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지난 5∼7월 카카오페이의 해외결제 부문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한 결과, 카카오페이가 지난 6년여간 해외결제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까지 포함한 전체 가입 고객 누적 4천만명의 개인신용정보를 고객 동의 없이 제3자인 알리페이에 제공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5∼7월 카카오페이의 해외결제 부문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한 결과, 카카오페이가 지난 6년여간 해외결제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까지 포함한 전체 가입 고객 누적 4천만명의 개인신용정보를 고객 동의 없이 제3자인 알리페이에 제공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https://daoinsights.com/news/alipay-streamlines-apple-id-integration-in-world-first/
중국내에서 애플페이로 결제할때 결제자 신용정보를 알리페이와 교환하나봐요.
다시말해서 알리페이가 애플페이 결제자한테는 애플의 신용등급만 받아가지만 카카오페이 결제자한테는 가입내역 거래내역 휴대전화 정보를 가져가니 문제가 된다는거죠. 이건 계약의 문제이긴 한데 저정도 정보는 대부분의 해외PG사들은 가져갑니다. 카카오페이가 애플페이보다 4~5년 앞서서 알리페이랑 계약을 해서 아마 자신의 신용평가로 PG계약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다고 봅니다. 귀책사유 문제도 있을거구요. 그냥 계약 수정권고하면 되지 좀 아쉽네요.
심지어 해외카드 결제는 결제 상대방이 빌링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입력안하면 안될뿐더러 정보 안맞으면 국내카드사에서 상대 쇼핑몰에 승인거부하죠.
제가 잘못이해했네요. 국내 애플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를 결제한 사람이 알리페이를 통해 애플에 정산이 되었고, 그 정보를 알리페이가 중간에서 가로채고 애플에는 신용등급만 주었다는 이야기네요.
이건 카카오페이가 잘못한게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