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y님 그런 정치체제라서 궁극적으로 한계가 오는 부분은 있겠지만 동시에 특정 기준치를 빠르게 만족시킬 수 있는 특징이기도 하죠.(물론 참고 곪다가 터지는 경우가 많지만..) 대량생산 공정 역시 양과 질 밸런스에서 생산처로 여전히 중국만한데가 없습니다. 공산주의까지 안가더래도 한국 역시 중국의 장점을 어느정도 교집합에 있다고 보고 있구요. 교육수준도 높지만 인구수가 너무 적으니 시너지가 안날뿐이죠. 암튼 정치체제를 말씀하시니.. 공동체의식, 개인주의 등 국민성에 작용하는 여러 요인들이 장단점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sebyul
IP 175.♡.122.251
08-19
2024-08-19 21:49:23
·
@Botany님 중국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윤리, 법적인 문제 무시하고 더 빠르게 개발하기 쉬운 환경 아닌가요? AI 쪽도 법적인 문제와 안전성 문제가 연구 개발에 있어서 큰 리스크로 작용하는데 이게 국가차원에서 (비윤리적으로) 핸들링이 되니..
곰종
IP 59.♡.134.67
08-19
2024-08-19 22:39:24
·
@Botany님 미국말고 저정도 급으로 만들고 공개적으로 내논 국가 있나요
일본이 로봇 공학이 세계적이지만
혁신적으로 내놓는 국가 얼마 없습니다
중국 무시는 나라는 없어요
칼앨
IP 58.♡.189.165
08-19
2024-08-19 23:06:09
·
@Botany님 그냥 제생각입니다 중국은 어렵습니다ㅋㅋ 이런 생각으론 정상적인 토론은 어려울것같습니다. 중국 저도싫지만 쟤네가 빨리 클 수있는 산업기반에 대한 이해없이 어렵습니다는 그냥 뇌피셜이되는겁니다
@Botany님 저기 들어가 일하는 연구원들중에 미국 유명 공대 유학생들이 대부분 입니다. 뿐만아니라 예술분야에서도 첼시갤러리들에 그림,사진 걸리는 비율이 아시아중에 중국이 압도적이에요. 여기서 정치체계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일단 쟤네는 우리처럼 R&D 개박살 안냈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로 분명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가정이 하나 있다면 굥이가 빨리 내려와야 하구요. 우리나라도 할 수 있습니다.
지능계발
IP 39.♡.230.198
08-19
2024-08-19 21:12:50
·
ㄷㄷㄷㄷㄷㄷㄷ
우딘
IP 220.♡.183.162
08-19
2024-08-19 21:12:59
·
놀랍네요
ByeByeClien
IP 210.♡.86.103
08-19
2024-08-19 21:20:17
·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현대가 인수하면서 기술적으로는 한국도 미국에 못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만 중국이 두려운 것은 조금 늦게 올라오면서 가격이 1/3, 1/4 로 떨어져버리니 왠만한 기술경쟁력이 아니고서는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이 어렵게 되고 있는 것이죠. 이 로봇이 기술적인 면에서는 몇년전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와 비교해서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만, 아마도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면 가격은 무시무시하게 저렴해지겠죠. 중간에 애매하게 낀 한국이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네요.
아라굴드
IP 124.♡.201.189
08-20
2024-08-20 01:19:02
·
@yesimok님
보스턴 다이내믹스 관련해서 초창기에 미국정부 특히 국방부와 엮여서 프로젝트를 꽤 수행했던 걸로 보이는데, 지금 기술이 그것으로부터 완전히 독립적인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관련한 지적 재산을 제삼국에 넘기는 거 불법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현대가 과연 어디까지 접근이 가능할까요.
ByeByeClien
IP 222.♡.84.62
08-23
2024-08-23 00:25:39
·
@아라굴드님 그 기술 빼고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한다는 건 넌센스겠죠. 그리고 이미 위 영상에서도 보였듯이 중국에서도 비슷한 기술이 있고, 지금에서는 사실 돈과 제어관련 전문 인원(박사급 혹은 석사급 가능) 몇명만 있으면 충분히 만들수 있는 정도입니다.
@난다니효님 중국은 뭔 자신감으로 전기차가 한국에 비할바라고 하는건가요? 아직은 아닌데. AI도 진짜 인공지능에 가까운건지 그냥 짜집기한건지 까봐야 아는건데... 번역이나 공개한 자료만 보면, 자동차 자율주행보면 한국에 비해서 좋다라고 말 못하겠던데요. 시진핑 ㄱㅅㄲ 해보세요.
알람클락
IP 59.♡.87.216
08-20
2024-08-20 02:28:49
·
@난다니효님 맞다면 중국인이 여기에 왜 있는거죠? 그리고 맞던 아니던, 중국인 아니냐는 말에 댁은 전라도민이냐는 말이 왜나오지? 일베들/ 댓글알바들. 정체의 맥이 읽어집니다.
풀컴
IP 211.♡.35.43
08-20
2024-08-20 03:26:55
·
@난다니효님 3인칭으로 한국인들은 이라고 칭하셔서 중국분 같아 물어본겁니다. 댓글 기록보니 처음엔 쳐맞고싶나고 썼던데 이게 이렇게 욕할일인가요?
봄봄
IP 211.♡.75.65
08-20
2024-08-20 04:22:53
·
@난다니효님 와 댓금이 무섭군요.
페이퍼백
IP 118.♡.92.192
08-20
2024-08-20 06:10:18
·
@난다니효님 전기차랑 AI 잘만들어도 그건 중국 특정 기업얘기고 한국에서 한글 한국어 배우며 일하는 중국 노동자들이 잘나가는 건 아니지 않나요?
천망공정(天網工程) 프로젝트가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죠. 그 중심에 중국3대 국영 통신사와 화웨이 등이 있는거고.. 벌어지는 일들을 알게되면 절대 중국기업의 TV, 휴대폰, 카메라.. 가정용 로봇 청소기 까지.... IT 제품 구매 안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인공지능 개발하면 실시간으로 소스코드가 중국으로 나간다는 우스개 소리까지 있죠. 예전 소련도 군사분야에서는 한때 미국에 필적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몇몇 분야에서 성과 내고 있다고..
그걸로 과대포장 할 필요도 없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 작은 나라에서도 세계를 휘두르는 제품들이 나오니까요.
중요한건 지금 중국은 경제가 내부에서 무너지고 있어요. 패권 싸움에서 어느쪽이 이길지는 명확합니다. 결국 중국공산당 지도층 자녀들도 다 외국 국적 가지고 있어요. -_-;;
미국이나 한국 지도층가 자녀들 국적을 중국으로 하지 않죠. 한국재벌의 독재국가확장 버전이 중국공산당입니다. 자본주의의 욕심과 맹점을 이용해서 성장하는 거죠.
단 14억 중 13억 자국국민의 희생이 기본인 거구요.
아라굴드
IP 124.♡.201.189
08-20
2024-08-20 01:24:32
·
@컴구조님 중국이 잘 안되었으면 하는 건 우리들의 바램이고, 객관적으로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견들이 주류인데요. 위 댓글 중 누가 중국을 찬양하고 있습니까. 훔쳤던, 등을 쳤든 과학기술 만렙을 찍어 그걸로 자국민을 통제하고, 디지털 디스토피아를 완성시켜가는 세계 일등주자 아닙니까. 바람직한 것과는 별개로 현실화되고 있고 그 현실을 언급들 하는건데요... 중국의 체제를 찬양하고 중국이 잘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그냥 현실적인 예측을 하고들 있쟎아요.
현실을 모르고 걍 외면하고 마는 사람들이 이리 많구나. 제가 석사때만 해도 중국인 이름 논문은 걸렀는데요 지금은 세계적인 학술지를 중국 애들이 쓸고 있어요. 애초에 연구개발비 수준이 차원이 다릅니다. 태양광 배터리 이미 추월 당한지 오래구요 디스플레이 곧 예정이고 로봇은 위에 누가 쓰셨지만 로봇 청소기 삼성 엘지가 중국에 못 비벼요. 드론도 그렇고... 저는 석유화학 산업 연구원인데 지금 우리나라 석유화학 망하기 직전인거 아시죠?? 중국이 자급할만큼 기술이 올라왔거든요. 우리나라 큰일 났어요. 오버 케파가 800만톤쯤 됩니다.
언어분석
IP 61.♡.173.21
08-20
2024-08-20 00:29:19
·
@미르헌터님
현실을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라굴드
IP 124.♡.201.189
08-20
2024-08-20 01:31:08
·
@미르헌터님
여기저기서 다 터져나가네요. 과연 한국이 중국과 관련해서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품목이 있기나 한지 그게 걱정스럽습니다. 기술적완성도가 높은 초고부가 산업은 일본에 밀리고, 핵심기술 없어서 빨대 꼽혀 쪽쪽 빨리며 아래등급의 이류제품들 위주로 수출하는데, 전 세계, 특히 선진국 이외의 시장에서도 중국에게 서서히 밀려나가고 있다던데... 오년 십년후의 미래가 어떨지 감히 상상을 못하겠네요.
@Kangarook님 미국 빅테크는 13억 인도인중에서 인재를 뽑아다 쓰는데 영미호캐인 vs 중국 하면 게임이 안되는데요?
Kangarook
IP 110.♡.47.174
08-21
2024-08-21 06:28:03
·
@성수가아니야님 현재 기초 과학 분야 논문 건수는 중국이 이미 미국을 앞질렀고, 예전에 베이징 / 칭화 / 푸단 등 명문대에서만 쓰던 상위 10% 논문도 이제는 중국이 가장 많이 배출합니다. 놀라운건 이젠 그냥 일반 지방대학에서도 상위 10%급 논문을 배출 해낸다는 것이죠.. 그리고 13억 인도 인재를 미국이 뽑아간다? 미국 이민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받아쳐드립니다.. 그리고 소스 갖고 오시는 김에 왠만하면 영문 데이터 갖고 오세요.. 영미권 존경하시는 분 같은데^^ 피인용이 peer review 인 것 같은데요.. 무슨 피인용이 일반 논문보다 좋다는 취지로 글을 쓰시네요.. 기초과학분야 논문 건수는 제가 일부러 첨부 안할게요. 혼자 찾으셔서 올려보세요.
영미권 인구는 왜 따지죠? 동문서답하지 마세요. 백색인종이 영미권 국가에서 늘어나는 추세인가요? 식민지배 받던 인도인이 미국 영국가면 갑자기 백인으로 변해서 대우 받나요?
왜 혼자 허수아비 치고계신거죠? 저는 인종 언급은 하지도 않았고 피인용 건수는 의미 없다고 댓글을 달아놨는데 동문서답은 스스로 하고계시구요
영미권 인구를 왜 따지는지도 위에 다 적어놨는데 영미권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취업을 하고 창업을 하니까 의미가 있겠죠?
미국 내 인도계가 1% 조금 넘는데 공대에는 15%흑인보다 많고 유튜브 야후 설립자가 인도계이고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팔로알토네트웍스 마이크론 CEO가 인도 공대 출신인데 흐린 눈 하면 현실이 달라지나요?
어차피 혁신과 창의성이라는 것도 머릿수에서 나오는거라고 대전제를 세워놓으셨고 중국은 인구가 고점찍고 내려오고있고 미국은 자기가 원하는 만큼 원하는 분야에서 이민을 받을 수 있는 나라인데요
지금 한국 꼬라지만 봐도 대학 진학률 폭증 -> 청년 실업률 증가 -> 이공계 쏠림 현상으로 반짝 전성기 왔다가 학령인구 급감으로 지방대부터 미달나기 시작하는게 뻔하지 않나요?
상위 10%논문 쓰는 훌륭한 지방대 10년 후면 학과 통폐합하고 20년 후면 폐교걱정 해야할텐데요
네이처 인덱스 기준으로 21년부터 일본은 하락세 탔고 이게 우리나라 미래이자 중국의 미래입니다.
Kangarook
IP 110.♡.47.229
08-22
2024-08-22 20:08:14
·
@성수가아니야님 저기요.. 피인용 건수가 왜 의미가 없어요.. peer review 자체가 논문의 핵심인데.. 그리고 gcc는 google career certificate 얘기 하시는 것 같은데 그거 갖고 있는 인턴 채용하면 미국에서 영주권 나오나요? 아니면 H1-B라도?
"미국 내 인도계가 1% 조금 넘는데" 본인 입으로 말하셨으니미국내에 유색인종중 2% 넘어가는 국가 하나라도 가져와 보세요. 중국계들도 2%안됩니다. 그리고 이민오는 자들의 질을 생각해야죠.. 실제 상위 1%만 오는게 맞나요? 데이터 좀 가져다 주세요. 얼굴마담이 인도계라고 뭐 어쩌라는거죠?
중국은 지금 미국이 매년 배출해내는 학사 학위들의 합계를 공학 학사만으로도 더 많이 배출해냅니다.
아 그래서 앞으로? 현재의 인구 데이터를 갖고 미래의 인구를 예측하시는데 뭐 그거야 논리적으로 사고 하신거니 맞다고 가정할게요. 근데 인구만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나요? 가족있는 인도인들은 미국가서 돈 많이 벌면 내 아이가 학교에서 총맞을 잠재적 리스크 따위는 신경 꺼도돼... 이런 마인드인가요? 여기서 이민자들의 질을 얘기하는 것이에요. 인도인들이 미국에서 돈을 벌어 remittance를 가장 많이 보내는 국적이죠. 본국의 환경파괴 및 자기 주변 사람들이 똥싼 물에 샤워할 정도로 비위생적인 사람들로 가득찼는데 똑똑한 일 한답시고 본국을 떠나 "인도는 노답이니 될대로 놔두자" 마인드죠.
댁이 올리신 BBC 아티클은 2021년거에요. H1-B의 70%가 인도인들한테 간다고 해도 4년후인 지금 한 국적의 1% 미만만 USCIS는 천장치고 특정 국적 조절하고 있는 팩트를 똑똑하신 그쪽이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딱 생각이 거기까지만 돼시는걸까요? 논리도 자기주장하고 싶은것에만 해당되는 사항이죠?
자 여기서 빨리 눈치 까셨으면.. 인구 중요시하는 그쪽은 재빨리 1%미만의 미국 거주 인도인들 인구에 대해 H1-B가 포함이 되는지 안되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데이터 기대할게요. 도와드려요? ㅎㅎ
USCIS가 예전부터 사용하던 immigration quota는 들어 보셨나요? 1%이상이 되면 백인 번식률에 위헙이되니 1% 언저리로 천장 치는겁니다.. 아무리 빅테크들이 인도인들 좋아해도 결국 이민쿼타는 USCIS가 결정합니다.. 주식도 남들 떠들면 팔라더니 인도인들 미국에서 잘나가는 소문도 이제 끝나간다는 증거죠. 미정부의 백인 우월적 사회 위치 유지 제도를 좀 우습게 보시는것 같아요..
참 이상한 분이시네요.. 논리로 따지자면 피인용 논문 건수는 별 상관없다면서 상위 1% 피인용 논문은 미국이 44% 올리시는 그쪽과 그만 말 섞을게요.
푸를
IP 218.♡.207.133
08-20
2024-08-20 05:22:33
·
전쟁에서 싸우는 병사, 단순 작업 인력 으로 쓰일게 눈에 훤하군요. 가진건 몸뚱아리밖에 없을, 중국 하층 인민들의 운명이 걱정됩니다.
memory
IP 146.♡.123.142
08-20
2024-08-20 06:07:06
·
추월한거 아니예요? 아직 보스턴다이나믹스도 모터로는 저정도 퀄리티 못 보여주고 있지 않나요? 경쟁은 좋은거 같습니다.
chimaira
IP 58.♡.244.87
08-20
2024-08-20 06:20:52
·
중국의 국가주도 자본주의가 장점이 많지요. 스타트업 하다가 실패해도 국가가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니 우량 기업들이 계속 생기고 투자도 잘되고 ..
리트리셈
IP 210.♡.16.108
08-20
2024-08-20 06:43:31
·
IT종사자입니다. 제가 일하는 분야는 이미 10년전에 중국기술이 한국을 앞질렀구요. 그때 우수갯소리가 동종업계 중국 종사가 평균 급여가 한국보다 높다였습니다.
인구도 많은데 급여도 높으니 뛰어난 인재들이 공학 기술분야에 몰리게 되고, 자연히 기술발전이 안 될 수가 없죠.
한국이 사고육으로 의사 판검사에 목매는 동안 중국은 공학기술에 올인했고 이제 그격차는 점점 더 벌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봉열
IP 125.♡.173.82
08-20
2024-08-20 06:51:47
·
현실을 모르는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또다시가을이
IP 67.♡.253.227
08-20
2024-08-20 06:55:31
·
요즘 중국 기술에 대한 포스트가 자주 올라오네요.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스마트폰 등등...예전에는 중국이 이 만큼 따라오니 긴장해야 한다 그런 글이었다면 요즘은 즁귝 기술이 이렇게 대단하다 이런 투의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icemaner
IP 218.♡.168.177
08-20
2024-08-20 07:32:24
·
호주 씽크탱크 연구소(호주정부자원이들어감) 에서 발표한 44가지 첨단 기술분야에 미국이 1위인 항목은 7개 나머진 거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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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판단은 개인의 의견으로서 존중하지만,
미국이 경쟁국으로 유일하게 인정한 나라가 중국입니다.
ai와 로봇 분야에서 미국과 유일하게 경쟁할 국가로요.
단순하게 가볍게 볼 국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미국이 중국을 내비두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미국이 중국을 제압하고 견제하고 압박하려고 노력하겠지요.
두고보면 될 일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가만히 내비두면 님의 개인적 의견이 맞을 겁니다.
그게 아니라 중국을 견제하고 압박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님의 의견은 틀린 게 될 가능성이 크겠지요.
정치체제 운운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규모의 국가라면 그 말대로 될 가능성이 높겠지만 수십억인구의 대륙에 또아리 튼 강철감시망의 패권국이면 대마불사라고 뭐든 결과를 내놓을 겁니다. 민초들의 복지와 자유와는 무관하겠지만...
오히려 중국이 그런 정치 체제라서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정치만 안 건들면 오히려 모든 면에서 자유롭거든요.
살인 기계, 범죄 AI, 개인 정보 검색도 미국에서는 여러 단체들의 반발이 많아 제작이 어렵지만 중국에서는 정부 지원금 받으며 만들 수 있겠죠.
공산주의까지 안가더래도 한국 역시 중국의 장점을 어느정도 교집합에 있다고 보고 있구요. 교육수준도 높지만 인구수가 너무 적으니 시너지가 안날뿐이죠. 암튼 정치체제를 말씀하시니.. 공동체의식, 개인주의 등 국민성에 작용하는 여러 요인들이 장단점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윤리, 법적인 문제 무시하고 더 빠르게 개발하기 쉬운 환경 아닌가요?
AI 쪽도 법적인 문제와 안전성 문제가 연구 개발에 있어서 큰 리스크로 작용하는데
이게 국가차원에서 (비윤리적으로) 핸들링이 되니..
일본이 로봇 공학이 세계적이지만
혁신적으로 내놓는 국가 얼마 없습니다
중국 무시는 나라는 없어요
뿐만아니라 예술분야에서도 첼시갤러리들에 그림,사진 걸리는 비율이 아시아중에 중국이 압도적이에요.
여기서 정치체계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일단 쟤네는 우리처럼 R&D 개박살 안냈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로 분명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가정이 하나 있다면 굥이가 빨리 내려와야 하구요.
우리나라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이 두려운 것은 조금 늦게 올라오면서 가격이 1/3, 1/4 로 떨어져버리니 왠만한 기술경쟁력이 아니고서는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이 어렵게 되고 있는 것이죠.
이 로봇이 기술적인 면에서는 몇년전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와 비교해서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만, 아마도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면 가격은 무시무시하게 저렴해지겠죠.
중간에 애매하게 낀 한국이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네요.
보스턴 다이내믹스 관련해서 초창기에 미국정부 특히 국방부와 엮여서 프로젝트를 꽤 수행했던 걸로 보이는데, 지금 기술이 그것으로부터 완전히 독립적인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관련한 지적 재산을 제삼국에 넘기는 거 불법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현대가 과연 어디까지 접근이 가능할까요.
맞다면 중국인이 여기에 왜 있는거죠?
그리고 맞던 아니던,
중국인 아니냐는 말에 댁은 전라도민이냐는 말이 왜나오지?
일베들/ 댓글알바들.
정체의 맥이 읽어집니다.
댓글 기록보니 처음엔 쳐맞고싶나고 썼던데 이게 이렇게 욕할일인가요?
찾아보니 중국군에서도 쓰나보네요. B2G까지 뚫었으면 뭐..
올해 초에야 좀더 온전한 분석이 나왔습니다. 캐나다 일간지 내셔널포스트는 노텔의 전직 보안 담당 직원과 캐나다 정보당국, 학계 등을 폭넓게 취재해 올해 2월 노텔 몰락의 원인을 심층 보도했죠. 중국의 사이버 공격과 기술 절도, 산업 스파이 활동이 노텔 몰락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이것이 화웨이의 급부상으로 이어졌다는 내용입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0/12/14/YGKNZ2G2GBCY7DUUPTFV5QWPPA/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0024438
중국 화웨이가 컸던 것도 처음에는 캐나다 노텔 해킹이었죠. 시스코꺼도 가져가고...
당장 로보락만봐도 미친퀄리티 보여주고있는데요 ㅋㅋ
천망공정(天網工程) 프로젝트가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죠. 그 중심에 중국3대 국영 통신사와 화웨이 등이 있는거고..
벌어지는 일들을 알게되면 절대 중국기업의 TV, 휴대폰, 카메라.. 가정용 로봇 청소기 까지.... IT 제품 구매 안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인공지능 개발하면 실시간으로 소스코드가 중국으로 나간다는 우스개 소리까지 있죠.
예전 소련도 군사분야에서는 한때 미국에 필적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몇몇 분야에서 성과 내고 있다고..
그걸로 과대포장 할 필요도 없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 작은 나라에서도 세계를 휘두르는 제품들이 나오니까요.
중요한건 지금 중국은 경제가 내부에서 무너지고 있어요. 패권 싸움에서 어느쪽이 이길지는 명확합니다.
결국 중국공산당 지도층 자녀들도 다 외국 국적 가지고 있어요. -_-;;
미국이나 한국 지도층가 자녀들 국적을 중국으로 하지 않죠.
한국재벌의 독재국가확장 버전이 중국공산당입니다. 자본주의의 욕심과 맹점을 이용해서 성장하는 거죠.
단 14억 중 13억 자국국민의 희생이 기본인 거구요.
중국이 잘 안되었으면 하는 건 우리들의 바램이고, 객관적으로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견들이 주류인데요. 위 댓글 중 누가 중국을 찬양하고 있습니까. 훔쳤던, 등을 쳤든 과학기술 만렙을 찍어 그걸로 자국민을 통제하고, 디지털 디스토피아를 완성시켜가는 세계 일등주자 아닙니까. 바람직한 것과는 별개로 현실화되고 있고 그 현실을 언급들 하는건데요... 중국의 체제를 찬양하고 중국이 잘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그냥 현실적인 예측을 하고들 있쟎아요.
제가 석사때만 해도 중국인 이름 논문은 걸렀는데요
지금은 세계적인 학술지를 중국 애들이 쓸고 있어요.
애초에 연구개발비 수준이 차원이 다릅니다.
태양광 배터리 이미 추월 당한지 오래구요
디스플레이 곧 예정이고
로봇은 위에 누가 쓰셨지만 로봇 청소기 삼성 엘지가 중국에 못 비벼요.
드론도 그렇고...
저는 석유화학 산업 연구원인데 지금 우리나라 석유화학 망하기 직전인거 아시죠??
중국이 자급할만큼 기술이 올라왔거든요.
우리나라 큰일 났어요. 오버 케파가 800만톤쯤 됩니다.
현실을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서 다 터져나가네요.
과연 한국이 중국과 관련해서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품목이 있기나 한지 그게 걱정스럽습니다.
기술적완성도가 높은 초고부가 산업은 일본에 밀리고, 핵심기술 없어서 빨대 꼽혀 쪽쪽 빨리며 아래등급의 이류제품들 위주로 수출하는데, 전 세계, 특히 선진국 이외의 시장에서도 중국에게 서서히 밀려나가고 있다던데... 오년 십년후의 미래가 어떨지 감히 상상을 못하겠네요.
수십년 후 가능하지 않을까요?
미국 빅테크는 13억 인도인중에서 인재를 뽑아다 쓰는데
영미호캐인 vs 중국 하면 게임이 안되는데요?
임금 높기로 한손에 꼽히는 나라가 이민 문턱을 낮출 이유가 없죠?
인도 공대 상위 1%에 유학생만 받아도 실리콘밸리에 인도인은 차고넘치고 인도 현지에서 gcc로 채용하는 인원만 백만단위인데요
영미권 어느 곳에서 천재가 나오든 미국기업에서 일하거나 미국 자본을 투자받을거고 영미권 인구가 중국보다 적을 일은 현재도 앞으로도 없습니다
상위 10%논문은 피인용 수 기준인 것 같은데 그 통계대로면 한국은 일본을 넘어선 과학강국이고요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6932
상위 1%로 자르면 미국이 44%가 돼버리네요?
https://m.mk.co.kr/news/economy/10866707
중국답게 통계조작 이슈로 마무리하겠습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3603
https://en.m.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number_of_scientific_and_technical_journal_articles
받아쳐드립니다.. 그리고 소스 갖고 오시는 김에 왠만하면 영문 데이터 갖고 오세요.. 영미권 존경하시는 분 같은데^^ 피인용이 peer review 인 것 같은데요.. 무슨 피인용이 일반 논문보다 좋다는 취지로 글을 쓰시네요.. 기초과학분야 논문 건수는 제가 일부러 첨부 안할게요. 혼자 찾으셔서 올려보세요.
영미권 인구는 왜 따지죠? 동문서답하지 마세요. 백색인종이 영미권 국가에서 늘어나는 추세인가요? 식민지배 받던 인도인이 미국 영국가면 갑자기 백인으로 변해서 대우 받나요?
왜 혼자 허수아비 치고계신거죠? 저는 인종 언급은 하지도 않았고 피인용 건수는 의미 없다고 댓글을 달아놨는데 동문서답은 스스로 하고계시구요
영미권 인구를 왜 따지는지도 위에 다 적어놨는데 영미권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취업을 하고 창업을 하니까 의미가 있겠죠?
미국 내 인도계가 1% 조금 넘는데 공대에는 15%흑인보다 많고 유튜브 야후 설립자가 인도계이고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팔로알토네트웍스 마이크론 CEO가 인도 공대 출신인데 흐린 눈 하면 현실이 달라지나요?
어차피 혁신과 창의성이라는 것도 머릿수에서 나오는거라고 대전제를 세워놓으셨고 중국은 인구가 고점찍고 내려오고있고 미국은 자기가 원하는 만큼 원하는 분야에서 이민을 받을 수 있는 나라인데요
지금 한국 꼬라지만 봐도 대학 진학률 폭증 -> 청년 실업률 증가 -> 이공계 쏠림 현상으로 반짝 전성기 왔다가 학령인구 급감으로 지방대부터 미달나기 시작하는게 뻔하지 않나요?
상위 10%논문 쓰는 훌륭한 지방대 10년 후면 학과 통폐합하고 20년 후면 폐교걱정 해야할텐데요
네이처 인덱스 기준으로 21년부터 일본은 하락세 탔고 이게 우리나라 미래이자 중국의 미래입니다.
"미국 내 인도계가 1% 조금 넘는데" 본인 입으로 말하셨으니미국내에 유색인종중 2% 넘어가는 국가 하나라도 가져와 보세요. 중국계들도 2%안됩니다. 그리고 이민오는 자들의 질을 생각해야죠.. 실제 상위 1%만 오는게 맞나요? 데이터 좀 가져다 주세요. 얼굴마담이 인도계라고 뭐 어쩌라는거죠?
중국은 지금 미국이 매년 배출해내는 학사 학위들의 합계를 공학 학사만으로도 더 많이 배출해냅니다.
미국 이민이 쉬운 줄 아냐면서 이민자의 질을 생각하라니 스스로 이상하다고 안 느껴지시나요?
https://www.bbc.com/news/world-asia-india-59457015
GCC는 Global Capability Centers구요
https://www.kita.net/board/overseasMarketNews/overseasMarketNewsDetail.do?postIndex=1844316&boardType=0
초기에는 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위주로 외주받는 형태에서 금융 포트폴리오 관리나 R&D센터까지 넘어간지 오래입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527n09661
"중국은 지금 미국이 매년 배출해내는 학사 학위들의 합계를 공학 학사만으로도 더 많이 배출해냅니다."
여기도 모순이 안 느껴지시나요?
애초에 미국은 인구 3억에 대학진학률 62%짜리 나라고 중국은 인구 14억에 대학 정원을 계속 늘려서 진학률이 80%에 달하고 대학생 수가 3배가 넘어서야 수준이 비등해진건데요
작년 중국 대학생 수가 4400만 명 신생아 수가 900만 명인데 그 세대중 80%가 대학 진학한다고 보면 20년 후 대학생 수가 2880만 명 1/3이 증발하네요?
중국 인재풀은 이미 고점을 지났고 미국으로 유학 취업 이민올 인도인은 줄서있다 <-- 이게 논점인데 혼자 딴소리하시면서 따져도 그저 중국인인가 싶을 뿐이니까 자제해주시구요
쏟아지는 학사들 먹여살릴 일자리나 만들고 미국을 따라잡니 마니 해야죠
청년 실업률이 21%면 외환위기 한국보다 높은데 이거 공학도라고 안심할 수치가 아니거든요~
아 그래서 앞으로? 현재의 인구 데이터를 갖고 미래의 인구를 예측하시는데 뭐 그거야 논리적으로 사고 하신거니 맞다고 가정할게요. 근데 인구만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나요? 가족있는 인도인들은 미국가서 돈 많이 벌면 내 아이가 학교에서 총맞을 잠재적 리스크 따위는 신경 꺼도돼... 이런 마인드인가요? 여기서 이민자들의 질을 얘기하는 것이에요. 인도인들이 미국에서 돈을 벌어 remittance를 가장 많이 보내는 국적이죠. 본국의 환경파괴 및 자기 주변 사람들이 똥싼 물에 샤워할 정도로 비위생적인 사람들로 가득찼는데 똑똑한 일 한답시고 본국을 떠나 "인도는 노답이니 될대로 놔두자" 마인드죠.
댁이 올리신 BBC 아티클은 2021년거에요. H1-B의 70%가 인도인들한테 간다고 해도 4년후인 지금 한 국적의 1% 미만만 USCIS는 천장치고 특정 국적 조절하고 있는 팩트를 똑똑하신 그쪽이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딱 생각이 거기까지만 돼시는걸까요? 논리도 자기주장하고 싶은것에만 해당되는 사항이죠?
자 여기서 빨리 눈치 까셨으면.. 인구 중요시하는 그쪽은 재빨리 1%미만의 미국 거주 인도인들 인구에 대해 H1-B가 포함이 되는지 안되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데이터 기대할게요. 도와드려요? ㅎㅎ
https://www.migrationpolicy.org/article/indian-immigrants-united-states-2021
USCIS가 예전부터 사용하던 immigration quota는 들어 보셨나요? 1%이상이 되면 백인 번식률에 위헙이되니 1% 언저리로 천장 치는겁니다.. 아무리 빅테크들이 인도인들 좋아해도 결국 이민쿼타는 USCIS가 결정합니다.. 주식도 남들 떠들면 팔라더니 인도인들 미국에서 잘나가는 소문도 이제 끝나간다는 증거죠. 미정부의 백인 우월적 사회 위치 유지 제도를 좀 우습게 보시는것 같아요..
참 이상한 분이시네요.. 논리로 따지자면 피인용 논문 건수는 별 상관없다면서 상위 1% 피인용 논문은 미국이 44% 올리시는 그쪽과 그만 말 섞을게요.
인구도 많은데 급여도 높으니 뛰어난 인재들이 공학 기술분야에 몰리게 되고, 자연히 기술발전이 안 될 수가 없죠.
한국이 사고육으로 의사 판검사에 목매는 동안 중국은 공학기술에 올인했고 이제 그격차는 점점 더 벌어진다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