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곰팡이 제거 & 자동차 악취제거 & 곰팡이 냄새나는 의류 악취제거 용도로
알리에서 오존발생기를 샀습니다.
흔히 세차업자들이 담배냄새 뺄때 쓰는 그런 대용량은 아니구요,
그렇다고 usb로 충전하거나 aa배터리 들어가는 오존발생량도 안적혀있는 장난감같은 제품도 아니구요.
비교적 소용량이고 스펙 정확하게 나와있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적정 ppm, 소멸시간 등의 정보를 얻으려고 인터넷을 뒤져봤는데
진짜 극과극이네요.
오존으로 만병을 치유할 기세의 유사과학류 정보들도 많고
유사과학팔이 장사꾼들에 대한 반감 때문인지, 가습기 살균제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오존 말만 나오면
목숨이 위험한것처럼 겁주는 정보들도 많네요.
저는 정확한 과학적 수치를 알고 싶은데 말이죠. 대부분 저 두 부류의 극과극 정보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논문이나 구글로 검색해본 결과.
오존은 엄청 강력한 살균 탈취 효과가 있음. 곰팡이까지도 사멸시킴.
오존의 반감기 및 소멸시간은 "상온에서 20분 반감기, 1시간이면 거의 사라짐" 이라는 정보도 있고 "몇시간 혹은 몇일이 걸린다"는 자료도 있음. 보수적으로 생각해서 대대적인 환기가 불가능한 장소나 사람이 머무는 장소에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을듯.(수정)
아주 낮은 농도의 오존이라도 사람은 그 비릿한 냄새를 맡을수 있음. (0.02~0.05ppm)
대기중의 오존이 0.12ppm 이상이 되면 오존주의보, 0.3ppm이상이면 오존경보, 0.5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발효됨.
따라서 비릿한 오존냄새가 안날 정도라면 넉넉하게 안전한 수준임.
하지만 계속 오존에 노출될경우 그 냄새에 익숙해져서 못느낄수도 있고, 데미지는 시간에 따라서 쌓이니
미약하게라도 오존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계속 틀어서 사용하는건 위험함.
한동안 유행했던 공기청정기의 플라즈마이온 기능은 오존 발생량이 워낙 적어서
인체에 유해할만큼 오존을 발생시키지도 유지시키지도 못함.
근데 그렇게 농도가 낮으면 아무 효과도 없는거 아닌지?(이건 모르겠습니다)
암튼 제가 산 기기는 1시간에 1000mg의 오존을 발생시키고
계산해본 결과 가로세로 3~4미터 정도의 방을 살균 탈취하는데 유효한 정도의 장치네요.
1시간정도 환기를 하면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더 오래 걸린다는 자료도 꽤 발견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사람이 드나들일이 없는 창고에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일반적인 생활반경속에서는 위험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화장실이 딱인데요 ㅎㅎ
화장실은 힘들게 저런거 켤필요없이
락스가 있잖아요.
알리 제품의 오존 발생량을 믿기도 힘들뿐더러
방 전체를 살균을 할 필요도 없구요.
절대 안전하지 않으니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네 물론 사용을 아예 안하는게 더 안전하겠죠.
써야할 창고가 있어서, 조심해서 사용할게요.
혹시 대여는 안 하시나요?
저도 퀴퀴한 냄새 없애고 싶습니다. ㅠㅠ
아님 구매 정보라도 궁금합니다.
괜히 사람들에게 걱정들을까봐 구매정보는 알려드리가 뭐하고...
알리에 많잖아요 ㅋ
오존이 그렇게 막 안심하고 사용할 그런거 아닙니다.
네 잘못사용하면 위험하겠더라구요.
저는 생활공간에서 쓸건 아니라서.. 조심히 쓰겠습니다.
저는 왜 그런 위험한걸 쓰시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치명적이에요. 센서고장 한번 나면 돌이킬 수 없을겁니다.
고농도 가스가 기관지랑 폐로 순간적으로 한모금이라도 들어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사람몸의 호흡기가 쉽게 회복되는 그런 세포들 아닙니다.
곰팡이 세포막 다 터트려서 죽이는걸껀데 사람몸 안쪽은 우리 바깥쪽과 달라요.
그냥 한번 들이마시면 닿은부분 다터지고 녹아내리고 난리납니다.
제발 부탁인데 하지마세요. 안말리면 지옥갈꺼 같은 마음으로 지금 이시간에 말리는글 장문으로 쓰는거에요.
*본문보고 혹하신 분들도 절대 하지마세요*
갑자기 청풍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고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쓰고 나면 굉장히 찝찝한 물건입니다
눈에 보이는것도 아니고 쩝
이게 진짜 양날의 검입니다
이미 쓰신거 같지만
이제 쓰지 마세요
전 쓴거 후회 합니다
애들 방에 좋다고 광고한 개x의 xx들
환기까지 잘 신경써서 쓴다면 분명 효과는 막강한 장치지만 위 사례처럼 무지한 상태로 쓰게될 위험이 있어 언급을 하지 않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ㅡ
그거 자외선 LED 전등입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피부가 까맣게 태닝이 된다는겁니다
그 외에 부작용은 없습니다
요즘은 UVC 살균기능 에어컨이나 제습기, 공기청정기에도 들어가요. 걱정할만한 부분은 아닙니다
그리고 오존이나 UV나 사실 사람 눈에 안보입니다. 푸른 램프는 동작 확인을 위한 표시등이에요.
UV가 사람 몸에 직접 오랫동안 닿거나 눈으로 직접 보면 좋지 않기 때문에 동작등이 필요합니다.
기체인데도 불구하고 곰팡이를 죽일 정도면
독성이 상당한거 같은데요?
기체 중에 살균효과 있으면서 폐 손상을 주지 않는 물질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햇살에 포함된 자외선은 피부를 노화시키거나 암을 유발하기도 하죠. 그나마 잘 적응한 외피이니까 손상되면 재생되곤 해서 영향이 적을 뿐. 그런데 폐는 그렇게 자극과 독성에 강하지 않고 섬유화 되면 회복이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 조심해야죠.
일단 누가봐도 알수있을정도로 피부가 타고.. 매일 그러고 살면 피부암 확률 올라가고 그러지 않나요..?
독성이 없는게 아닌것같습니다 ㄷㄷ
차라리 정전분무 방식의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
오존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던데요.
오존 발생 장치보단 성능이 떨어질 진 몰라도, 안전이라는 측면에선 최선이지 않을까 합니다.
ppm = mg/m3 * 24.45/MW (O3 MW : 48)
= 3,000mg /215m3 * 24.45/48
= 7.1ppm
215m3 의 공간에 3그램이면 7.1ppm 입니다.
참고하셔서 사용시간 정하시고 환기 충분히 잘 시키시길
바랍니다.
청소 싹하고 UVC 살균하고 탈취제 넣으세요
CA인증된 음이온 발생 공기청정기 / 필터 세척해서 따로 필터 구매를 하지 않아도 되는 유지관리비가 좋은 놈으로 구했는데 냄새는 다른 공청기 보다 잘 잡아주는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음이온은 오존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말장난 입니다.
음이온 , 오존 , 플라즈마 상태가 모두 내부에 고전압 발생 회로에 의해 발생하지만 출력 부분이 각각 달라서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음이온발생기는 대부분 탄소브러쉬에 고전압이 걸려 공기중에 방전되어 오존 발생량이 높지 않습니다.
차라리, 자외선 등을 사시는게 어떨까요. 보통 30~2시간 까지 쓸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사람이 없을 때, 후다닥 쓸 수 있습니다. .. 물론 환기가 안되면...
그 무엇도 사용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흉부외과. 응급환자 되는 빠른 길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생각도 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배냄새 같은게 너무 심하면 한번정도는 써볼만한거 같긴하더라구요. 물론 전문가 통해서요.
내부트림에까지 배여있는 냄새들은.. 어차피 내장재 손상없이는 제거가 불가능하겠지요..
사람에게 영향이 없을정도로 약하면 오존성능도 안나옴
그래서 결국 사람이 상주 하지 않는 곳에서만 사용 하시면 되요
병원 처치실에서도 사용하는것 같더군요
창고도 락스를 쓰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잔류염소가 폐손상 등을 일으킵니다.
사람 없는 창고에 쓰신다는데 초점을 그쪽으로만 잡고계시는지
창문이 위쪽에만 달렸다면(예를 들면 자동차,반지하방등..) 환기한참해야할듯..
오존 발생기 + 자외선 살균기 조합은 어떨까요? 자외선에 의해서 오존이 분해될 수 있으니까..
오존을 이용한 살균이 만병통치약 같은 해결책이 아닌 것을 잘 알고 조심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수직등 형태의 큰거 하나 써봤는데 침대에 올려놓고 타이머 돌리고 환기 하고 들어가봤더니 침대시트에 오존등 형태그대로 시트가 탈색 되어있던게 인상적이있네요. 레이져쐈나...?
...근데 일단 잘못 쓰면 제 폐엔 안좋겠지만, 지구대기엔 좋은 행동이려나요 ... ?
경화된 뒤 가루로 바스러집니다.
참고 하세요.
(일부 에어컨 중에 UVC LED 설치되어 살균하는 기능이 있기는 합니다.)
창고라고 하셨는데.. 보관된 물품들도 빠르게 손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강력 산화제로 작용합니다
의류에는 탈색, 표백제로도 작용합니다. 정밀한 계산없이 사용하면 옷 다 상할수도 있어요(염료가 다 파괴됩니다)
가정에서 살균이 필요하시면 UVC 살균기 거치 가능한거 사는게 훨신 낫습니다
창고 곰팡이 걱정이신건 제습기를 돌리셔야되는거구요
오존은 그냥 강력한..그런게 아니고 최후의최후의최후의 순간에 딱 한번 쓰는겁니다. 일상적으로 혹은 주기적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부적합합니다.
어쩐지 요즘 차에선 보기 힘듭니다
과거, 납이나 수은을 약으로 먹거나 화장품으로 쓰던 시대랑 똑같은 일입니다.
이거 보면 효과가 무시무시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