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42552
새소식 란에 이 뉴스가 있길래 보고 의문이 일어 이 글로 풀어 봅니다.
1. 중국 내 화재의 2/3 가까이 LFP에서 발생합니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는 얘기죠.
2. 플러그드인하이브리드에서 주로 화재가 납니다.
위에서 말한 중국의 화재 건수의 상당수가 PHEV에서 납니다.
LFP를 달고 고출력 고방전... 화재가 나고 싶다고 하는 꼴이죠.
물론 세계 기준으로도 PHEV의 화재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3. 글의 의도가 엉뚱한 것이...인산철이 더 안전하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셀투팩으로 밀도의 단점을 보완중이라는 소리를 하면서
성능과 안정성을 모두 잡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무지의 반증입니다.
셀투팩은 위험을 키우는 요소입니다.
밀도를 개선하면서 안정성도 같이 챙긴다는 말을 하고픈 것은 알겠는데,
모르는 사람은 그런가 보다 하지만,
셀투팩은 안정성을 낮추게 됩니다.
최근 테슬라가 차기 원통형에 CID를 제거할 것이라고 합니다.
안전 장치를 하나 줄이는 것인데, 이는 팩 단위에서의 안전 조치 강화 및
BMS의 고도화로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게 효율과 성능 안전을 두루 살펴야 하는 것이 배터리인데,
위 기사의 논리 구조는 이런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글이었습니다.
원론적으로 LFP가 안전하다고만 앵무새처럼 말해봐야,
실제 중국에서 일어나는 그 많은 화재 건들.. 하루에 8건씩 발생한다는 그 화재의
과반수 이상이 LFP에서 일어난다는 것이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짚을 생각을 해야 맞다는 것입니다.
원인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인산철이건 삼원계건 제품을 만들고 결함을 찾아내는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와
애초에 제조 품질이 좋은가.
고출력 고방전으로 LFP가 갖는 힘을 무리하게 끌어 쓰는가.
마지막으로 팩의 안전 조치가 제대로 되어 있는가 등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기사라면, 이렇게 현실을 무시하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할 것이 아니라
높은 C-rate에서 얼마나 위험성이 커지는지, 그리고 실제 메이커들이
어떤 세팅으로 각 전기차 모델을 출시 하고 있는 지를 짚어야 하는 것을...
소위 LFP가 안전하다고 하는 기준이 되는 0.5C에서의 이야기를
앵무새처럼 반복만 한다는 말이죠.
바꿔 말하자면,
품질 좋게 만들어 검사를 잘하고, 일반적인 세팅으로 무리하지 않게 쓰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이 맞습니다.
이렇게 만들지 못하거나 이렇게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문제인 것이죠.
세계 기준으로 phev의 화재비율이 가장 높은 건 사실인데, 중국 제외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가 LFP인가요? 스텔란티스는 공개되어 있는데 삼성SDI꺼 쓰는 거 봐서는 LFP는 아닌듯한데요.
무리해서 쓰지 않으면 더 안 전한 것이 맞습니다.
LFP는 애초에 이온의 이동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요.
덧) 중국에서의 화재 상황을 주로 이야기 하다 보니 그렇게 적었는데,
한국에선 PHEV에 삼원계 씁니다. 고출력에 적합하죠.
그리고 1번 관련 통계나 레퍼런스 좀 부탁드립니다. 사실 1번이 근거 없는 말이면 글 전체의 논리가 말이 안되거든요. 게다가 중국에서는 LFP:삼원계 판매 비율이 7:3이죠.
그냥 화학적으로 lfp가 더 안전한 거 맞죠..
그런데도 모순적인 소리들 나오는건 배터리 주식 오르려면 국산 배터리가 최고로 안전해야 하는데 ncm 특성 때문에 lfp보다 그러지 못하다 보니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 거고요.
정 중국차에 들어간 배터리 못 믿겠으면 모델y lfp나 lfp 탑재된 일부 국산 전기차 타면 됩니다. 거기 들어간 배터리 품질관리나 bms 같은 건 테슬라, 현기서 한거니까요.
솔직히 lfp 까는 것도 국산 lfp 전기차 배터리 출하라도 되면 다 사라질듯요.
1번부터...의아하네요.
중국내 화재의 3분의 2가 LFP 배터리라구요??
제가 본 자료는 7-80프로가 삼원계였습니다
https://docs.qq.com/sheet/DQXh5RU5NeEtyS3Jw?tab=BB08J2
통계 링크 가져와볼게요
직접 보신 링크도 보고 싶네요.
위의 링크에는 사고 배터리의 종류 및 제조사, 주차중인지 주행중 사고인지 등등 상황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대부분 NCM 삼원계(三元锂) 배터리 사고들이죠.
그래도 뭐라도 보고 쓰셨겠죠... 아직 기다리는 중입니다... 설마 또 공산당의 조작 얘기는 안하셨으면 좋겠는데요
물론 메이저 업체에서도 안난건 아니지만 수치상 대부분은 그렇다는거죠.
즉, LFP의 문제라고 보긴 힘든 수치일꺼에요.
공감합니다.
성장세가 하락한거지 계속 성장중입니다. 역성장하는 건 지금 한국 전기차 시장만 그래요
무조건 안전한건 아닙니다-> 누가 ‘무조건’ 안전하다고 했나요? ncm 대비 lfp의 안정성이 상대적인거죠.
무리해서 쓰지않으면 안전합니다-> ??? 하나마나한 말 아닙니까? 무리해서 쓰면 모든 물건이 위험하죠.
천문공님 글 종종 보는데요. 근거가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k배터리 주식 물린 분같아 보여요….
국내 75건 배터리발 전기차 화재중 65건이 국내산 (lg sk 삼ㅅ)이더군요.
중국산 위험하다시는데 국산은 안전합니까?
지금껏 국내 전기차 화재 통계한번 찾아 보세요…
/Vollago
다만 확율이 나를 스쳐지나가냐 아니냐의 문제고요.
뭐 전고체 우짜고 하는 근원적 해결책이 안나오는 이상.... 이 문제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