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구똥쿠님 미국에서는 매우 흔해요. 학교 티셔츠도 부모 위한거 있고 실제로도 많이 선물하구요. 왜 이게 이상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자기 학교, 자기 자녀 다니는 학교에 애교심 가지면 안되나요? 물론 미국은 하버드만 있는게 아니고 모든 대학이 다 있습니다 ------------------- 어떤 학교든에 관계없이 자기나 자기 자식이 다니는 학교를 좋아하는게 뽕인가요? 그걸 뽕으로 보는게 더 천박한 시선 아닌지요 위의 어느분이 미국에서 그걸 병*이라 놀린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자기나 자기자식 다니는 학교 다 소중히 하고 학교 물품들 자주 사용합니다.
@뎅뎅이!님 네? 근거있는 얘긴가요? 미국에서 대학은 졸업하셨겠죠? 미국은 학교생활 시작부터가 학교티 차량 스티커 텀블러 흔히들 사용합니다. 졸업하고도 20년이 지났는데 그 낡은 걸 아직도 입어요 저도 그때를 추억하며 종종 입구요. 누군가 병신이라고 한다면 그건 열등감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두근두근
IP 73.♡.104.251
08-14
2024-08-14 12:03:24
·
미국은 흔하긴한데 대학교면 저렇게 "Proud Parent" 라고는 안써요. 초등학교면 모를까. 그리고 명문대면 부모들은 부끄러워서 잘 안합니다.
@hellosunshine님 남의 동네라 그런지 뉘앙스가 멀게 느껴지네요. 한국에서 서울대가 가지는 이미지, 사전에 입력된 경험, 사례들때문에 위 본문이 웃겨보이는거죠. 그럼 미국도 이상한걸로요.. 미국이 선진국은 맞지만 그렇다고 미국의 모든것이 선진 사례냐는 아니죠. 한국 개신교 트롤링 원조도 미국입니다. 암튼 본문은 문구도 추가되어 있구요.
@빵구똥쿠님 차량용 스티커에 한정하면 Proud Parent 어쩌고 하는 건 미국에선 주로 초중고에서만 사용합니다. 대학이상은 대부분 그냥 학교상징과 Alumni정도 적혀있는 스티커를 사용하죠. https://www.theharvardshop.com/collections/stickers 대학교 상징과 Mom, Dad 라고 써진 티셔츠나 머그컵은 자식이 천문학적인 등록금을 내준 부모에게 싸게 선물하는 용도입니다.
데코보코데이즈
IP 203.♡.136.19
08-14
2024-08-14 11:20:45
·
ㅋㅋㅋㅋㅋㅋ 서울대 뽕은언제까지냐는 글을 쓴사람입니다. 아. 주최측의 답을 받은 느낌입니다.
뎅뎅이!님//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이라는 곳에서 만든 거니 학교 허가와는 상관없어 보이네요. 대박… /Vollago
뎅뎅이!
IP 61.♡.246.17
08-14
2024-08-14 11:23:47
·
@복동2님 격 떨어지는 행위를 스스로 한거군요.
하늘바라기
IP 222.♡.124.51
08-14
2024-08-14 12:52:36
·
@뎅뎅이!님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은 서울대에 기업이나, 개인들이 기부를 하게끔 유도하는 기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재단이 돈이 많아요. 얼핏 들은 이야기로는 서울대내부에서도 파워가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철쇄아
IP 39.♡.230.149
08-14
2024-08-14 19:04:07
·
@뎅뎅이!님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재단(Seoul National University Foundation)은 기금 조성을 통해 단과대학과 대학원, 부속 기관의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대학교의 재단법인이다. 1967년에 서울대학교학술연구재단설립 및 정관 제정으로 1990년 5월에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기금이라는 재단 명칭으로 설립됐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연구공원본관(940동) 2층에 위치하고 있다. 2023년 7월에 기존 재단 명칭을 현재의 재단 명칭으로 변경됐다.
서울대 산하 법인이네요. 문화가 고도화될 수록 표현은 우회적이 되기 마련인데, 오히려 천박한 방향으로 퇴보하는 것 같습니다.
하바드 출신인게 자랑스러서 물어보지도 않은 외국인에게 주섬주섬 어색한 영어로 뭐라고 주절거리던 대머리 총리가 떠오릅니다. 미국에서 학위 딸 정도로 오래 있었다면서 영어가 그것밖에 안되나 의문스럽기도 합니다만 어쨋건.. 미국은 모교를 자랑스러워하는 전통이 있고 그걸 드러낸다?
명문대 카르텔의 스노비즘을 비웃기 시작한지 오래되었고 가끔씩 당연한 것처럼 칭송하는 미국의 스탠다드가 보편정서로 생각해보면 이상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어들 보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해외유수대학 졸업장을 가지고 있다는 건 보통 출발선상이 다르다는 걸 짐작하게 하는 부분이고.. 서울대학위 역시 계층구분의 깃발이 되어가고 있는 현상이 뚜렷한데.. 저게 곱게 보일리가 있나요.
조만간 "검사 가족이 타고 있어요" 스티커도 나올려나요? 저 스티커도 그 앞에선 찍소리 못할 것 같은데.. 경우회도 이젠 대놓고 스티커 만들겠네요.
거친반응들은 아마 이런 마음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 어린시절을 제물삼아 대단한 대학교 보내 대리만족을 충족하는데 성공한건 자랑할 만 할지 모르지만 저걸 스티커까지 붙여 광고해 가며 남한테 과시하고 자신들을 특권계층화,카르텔화 할까봐 그게 꼴보기 싫습니다." --이런 마음 아닐까요..
아주 얫날에 음주단속에 걸려도 경우회 가족이라 하면 바로 경찰이 경례붙이고 보내주던 시절이 있었지요.. 이런시절이 있었던지라 학습에 의해 혹시 이사람들이 자식 명문대 보냈다고 지들끼리 귀족 권력화 하는거 아니냐 하며 우려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슈퍼소닉
IP 121.♡.198.42
08-14
2024-08-14 12:32:31
·
@ap1128님 어릴 때 80년대에 지나가다 봤던... 경찰 단속 현장이 떠오릅니다. 신호위반해서 잡혔는데... 면허증 제시해달라니까 넘겨주면서 그 밑에 1만원 짜리 (지금 화폐 가치로는 5만원은 넘겠지요.) 같이 넘겨주고, 다음부터 신호위반 조심하십시오. 라고 상황종료가 됐던...
philo.
IP 58.♡.48.45
08-14
2024-08-14 12:19:26
·
베네핏이 있어서 붙이는 건가요?
설령
IP 121.♡.177.121
08-14
2024-08-14 12:20:20
·
빵 터지고 갑니다
매롱
IP 39.♡.28.60
08-14
2024-08-14 12:21:26
·
천박하네요 진짜 아얘 화끈하게 명찰을 만들어 붙이고 다니세요
징징대지말자
IP 121.♡.225.177
08-14
2024-08-14 12:22:24
·
의대미만 잡 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요즘 설대가 설대가 아닌지라.
스카프토
IP 39.♡.64.165
08-14
2024-08-14 12:23:34
·
참..찌질하고 부끄럽고 천박하네요. 친일 모지리 병신하나가 대가리로 앉으니 온 나라가 지랄맞네요
밤에어둠
IP 211.♡.139.35
08-14
2024-08-14 12:23:35
·
짠하네요. ㅠㅠ
제트기
IP 222.♡.236.37
08-14
2024-08-14 12:27:32
·
나쁘게만 볼 것도 아니지만 딱히 자랑할 것도 아닌듯요. 내새끼 명문대 보낼동안 열심히 뒷바라지한 나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 자긍심 차원에선 붙일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그걸 타인에게 자랑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좀 촌스럽긴 하네요.
지금 서울대 보낸 부모들 연령대가 많아야 오십대쯤 될텐데... 역산정을 해보면 그 부모가 학교 다니던 팔십년대는 서울대 붙으면 동네에 플래카드가 붙고 하던 시절이었죠. 공동체가 그나마 온존하던 그 시절엔 동네 경사였고, 다같이 밀고 끌어서 이루어냈단 믿기 힘든 감정이 존재하던 시대였지만, 지금은 오로지 부모의 노고?로 자식의 서울대문이 열린 거니, 그당시 읍내에 걸리던 누구자식 서울법대합격 같은 걸개가 개인화된 거겠죠. 애써 변명해보자면 그 부모가 보고 자란 시대를 개인안에 갈무리한 거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병리적 개인의 자존감 같은 것과는 약간 결이 다른 게 문화적으로 습득된 한국인의 집체위주의 사고의 전형이 아닐까 합니다. 비즈니스가 아닌 상황에서도 개인을 규정할 때 우선되는 게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있고 역할이 무엇인가가 중요한 사회이다 보니, 가장 작은 단위인 가족 안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거겠죠.
발행 자체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자동차 동호회도 자기네 동호회 스티커 판매, 부착하는 개념과 비슷한 것이라고 보아지고 학교라고 해서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저런 집단화가 과열되고 소속자가 아닌 사람에 대한 배척과 무시 이런 일이 발생할 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서울대 출신이 많은 일들을 하신 것도 사실이지만 반대로 어마어마한 폐단도 많이 만들어 놨기 때문에 본인 생각에 따라 자유롭게 구입/부착 하면 될거 같아요.
아임서울대맘,대디는 좀 소름….그냥 입학 졸업 사진 카톡에 올리거나 애 과잠입은 모습 올려두거나 정도면 충분한데 ㅋㅋㅋ 와~ 어쩐지 부끄럽다는!
사이어인
IP 112.♡.113.130
08-14
2024-08-14 13:41:00
·
자기 차에 붙이고 말고는 개취니깐 존중합니다. 근데 본인이 설대생이 아니고 자녀가 설대생이라고 스티커 붙이는건 좀 뭐랄까.. 거시기 하네요... 암튼 오랜만에 사진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에일리언
IP 92.♡.186.150
08-14
2024-08-14 13:46:45
·
에이 그런걸로 눈에 띄겠어요... 너무 소심하네요. 위에 뭐좀 장식하면 직빵입니다
Perelman
IP 211.♡.180.106
08-14
2024-08-14 13:50:17
·
본인이 alumni라고 표시하는 건 그렇다쳐도.. 가족은 뭔가요 ㅋㅋ
Frrank
IP 58.♡.252.194
08-14
2024-08-14 13:53:56
·
이러다 전문직도 내 아들 딸 전문직 스티커 나올듯
웃는남자
IP 221.♡.182.123
08-14
2024-08-14 13:56:50
·
이미지 찾다보니, 이런 것도 있네요. Gay Cat은 뭔지..ㅎ
키이와이
IP 218.♡.148.80
08-14
2024-08-14 14:04:20
·
@웃는남자님 으헛 저도 그 단어가 당최 무슨 뜻일지 넘 궁금해서 찾아보니... 원래 이 표현은 20세기 초 미국 교도소에서 사용되던 용어로, 성적으로 순종적인 역할을 하는 남성 수감자를 지칭한다 합니다... 허허 ㅎ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훈장선생
IP 210.♡.218.126
08-14
2024-08-14 14:02:25
·
제가 미국 살면서 겪었던 사실중 아직도 이해되지 않고 의아한 일화
MIT 근처의 미국 주립대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같은 group의 석사 과정학생이 졸업 defence를 한다고 해서 저도 참석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학부는 MIT 졸업하고 석사를 그 주립대에서 한다는 걸 그날 알았네요. 전 상당히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였는데 발표 slide 첫페이지에 연구제목 발표자 이름 써있는데 이름 밑에 이런 말이 써있더군요.
"나 학부 MIT 출신이다."
플라나리아
IP 210.♡.226.34
08-14
2024-08-14 14:03:24
·
곧 있으면 '서울대 부모입니다' 티셔츠도 나오겠네요
리림
IP 203.♡.218.25
08-14
2024-08-14 14:07:23
·
그야말로 경박하네요. 서울대면 뭐하나요, 인간이 싸구려인데.
아아샷추가
IP 211.♡.199.230
08-14
2024-08-14 14:20:10
·
이런거 보면 사회 양극화가 심화되려나 봅니다. 지도층/부유층이 일반 계층과 구별 받고 싶어하는건 이해하지만.. 요샌 뭔가 대놓고 계층간의 갈등을 만들고 싶어하는 느낌이네요. 그 얘기는 뭔가 이전보다는 많이 평등한 세상이라는 반증이기도 한듯 하고.. 이러든 저러든 저 스티커는 꼴불견이고 붙이고 다니는 사람은 계층이나 가진걸 떠나서 천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다니겠군요. (그냥 서울대 동문 스티커 정도면 해병대 같은거나 미국 케이스로도 일반적일텐데.. 서울대생 학부모야! 는 선 넘은 느낌이네요)
스피키아
IP 118.♡.85.2
08-14
2024-08-14 14:30:15
·
이거 사람 본능입니다ㅡ이게 게임에서도 그렇고 사람들은 아주~조금이라도 먼가 있으면 자랑하고 내세우고 싶어하고 계급화하고 싶어합니다ㅡ저런거 자랑할게 있는 사람들 한테는 매우매우 가치있는것들입니다
글쎄요. 제가 나온 미국 대학들에서 이런 것도 팝니다. 굳이 저걸 사서 입고 다니는 학부모들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머천다이징의 일환이고 재미 정도로 미국에선 생각합니다. Dad,Mom,Parent,Alumni 옷부터 다 있습니다. 물론 제 부모님은 뭘 그딴 걸 선물하냐고 말리셨습니다.
사회적 context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대학교들도 다 이런거 만들고 랭킹을 떠나서 크고 작은 노력을 해서 들어간 학생들의 부모들이 재미 좀 보고 자랑 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거 가지고 사회적 지위나 힘을 얻었다고 느끼는 건 바보 같은 일이겠죠. 서로 각자 자기의 발자국에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간다의 이상적인 방향으로 가는 길 위에서 이런 것에 손가락질하는 게 과연 맞나 전 의문입니다. 어느대 붙었다 지역이고 공립학교건 학원에서고 뭐고 붙이는 현수막은 어떤가요? 오히려 전 그게 천박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달탱
IP 106.♡.233.178
08-14
2024-08-14 14:57:59
·
@pineapplecoconut님 어느대 붙었다 지역이고 공립학교건 학원에서고 뭐고 붙이는 현수막은 어떤가요? 오히려 전 그게 천박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게 천박함의 시작이었죠...
거침없이공격
IP 121.♡.155.142
08-14
2024-08-14 14:34:24
·
저는 그저 ... 우리 정서와는 맞지 않는다... 정도로 정리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배려를 아는 민족이니까요. 서울대는 커녕 대학근처도 못가보는 형편의 친구들, 아직 세상에 많이 존재합니다. 자랑질을 허용하긴 하지만 늘 한계를 두는 이유입니다
마이부라더
IP 14.♡.55.40
08-14
2024-08-14 14:35:00
·
뭐... 자랑스러워서 붙여도 그만... 이것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하는것도 좀 이상하네요. 자기들이 좋아서 만들고 붙이는 건데요 뭐...
oceandrive
IP 211.♡.220.169
08-14
2024-08-14 14:37:30
·
나는 윤통 동문 아들의 아빠야
흑돔
IP 39.♡.230.99
08-14
2024-08-14 14:43:39
·
나오면 보고 똑같이 만들어서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지겠죠
네고사절
IP 118.♡.73.123
08-14
2024-08-14 14:44:35
·
몇 년 째 한 종류인 동문 차량 스티커부터 좀 늘이지..
프비사랑
IP 222.♡.36.97
08-14
2024-08-14 14:46:46
·
학벌이 계급인 나라의 현실.
NOCLIEN
IP 211.♡.247.201
08-14
2024-08-14 14:47:38
·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 안 다니는데도 왜 오그라 드는지..
italspeed
IP 59.♡.3.33
08-14
2024-08-14 14:47:39
·
저는 동문이 부끄러워서 **공업고등학교 나왔다고. 다른학교라고 하고 다닙니다.
심기발랄
IP 175.♡.18.86
08-14
2024-08-14 14:49:41
·
으 천박해
포톤84
IP 14.♡.20.8
08-14
2024-08-14 14:52:42
·
k 엘리티시즘 최고네요 ㅋㅋㅋ
newgooday
IP 61.♡.10.200
08-14
2024-08-14 14:53:39
·
저렇게 드러내면 오히려 꼴같잖아 보여서 별로던데 그리고 미국 어느 대학교도 한다 해서 그게 다 잘한다라고 할 수 있는 거는 아니죠. 진짜 스티커 웃기네요.ㅋㅋㅋㅋ
'나는 팔불출이요' 이마에 딱지를 붙이고 다니는걸 모르는 무지한 부모들이겠지요. 아니면 한국 사회가 천박해져 있다는 방증일지도요.
크로아츠
IP 182.♡.199.54
08-14
2024-08-14 14:59:09
·
그냥 정서 차이일 뿐이지 이상한 건 아닌것 같긴 하네요
꾸꾸믹스
IP 118.♡.84.241
08-14
2024-08-14 15: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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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友達です
영원회귀
IP 106.♡.129.9
08-14
2024-08-14 15: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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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입니까? ㅎㅎ
아빠가미안해
IP 223.♡.162.141
08-14
2024-08-14 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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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학교 재원 마련을 위해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급해요급해
IP 59.♡.189.240
08-14
2024-08-14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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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문제될게 있나 싶네요. 그냥 차 동호회같은데 뒷 유리창에 붙이는 그런거잖아요 ㅋㅋ 개인적으로 저런거 붙여서 소속감나타내는게 좀 찐따같긴 합니다만 개인의 자유죠. 정 꼴보기 싫다 싶으면 저런거 붙이는 사람들 멀리하는게 낫습니다. 뭐 법적으로 금지할수는 없잖아요?
nyt81
IP 182.♡.97.213
08-14
2024-08-14 15:22:16
·
저걸 옹호하는 자들이 클리앙에 있다는게 믿기지를 않네요. 조카가 프린스턴 어드미션 뭐 어쩌구? 저걸 말이라고 하는지..이제 정말 클리앙 떠나야 할 때가 왔군요. 저런 것들과 같은 공기도 마시고 싶지 않은. 아니 아예 문신 새기는 건 어떨까요, 그것도 이마빡이 딱! 자랑스러우시다면서요?
상위 랭킹을 쟁취하기 위해 누구보다 다들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일하면서 정작 그 성취를 자랑하는 것은 절대 눈뜨고 못봐주네요. 한국에서 자녀 명문대 입학을 위한 부모의 헌신을 생각한다면 명문대 부모라는걸 자랑하는 건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부모 입장에서도 인생에서 가장 큰 성취 중의 하나일 테고, 이건희 마저도 아들 서울대 입학시키기 위해 그 난리를 쳤으니까요.차에 서울대 스티커 붙이는 것보다 자칭 서민이라는 평범한 직장인이 하차감 운운하면서 자기 연봉만큼 비싼 고급차를 타는게 더 천박한 것 같아요
nyt81
IP 182.♡.97.213
08-14
2024-08-14 15:43:58
·
@동동이2님 인간으로서 이런 생각한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그냥 문신으로 갑시다, 이마빡, 엉덩이, 팔에 서울대 문신 하자구요. 서울대 위대하다, 서울대 최고.........참 한국이 어쩌다
미국문화를 따라 한 것이 아닌가요? 미국 하버드 스탠포드 예일등 명문대는 재학생 동문 그 가족까지 각종 옷을 입어서 티를 많이 내는 문화를 서울대학교에서 가져온 것 같은데요. 대학에 대한 자부심도 더욱 더 내세우고 뭐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나는 서울대생 아들,딸을 둔 사람이라고 표시 내고 싶다고 하는데 유럽식 평등주의가 크게 몰락하는 현실에서 미국식 차별주의문화는 크게 확산할 것입니다. 유럽식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이 몰락하고 미국식 문화 경제 문화 교육이 더욱 더 확산돼고 자리잡을 듯 싶습니다.
할수있고, 이해는 갑니다만 미국에서는 일상생활에 드러내지않고 해당 모임이있거나 가족모임, 학교행사들 아니면 안입습니다. 미국에서 대대로 아이비리그 보낼정도면 아마 그 가문은 학교에 기여한바가 엄청 크거나 지역사회는 물론이고 사회적공헌도는 우리나라랑 차원이 다를겁니다. 미국을 따라했지만 껍데기만 따라한거고 속은 빈강정인거죠.
레드핏클
IP 39.♡.253.23
08-14
2024-08-14 17:07:50
·
주차위반이나 신호위반 음주운전등 위반하면 노브리스 오블리쥬법만들어서 가중처벌 하면 되겠네요 :)
저런게 뭐 소용있나요? 이미 잘 아시겠지만 한 가발이처럼 돈 있고 빽 있는 것들은 자식 고등학교 때부터 준비해서 미국 아이비리그 보내죠. 돈하고 빽 있으면 강남에 깔린 유학원에서 알아서 다 서류까지 만들어 줍니다. 한 10년 전부터 시작된 것 같네요. 오래 됐습니다. 그거 못하는 애들이 일타 강사들한테 찍는 거 배워서 들어가는 게 서울대죠. 이제 서울대 의미가 많이 희석됐고요. 뉴스에서도 나왔지만 서울대 교수들이 입학생들 수준이 안돼서 따로 불러서 기초부터 다시 가르치기도 합니다. 저건 그저 그들만의 리그일 뿐입니다. 가발이 자식 같은 것들은 저거 보면 아마 비웃을 걸요.
미국에서 흔히 보는 스트커라서 그런것 아닐까 싶어요
서울대학생 부모 스티커 ㅋㅋ
사회가 갈수록 이상해지네요
미국에도 저런건 없겠죠
/Vollago
https://www.theharvardshop.com/products/maroonharvardmomt-shirt?srsltid=AfmBOooBB6gdLaGZ4-hbCGrn1AgyIXYyuQzzhaRrTA8_VTYgAFtTjN9a
무려 하버드 공식샵이고 주요 유명 대학들은 다 있을 거예요. 맘 대드 부라더 등
/Vollago
물론 미국은 하버드만 있는게 아니고 모든 대학이 다 있습니다
-------------------
어떤 학교든에 관계없이 자기나 자기 자식이 다니는 학교를 좋아하는게 뽕인가요? 그걸 뽕으로 보는게 더 천박한 시선 아닌지요
위의 어느분이 미국에서 그걸 병*이라 놀린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자기나 자기자식 다니는 학교 다 소중히 하고 학교 물품들 자주 사용합니다.
뽕에 만취하면 사람들이 병x이라고 놀리지요.
그래도 미국 명문대 정도 다닌다면 확실히... 보통 인간들이 아니긴 해요.
Proud parent 이건좀 웃겨요. 부모가 학교다니나요?
자매품으로 할아버지/할머니 버전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배운겁니다 ㅎ
저 위에 어떤 분이 외국에선 그렇게 하면 x신이라고 욕먹는다 해서 댓글 단 겁니다.
저위에 미국에서 그러면 x신이라고 욕 먹는다길래 쓴 댓글이에요. 덧붙이자면 전 번호판 가드붙이고 다닙니다.
차량용 스티커에 한정하면 Proud Parent 어쩌고 하는 건 미국에선 주로 초중고에서만 사용합니다.
대학이상은 대부분 그냥 학교상징과 Alumni정도 적혀있는 스티커를 사용하죠.
https://www.theharvardshop.com/collections/stickers
대학교 상징과 Mom, Dad 라고 써진 티셔츠나 머그컵은 자식이 천문학적인 등록금을 내준 부모에게 싸게 선물하는 용도입니다.
아. 주최측의 답을 받은 느낌입니다.
병원도 저거 쓰면 안되는데. (고소를 안 할 뿐)
/Vollago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재단(Seoul National University Foundation)은 기금 조성을 통해 단과대학과 대학원, 부속 기관의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서울대학교의 재단법인이다. 1967년에 서울대학교학술연구재단설립 및 정관 제정으로 1990년 5월에 재단법인 서울대학교발전기금이라는 재단 명칭으로 설립됐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연구공원본관(940동) 2층에 위치하고 있다. 2023년 7월에 기존 재단 명칭을 현재의 재단 명칭으로 변경됐다.
서울대 산하 법인이네요. 문화가 고도화될 수록 표현은 우회적이 되기 마련인데, 오히려 천박한 방향으로 퇴보하는 것 같습니다.
진짜 천박하네요
윤 석 열
서울대 자랑스러운 동문 1위 윤석열 89.5%
조국 대표에겐 매몰차던 그들...스티커 만들어 배포 현실이 참담하네요
오히려 시국 선언을 엉뚱하게 하는 멍청한 놈들 포함 폰동, 라마다룬 등 이상한 놈들 배출 때문에 마냥 자랑하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뭐 요즘 시대에 자녀를 서울대 보내려면 부모도 뼈를 깎는 노력과 지원을 해줬을테니 이해는 갑니다만…
명문대 카르텔의 스노비즘을 비웃기 시작한지 오래되었고 가끔씩 당연한 것처럼 칭송하는 미국의 스탠다드가 보편정서로 생각해보면 이상하다는 걸 인정하기 힘들어들 보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해외유수대학 졸업장을 가지고 있다는 건 보통 출발선상이 다르다는 걸 짐작하게 하는 부분이고.. 서울대학위 역시 계층구분의 깃발이 되어가고 있는 현상이 뚜렷한데.. 저게 곱게 보일리가 있나요.
영상 찾아보니, 일단 Hello. How are you? 라고 한 뒤에 날씨 괜찮은지 확인하러 왔어요. 라고 한 뒤에 나 하버드 졸업했어요. 다음 말은 나 대한민국 국무총리입니다. 라고... 아무 쓰잘떼기 없는 말만 지껄이네요. 하버드부터는 안 해도 될 말인데...
/Vollago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82918?c=true#148345584CLIEN
https://archive.md/xwY
저 스티커도 그 앞에선 찍소리 못할 것 같은데..
경우회도 이젠 대놓고 스티커 만들겠네요.
거친반응들은 아마 이런 마음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 어린시절을 제물삼아 대단한 대학교 보내 대리만족을 충족하는데 성공한건 자랑할 만 할지 모르지만
저걸 스티커까지 붙여 광고해 가며 남한테 과시하고 자신들을 특권계층화,카르텔화 할까봐 그게 꼴보기 싫습니다."
--이런 마음 아닐까요..
아주 얫날에 음주단속에 걸려도 경우회 가족이라 하면 바로 경찰이 경례붙이고 보내주던 시절이 있었지요..
이런시절이 있었던지라 학습에 의해 혹시 이사람들이 자식 명문대 보냈다고 지들끼리 귀족 권력화 하는거 아니냐 하며 우려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설대가 설대가 아닌지라.
친일 모지리 병신하나가 대가리로 앉으니 온 나라가 지랄맞네요
내새끼 명문대 보낼동안 열심히 뒷바라지한 나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 자긍심 차원에선 붙일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그걸 타인에게 자랑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좀 촌스럽긴 하네요.
proud parent driving / harvard
이런 거 미국에서는 상상 못할 텐데요.
수정: 앗 있나보네요! 흑흑.
지금 서울대 보낸 부모들 연령대가 많아야 오십대쯤 될텐데...
역산정을 해보면 그 부모가 학교 다니던 팔십년대는 서울대 붙으면 동네에 플래카드가 붙고 하던 시절이었죠. 공동체가 그나마 온존하던 그 시절엔 동네 경사였고, 다같이 밀고 끌어서 이루어냈단 믿기 힘든 감정이 존재하던 시대였지만, 지금은 오로지 부모의 노고?로 자식의 서울대문이 열린 거니, 그당시 읍내에 걸리던 누구자식 서울법대합격 같은 걸개가 개인화된 거겠죠. 애써 변명해보자면 그 부모가 보고 자란 시대를 개인안에 갈무리한 거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병리적 개인의 자존감 같은 것과는 약간 결이 다른 게 문화적으로 습득된 한국인의 집체위주의 사고의 전형이 아닐까 합니다. 비즈니스가 아닌 상황에서도 개인을 규정할 때 우선되는 게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있고 역할이 무엇인가가 중요한 사회이다 보니, 가장 작은 단위인 가족 안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거겠죠.
이라고 광고 하는거군요 ㅎㅎㅎ
proud millionaire aboard
죽을때 수의로 과잠 입고 관에 들어가실듯... 😑
쓸데없는 명품 걸치는 것보다는 훨씬 좋구만요.
영어 안쓰면 죽는 병이라도 걸린걸까요.. -0-;;
그 부모가 나이처먹을대로 처먹고 나 서울대생 학부모요 하고 나대는건 한심해서 웃기지도 않는군요..
대학에서 만드는 소소한 굿즈라고 생각하면 뭐 이게 이리 욕먹을 일인가 싶기도 하고 ,
사촌형 둘 서울대 갔을 때 좋아하시던 고모/고모부 생각하면 더더욱 붙일 수도 있고,
옛날엔 동네 입구에 현수막도 걸었었는데(지금도 출신학교엔 걸테구요)..
욕설도 아니고 사회통념에 반하는것도 아닌데
이게 도대체 왜 문제죠?
하고 댓글을 쓰다가, 누구 출신 학교라고 하니까 꼴 받는구만요. 쩝.
따라 할게 없어서...
공부만 잘 하는 멍청이들 이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천박해보입니다.
그냥 따라하기... 외국도 Proud parent of ... 스티커들 많습니다.
문제는 생각을 좀 해보면 저게 부끄러운줄 알텐데, 그걸 모르쇠 하는게 문제죠
Proud parent of 스티커들은 대개 초중고생들의 부모들이 사용합니다.
Harvard Dad 차량용 스티커를 Etsy에서 합성사진 올려놓고 파는 걸 보면 흔한 건 아니라는 얘기죠.
근데 본인이 설대생이 아니고 자녀가 설대생이라고
스티커 붙이는건 좀 뭐랄까.. 거시기 하네요...
암튼 오랜만에 사진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가족은 뭔가요 ㅋㅋ
Gay Cat은 뭔지..ㅎ
MIT 근처의 미국 주립대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같은 group의 석사 과정학생이 졸업 defence를 한다고 해서 저도 참석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학부는 MIT 졸업하고 석사를 그 주립대에서 한다는 걸 그날 알았네요.
전 상당히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였는데
발표 slide 첫페이지에 연구제목 발표자 이름 써있는데 이름 밑에 이런 말이 써있더군요.
"나 학부 MIT 출신이다."
서울대면 뭐하나요, 인간이 싸구려인데.
이러든 저러든 저 스티커는 꼴불견이고 붙이고 다니는 사람은 계층이나 가진걸 떠나서 천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하고 다니겠군요.
(그냥 서울대 동문 스티커 정도면 해병대 같은거나 미국 케이스로도 일반적일텐데.. 서울대생 학부모야! 는 선 넘은 느낌이네요)
https://www.bkstr.com/nyustore/product/new-york-university-mom-women-s-relaxed-fit-short-sleeve-t-shirt-910957-1
https://berklee.spirit.bncollege.com/berklee-college-of-music-womens-red-berklee-college-of-music-proud-parent-t-shirt/t-6799731258+p-60388522402+z-8-2047264984?_ref=p-TLP:m-GRID:i-r2c1:po-7
사회적 context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우리나라 대학교들도 다 이런거 만들고 랭킹을 떠나서 크고 작은 노력을 해서 들어간 학생들의 부모들이 재미 좀 보고 자랑 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거 가지고 사회적 지위나 힘을 얻었다고 느끼는 건 바보 같은 일이겠죠. 서로 각자 자기의 발자국에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간다의 이상적인 방향으로 가는 길 위에서 이런 것에 손가락질하는 게 과연 맞나 전 의문입니다. 어느대 붙었다 지역이고 공립학교건 학원에서고 뭐고 붙이는 현수막은 어떤가요? 오히려 전 그게 천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좋아서 만들고 붙이는 건데요 뭐...
개인적으로 저런거 붙여서 소속감나타내는게 좀 찐따같긴 합니다만 개인의 자유죠. 정 꼴보기 싫다 싶으면 저런거 붙이는 사람들 멀리하는게 낫습니다. 뭐 법적으로 금지할수는 없잖아요?
유럽식 정치 경제 문화 교육이 몰락하고 미국식 문화 경제 문화 교육이 더욱 더 확산돼고 자리잡을 듯 싶습니다.
욕하는거 자유
욕먹는거 자유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9164400004
그 가족분들이신가 보네요
이웃간에도 묻지도 않았는데 와서 자기 자식 자랑하면 꼴불견인데.. 랜덤하게 타인에게 보여지는건데, 저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게 무슨 독립운동 한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성취일 뿐인데요.
좀 딴얘기지만, 놀이공원의 '○○패스'처럼, 외국의 사례를 굳이 들 필요없이, 우리는 우리만의 가치관 및 정서가 있다고 봅니다.
뭐랄까 이거 달았으니까 법을 초월하는 존재이자 대접을 무제한으로 받아달라는 구걸 같아보입니다.
상상만으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다들 서울대 타이틀로 밥벌이 하나봐요.
자식이 서울대가면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것은 맞죠.
자식 모교에 도움을 주고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같은데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잘하도록 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 자체가 문제같습니다.
서울대 출신이란게, 백번 양보해서 직업을 구하는데 영향을 준다 쳐도 이후에 업무 능력과 별개로 네트워킹과 평판을 바탕으로 고평가를 받는다면 실제 해당 업무에 더 능한 사람이 차별받게 됩니다.
그것도 노력으로 이룬 개인의 성과라고 한다면, 부의 대물림 이슈나 출발선 이슈는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협회들의 ~~라인과 같은 학연, 지연으로 이어지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를 지 한번 보시죠.
부모님 입장에서, 재학생 입장에서, 졸업생 입장에서 자랑하고 싶고 소장하고 싶겠지만
이런 사회적 시선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할 겁니다.
미국을 따라했지만 껍데기만 따라한거고 속은 빈강정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