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처럼 그냥 음식먹고, 한달 살기 같은 여행은 역시 최고지만요.
럭셔리 호캉스는 이제 가성비가 베트남에 너무 밀리네요. 게다가 한국사람들 대부분 여정이 짧으면 가깝고, 호텔싼 베트남이 가성
비가 점점 부각됩니다.
전 심심하면 비행기표보고, 호텔보는게 제 취미 거든요. ㅋㅋ
치앙마이는 괜찮은데 방콕, 푸켓 등 주요 관광지는 호텔비용이 정말 코로나 후에 많이 부담됩니다.
요즘은 그냥 일주일 이내로 럭셔리 호캉스 하는거면 그냥 베트남이 낫네요.
얼마전에 태국 갔을때도 치앙마이는 만족도가 높은데, 코로나 이후로 방콕은 호텔이 너무 비싸져서 별로 였거든요.
지금도 티켓이랑 호텔 보면 ' 이러니까 베트남 가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이제 현지사람들이랑 얽힐일 없는 럭셔리 호탕스는 베트남이 확실히 좋네요. 그래서 괌도 예전같지 않다고 그러더라구요.
다음에는 저도 싸고, 맛있는 태국음식과 카페도 좋지만, 베트남으로 럭셔리 여행 가기로 했습니다.
베트남 안가봤는데 ㅎㅎ
치앙마이도 관심있는데 인기 여행지라서 그런가 비행기 가격이 싸지 않아서 쉽지 않네요 ㅜ
어쨌든 말씀하신것처럼 원래도 동남아중에선 관광객 물가가 비싼편인데 최근엔 훨씬 더 비싸진것 같더라구요.
저도 몇달지내다보니 첫달지출하던것과 점점 현지친구들사귀고 동네알게되면서 현지 물가를 알게되니
나중엔 엔데믹되면서 관광객물가가 한주단위로 다르게 물가가 오르는걸 체감하는데도
총 지출은 줄어들게되더군요.
유럽인들의 최애가 푸켓/카오락 지역인데 때마침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난 1년 넘는 기간 동안 러시아인들이 푸켓을 전세 내다시피 해줬거든요.
신났죠. 특히 메리어트 계열들...
숙박비를 머리 끝까지 올려서 재미를 많이 보긴 했는데 슬슬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합니다.
뭐 아직까지 유럽/인도/러시아인들의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고 있긴 한데
얘네..가격 안내리면 이제 더 이상 재미 없을 겁니다.
러시아인들 슬슬 돌아가고 있다고 하고 최대 고객층이었던 유럽/인도인들도 슬슬 비싸다고 볼멘 소리 나오고
있다고 합디다.
물가는 가파르게 올라버려서 저렴하다는 체감이 어려운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베트남은 그에 비해 최신식 리조트와 넓게 펼쳐진 계획 리조트 도시 덕분에 교통도 원할하고
물가는 확실히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싸죠... 맛집은 아직 많이 없는 편이지만
2005~2015 태국여행 다녔던게.. 이제는 먼가 전설속의 동화속 이야기같이 되버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