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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안세영 사태의 이해관계 정리 글.. 117

7
2024-08-12 07:46:09 수정일 : 2024-08-12 07:46:54 118.♡.173.59
개미상어곰탕


스크린샷 2024-08-12 072931.png



스폰서십을 협회가 일괄로 먹어서 분배하냐 (이 분배라는건 주니어 양성, 국가대표 국제대회 출전비용 등등에 쓰입니다)  

선수마다 기량이 다르니 개인 스폰서십을 허용하고 개개인이 알아서 훈련하고 출전하는 시스템으로 가냐 

(양궁의 현차처럼 대기업이 붙지 않는 이상 스폰서십 줄어들면 임원들이 기부도 안하는 협회에선 운영비를 삭감해야죠) 

안세영은 스타성이 있고 탑클래스의 실력을 가졌으니 후자를 원하는거고..

협회는 그 반대의 입장인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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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7]
영양제
IP 211.♡.64.3
08-12 2024-08-12 07:47:36
·
저 스폰서십에서 임원들 비니지스값도 나가는 건가요?ㅎ

그렇다면 절대 허용하지 않겠군요.
개미상어곰탕
IP 118.♡.173.59
08-12 2024-08-12 07:48:56
·
@영양제님 안나가고 있으니까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하드보일드
IP 211.♡.143.3
08-12 2024-08-12 15:18:37
·
@개미상어곰탕 님 "언론의 질타를 받았다" 질타를 안받았으면 선수는 계속 이코노미타고 임원들은 수십명씩 비지니스 탔겠네요. ㅎ 그걸 질타를 해야 아는걸까요?
서울사는사람
IP 175.♡.53.33
08-12 2024-08-12 08:02:22 / 수정일: 2024-08-12 08:05:39
·
위 글은 협회의 변명만 가득하고 중요한 문제들이 빠졌네요. 어느 체육 협회나 스타 선수를 이용하고 후원 받아서 비스타선수 육성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을 합니다. 그런데 배드민턴 협회는 다른 협회보다 문제가 많다는겁니다.

1.
협회가 규정을 통해 협회가 선수에 대한 강제력을 행사한다는 겁니다.
협회를 통하지 않고는 27세까지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 참가 할 수가 없는 문제도 큽니다.
2.
그리고 배드민턴 협회는 축구협회 다음으로 후원을 많이 받는 체육협회인데 임원이 40명이나 되면서 기부금 내는 임원은 없고 사무처 운영비는 양궁협회의 몇 배가 되는 등 방만 경영한 문제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용대 김연아 선수도 협회에 갑질 업청 당했죠. 어떤 체육협회는 선수 개인 상금을 나누기도 하고요. 협회가 선수를 돕는게 아니라 선수가 협회를 돕도록 강제하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개미상어곰탕
IP 211.♡.130.247
08-12 2024-08-12 08:05:17
·
@서울사는사람님 비주류 스포츠 경우에는 협회의 예산으로 선수들을 대회에 출전시키고 양성시킵니다 안세영 역시 역대 최연소 나이에 국대가 되어서 협회의 지원으로 국제대회 다 출전해온겁니다 물론 그렇게 성장한 선수들의 권리를 일부 협회가 제한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야 운영이 되니까요 그건 선과 악으로 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서울사는사람
IP 175.♡.53.33
08-12 2024-08-12 08:20:14
·
@개미상어곰탕 님
1.
개인이 국제대회에 출전하려면 국가대표로 5년 이상 활동해야 하고, 남자는 만 28살 이상, 여자는 만 27살 이상이어야 한다.
2.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에게 선수촌 내·외 생활과 훈련 중 지도자의 지시와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또한 '담당 지도자 허가 없이는 훈련 불참·훈련장 이탈 불가'도 규정하고 있습니다.
3.
현재 국가대표 선발방식 대회성적 70% + 평가위원 점수 30%입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땄던 정경은 선수가
2020년 도쿄올림픽 대표팀 선발시 선발전 승률 50% + 심사위원 평가 50%로 국가대표를 뽑는 방식 때문에 경쟁 선수에 비해 승률은 훨씬 높았지만 평가 점수에서 두 배 넘게 뒤져 결국 떨어졌습니다.

이런게 협회의 갑질이고 '악'이고 선수를 노예화 만드는 겁니다.

반면에
한국양궁협회는 선수가 따라야 할 지도자의 지시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시' '정당한 인권 및 안전보호를 위한 지시'로 그 범위를 제한하고 있고 국가대표 선발시 심사위원 평가 같은 주관적인 개입이 없는
한국양궁협회 규정이 적절한 '선'입니다.
개미상어곰탕
IP 118.♡.173.59
08-12 2024-08-12 08:23:03
·
@서울사는사람님

1번이 스폰서십과 관련된겁니다. 저런 조항없으면 실력 있는 선수는 국대 안들어오고 개인 신분으로 스폰서십받으면서 국제대회 나오겠죠. 아주 어린 나이부터요. 그럼 요넥스가 뭐하러 일년에 수십억씩 스폰서십을 하죠?

2.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3. 선발 관련해서는 저도 객관적인 지표만 가지고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안세영 선수는 거기에 대해서 협회와 싸우고 있는게 아닙니다. 협회의 다른 부분이 곪아있다고 해서 안세영 선수가 언급하는 부분이 정당해지는건 아닙니다.
0브라운0
IP 118.♡.11.49
08-12 2024-08-12 10:00:54 / 수정일: 2024-08-12 14:06:18
·
@개미상어곰탕 님
1. 협회가 선수 위에 군림하는게 아니라 support에 집중하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2. 잘못된거면 공론화 해서 뜯어 고쳐야죠.
3. 뭘 근거로 그렇게 단정하죠? 관심법인가요?
eeeeee
IP 118.♡.81.38
08-12 2024-08-12 10:49:49 / 수정일: 2024-08-12 11:02:12
·
@서울사는사람님 3.
국가대표 선발전은 단식이 성적 100% 복식이 성적 90% + 평가위원 10%였습니다.
심지어 안세영은
▷ 세계랭킹 상위 우수선수 자동 선발
여자단식 : 안세영(삼성생명)
이었는데 개미상어곰탕님이야 "객관적인 지표만 가지고 뽑아야 한다"고 하셨으니 세계랭킹 1위가 충분히 그 지표가 될 수 있지만
그밖에 양궁협회의 그 치열한 경쟁을 좋아하는 사람들 논리에 따르면 이거야말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http://www.koreabadminton.org/Competition/info/Member/summary.asp?idx=0329D4EDDED3658C899B5CC8802B63D6&type=5AA24B17261C2D805061DCB53A0ADBC2&fnd_Year=2023&fnd_EnterType=
HighSpring
IP 116.♡.92.169
08-12 2024-08-12 11:24:30
·
@개미상어곰탕 님
참여 인구를 생각하면 배드민턴은 초 주류 스포츠 입니다.
태권도 등의 경우를 보면 지역 연맹을 통해서 밑바닥 부터 저인망 식으로 회비를 상납받는 구조 입니다.
eeeeee
IP 118.♡.73.107
08-12 2024-08-12 11:37:32 / 수정일: 2024-08-12 11:37:47
·
@HighSpring님 태권도와는 다르죠.. 태권도는 태권도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들이 많고 그 사람들도 승단심사(자격증 장사) 때문에 협회에 회비를 내고 들어가야 할 유인이 있습니다.
배드민턴은 동호회, 지역클럽 구조라서 그 돈이 협회로 안올라가요. 공식대회 참가할 때나 돈을 따로 내죠.
모닝N
IP 49.♡.47.144
08-12 2024-08-12 11:51:28
·
@서울사는사람님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무지하게 많아요. 생활체육에서 제일 큰 조직이 배드민턴 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당연히 돈이 양궁보다 많이 들어가죠
코드쿠아
IP 211.♡.128.35
08-12 2024-08-12 12:43:05
·
@eeeeee님
2021 - 50:50 이어서 심사위원 재량을 국대 선발이 되었고, 이게 뉴스가 나고 털리니깐
2022 - 90:10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근데 이러면 심사위원의 입김이 약해지니깐
2025 년부터 다시 70:30 으로 변경됩니다.

미친거죠
eeeeee
IP 118.♡.73.107
08-12 2024-08-12 12:45:11 / 수정일: 2024-08-12 12:56:55
·
@코드쿠아님 단식은요?
그리고 안세영이 자동선발이 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참고로 2021 복식은 성적 40% 심사 60%이고 단식은 성적 100% 이었습니다.
코드쿠아
IP 211.♡.128.35
08-12 2024-08-12 12:59:12
·
@eeeeee님 전년도 금메달리스트, 불과 3개월전 세계선수권 챔피언을 선발전을 안했으니 특혜다라고 하시면, 모든 스포츠 종목 국대 선발전을 그렇게 하면 좋겠네요.
오히려 나이제한도 없애고 온리 실력으로 국대 선발전 실력순으로 끊는게 가장 확실하겠네요.
eeeeee
IP 118.♡.73.107
08-12 2024-08-12 13:12:22 / 수정일: 2024-08-12 13:13:28
·
@코드쿠아님 양궁협회 좋아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게 그거 아니던가요?
저는 전혀 안세영이 세계랭킹 1위라서 뽑힌게 특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여하튼 단식은 (일부 예외) 성적 100%라는 점을 코드쿠아님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네요.
런던보이
IP 39.♡.28.184
08-12 2024-08-12 13:29:05
·
@eeeeee님
뼈 때리시네여
누구 무지 아파서 댓글도 못다네요
서울사는사람
IP 220.♡.12.31
08-12 2024-08-12 15:06:54
·
@eeeeee님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시드를 배정하는건 일반적으로 특혜로 볼 수 없습니다. 다수가 공감하고 보편적으로 많이 적용하는 규정이며 협회가 자의적으로 평가 할 수 없는 객과적인 평가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위에도 적었지만 배드민턴 협회는 객관성이 담보되지 않는 심사위원 평가 50%라는 제도를 악용하여 정은경 선수를 엿먹인 적이 있고 약물검사 규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용대 선수조차 엿 먹인 적이 있습니다.
eeeeee
IP 118.♡.85.187
08-12 2024-08-12 16:54:32 / 수정일: 2024-08-12 17:09:29
·
@서울사는사람님 "현재 국가대표 선발방식 대회성적 70% + 평가위원 점수 30%입니다."라길래 틀렸다고 지적드린 거고
"반면에
한국양궁협회는 선수가 따라야 할 지도자의 지시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시' '정당한 인권 및 안전보호를 위한 지시'로 그 범위를 제한하고 있고 국가대표 선발시 심사위원 평가 같은 주관적인 개입이 없는
한국양궁협회 규정이 적절한 '선'입니다."이라길래 안세영은 양궁협회 선발전과 다른 규칙을 적용받아 자동선발되었다 한 건데요.
서울사는사람
IP 175.♡.53.33
08-12 2024-08-12 17:39:44
·
@eeeeee님 세계랭킹으로 선수 선발한게 주관적인 평가라는건가요? 아니면 세계랭킹으로 선발하는 방식이 특혜라는건가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eeeeee
IP 118.♡.85.187
08-12 2024-08-12 18:20:30 / 수정일: 2024-08-12 18:27:19
·
@서울사는사람님 아니 본인 한 얘기도 기억 안나요?

"국가대표 선발시 심사위원 평가 같은 주관적인 개입이 없는
한국양궁협회 규정이 적절한 '선'입니다."
이라면서요?
그럼 양궁협회처럼 이름값 다 떼고 무한경쟁 시키자는 얘기 아니였어요? 예를 들어 기보배가 2017년 연말 세계 랭킹 4위였는데 배드민턴 협회 기준이면 아시안게임 자동선발이에요. 하지만 양궁협회 무한경쟁에서 탈락해서 못나갔어요.
무작정 어디가 선이고 어디가 악이고 하지 말고 좀 디테일을 보셔요

+
세계랭킹으로 선수 선발한게 주관적인 평가라는건가요? - 예, 저는 그게 예외규정이고 세계 랭킹 몇 위까지 뽑는지 정하는 건 결국 협회 마음이라 객관적이지 못해서 주관적인 평가라고 봅니다.
아니면 세계랭킹으로 선발하는 방식이 특혜라는건가요? - 아니오, 저는 그게 합리적인 방식이고 특혜라고 보지 않습니다만, 양궁협회 매니아들 입장이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저건 무한경쟁을 피한 특혜겠죠.
bumgoo
IP 106.♡.69.189
08-12 2024-08-12 08:09:59
·
어렵네요.. 처음에 협회는 죽일놈으로 언론에 나왔는데 이해관계가 다른 와중에 서로 약간씩 양보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겠네요.
gistthat
IP 175.♡.66.152
08-12 2024-08-12 08:18:19
·
2023년 결산 기준, 주니어 양성, 국가대표 국제대회 출전비용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에서 80억 넘는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회 유치금으로 지방 자치단체에 20억 넘는 금액을 받고 있죠. 요넥스에서 받는 금액은 20억 정도 인데, 협회 입장에서는 정부와 지방에서 받는 금액으로 슈킹까지 힘드니까 스폰서로 받는 요넥스 20억이 중요하겠죠.
개미상어곰탕
IP 118.♡.173.59
08-12 2024-08-12 08:23:58
·
@gistthat님 요넥스와의 스폰서 규모는 물품 포함해서 연간 40억정도로 나옵니다. 140억에서 40억이면 30%가까운 예산입니다.
샤오룽바오
IP 118.♡.12.233
08-12 2024-08-12 08:28:09 / 수정일: 2024-08-12 08:32:22
·
최근 안세영 인터뷰 중 발췌
https://naver.me/GpC9QaIR


안세영은 최근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광고가 아니더라도 배드민턴으로도 경제적인 보상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스폰서나 계약적인 부분을 막지 말고 많이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1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안세영이 자신의 구체적인 입장은 올림픽 이후 밝히겠다고 예고했던 만큼 폐막일에 맞춰서 보도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인터뷰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상 관리나 선수단 운영 등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안세영은 “(경제적 보상은) 선수들에게 차별이 아니라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면서 “모든 선수를 다 똑같이 대한다면 오히려 역차별이 아닌가 싶다”고 강조했다.

---------‐-----

스폰서 관련한 안세영 선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 얘기와 메달 획득 후 인터뷰에서 협회에 대한 작심 비판은 그 결이 매우 다릅니다.
앞으로 이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저는 양쪽 얘기를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 쪽 얘기만 듣고 욕부터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겁니다.
노력성실
IP 121.♡.255.125
08-12 2024-08-12 08:33:55
·
다짜고짜 협회는 악이고 죽일 단체고 비지니스석이야~ 이런 선악 대결은 문제를 왜곡하는거라 봅니다.
안세영 선수 발언 시기는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안타깝게 배드민턴 선수들의 고생이 송두리 날라가 버렸죠.
결국은 개인의 이해다툼이 핵심사항인데 과연 다른 선수들은 안세영선수를 어찌 볼까요?
berensca
IP 61.♡.125.162
08-12 2024-08-12 09:31:17
·
@노력성실님 심지어 '비지니스석이야~'는 사실이 아닌걸로 확정됐죠 ㅋㅋ
탁구왕김씨
IP 27.♡.242.78
08-12 2024-08-12 09:58:19
·
@노력성실님 만약에 협회가 문제가 있는게 맞다면 아주 적절한 시기에 터뜨린거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누가 들어줄까요?
HighSpring
IP 116.♡.92.169
08-12 2024-08-12 11:29:48 / 수정일: 2024-08-12 11:30:30
·
비지니스 석이 사실이 아니라뇨?
1-2 년 전까지 매우 사실이었는데
쳐맞아 죽을 만큼 여론의 뭇매를 맞은 후에 눈치 보면서 슬슬 뒷구멍으로 탑니다.
회장 부회장 이상 탄다는데 이사진 급은 개인 돈으로 탄다고 합니다만
과연 그 여행비가 개인 돈으로 지불되었을까 는 정말로 의문입니다.
각 지역 연맹에서 뒷구멍으로 지급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런던보이
IP 39.♡.28.184
08-12 2024-08-12 13:32:11
·
@HighSpring님
정답이네요
순진하게 지금까지 비리투성인 협회가
이제 하는말을 검증도 안된 1,2년부터
안해다고 다 믿다니....
참 순박한 사람들 많네요
샤오룽바오
IP 180.♡.126.213
08-12 2024-08-12 08:47:23 / 수정일: 2024-08-12 09:17:32
·
그리고 배드민턴 협회 임원 많다고 뭐라고 하시는데, 배드민턴은 프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동호인 2위의 인기스포츠입니다.
배드민턴 협회는 각 학제단위 (초등 ~ 대학) 그리고 각 지역별 연합회까지 세분화 되어 있고 이들이 모두 대한배드민턴 협회에 임원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선출이 아닌 동호인 출신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회장인 구조입니다.
과연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이 적어야만 좋은 협회일까요? 각 단체를 대변하는 대표들이 중앙 협회에 참여하는 만큼 각 단체의 의견이 더 잘 반영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축구협회 처럼 재벌 2세 회장이 특정 대학 출신의 임원 몇명과 단체를 좌지우지 하는 것보다 나은 점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비즈니스석 이니 뭐니 확인되지 않은 말이 많고 협회에 낸 돈도 없다고 하시는데 대한배드민턴협회는 국비 지원 외에도 요넥스로 부터 상당액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직접 대한 배드민턴협회에 내는 돈은 없을 수 있지만, 임원들이 소속된 지역 단체 포함 각 소속 단체에 내는 돈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동네 배드민턴 클럽 부회장만 해도 연간에 협찬하는 비용이 기백만원이 되는데 돈 안내고 받아먹으면서는 절대 임원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이 현재 동호회 중심 사회체육 단체의 현실입니다.
사에바 료
IP 222.♡.58.151
08-12 2024-08-12 08:49:21
·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차피 특정 팀 소속이면 스타 선수의 경우 필요시 그 회사 광고도 할텐데...
국대로 출전시에만 스포츠 옹품에만 제한적으로 요넥스제품을 주로 하고 ( 출전복 등등) 일부 외 상품 이용시 가리고 나오던지.... 나머지 스포츠 용품이 아닌 부분은 풀어주던지....
결국 모든걸 제한적으로 가면서 막아버리는 것도 뮨제져...
샤오룽바오
IP 180.♡.126.213
08-12 2024-08-12 08:58:03 / 수정일: 2024-08-12 09:13:51
·
@사에바 료님

그나마 배드민턴이 인기 스포츠라 요넥스가 후원을 하는겁니다.

몇년 전 빅터 스포츠가 국대 후원하면서 말이 많았습니다. 요넥스가 다시 후원사가 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거기엔 안세영 공이 크겠죠.

그런데 안세영이 개인으로 스폰 받으면서 후원사 제품을 안 써버리면 사실상 요넥스는 국대 후원을 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협회는 큰 돈 줄 놓치기가 무섭고 안세영은 안세영대로 억울하고 (본인만 국대 포기하면 나이키 같은 거대 기업과도 계약 가능하거든요, 하지만 국대 포기하면 선수생활이 어렵게 되어 있는게 현재 규정이지요. 이용대도 그랬지만 광고 효과가 있는 스타플레이어에 스폰서가 따라붙는 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협회 규정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런 상황입니다 지금.
사에바 료
IP 222.♡.58.151
08-12 2024-08-12 09:09:38 / 수정일: 2024-08-12 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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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룽바오님
그렇다고 말씀하신대로 국대가 아닌 자격으로 출전 경기까지 다 간섭하는 것도 윳기긴 하져....
그러고 스포츠 용품 외 광고도 그렇구요..
협회의 돈에 편의에 무조건 적으로 막는 다는 게 웃기는 거져...
보시다시피 베드민턴 선수 중에 라켓은 거의 요넥스인데다가 이번에도 신발정도가 문제인데... 그거야 가리고 나오던지 마크를 떼던지 규정을 만들면 되져....
성적도 안 나오는데 다 이걸로 해도 웃기잖아요....
샤오룽바오
IP 180.♡.126.213
08-12 2024-08-12 09:25:45
·
@사에바 료님

국대 아닌 자격으로 국제경기 나갈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배드민턴은 전세계적으로 'OPEN' 경기가 매우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투어를 오픈경기를 참가 하기위해서 참여하고 여기서 상금도 획득하고 선수의 랭킹도 확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세영이 얘기하는 것은 이게 아니고 올림픽, 아시안게임 같은 본인의 인지도가 확실하게 각인되는 경기를 얘기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그런데 이 같은 경기를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는 것이 과연 맞는 일일까요?

골프만 해도 세계 탑급인 미국의 쉐플러도, 우리나라의 김효주도 국가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국가대표의 이름으로 참여 하는데요.
사에바 료
IP 222.♡.58.151
08-12 2024-08-12 09:34:54 / 수정일: 2024-08-12 09:36:32
·
@샤오룽바오님 그것도 위의 규정을 협회에서 만들었는데 너무 노예화 하는 분위기의 기간과 조건이란 얘기입니다.
물론 선수가 혼자 크는 것도 아니고 협회에 도움이 있어서 성장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된 부분이 있으니 의무조항이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 너무 길고 강압적이라 지금 말이 많은 거져....
그러고 결국은 오픈 대회 개인이 나간다고 해도 지원에 대한 부분이나 경비니 뭐니 하면 한두명 겨우 국대 외로 될까말까일텐데...
물론 일부 대회는 제한을 할 필욘 있다고 봅니다. 국대에 대한 협회의 지원이나 대우가 더 좋아지면 당연히 돌아오겠져....
서울사는사람
IP 220.♡.12.31
08-12 2024-08-12 15:15:04
·
@샤오룽바오님 협회 소속이 아니라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open하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순위에 따라 올림픽에 참가하도록 하면 됩니다.
협회 소속은 협회의 지원을 받아 운동하고 협회 소속이 아니면 개인이 혼자 하든 따로 스폰을 받아서 하든 할겁니다.
다른 종목의 해외 선수들 보면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올림픽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런 경우들이 협회 소속이 아니라도 실력으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일본에 여자 스케이트보드 금메달 딴 선수도 협회 소속이 아니라 스케이트보드 판매점 소속으로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배드민턴 국가대푠는 배드민턴 협회 소속이 아니라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가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CHILD
IP 39.♡.28.43
08-12 2024-08-12 08:55:34
·
그냥 협회 규정만 봐도 선수 성장을 돕거나 서포트하겠다는 의지가 전혀 느껴지지가 않아요
솔직히 배드민턴이 저렇게 규정 잡을 이유가 있나 싶고요
메달 딴 선수가 자기 고충 좀 토로했다고 온 사람들이 다 잡아먹으려들고.
그럼에도 별 기대 안되는건 스포츠계 앉아있는 아저씨들이 (미안하지만 ㄱ저씨들이) 전혀 바뀔 생각을 안하고 있는게 보이니까.
다른나라 국기달고 출전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클량닷넷
IP 125.♡.158.169
08-12 2024-08-12 09:20:36 / 수정일: 2024-08-12 0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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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협회와 기레기의 언플은 역시나네요.
런던보이
IP 39.♡.28.184
08-12 2024-08-12 13:33:32
·
@클량닷넷님
글쳐
다들 협회의 자기변명을 언론이 포장하니
믿으니간 이러니 기레기들이
변하질 않죠
히든파더
IP 59.♡.148.154
08-12 2024-08-12 09:33:26
·
지난번 글부터 느낀 거지만 한 두분 거의 협회 대변인 이시네요.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런던보이
IP 39.♡.28.184
08-12 2024-08-12 13:33:51
·
@히든파더님
출동했나보지요 ㅋㅋㅋ
못된하루
IP 218.♡.39.213
08-12 2024-08-12 09:36:40
·
북한식 경영이네요 ㅎㅎ

님도, 회사가 님을 경력자로 만들고 키웟으니
다른 후배양성을 위해 월급 다 뺏아가면 가만히 안있을거면서 ㅎㅎ

월급만뺏아가냐? 그것도아니고
알바거리도뺏아가고, 개인적으로 일도못하게하는고만요
오브젯
IP 106.♡.137.162
08-12 2024-08-12 10:32:39
·
@못된하루님 ㅋㅋㅋㅋ 촌철살인이네요.
런던보이
IP 39.♡.28.184
08-12 2024-08-12 13:34:04
·
@못된하루님
뼈 때리시네요
gabikko
IP 211.♡.180.251
08-12 2024-08-12 09:39:02
·
어려운 문제이긴하네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카사블랑카복영
IP 125.♡.148.162
08-12 2024-08-12 09:48:37
·
중국이 안세영을 욕심 낸다고 하네요..ㅋㅋ 중국 같은나라에 줄 순 없지요.(제 맘대로) 호주나 유럽의 스위스나 덴마크 네덜란드 부국으로 보내는 것은 어떤가요. 안세영 자신을 위해서 엄청 좋을 것 같은데요. 우리는 닭쫏던 개 지붕이나 쳐다보면서 교훈을 얻는 것이지요.
휴식좀
IP 58.♡.142.210
08-12 2024-08-12 09:52:59
·
협회 옹호글이네요.
너무한다 싶습니다.
어차피 "프로" 선수는 프로 선수 대우해줘야 합니다.
테니스 보면 그게 당연한 겁니다.
나는너는나는너는
IP 110.♡.205.91
08-12 2024-08-12 09:56:04
·
@휴식좀님 근데 "프로" 가 아니라 "실업" 선수인것 같네요.
개미상어곰탕
IP 118.♡.173.59
08-12 2024-08-12 09:56:07
·
@휴식좀님
네 그럼 프로선수가 되면 됩니다. 이용대처럼 국대 은퇴하고 해외 프로리그 돌면 됩니다. 중국, 인도.. 배드민턴 인기있는 나라들엔 프로리그가 많아요.
근데 안세영이 원하는건 국대는 하고 싶지 않지만 올림픽은 나가고 싶다잖아요. 그건 어렵다는거죠.
휴식좀
IP 58.♡.142.210
08-12 2024-08-12 09:57:58 / 수정일: 2024-08-12 09:58:11
·
@개미상어곰탕 님

당연히 올림픽 선발전을 하면 됩니다. 협회가 모호한 규정 내세우지 말고요.
개미상어곰탕
IP 211.♡.130.247
08-12 2024-08-12 09:59:16
·
@휴식좀님 단식은 지금도 선발기준 모호하지 않습니다. 복식이 선수간의 합같은 문제로 모호한 기준 내세우는거구요. 근데 선발되면 국대는 국대 스폰서십 유니폼 장비 써야하는데 안세영은 그게 싫은건데요?
휴식좀
IP 58.♡.142.210
08-12 2024-08-12 10:01:07
·
@개미상어곰탕 님

위에 하신 질문은 "국대는 싫지만 올림픽은 나가고 싶다" 아니었습니까? 그거에 답한거구요. 용품 문제는 협의를 시작하는거죠. 이 문제가 당장 풀리겠습니까? 어려운 문제 맞습니다.
나는너는나는너는
IP 110.♡.205.91
08-12 2024-08-12 10:02:02
·
@개미상어곰탕 님 이 사건이 처음에 터지고 "국대를 은퇴하고 프로리그를 돌면 된다" 가 이해가 안되는 시스템 이었죠. 실업이든 프로든 단체 시합도 아니고 개인 시합인데, 대회 나가다가 국제대회가 있으면, 국대 소집되어 대비하는 거 아닌가? 했었는데, 기사화가 되니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짝 이해가 갑니다.
갱상도_퐝
IP 117.♡.112.38
08-12 2024-08-12 10:59:26
·
@개미상어곰탕 님 프로 배드민턴 선수가 평상시에는 개인자격으로 국제 오픈대회 뛰다가 국가간 경쟁이 있는 올림픽 같은 국제경기에 대표로 나갈 수 있지 않나요? 그걸 나가지 못하게 막아 놓은게 대한배드민턴협회 규정이구요.
국민이힘든당
IP 39.♡.55.60
08-12 2024-08-12 12:29:55
·
@개미상어곰탕 님 선발기준이 경기실적 50% 심사 50%라고 들었는데 그게 아닌가요?
나는너는나는너는
IP 110.♡.205.91
08-12 2024-08-12 09:55:05
·
아이돌과 기획사간의 갈등 느낌이 있네요.
협회는 내가 키워줬는데, 선수는 내가 이만큼 벌어다 줬는데~
엔터테인먼트 분야처럼 과거에 주먹구구식에서 규모화 선진화 되면서, 갈등이 생기고 표준계약서가 생긴 것처럼,
비인기 혹은 프로가 없는 스포츠 분야에서 어떻게 합리적인 발전 방향이 나올것이냐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로로롤4444
IP 182.♡.0.178
08-12 2024-08-12 10:05:27
·
결국 돈을 많이 끌어 오면 해결되는 문제고
선수는 성적으로
협회는 역량으로 스폰서혹은 세금이라도 물어와야죠
자신없으면 선수 피빨생각하지말고 때려치워야하고요

마치
한정된 돈으로 해당 종목을 다먹여살려야 할것만같이 말하는데
그게 그들의 무능력이죠
왜 스타 혹은 탑선수의 몫으로 종목을 먹여살립니까
이건 시장논리에도 안맞고 탑선수가 나오기 힘든 구조로 가는거에요

결국 협회의 무능력을 탑선수들의 희생으로 막는 느낌입니다

도데체 협회의 존재 이유는 뭘까요
그냥 선수에게 지시하는 역할 만있나요

돈줄을 끌어와서 발전시키는게 그들의 일일텐데요

이제 이해가 가네요
탑혹은 스타선수를 컨트롤 해야 돈줄을 쥘수있으니 권한을 남용해서
스타선수들을 옥죄고 있는거네요

작성자님께는 불만없고 글내용으로 봐선
"그냥 무능력한 협회"를 자인하는 꼴이네요

현대가 양궁을 지원하니 걱정없을게 아니라
꼭 대기업까진 아니어도 그들이 스폰서쉽을 물어와야죠 비전도 제시하고
안세영같은 선수들을 이럴때 써먹고 파이를 키워야하는데

돈줄만 잡고있으려니 발전이 안되죠
샤오룽바오
IP 180.♡.126.213
08-12 2024-08-12 10:12:02 / 수정일: 2024-08-12 10:28:57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건지 모르겠지만
나이키 공식 SNS에 안세영이 등장하고 이런 일이 생긴 것이
이 사태와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평성에 어긋난 과도한 규정 등) 협회가 잘못한 것도 분명 있겠지요
하지만 협회는 절대악, 선수는 무고한 피해자라는 일방적인 시각에는 동의할 수 없어요.
-카스테라-
IP 58.♡.108.217
08-12 2024-08-12 10:20:05
·
안세영식 논리로 가면

위에 등장한 국민체육진흥기금. 이거 재원이 야구 축구 토토죠. 야구 축구에서 타 종목에 돈 보내줄 필요 없는거예요.
-카스테라-
IP 58.♡.108.217
08-12 2024-08-12 10:21:09
·
홈페이지에 있는 조성현황입니다.
viatoris
IP 172.♡.56.43
08-12 2024-08-12 10:35:58 / 수정일: 2024-08-12 10:36:34
·
@-카스테라-님
그러면 각 종목마다(더 나아가 안세영 선수 혼자서라도) 각자 토토식 베팅 시스템을 만들어도 된다는 얘기인가요??
체육기금 만든다는 명목으로 토토를 독점하고 있는건데요..
-카스테라-
IP 58.♡.108.217
08-12 2024-08-12 11:45:10
·
@viatoris님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제 이야기의 요지는 인기 종목으로 거둔 수입으로 비인기? 종목을 지원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viatoris
IP 104.♡.71.149
08-12 2024-08-12 11:55:10
·
@-카스테라-님
스포츠 토토: 독점
명분: 비인기 종목에게 나눠줌

이라는거죠.. ;;;

그러니 비인기 종목에게 나눠주면 안된다는 논리시라면.. 토토도 풀어야겠죠??
-카스테라-
IP 58.♡.108.217
08-12 2024-08-12 11:55:44 / 수정일: 2024-08-12 11:57:13
·
@viatoris님
토토를 야구 축구에서 안풀고 있나요? 그런 이야기는 또 금시초문이네요

제 논지는 의료보험처럼, 종부세처럼, 사회 구조가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하다못해 야구선수도 원하는 팀에 가는게 아니라 지명되는 팀에 가는거고 9시즌 뛰어야 fa 자격이니까요.
viatoris
IP 104.♡.71.149
08-12 2024-08-12 11:57:24
·
@-카스테라-님
위의 표 보시면.. 진흥기금 대부분이 토토잖아요 -_-;;;
야구, 축구에서 직적접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얘기는 그야말로 금시초문이네요??
플랫화이트
IP 128.♡.229.211
08-12 2024-08-12 10:54:38
·
길게 써놓으셨지만 결국 핵심은 안세영이 앵벌이하고 있다는 얘기네요. 요넥스가 다시 거액의 후원을 시작한 게 안세영을 보고 한거라면 진즉에 협회는 안세영을 최고의 서포트로 후원했어야 하는 거죠. 제대로 관리 못해줘서 부상이 장기화된 것도 사실이고 여전히 복식 위주로 운영한 것도 사실이니까 다 협회 잘못입니다. 손흥민, 김연아를 언급하며 비아냥대는 건 협회가 협회 자격조차 없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행동이구요.
판디
IP 73.♡.58.91
08-12 2024-08-12 11:07:26
·
@플랫화이트님 동감합니다.
Funglish
IP 124.♡.173.234
08-12 2024-08-12 11:00:20 / 수정일: 2024-08-12 1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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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4Tmz_ZA9EPU?si=3EbSO-DbUo0WOIkU


협회분들이 글을 쓰시는건가 신기할 정도네요
미디아에서도 문제점 지적하고 있습니다



문체부 조사도 시작됫으니 뭔가 나옥겠죠
개롱이네
IP 117.♡.13.22
08-12 2024-08-12 11:06:35
·
아이돌과 비슷한데 좀 더 빡시군요
티칠
IP 223.♡.181.168
08-12 2024-08-12 11:14:18
·
비스타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 다 이해하지만, 개인 스폰서 금지는 이해가 안 되네요.
berensca
IP 61.♡.125.162
08-12 2024-08-12 11:22:10 / 수정일: 2024-08-12 11:22:21
·
@티칠님 개인스폰은 금지 아니에요. 이미 받고 있어요. 위에 나이키짤 보이시죠?
P.P.O.I!
IP 223.♡.7.229
08-12 2024-08-12 12:01:39 / 수정일: 2024-08-12 12:01:52
·
@berensca님 선수가 쓰는 운동 용품을 개인 스폰서 제품 못 쓰게 하니까 금지는 금지죠. 게다가 일부 언론에서만 나온 거지만 이 나이키 광고로 인해 법적 분쟁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즉, 올림픽 금메달 이후 나온 나이키 광고는 협회가 용인한 게 아니라는 거죠.
berensca
IP 61.♡.125.162
08-12 2024-08-12 13:14:27
·
@P.P.O.I!님 나이키광고로 왜 법적분쟁이 걸리죠? 협회는 개인이 광고하는것에 대해 용인하고 말고 할게 없어요. 나이키 스폰 받기 시작한건 대회 이전부터였고요.
P.P.O.I!
IP 223.♡.7.229
08-12 2024-08-12 14:38:24
·
@berensca님


중간에 영상 보시면 살짝 지나가는 화면으로 세세한 규정이 있는데 이런 내용입니다.
세계 배드민턴연맹에서 정한 홍보 규정 내에서 개인 후원 계약을 허용할 수 있으며 그 위치는 규정 내 위치중 우측 카라 넥 위치로 지정하며 수량은 1개로 제한한다. 단, 배드민턴 용품사 및 본 협회 후원사와 동종업종에 대한 개인 후원은 제한된다고 명백하게 써 있습니다.
요넥스와 나이키가 배드민턴으로 공통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용품 판매업이라는 동종업종에 걸리는 건 있죠. 그래서 법적 분쟁도 일어날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제가 언급한 나이키 광고가 협회가 용인한 게 아니라는 건 사실이 아닐 수 있으니 그건 정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규정을 걸어둔 이상, 이걸 협회가 곱게 봐 주지는 않을 거 같다는 게 제 시각입니다.
우푸
IP 59.♡.242.129
08-12 2024-08-12 16:39:13
·
@P.P.O.I!님
저 규정자체가 선수입장에서는 따로 후원받지 말라는 소리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광고주입장에서 자기 제품쓰지도 못하고 구석에 작게 마크하나 들어갈수만 있는데
제대로 계약을 해주겠습니까?
정상적인 계약에 반에반토박금액으로 계약을 하던가 안하던가하지
lightfeel
IP 182.♡.196.141
08-12 2024-08-12 11:14:36
·
협회편을 들수도 있고 안세영 선수편을 들수도 있는데
어느쪽도 절대악 또는 절대선은 아니라는게 문제의 핵심이네요.
개롱이네
IP 117.♡.13.22
08-12 2024-08-12 11:24:33
·
키우고 잘되면 돈을 벌게 해서 운동신경되는 유소년들이 배드민턴의 꿈을 꾸는 것을 협회는 방해하는 느낌 갈은데 이거 공산주의 아닙니까?
이걸 축구에 대입해도 딱 문제가 뭔지 나오는데 대다수의 비인기 종목이 왜 비인기인지 알겠네요
어깨에힘
IP 121.♡.146.69
08-12 2024-08-12 11:25:53 / 수정일: 2024-08-12 11:26:06
·
협회의 대의명분이 제대로 먹히려면, 협회가 깨끗해야 합니다.
과연 40명이나 되는 임원들의 연봉과 복리후생은 어떠하고 근태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가.
임원, 감독, 코치, 스태프의 선발, 승진, 계약과 관련된 인사정책은 투명한가.

이게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뀨잉쀼잉
IP 210.♡.152.56
08-12 2024-08-12 11:34:02
·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관계 문제라서 누구 편들 것도 없습니다.
협회도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고 안선수도 본인의 개인적 이익을 투영하는 것도 있죠.
HighSpring
IP 116.♡.92.169
08-12 2024-08-12 11:34:46
·
나이키 광고 모델하고 스폰 하고는 별개 문제 입니다.
개인 스폰을 허용핟다면
안세영은 운동화도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착용하고 모든 용품을 스폰 받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azurebond
IP 223.♡.9.79
08-12 2024-08-12 11:46:30
·
사실상 안세영 때문에 스폰도 받고 지원금도 받는 셈인데 협회가 적절한 대우를 했어야죠.
P.P.O.I!
IP 223.♡.7.229
08-12 2024-08-12 11:55:45 / 수정일: 2024-08-12 12:03:50
·
전 지금도 김연아와 동급이냐고 비아냥댄 배드민턴 협회의 그 발언이 정말 어이없다고 봅니다.
세계랭킹 1위는 거저 얻은 게 아니며, 그랜드 슬램 달성도 그냥 달성한 게 아닙니다.
각종 국제대회 전부 우승에, 아시안 게임/올림픽 모두 금입니다. 이게 김연아랑 동급이 아니면 뭐에요?
불모지에서 피어난 꽃과 예전에 피었던 꽃이 다시 핀 것이니 다르다?
정작 28년 전 전설이신 방수현 당시 선수는 그랜드 슬램까지 가지도 못하셨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거기까지 달성한 사례입니다.
어차피 피겨스케이팅이나 배드민턴이나 비인기 종목인 건 매한가지고, 둘 다 국가대표만 해서는 돈이 안 됩니다. 개인 스폰서 받고 움직여야 돈이 되죠.
빙상연맹은 그런 김연아에게 상금 꼬박꼬박 떼어갔죠. 안세영 선수에게도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른바 대표팀에 묶어두기 위해 개인 스폰서를 김연아와 달리 금지시킨 건 상금 떼어가는 것과 비슷하죠. 더 벌 수 있는 걸 협회가 받는 스폰서로 퉁친 거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빙상연맹이나 배드민턴 협회나 1년 예산 규모는 약 100억원 규모로 비슷합니다. 이런데도 배드민턴 협회는 열악하다고 징징징대고 있죠. 100억 이상 규모로 유지되는 아마추어 협회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제가 협회를 악으로 본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딱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안 선수가 어떻게 컸는데 크니까 왜 이러냐고 하시며 협회 입장도 이해 간다고 하시는 분들은 현재 아이돌 시장 보면 됩니다. 표준계약서 나오기 전에 아이돌 은퇴할 때까지 굴리는 거 보셨죠? 7년 계약 나오고 나서야 비로소 제대로 각자 위상이 정리되었죠.
지금 배드민턴 협회 내부 규정이 딱 표준계약서 없을 때와 비슷합니다. 사실상 전성기 선수 시절 다 보낸 만 27세 되어서야 개인 자격 국제 대회 진출 풀어준다는 거 자체가, 단물 다 빼먹겠다는 거거든요. 그 유망주 시절 협회가 키워줬다는 이유로 말이죠.
정작 안 선수는 성인이 되자마자 삼성생명 소속팀으로 들어갑니다. 그 전에도 유망주로 빛을 발했지만 본격 빛을 발한 건 성인이 된 이후입니다. 이 과정에서 협회가 키워주기 위해 들어간 돈이 많았을까요? 소속사가 밀어준 돈이 더 많았을까요? 이걸 합쳐서 생각하면 안 선수의 불만을 들어줄 생각이 없다는 거 밖에 안 됩니다. 소속사가 부상 케어해 준다는 것도 대표팀에서 쌩까고, 비즈니스석 업글해 주라고 협회에게 준 돈도 형평성 운운하며 거부하는 것으로 모자라 정작 돈은 받아서 다른데 유용했죠. 이게 할 짓인가요?
azurebond
IP 210.♡.245.201
08-12 2024-08-12 12:41:04
·
@P.P.O.I!님 잘 이해되네요.
영양제
IP 211.♡.64.3
08-12 2024-08-12 12:48:47 / 수정일: 2024-08-12 12:50:34
·
@P.P.O.I!님 안세영 누를려고 방수현 등장하고 이용대에 손흥민 김연아냐 비아냥부터...진짜 협회가 왜 이런데요...이용대가 안 한 컴플레인이면 컴플레인할 내용이 안 되는 건지 그러면 이용대가 컴플레인 한 건 협회가 그 동안 다 들어줬다는건지..협회가 선수를 내려다보는 언플의 시각이 불편합니다.

'작심발언' 안세영에 金선배 방수현 쓴소리, "아끼는 후배 안타깝다... 협회도 변해야"



"안세영 눈높이, 손흥민·김연아 수준"...배드민턴협회 발언 역풍 / 임원진만 40명, 재정 자립도는 최하위? 24.08.10 | MBN NEWS



"협찬사 운동화 불편" 안세영에 "이용대도 안 한 컴플레인" (2024.08.09/MBC뉴스)

WidZeT
IP 222.♡.159.103
08-12 2024-08-12 13:35:20
·
@P.P.O.I!님 김연아 동급이라는 이야기가 그렇게 단순하게 성적만을 의미하는 건가요?
상품성 측면을 무시할 수 없어요. " 여자 축구 1위는 왜 메시랑 연봉 다른가요???" 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잔인한 이야기지만 외모도 중요한 부분이고요.

손흥민,김연아 발언 직후 하나같이 성적이야기를 하는데 솔직히 좀 한숨 나왔습니다.
이런식으로 상대방 의견을 단순하게 해석해버리면 초딩 싸움이랑 뭐가 다를까 싶어요.
플랫화이트
IP 128.♡.229.211
08-12 2024-08-12 14:27:43
·
@WidZeT님 저 발언은 오히려 협회가 대중에게 각인된 상품성, 인기도를 이용해 선수를 파렴치한 인성으로 몰아가는 발언 아닌가요? 안세영이 요구한 게 손흥민, 김연아급 대우인가요?
P.P.O.I!
IP 223.♡.7.229
08-12 2024-08-12 14:29:52
·
@WidZeT님 상품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김연아 처럼 개인 스폰서 허용하고 나서 이야기 해도 안 늦을 겁니다. 이번에 안세영 선수에게 나이키 광고 붙었는데 나이키는 배드민턴 선수 광고에 붙은 역사가 없습니다. 그런 나이키가 이 안 선수에게 광고 붙였다는 건 선수 상품성을 인정한 거죠.
이해가 안 되세요? 왜 자꾸 배드민턴을 비하하세요? 협회 스폰서로 수십억을 벌어들여요. 지금도 배드민턴이 그냥 동호회 수준으로 푼돈으로 운영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아이팻좋아
IP 219.♡.41.228
08-12 2024-08-12 12:53:41
·
솔직히 글쓴이분 댓글 보면 스탠스가 좀 편향된 것 같습니다
개미상어곰탕
IP 118.♡.173.59
08-12 2024-08-12 13:07:43
·
@아이팻좋아님 네 저는 이건 관련해서는 협회쪽이 너무 지나친 공격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협회입장에 공감이 더 갑니다. 제가 중립을 지켜야될 이유가 있나요? 안세영 편드시는 분들한테 너무 안세영 편든다고는 안하시잖아요
로로롤4444
IP 211.♡.131.29
08-12 2024-08-12 14:07:41
·
@개미상어곰탕 님

선수는 전성기라는 때와
인간의 몸의라는 한계가 있는거데요
협회는 그걸 발전지속하게 만드는게
주업무인데
철밥통 무서운권력을 쥔 협회 편까지
들어야하나 의문을 제기합니다
선수가 귀화나 개인일탈의문제라면
몰라도
적어도 돈문제 선수관리문제는
무한책임의 역할을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협회가 이겼을때 배드민턴발전에기여
하는건지 의문입니다
플랫화이트
IP 128.♡.229.211
08-12 2024-08-12 14:36:05
·
@개미상어곰탕 님 기계적인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잘잘못을 따질때 편향된 시각을 갖지 마시라는 얘기입니다. 솔직히 배드민턴 같은 종목에서 대표선수 선발에 성적외에 임원평가를 그렇게 높은 비중으로 넣었다는 자체가 말도 안되고, 요즘 우리나라처럼 헌법위에 검찰법이 존재하는 기준으로는 징역형에 처해질 중범죄입니다. 협회는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할 말 없습니다.
스빈
IP 112.♡.178.158
08-12 2024-08-12 13:26:40
·
협회 편드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결국 안세영 퇴출 시키고 귀화 하게 해서 배신자 프레임 씌우겠죠. 참 지독합니다 ㅎㅎ 그리고 각자 입장이 있다고 해도 안세영에게 니가 김연아냐 이런식의 싸가지 없는 말을 하는 협회의 태도는 비난 받아 마땅하죠.
hkhksy
IP 61.♡.190.125
08-12 2024-08-12 13:28:12
·
금매달 까지 딴 선수가 우승하자 마자 무언가 불만있다 하니 사람들은 당연히 협회가 선수혹사시키고 갑질했나보다 추측, 협회 욕하고 비리나 신상까기 시작했는데...

근데 '나빨리 프로전향하고 돈벌고싶어요.' 인거면

이게 그난리를 일으킬 일이냐 싶네요
로로롤4444
IP 211.♡.131.29
08-12 2024-08-12 14:09:51
·
@hkhksy님

혹사시키고 갑질하니 프로가되고싶은건데
그걸 돈벌려고 라고 쳐버리시면..
P.P.O.I!
IP 223.♡.7.229
08-12 2024-08-12 14:49:53 / 수정일: 2024-08-12 16:10:56
·
@hkhksy님 이제 돈이라는 프레임으로 엮으시려나 봅니다.
아니 스포츠 선수들은 돈 벌면 안 됩니까? 그것도 국민 세금 달라고 하는 거 아니잖아요. 개인이 실력대로 기업 스폰서 받겠다는데 뭐가 문제에요?
배드민턴 수많은 국제대회 다 상금으로 선수들 유인합니다. 이건 돈 아닙니까?
왜 시끄럽게 하냐는 건 언제나 나오는 소리죠. 시끄럽게 안 하면 개선이 될 거라 보세요?
그나마 이 정도 이슈가 되니까 언론들도 협회가 마련한 부당해 보이는 규정이나 개입이 있다는 게 취재로 드러난 겁니다. 안 그랬으면 우리 전혀 몰랐을 겁니다.
hkhksy
IP 61.♡.190.125
08-12 2024-08-12 14:52:29
·
@로로롤4444님
세계일등하면 부와명애를 얻을수있고 욕심낼수있어야죠

그런데 저는 이말을 한 시기와 방법 그리고 그파장이 맘에안들어요

사람들의 선의를 악용해서 본인의 원한바를 이뤄내는 모양이 돼가자나요
P.P.O.I!
IP 223.♡.7.229
08-12 2024-08-12 15:04:13
·
@hkhksy님 정작 금메달 못 땄으면 실력도 없으면서 입만 살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중이라는 이름으로 안 선수를 공격했겠죠.
안 선수가 왜 인터뷰 때마다 분노라는 키워드를 썼을까요? 악용이라... 평소에 선수들 관심이나 가진 분들이 과연 몇이나 있었겠습니까? 협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이번 이슈 아니었으면 몰랐을 사람들이 부지기수였겠죠.
로로롤4444
IP 211.♡.145.114
08-12 2024-08-12 15:10:11
·
@hkhksy님
지금이니까 논란이라도 가능하지
실력안나왓으면
그냥 실력도없는게 징징댄다고
끝나지않았을까요?
hkhksy
IP 61.♡.190.125
08-12 2024-08-12 15:54:10
·
@P.P.O.I!님 글쎄요 올림픽 끝나고 기자회견해도 충분하지 않았을까싶네요...
그덕분에 협회는 거의 악마취급받고 축하받아야하는 동료들은 인생최고의 순간에 죄인돼버렸는데요
P.P.O.I!
IP 223.♡.7.229
08-12 2024-08-12 16:09:08
·
@hkhksy님 아마도 이렇게 신속하게 감사 추진하고 협회 조사하는 수순은 밟기 힘들었을 겁니다. 컬링 팀 킴이 정말 경북체육회 컬링협회와 오랫동안 싸운 건 아시죠? 지리한 싸움 끝에 결국 소속팀 이적해서 다시 평온을 되찾았습니다만, 그 사이 선수는 기운 빠지고 기량도 저하됩니다.
협회 악마 취급받는 거 맞아요. 독소 조항을 아무렇지도 않게 올해 추가하며 수고한 거 보면요.
hkhksy
IP 61.♡.190.125
08-12 2024-08-12 16:48:59
·
@P.P.O.I!님 그런면이 있었겠네요 덕분에 감사를 통해 협회의 개선해야 할점이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이해관계의 문제이지 국민적 공분을 살 사항은 아니지 않은가... 가 저의 판단입니다.
badsin7
IP 58.♡.208.145
08-12 2024-08-12 13:47:42
·
감사부터 해봐야죠. 이렇게 운영하기 힘든 협회를 왜? 기부금도 안내고 회장하려고 했을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ManMakesMoney
IP 210.♡.20.37
08-12 2024-08-12 13:50:54
·
단체는 단체차원에서 더욱 수입원 마련하려고 해야합니다. 선수들 개개인의 역량과 차이를 억누르고 제한해서, 수입원을 확보하기 보다는요.
선수는 선수대로 어느정도는 수입원의 자유가 존재해야하고, 협회는 협회차원에서 특정선수나 집단전체라는 것에만 매달리지 말고 다른 창의적인 활동으로 수입원을 보존/유지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우리는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현재 단체가 모든? 수입을 거둬들여 단체(위원회)가 뿜빠이 하는 구조인데... 이건 별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정확히는 좋지 않다기 보다.. 인류가 그렇게 발전해오지 않았다는 것이 올겠죠.
물론 일부는 그런 구조가 필요할 수 있지만, 지금은 과하다고 보이네요.

"우리는 같이 간다..." 에 너무 몰빵되어 있네요.



대표하고 싶어도 단체에 의해야 하고, 스폰을 받고 싶어도 단체에 의해 택해지고 뿜빠이 되야하고...

방씨?가 "누가 대표하라고 등떠밀었냐?"라는 말을 했던데... 단체에 소속되야 대표가 되는 구조고... 그 단체가 모든 수입원을 강제해서 선수에게 뿜파이 하는데 지원받았으니 감사해야한다는 논리면...
웃기는 논리죠.

물론, 협회차원의 노력이 있고 단체차원의 발전이 있는 것은 맞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방적으로 선수에게 가혹한 구조가 아닌가 합니다.
체육계가 지금껏 어땟는지는 모르지만, 일반적인 직업의 선택과 그 자유와 수입/보상구조에는 많이 벗어나있고...약간 공산주의 구조네요.
슬..벗어날 때가 됐습니다. 그게 장기적으로 전체집단에 유익하고 발전을 이뤘다는 것은.. 인류의 역사가 증명하죠.
ManMakesMoney
IP 210.♡.20.222
08-12 2024-08-12 13:58:47
·
만약 연예계(가수/배우 산업)이... 지금 배드민턴 식이었다면...

딱 답 나오죠. 그냥 거의 공산주의입니다.


그렇지만 가수협회 배우협회 영화협회 다 존재하고.. 일부분 구성원들이 각출하여 지원합니다. 정부도 지원하고.
머..전 이제 연예계의 개인 수입원이 너무 극적이고 크다고 보는 편이지만... (갠적으로 이쪽은 세금이 높아야한다고 보는편이라.. 어떤 의미에서는 국가의 인프라 내지 문화네트워크 그 자체를 이용하는 셈이거든요. 명분을 놓자면.. 제조업과는 약간 수입창출이 다르긴 합니다.)

암튼, 지금 배드민턴 협회 규정을 전부 연예계에 어느정도 도입한다면.. 딱.. 답 나오죠.
ManMakesMoney
IP 210.♡.20.222
08-12 2024-08-12 13:53:38
·
김정은이가, 탈북자들한테 "먹여주고 재워주고 직업주고 공부시켜줬는데...탈출하네?" 라고 하는 것과 지금의 단체/협회차원의 입장은 좀... 비슷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만약, 안세영이가 결국 돈 때문이라 그런거라고 욕한다면..
탈북자들? 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자유) 때문입니다.

인민과 동지와 수령님을 위한 것만으로 만족해라...라고 하면.. 그건 욕나오겠죠?
관우장
IP 121.♡.229.210
08-12 2024-08-12 14:36:06
·
안 선수는 처음부터 세계 정상이었을까요
그 스폰서 지원으로 함께 국가대표 훈련하고 국제대회 출전하면서 실력을 키웠을텐데
이제 나는 필요없으니 개인적으로 스폰서십 하겠다는 건데...
다른 동료 선수들은 어쩌라는건지.
P.P.O.I!
IP 223.♡.7.229
08-12 2024-08-12 14:46:27
·
@관우장님 다른 동료 선수도 개인 스폰서십 하면 됩니다. 물론 우수한 성적을 거둬야겠죠. 안세영 선수가 하루아침에 큰 선수 아닙니다. 도쿄올림픽 때만 해도 메달권 근처에 가지도 못했어요. 타임라인 보니까 삼성생명 소속팀으로 간 뒤에 실력이 일취월장했더군요. 그게 2021년입니다. 딱 각 나오죠. 과연 협회가 키워줬을까요? 소속팀이 키워줬을까요?
골프만삭스
IP 121.♡.116.84
08-12 2024-08-12 14:51:34
·
엘리트체육을 위한 협회와 생활체육을 위한 협회를 나눠서 운영해야 됩니다. 엘리트 협회는 외부스폰으로 자체운영을 하든지 국가지원을 받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고, 기본적으로 국가 예산은 생활체육에 지원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이거저거 다하면서 빨대 꼽으려 못하게 문체부에서 교통정리를 확실히 해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선수도 자기 시장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해야지요. 세계1등이라고 다 같은 세계1등은 아니잖아요.
P.P.O.I!
IP 223.♡.7.229
08-12 2024-08-12 15:12:58
·
@골프만삭스님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문제는 지금 자기 밥그릇 사수하려는 기존 배드민턴 협회가 이런 엘리트 협회 설립을 용인해 줄 지 의문입니다.
spearhee
IP 121.♡.73.1
08-12 2024-08-12 15:50:13
·
정말 옹졸하다
카이져
IP 220.♡.82.250
08-12 2024-08-12 16:38:08
·
요넥스 입장에서 보면..
협회에 지원을 하면, 저변이 넓은 동호인도 잡고 안세영도 잡는거네요.
개꿀인데요.

그럼 이걸 분리한다 칩시다.
저변이 넓은 동호회는 별 도움이 안된다? --> 그럼 애초에 그 많은 협회의 이사진은 중요하지 않았는데 머 이리 많냐?
그럼에도 여전히 동호회만으로 매력적이다 -> 그럼 왜 애초에 선수는 잡아둔거냐?

주신 글들 중 다른 건 모르겠는데, 하는 일이 이쪽 일이다 보니..
협회가 되게 장사 못한다는 건 알겠습니다.
쥬스n
IP 124.♡.135.206
08-12 2024-08-12 16:50:17
·
아무리 봐도 협회가 무능한거라고 읽힙니다.
봄비1
IP 112.♡.100.56
08-12 2024-08-12 17:05:11
·
지금은 1980년대가 아닙니다.
바이돌
IP 121.♡.136.82
08-12 2024-08-12 17:08:28
·
협회가 무능하네요. 본문이 의도한대로 이걸 양쪽 다 할말이 있다는 식으로 해석하면 안될 문제 같습니다.
토리7
IP 1.♡.194.59
08-12 2024-08-12 17:37:07 / 수정일: 2024-08-12 17:40:02
·
개념 없는 분 너무 많아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자본주의 입니다. 즉 법을 어기지 않고 부를 창출하고 만드는것이 당연하고 인생의 목표가 될수도 있고 수단도 되는 겁니다. (인생의 목표가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있어야 목표도 이룰 수 있고 세상도 바꿀수 있습니다. )

1. 축구, 야구, 배구, 농구, 피켜, 수영 등 모든 스포츠 선수는 개인 스폰(협찬)에 대부분 제약이 없습니다.
2. 실력 즉 좋은 성적의 보상이 이루어져야 스포츠는 발전 합니다. 제2~3의 김연아, 손흥민이 나오겠죠 (손흥민이 EPL 득점왕 했을때 아디다스 축구화 구하기 어려울 정도 였습니다)

배드민터협회의 악법
3. 협회는 개인 스폰의 제약(제한)을 걸고 협찬금을 협회로 들어 오도록 규정이 되어 있는데... 이러면 선수들 발전이 없습니다.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스포츠 선수는 없습니다. 적절한 보상이 없는데 누가 배드민턴 꿈나무로 운동을 시작 할까요?
과격하게 표현하면 방수현 선수부터 협회는 불합리한 제도 및 규정은 개소리에 가깝습니다.

4. 활동이 많은 스포츠 종목은 대부분 선수 생명이 짧습니다. 여자는 27세, 남자는 28세 까지는 협회선수로 뛰지 않으면 국각대표 선출이 불가능 한것도 독소 조항입니다. 선출 시합을 통해 성적순이 우선순이 되어야 하는데 개잡주 보다 못한 정책 입니다.


** 안세영 선수가 금매달을 획득하고 터트린 이유는 지금 아니면 누구도 개선되어야 할 제도에 대해 귀 기울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에 이랬죠... 해결해주실 어른이 나와주셨으면 좋겠다고...
CF 광고도 거절하고 7년을 버티며, 금매달과 그랜드슬램을 이룬 선수 입니다. 과격한 표현으로 입닥치고 있었으면 CF도 몇편찍고 상금도 받고 그랬겠죠...

본인이 말했잖아요... 배드민턴만 치면 된다고, 그러나 지금의 협회는 너무 썩은 공산당과 같은 시스템 입니다.
협회 운운,,, 그리고 하필 이타이밍 하는분들...

본인의 아들딸이 배드민턴 선수이고 그랜드슬램을 이루었는데 연봉은 7000만원이고, 스폰도 안된다면 이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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