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자게에서는
정봉주를 어찌 그리들 옹호하고
비판글에는 비추 폭격을 하는지... 참 심각합니다..
저도 정봉주에 대해 빚진 마음을 가진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의를 위해서는
정봉주가 최고위원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클리앙에도 그런 논조의 글을 쓰고 댓글을 단 적도 있습니다.
가장 심각히 우려되는 곳은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이라서
오늘 오전에 또 한 번 글을 썼습니다.
'조선일보에 옹호받는 정봉주'
라는 제목으로,
내용은 대충 작은 의리보다는 대의를 위해
정봉주는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글은 삭제 처분됐고,
모든 기능 일주일 이용정지를 당했습니다.
삭제될 거라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못해
글을 백업해두지 않아 원글은 사라졌습니다.





저처럼 정봉주 비판글 쓰는 사람들
싸그리 이용정지를 했는지
정봉주 비판글이 안 보입니다.
딴지 운영수뇌 이렇게 입틀막 해도 되는 겁니까?
이게 민주주의입니까?
이거 맞아요?
입틀막 사과하시고 글 삭제된 거 원상복구 요청합니다.
정치인에게 쌍욕하면서 비판한 것도 아니고
존댓말 써가며 동정적인 표현도 하면서(의리 언급)
쓴 글을 대뜸 삭제하고 이용정지를 시켜버리다뇨?
이거 민주주의 추구하고,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 많은 곳인
딴지일보에서 그래도 되는 겁니까?
이렇게 [이용정지 + 입틀막]해서
비판글이 안 보이는 건데
회원들은 영문을 모르고
동정여론이 압도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 캡쳐를 보시면 참..

정봉주 공격이 멈춘 이유
https://www.ddanzi.com/free/817474907
딴지에서의 모든 기능이 이용정지되어
부득이하게 클리앙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딴지 운영수뇌에게 쪽지조차 불가능하게
모든 기능을 입틀막 당하였습니다...
혹시 딴지도 하시는 분 계시면
이런 [입틀막+이용정지] 상황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무조건 [글삭+활정]이 지금 대응방침인 거 같네요 그럼...
안타깝습니다..
역시 저 뿐만이 아니었군요.
최소 수십명 이상은 되지 않을까요...
최소 수백명 단위가 맞겠네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얼마전에 거기서 오래 활동하신 유저분께서 글을 올리셨습니다
"딴지 여러분, 사유하는 사람이 됩시다. 타인이 나의 생각에 너무 지나치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에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직접 정보를 찾아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귀찮음 정도는 감수해야 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쓰시는 분들보다 눈팅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은 걸 알아요" 라는 취지로 글을 올리셨는데 많은 추천을 받고 베스트 게시판으로 갔습니다.
사이버불링 당하고 분탕으로 찍히고 유배지가기 싫어서 침묵을 택한 사람들이 많아보입니다.
유배지 가보면 태반이 정봉주에 대한 비판글입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어릴적 김어준을 접해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김어준이 틀린 말 하는 건
팩트체크도 스스로 하면서 걸러듣고 있습니다만
'김어준이 그랬어'로 다 퉁치고 가는 사람들 너무 많은 듯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딴지는 광기가 느껴집니다.
정말 라이트한 의문을 제기하는 글에도 순식간에 비추 10개가 찍힙니다. 그럼 베스트 게시판에 올라갈 수가 없게되고 좀더 비추가 찍히면 유배지에 가는거죠.
예컨대 "봉도사는 당장 박원석을 고소 고발 해야합니다" 라는 제목에 "상황을 방치해서 괜한 오해를 키울 필요가 없어요"라는 본문을 가진 글에도 비추가 한꺼번에 찍힙니다.
모든 문제제기의 싹을 자르는 걸 보면서 사이비에서 외부 정보의 차단을 위해 인터넷 사용을 금지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글삭제+이용정지]가 맞는 판결은 아니죠.
저는 원글이 전국민에게 공개되어도 떳떳할 정도로 정봉주에 대한 인간적인 비난은 1도 없이 이성적으로 글을 적었기에 더더욱 삭제처분과 이용정지가 이해가 안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게 민주주의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딴지와 다모앙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이해가 잘 안가는 현상입니다.
정봉주건은 판단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아주 상식적이고 명확한데 애기조차 못하게 한다는건 이상한일 입니다.
글삭제와 이용정지는 본인들도 정상적인 대화하면 진다고 생각하는겁니다.
맞아요.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얘기하면 지니까 [삭제+이용정지] 때려버리고 운영자한테 쪽지보내 항의도 못하게 모든 것을 막아버리는 것이죠...
그냥 [의리+감정적 지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 말끝에 yo만 붙여도 삭제가 안되는 마법의 싸이트도 있지 않나yo?
이성적이지 못한 절반의 국민들의
이성적인 척, 생각한 척한 판단의 결과가
윤석열인 것이죠.
이성적 사유라는 것은 어느 정도 합리적인 축에 속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지 않을지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는 판단을 스스로 내리기에는 대부분의 인간은 부족함이 더 많다는것이 제 지론입니다.
나의 반대편에 있어서 나를 불편하게 하는사람들이 불합리하게 느껴지는것은 생존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인간이 얼마나 비이성적인 존재인기? 하는 명제?에 도달하게도 합니다.
다시 질문을 내 놓습니다. 국민의 절반은 비이성적이고 불합리한 사람인가요?
저는 그렇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들에게 저같은 부류의 사람은 척결대상일 뿐입니다.
그래서 다짐하게 되는 것은 나도 그들을 제거대상으로 보겠다입니다. 여기에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인 이유 같은것은 필요없습니다.
아마 딴지의 논리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광주에는 여기저기 산발적인 폭우가 내리더니 초열대의 기운이 조금 사그러 들었습니다. 이제 가을이 오나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이만 총총(yo)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재무이님 말씀이 맞죠.
즐거운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2찍사이트 들도 정치성향 안맞으면 막말욕댓들이 달리지.. 글삭제 이용정지는 안땨리지 않나여 ㅎㄷㄷㄷ
조선일보가 갈라치기하면 죽어야한다는 글인가요?
제가 딴게 운영자라도 지웠을것 같은데요
실제로 조선일보가 옹호하니까요.
평소 조중동이 지지하면 뭐다?
라는 프레임에 익숙하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지우는 게 민주적인 것인가요?
규칙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6) 일정 수 이상 신고와 이의를 받은 게시물
커뮤니티 내 다수의 의견에 반하면 정지시키는 규정으로 보이고 정봉주라고 운영진이 짜른것 같지는 않은데요
단순 반대 말고 신고를 받는 게시물이어서 삭제당했다고 하기엔 여기 댓글 중에 댓글만 달았는데도 정지당했다는 진술이 있어서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클리앙 내 모든 활동이 정봉주인 분의 말씀을 믿고 싶다면 믿으시면 됩니다.
다만 클리앙에 와서 딴지욕하는 이간질은 자제해주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누구의 모든 활동이 정봉주에 대한 것이라는 거죠?
저도, 님 댓글에 대댓을 단 라드카, 캠프일님 모두 정봉주에 대한 것이 활동의 전부인 사람들은 아닌데요.
이간질을 논하기엔,
먼저 비겁하게 [삭제+이용정지]로 모든 활동을 막은 딴지 운영수뇌의 잘못이 크지 않을까요.
딴지 운영수뇌에게 쪽지를 보낼 수도 없게 모든 것을 막아놓았는데 어디다가 얘기를 하나요?
어디 일베가서 얘기할까요?
평소 활동하던 클리앙에서 얘기하는 것 뿐입니다.
그분 말씀하시는 건줄은 몰랐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군요.
단순히 정봉주 건이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야권분열의 신호탄 아닐까
이재명이 아닌 다른 선택들을 하는 커뮤가 될 수도 있을듯요. 김민석 까는 글도 대세를 이루고.
정봉주가 수석은 아니어도 최고위원은 될테고
그때 정봉주와 딴지게시판 흐름 보면 답이 나올테죠.
수박들 비판해도 삭제, 이용정지, 활중 됐었던걸 알고 있었을텐데요....
정봉주 건으로 딴지, 김어준을 몰아가지 마세요....
그들의 목적에 같이 도와주는 꼴입니다.
오바하지 마세요 ㅎㅎㅎㅎㅎㅎ
그냥 투표 하면 되요~
ㅎㅎㅎㅎㅎ 민주당 분란 조장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안 통합니다.
김지호 양문석 김민석 비판한 사람들은 딱히 재제없는것같고 계속 글쓰고있는데요
여기 클리앙은 딴지가 정신차린 후에도 몇 달이 지나도록 똥파리 소굴이었습니다.
최근 제일 많이 달라진건 클리앙입니다.
특히 나머지 두 사이트를 비판하는 글이 추천글에 자주 올라오고요.
그 사이트들은 안 그런데 ;
그냥 느낌이겠지요.
정치 처분하고 그랬어요
저렇게 총수 입김이 휩쓸 때,
박지현 때가 그랬고
지금 정봉주 때가 그렇습니다
이럴 땐 어느 커뮤니티 못지 않게 비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
다모앙 정상 아니길래 탈퇴했습니다
이상한 소리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