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태양광 발전기를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최근에 인버터가 망가지긴 했지만...
사용하면서, 과연 전체적으로 설치 및 구매 비용만큼 이익을 봤는지?를
계산해보니 결론적으로 이익이네요.
저는 일단 정부나 시 등에서의 보조금 없이 설치하였습니다..
설치 후 1년후에 보조금등이 있는 걸 알았네요..
그래서, 약 50만전 정도 비용이 발생하였습니다.
사용한 패널이 250W정도 였었는데,
한달에 약 1만원정도는 세이브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단순 계산이지만, 매달 1만원이면 1년에 12만원전후이고, 10년이니 120만원..
물론 그것보다는 어느정도 낮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충분히 이익을 본 듯 합니다.
게다가 최근에 고장나서 전기료가 12만원대가 나왔네요..
작년에 이맘때 8만원대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전기 사용량이 크게 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올해와 차이는 전기료 상승도 있었지만, 태양광 발전기덕에 작년에 더 저렴하게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전기료 한번도 10만원을 넘은 적이 없었는데.. 음..
결론적으로 태양광 발전기 설치는 도움이 된다입니다..
현재까지 인터버 문제는 딱히 없고 효율도 예상 범위안이니
25년 사용주기를 생각하면 설치비의 2~4배 비용은 뽑을것 같습니다
패널 설치후 아파트 평균대비 10프로 정도 덜 사용하는데 관리비로 치면
저희도 딱 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설치비 십만원대이니 2년이면 부담금을 회수하고도 남죠.
중앙, 지자체 지원 없이 6~7Kw KC 인증받은 패널(중고 나라 같은데 보면 미사용 S - A급 600w 1장 15만 원 전후)과 인버터 달면 250 ~ 300 정도면 충분할듯해요?
개인적으로 집에 ESS 설치할 비용은 무리일 듯 하지만, 상황에 따라 케바케겠네요?
실제로 실외기에 그늘을 만드는 효과가 거의 없다시피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5103372CLIEN
한줄요약 " 선풍기를 강하게 틀고 선풍기 바람 속에 뜨거운 커피잔을 놓는다 가정하면 커피잔 위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도 커피의 열기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가장 효율적인건 미스트로 교환기에 분사 해주는게 외적으로는 효율적이긴 할겁니다
실제로 예전에 연구가 되었고
대형 실외기에는 설치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맨날 전기료 아낀다고 비싼 에어컨 썩히던걸
이제 부담없이 켜시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설치 5년차정도 되는데 이전에 20만원씩 나오던거 생각하면 이미 이익인거같아요
하지만 발전해놓은거 다 써서 이번달은 다시 15만원 예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