 마요네즈가 많습니다. 그리고 3) 유통이 신경쓰이는 신선 야채를 넣지 않는 집. 주로 유원지의 바가지 햄버거에서 보입니다.
그리고 튀김 기름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감자튀김을 지양하면 그 끼의 칼로리를 30%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웬디스에서 늘 세트 메뉴의 감자튀김을 칠리로 대체합니다.
getevent
IP 118.♡.0.124
08-21 2024-08-21 18:43:05
·
선릉역 한국학원 앞 웬디스 개비쌌던 기억은 있는데 먹긴 먹었는데 뭘 먹었는지 기억이...
4fifty5
IP 174.♡.44.106
08-21 2024-08-21 19:53:11 / 수정일: 2024-08-21 20:33:45
·
@getevent님 저는 한국에 웬디스가 영업하던 때 칠리를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미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웬디스 간판을 보고는 미국 웬디스도 칠리를 파나? 궁금해서 들어가서 봤더니 있더라고요. 그래서 미국에 와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웬디스에서 칠리 한 컵 (제 위 댓글에 있는 그 칠리 크기)을 사서 집에 가지고 와서 즐겁게 먹었습니다.
웬디스 햄버거류는 저도 예전에 한국에서 무슨 메뉴를 먹었는지 메뉴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한국 맥도널드는 빅맥이라는 유명한 메뉴 이름이 있어서 기억나는데 말이죠.
egmont
IP 104.♡.88.130
08-22 2024-08-22 06:10:50
·
예전에 웬디스 갔을때 트리플 패티 버거 있길래 시켜봤는데 더블까지는 괜찮은데 고기가 3장 되니 너무 느끼하더라구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 것 같습니다. ㅎ

미국에서는 버거킹, 맥도날드는 쿠폰을 자주 뿌려서 와퍼2개 5달러, 빅맥2개 5달러 할 때 돈 아낄려고 버거만 2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