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유일한 독립운동가 후손 단체인 광복회는 이종찬 회장이 대통령 주관 광복절 행사에 불참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해석 광복회 이사는 JTBC에 "이종찬 회장이 (대통령 초청 광복절 행사에) 불참하기로 했다"면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게 안 가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광복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식민 지배를 정당화한 독립기념관장이 있는 한 광복의 기쁨을 기념하는 오찬에 갈 의미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1965년 설립된 광복회가 대통령 초청 광복절 행사에 불참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08년에는 건국절 논란으로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을 검토했다가 정부가 사과를 하면서 결국 행사에는 참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네요.
최소한의 속죄의 의미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