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수술을 했는데 이박삼일 입원하고 240만원이 나왔어요 생각보다 훨씬 비싸네요 토요일 오후 응급실 들어와서 밤 10시에 수술했어요 씨티도 찍고..병실은 4인실 포괄수가제라던데 넘 비싸네요 종합병원이긴해요 ss병원이요
맹장염도 걸리면 안되겠어요..
ㅜ 건강이 최고
저도 좀 놀랐습니다.
로컬서 하면 본인부담 100이하에요
네 잘 모르고 너무 아프니 경황이 없어서 그냥 갔더니 그러네요
이미 맹장은 터져있었으니 알았더라도 병원비 고려할일은 아니었다 생각들기도하고요
건강하셔요 모두들
일원동 아니고 강북의 그 병원입니다.
너무 아프니 어떻게든 처치를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수술실 날때까지 기다려 당일에 바로 수술을 받은적 있습니다. 운이 좋았지요.
대략 100만원 정도 비용이 들었습니다.
그때랑 뭔가 달라졌나봅니다.
처음 간 집근처 내과에서 충수염이나 게실염 등등 일 수 있으니
ㅅㅂㄹㅅ나 ㅅㅅ병원 둘 중에서 가라고 권하기도했고요.
맹장인 줄 알았으면 좀 더 찾아보고 작은 병원갔어야했나싶어요.
병실은 4인실과 6인실에서 선택 가능하다했는데 남의편께서 4인실로 골랐다고하네요
/Vollago
그렇지요
토요일 밤 10시의 응급수술이었으니까요.
맹장이 터진 상태였다는데 여튼 잘 마치고 퇴원하니 다행입니다.
원래 갈거면..
1차 병원, 2차 병원 거쳐서 가게 되어 있구요..
비싼 선택을 하신 것 같은데...
네 너무 아파서 어딜 거칠 겨를이 없었어요.
증상 있은지 24시간도 안되서 바로 수술했는데도 맹장은 터져있었다고하고요.
포괄수가제라 어디나 병원비 비슷한 줄 알고 궁금해서 여쭸습니다.
모두들 건강해서 수술받을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하셨어요.
포괄수가제라 어느 병원비나 다 비슷하다면..
사람들이 다 대학병원 응급실로 갈겁니다.
그럼 훨씬 더 아픈 상태로 오래 대기하셨을거구요...
그만큼 비용으로 청구된 것 같습니다.
쾌차 하시길 바래요~
네 다음에는 그것도 고려해야겠어요
병실은 쾌적하고 보호자 출입도 통제되니까 6인실도 좋았을 듯 합니다.
응급, 토요일야간, 최고 상급병원, 4인실......
상세내역서 올려주시면 어떤부분에서 돈이 많이 들었는지 알수있을듯하네요.
맞아요. 제 생각에도 토요일 밤 열시 외래 전문의의 수술
모두 갖췄지요.
어디선가 미국에서 맹장진단받고 비지니스 타고 와서 수술받고 갔다더니 이해가 가요.
그런데, 댓글 보니 광고도 아닌데, 병원명을 굳이 알아듣기 힘들게 할 필요있나 모르겠네요.
네. 괜히 조심스러워서요 그랬습니다.
광고가 아니면 그냥 말해도 되는지 몰랐습니다.
4인실은 몇만원 정도밖에 안 했을 것 같구요.
저도 그렇게는 짐작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1.5에서 2배는 나온것 같아서 검색도 많이 해보고
간단한 수술은 전문병원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에효..부모님 감사하지요. 저희 어머니 수술했다는 소리만으로도 우시더라구요. ㅠㅠ
건강이 효도입니다.
맞아요. 그런데 맹장이라는게 예약하고 기다렸다가 할 수 있는 수술도 아니고 이런건 좀 부담이 덜 되면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궁금했고요 여러분들 답글을 읽으니 이해가 되기도 하고 궁금증은 해소되었습니다.
병원마다 이렇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걸 몰랐어요.
포괄수과제라 큰 차이는 없을 줄 알았습니다.
네 그렇지요. 저도 이제 동의합니다.
응급실에서의 처치부터 수술 후 퇴원까지의 과정에는 불만이 전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