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잠깐 태국에 있는데요,
최고온도는 33-34도에 습도가 10-40% 이렇지만 비가 오거나 그럴때만 40% 느낌이고 화창할때는 습도 10%라서 상당히 쾌적합니다.
같은 시각 내고향 한국은 어째서인지 이곳 동남아보다 최고온도도 높고 습도도 높아서 체감온도가 훨 높은 불지옥 사우나 느낌이네요 ㄷㄷ
왜일까 생각좀 해보는데 기후가 변해서 그런걸까 당황스럽네요. 원래 7-8월 태국은 더워서 돈줘도 안온다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쾌적하다니..
대응차이도 좀 있지싶어요. 여기는 어딜 쳐다봐도 커다란 나무가 눈에 들어오고 그늘이 있어서 그간에 너무 더우니까 더위를 막아주는 처치를 한 느낌이라면
우리나라는 그냥 아몰랑 더우면 에어컨 키고 집에 있으면 되지 고런 느낌입니다.
와서 일도 다 마쳤고 원래 플랜은 더우니까 숙소에만 있자는 생각이었는데 날씨가 한국보다 시원해서 엉덩이가 들썩거리네요. 나가서 산책도 하고 동네 마실도 다녀올까 합니다.
하노이도 한국보다 시원하더라구요 ㄷ
/Vollago
한국보다 선선해서
내가 시원한 나라를 왔구나 생각했네요 ㅎ
이세계의 방콕일까요 ㅎ
태국은 4-5월이 진짜고 7-8월은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덜 더운편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