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자체가 패스트푸드화되서... 다들 일하기 싫은건지 볶는 과정이 많이 생략되는 듯요. 짜장면도 면만 삶아서 소스부어 나오고 짬뽕은 그래도 야채 해물 볶다 국물부어 끓인다음 나오는 듯하고. 탕수육도 다시 안튀기고 내는 집도 종종 보이고..... 걍 다들 일하기가 싫은듯합니다. (+ 간짜장도 양파랑 춘장을 튀기듯이 볶아 나와야 하는데 이건 예전부터 제대로 하는 집이 손에 꼽을정도였습니다. 요즘은 더더욱 보기 어려워졌죠.)
하늘바라기
IP 223.♡.202.85
08-16
2024-08-16 19: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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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요즘 짜장면을 잘하는 집 찾기가 진짜 어렵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라 맛집이라고 해서 시켜보면 대부분 후회하고 옵니다. 역시 기본을 잘하는 집이 찾기 쉽지 않아요
kyubot
IP 210.♡.50.144
08-16
2024-08-16 19: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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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 인스턴트화 되서 너무 달고 물이 많습니다. 그래서 잘하는곳 한두군데만 가게되더군요.
양파 파동 이후에 짜장에서 양파가 사라지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심지어 간짜장이 간짜장이 아니게 되었죠. 요즘도 잘하는 집을 떠나서 진짜 간짜장을 만드는 집을 찾아 다니고 있죠. 그러더니 이제는 짜장도 인스턴트가 되었어요. 그냥 면만 삶고 퍼서 주는것 같아요. 차돌 짬뽕은 인정하는데 그것도 참 아이러니한 생각이 드는게 요즘 중국집에서 돼지 기름으로 뭔가를 볶지 않다 보니 결국은 차돌이 들어가면서 차돌 기름이 첨가되어서 짬뽕 맛이 좋아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끄또빠파파
IP 210.♡.198.66
08-16
2024-08-16 19: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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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오래전에 충무로 대한극장 근처에 화교가 주인인 짜장면 맛있게 하는집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겠지요?
derida
IP 182.♡.56.75
08-16
2024-08-16 22: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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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또빠파파님 대한극장에서 왼쪽으로 (퇴계로5가)100m 내려가면 2층에 오복당구장이라고 있었는데 여기 배달 오는 짜장면이 인생 짜장면이었더래죠. 매일 가다시피해도 어디서 배달오는지를 못물어봤는데 다른 요리들도 훌륭했지만 그 이후로 그런 짜장면을 먹어보지를 못했습니다.
aeronova
IP 121.♡.136.43
08-16
2024-08-16 1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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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 제대로 하는 집이 없어요..
공룡
IP 211.♡.96.96
08-16
2024-08-16 1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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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전처럼 하나하나 안 만들고 야채부터 식재료 손질된걸 다 팔아서 그래요..식당도 거의 모든게 밀키트 화 되버려서 짜장 맛있는곳 진짜없죠..
그래서 잘하는곳 한두군데만 가게되더군요.
그러더니 이제는 짜장도 인스턴트가 되었어요. 그냥 면만 삶고 퍼서 주는것 같아요.
차돌 짬뽕은 인정하는데 그것도 참 아이러니한 생각이 드는게 요즘 중국집에서 돼지 기름으로 뭔가를 볶지 않다 보니 결국은 차돌이 들어가면서 차돌 기름이 첨가되어서 짬뽕 맛이 좋아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평균적으로 볼 때 튀김의 품질이 낮아졌어요..
짬뽕 짜장 탕수육은 힐링 푸드라 아무데서나 먹지 않습니다.
근5년간 먹은 짜장중에 홍콩반점이 젤 맛있어요
특히 안양 삼막사 주변 중국집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