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oc103님 저도 더울때 훈련 받았는데. 야간 지속행군하다 동기 하나 사망했습니다.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아임아이언맨
IP 182.♡.47.115
08-10
2024-08-10 2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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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c103님 수십년간 다했으니, 수십년간 죽어나간 사람들처럼 또 죽어나가도 된다는 뜻인가요?? 전형적인 '라떼는 말이야'. 꼰대 중에 상꼰대군요.
바삭
IP 106.♡.196.26
08-10
2024-08-10 2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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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심었어님 저도 비가 주룩주룩 오는 장마와 폭염이 겹친 기간에 아직 신체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신병을 훈련하는 것은 별로 효율적이지 않다는 의견이지만 과거에 방위로 빠져도 4주간 훈련을 받았습니다. 훈련 내용도 지금에 비해 전혀 약하지 않고요. 마치 방위는 군사 훈련을 안 받는 것처럼 느껴지게 적어서 적어 봅니다.
포메라
IP 222.♡.197.102
08-10
2024-08-10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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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c103님 그냥 단순하게 지구온도 평균치가 상승했어요. 요새 날씨도 동남아처럼 변해가는듯하구요. 쉽다 어렵다보다는 고려해야할게 달라졌다고 어느정도 인정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돈컴즈
IP 70.♡.213.81
08-10
2024-08-10 23: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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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c103님 갑자기 더워진것 맞구요, 그때 죽어나갔으니 지금도 그래도 된다는 말은 틀린게 맞습니다.
NoaeC
IP 220.♡.173.117
08-10
2024-08-10 2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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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c103님 라떼 또 나오나요.
코린트블루
IP 210.♡.107.62
08-11
2024-08-11 00: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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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c103님 저는 이 분이 왜 공격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건 절대 수치화 할 수 없어요 요즘 온도 습도는 과거와 다르지만 내무반 상태나 훈련 여건(얼차려나 폭행이 있습니까)은 과거보다 월등히 좋아진건 맞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상쇄해서 이런 의견을 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매년 폭염으로 인한 군부대 온열환자수가 늘어나고 있죠. 그 원인은 국방부 부대관리훈령에는 ‘기온이 29.5도를 초과하면 실외 군사 활동 시간 단축 및 군사 활동을 조정하라’는 규정이 있었지만, 2022년 1월 이 조항은 삭제되었지만 국방부 관계자가 각 군 규정에 훈련 특성에 따른 온도지수를 포함한 세부적인 적용기준이 있고 지휘관 판단하에 탄력적으로 적용하니깐 문제가 없다라고 했죠. 물론 훈령 삭제 전부터 군부대 온열환자는 매년 증가세였는데 저 훈령이 삭제되면서 지휘관 판단이 중요해졌습니다. 문제는 지휘관이 또라이일 경우에는 무리수를 두면서 훈련할 가능성이 높아졌죠.
@법제론님 일선 지휘관들이 설마 무리수를 두면서 훈련할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굳이 이런 규정이 필요할까 생각하지 않았나 싶은데...최근 얼차려 사망사고를 낸 중대장처럼 사고방식이 이상한 사람들을 간과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게다가 군에서 사용하는 온도는 우리가 받아들이는 날씨의 온도와 다릅니다. 온도지수라고 하는데 그건 아래 설명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군에서 이토록 복잡한 지수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만약 햇빛이 약하지만 온도만 높고 습도가 낮을 경우 실제 날씨의 온도보다 온도지수가 낮을 가능성이 크겠죠.
*온도 지수는 건구온도, 습구온도, 흑구온도를 먼저 측정한다. 그 다음 ‘(0.1×건구온도)+(0.7×습구온도)+(0.2×흑구온도)’로 정해진 공식에 각각의 수치를 대입해 온도지수를 산출한다. 건구온도는 주변에서 흔히 쓰는 일반 온도계로 측정한 온도다. 습구온도는 건구온도와 비교해 상대습도를 측정한 온도다. 습도가 높을수록 습구온도도 높다고 보면 된다. 흑구온도는 일사량을 잰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태양빛의 뜨거움 정도를 재는 것이다.
waterlove
IP 220.♡.56.19
08-10
2024-08-10 14: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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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에 끓인 닭맛나는 물먹으면서 훈련하긴 했는데... 20~30년 전보다 모든 상황이 좋을텐데... 왜 그럴까요
우리나라는 안, 아니 못바뀌어요. 여기 달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나때는 지금보다 더 열악했는데~ 나도 했는데 왜못해~ 시대적으로나 처한 상황이 다른데 그런건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내가 중심인. 앞서 경험한 사람들 조차도 나보다 한참 어린 사람들 바라보는 시각이 이런데 절대 못바뀌죠. 군대는 계속 저렇게 누군가 죽어나가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겁니다.
그때보다 내무반도 좋아지고 모든것이 좋아졌을건데요..
93군번입니다. 논산훈련소 28연대..
그 때는 시력 조금 나쁘다고 방위로 빠지던 시절이지만
요즘은 지병이 있어도 전부 군대 갑니다…
자대에서 아침구보 낙오하는 신병은 논산 출신이었죠
지금은 아픈애들도 다 데려간다고 하는거 보니 허약한 애들이 더 많을겁니다
그리고 그늘에서 쉬는 시간도 많았고...
왜 눈치없이 쓸데없는 소리나 하고 남들 불쾌하게 합니까
/Vollago
같은 93군번인데…
참… 그러지 마세요. 창피합니다.
맞구요, 그때 죽어나갔으니 지금도 그래도 된다는 말은 틀린게 맞습니다.
요즘 온도 습도는 과거와 다르지만 내무반 상태나 훈련 여건(얼차려나 폭행이 있습니까)은 과거보다 월등히 좋아진건 맞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상쇄해서 이런 의견을 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 원인은 국방부 부대관리훈령에는 ‘기온이 29.5도를 초과하면 실외 군사 활동 시간 단축 및 군사 활동을 조정하라’는 규정이 있었지만, 2022년 1월 이 조항은 삭제되었지만 국방부 관계자가 각 군 규정에 훈련 특성에 따른 온도지수를 포함한 세부적인 적용기준이 있고 지휘관 판단하에 탄력적으로 적용하니깐 문제가 없다라고 했죠.
물론 훈령 삭제 전부터 군부대 온열환자는 매년 증가세였는데 저 훈령이 삭제되면서 지휘관 판단이 중요해졌습니다. 문제는 지휘관이 또라이일 경우에는 무리수를 두면서 훈련할 가능성이 높아졌죠.
게다가 군에서 사용하는 온도는 우리가 받아들이는 날씨의 온도와 다릅니다. 온도지수라고 하는데 그건 아래 설명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군에서 이토록 복잡한 지수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만약 햇빛이 약하지만 온도만 높고 습도가 낮을 경우 실제 날씨의 온도보다 온도지수가 낮을 가능성이 크겠죠.
*온도 지수는 건구온도, 습구온도, 흑구온도를 먼저 측정한다. 그 다음 ‘(0.1×건구온도)+(0.7×습구온도)+(0.2×흑구온도)’로 정해진 공식에 각각의 수치를 대입해 온도지수를 산출한다.
건구온도는 주변에서 흔히 쓰는 일반 온도계로 측정한 온도다. 습구온도는 건구온도와 비교해 상대습도를 측정한 온도다. 습도가 높을수록 습구온도도 높다고 보면 된다. 흑구온도는 일사량을 잰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태양빛의 뜨거움 정도를 재는 것이다.
요즘은 인구가 줄어서 아픈 애들까지 전부 군대 불려가서 그래요.
거기에다 여름철 기온은 꽤나 상승해서,
30년 전 열대야가 3~4일 이었다면 요즘은 열대야가 20일을 넘어갑니다.
훈련시 온도제한 두면 뭐하나요 사람보다 온도계가 더 시원한데
안가야하는 애들까지 전부 끌려갔으니
사건사고도 늘어나는게 당연하겠네요
여기 달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나때는 지금보다 더 열악했는데~ 나도 했는데 왜못해~
시대적으로나 처한 상황이 다른데 그런건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내가 중심인.
앞서 경험한 사람들 조차도 나보다 한참 어린 사람들 바라보는 시각이 이런데 절대 못바뀌죠.
군대는 계속 저렇게 누군가 죽어나가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겁니다.
그때가 선선할때였는데도 땀이 비오듯이 났는데 지금같은 더위면 진짜 죽을수도 있을텐데요.
정말 안타깝네요. ㅜㅜ
사고가 없음 다행이지만 터지면 그 책임지겠습니까
저도 전에는 에어컨 없이도 잘 살았지만
이젠 도저히 안됩니다
기후가 바뀐걸 고려 안하고
옛날 방식 그대로 훈련하는건 좀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보수정권이라 강하게 굴리는건가 . .
저 어릴땐 에어컨 없었어도 더운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논산 8월 군번인데 옆에서 픽픽쓰러져도 그냥 그러려니했었죠.
저런다고 없던 정신력이 생겨나는 것도 아니죠.
02군번이고 6월말 논산 입대입니다.
온도 높다고
10분 훈련하고 50분 휴식했었는데...
(50분 훈련 10분 휴식 아니고요)
무슨일이 있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