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도 그렇고 박시영도 새날 푸나님도 정봉주와 가까운 사람들인데 다들 방송에서는 정봉주 비판하면서도 왜 저렇게 폭주하도록 그냥 두는 건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근데 푸나님이 올린 게시물을 보니 그런 조언이 안 먹히나보네요..
사람도 다 잃고 지지자도 다 잃고 최고위원이 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안타깝네요...
최강욱도 그렇고 박시영도 새날 푸나님도 정봉주와 가까운 사람들인데 다들 방송에서는 정봉주 비판하면서도 왜 저렇게 폭주하도록 그냥 두는 건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근데 푸나님이 올린 게시물을 보니 그런 조언이 안 먹히나보네요..
사람도 다 잃고 지지자도 다 잃고 최고위원이 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안타깝네요...
당원들의 마음을 모른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지난 국회에서 우린 그런 사람들을 수박이라고 불렀죠.
검찰 캐비넷 잡힌게 있는가요?
자존심도 고집도 너무 센 사람이더라구요..
아까 연설 들어보니 어떠한 비난이 쏟아져도 절대로 굽히지 않고 해내겠다고 하던데 그게 이재명팔이 척결이라니.. 잘못된 소신이 당을 어떻게 만들런지 걱정입니다.
보안이 필요한 얘기들은 이 분 빼고...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변할거라는 기대가 안 드네요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사고 터지자마자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 얘기했어야 했는데 얕은 수 쓰다 본인 발등찍은거죠.. 아예 망가지길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론이나 했으면 해요. 지지자들도 엉뚱한걸로 빚갚지 말고 슈퍼챗 많이 쏴주고요..
방금 예전에 의리로 사줬던 깜빵 몸짱 책 박박찢어서
타는 쓰레기로 배출했네요. 재활용 가치도 없는 거라서...
사람이 변한건지 원래 이런 사람인데 이제야 드러난건지 저도 헷갈리네요..ㅠ
그러게요 저도 스스로 되돌아봅니다.
진짜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요..
환갑도 지난 양반이 왜 저리 처신이 가벼울까요
새날에서는 2명(김민석 한준호 지칭하는 듯) 빼고 나머지 6명은 부글부글 하면서 사이가 서로 안좋다고 했으면서 기자회견에서는 후보들 사이 좋다고 말이 바뀌었죠. 본인에 유리하게 조금씩 거짓말을 섞어서 하는 습관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늘 피해를 븁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손바닥 뒤집듯 바꿀 말을 왜 저리 했나 모르겠습니다.
아ㅋㅋ저는 수목정원님의 댓글 그렇게 알아듣고 약간 부연설명 덧붙인겁니다^^
위험한 사람인 것 같아 낙선하길 바라지만, 그렇게 안될거면 앞으로는 당원들의 마음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겸손한 정치인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기자회견이라도 했음 좋겠네요.
이제 정봉주가 민주당과 당원들에게 마음의 빚을 크게 가져야합니다.
저도 정치인에 대한 부채의식을 왜 공적인 영역에서의 지위로 갚으려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우리 모두의 미래가 달려있는 일인데 당연히 그때그때 직무를 잘 수행할만한 사람을 신중하게 뽑아야죠.. 앞으로 정치인에 대한 부채의식은 책을 사주든 슈퍼챗을 쏘든 돈으로 갚길 바랍니다.
“ 저도 정치인에 대한 부채의식을 왜 공적인 영역에서의 지위로 갚으려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이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항상 명쾌하지 않았던 감정 또는 느낌이 저 한 문장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정봉주를 쉴드치고자 이동형 저격한 것은 사과부터 했으면~
잘 모르면서 정봉주한테 들은 걸로 저격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이대표랑 친분관계가 깊은 이동형에 대한 질투도 있어보였습니다.
저도 푸나가 이동형에 대한 질투심을 느껴습니다. 그러나, 사실에 의한 팩트로 조져야지 질투심으로 이동형 저격했다면 정말 실망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이동형 의지대로 안움직이니까 삐져서 방송접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ㅎㅎ 이동형 성격 몰라서 그런 소리를?)
솔직히 까놓고 똥파리 대전이나 이재명 인천 계양구을, 송영길 서울시장 설계하는 수준 보면 이동형만한 인물없습니다. 국힘쪽 움직이는 동태는 김어준이 최적화(예: 네이버 포털 댓글)되었고, 민주당쪽 움직이는 동태는 이동형이 최적화(예: 똥파리 척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저도 경험해봤지만.. 나의 판단이 잘못 되었음을 인정하는건 용기가 많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서로 친목이 많이 형성된 커뮤니티일수록 본인의 평판이 중요해 더 인정하기 어려을거구요..
그런 지점에서, 이재명 대표의 수용성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와서도 귀가 열려 있고, 중심도 잘 잡으니 말입니다.
맞습니다. 정봉주는 이대표가 윤석열에 버금가게 싫은 소리 듣는걸 싫어하는 제왕적인 사람이라고 했지만 이대표에 대해 그런 얘기하는 사람은 정봉주 밖에 못봤습니다... 이대표를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얘기도 다 듣고 타당한 얘기는 바로 수용하는 사람이라는 평을 하지요.
정봉주 후보 연세가 지금 65세인데 와신상담 환골탈태할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20년동안 지켜봐왔지만 본인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인 말실수에 대한 부분을 한치도 보완하지 못한 것 같더군요..
요새 연설때마다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라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던데 그냥 의미없는 수사가 아니라면 본인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고칠 건 고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본인에게 반대하는 당원들이 있을때는 그들의 지적중에 맞는 말이 있는지 본인을 먼저 돌아보셔야 제대로 된 정치인입니다. 그게 아니라 그들을 향해 무슨 조직에서 온 작전세력이니 뭐니 하면서 기싸움부터 하려들던게 지난 국회의 수박들이었죠.
봉도사가 앞으로도 그런 스탠스를 유지한다면 발전이 없을겁니다. 특히나 당원중심정당이 된 지금의 민주당에서는 발붙일 기회없을거구요..
그러게요.. 저렇게 눈먼 질주를 하다가 자기가 가진 모든 정치적 자산을 잃어버리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그런 마음이 든다는 건 아직은 남은 애정이 있다는 거겠죠.. 너무 망가지지 않은채로 정신차리길 바라요 진심으로..
(지금은 단순한 해프닝 정도로 짧게 언급하는 스탠스..)
최고위원 확정되면 겸공이랑 다스뵈이더에서 어떤식으로든 모두 부를텐데
정봉주 전위원이 5인안에 들어갈 것은 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그림이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총수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스피커이긴 하지만 이제 친목에서 벗어나서 객관적인 평론을 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정봉주가 경선 국면에서 했던 행동들을 다른 후보가 했다면 저런식으로 덮고 넘어갔을지...
물론 사람인지라 쉽지 않겠지만 진보진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람인만큼 아쉬움이 큽니다.
사태 파악 못하고 말 꺼내질 않나..
정봉주 지지하시는 분들부터 잘못된걸 잘못 됐다고 이야길 해야지 게시판에 답 없는 소리만 하니 정봉주 정신 못 차리죠
그네들 하는게 절대 정봉주를 위한게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저도 그런 눈 먼 지지가 지금 정봉주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가장 정신차려야 할
건 정봉주가 아니라 지지자들인 것 같기도 하구요..
좀 빠르게 돌아섰던 분들은 갈라치기 세력이라고 폄하하고, 개인적으로 관련 유튜브들 구독 취소와 맹목적으로 지지하다가 빠져 나오니 민주당 내부가 너무 선명하게 보입니다. (흐린 눈으로 볼필요 없음 ㅎ)
총수가 이재명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편할텐데... 뒤에서 그만 설계 좀 했으면~
이번 정봉주 '명팔이' 사건을 겪으면서... 느낀점!
1. 부채의식이라고 말하고, 어장관리라 읽는다.
2. 갈라치기라 말하고, 비판불가라 읽는다.
동감 입니다. 정봉주가 저렇게 하는게 혼자만의 생각에 따른 행동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총수가 정봉주에 대해서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어떤 식으로든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총수가 그렇게 행동하는 끝에는 이재명 대표 체제의 민주당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싫다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지만 특히 정치인은 자기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바라보고 평가할 수 있는 메타인지 능력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렇지 않으면 김두관처럼 선을 넘게되죠.. 정봉주가 거기까지 가지 않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근데 아마 구독자 수가 많이 빠져서 수습할 목적도 있는것 같긴 합니다.. 얼마전까지 옹호하는 발언도 많이 하시는걸 봐서;
다른 채널도 구독자수 빠지면 다들 대가리 박더라구요~ ㅎㅎ
떡 조국만큼 케비넷 털린듯합니다.
이건 뭐 폭주 그 자체입니다.
자녀가 있다고 듣긴 했는데 저는 캐비넷 가능성보다는 경선에서 1등하다보니 너무 자신감이 충만해져서 오바하는 것 같습니다ㅠ
그동안 병에 걸려 삽질하던 의원들은 대부분 퇴출되었는데,
정봉주는 야인으로 살다보니 이제서야 참교육을 당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그리고 주변에 분명 부채질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본인을 망하게 할 사람들이니 거리두라고 하고 싶어요
민주당을 지지하는 대다수의 %도 그 당을 대체할 수 있는 당이 없으니까 어쨌든 정권을 바꿔야 한다는 위기 의식의 국민의 마음이니까 지지 하시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자기 스스로 늘 민주당의 책사 역할에 적합하다고 떠들어 왔는데...
책사가 뭡니까.. 정치공학적으로 판을 읽고 수를 제안하는 사람일텐데
정작 자기에 대한 계산은 착오가 생기나 봅니다.
어쩌다 나꼼수 트리오에 엮여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는데 영원한 건 없다고
그 시대의 쓰임은 그 시대로 마감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로 김어준이든 이동형이든 새날이든 과신들 하지 마시고
귀한 말씀 들으려고 몰려드는 신도처럼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면 딱 그만큼의 가치로만 받아들이는 게 좋겠죠.
유튜버들에 대한 말씀 극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