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게 없어 보이네요
- 급여 높음. 연차 조금만 차도 원장 1억 내외
- 워라밸도 좋다고 함. 야근 거의 없다고 함
- 정년 보장 거의 된다고 함
- 복지 많음
예전엔 야근도 엄청 많고
정년 보장도 잘 안됏엇는데
제가 학교 다닐 시절만 해도 (약 15년전)
공기업이 약간 우세엿고
삼전 같은 곳은 상위권 공대생들의
마지노선으로 기억 하는데
그 당시에 공기업 가신 분들은 선택 한 번으로
차이가 이렇게 생겨버리네요
그리고 신기한건
이런 격차가 생긴건 문대통령 시절을 거치면서 인데
생각보다 이런 기업 재직자중 민주당 지지자들은
잘안보이는 느낌
결국 자기발로 나가는거 아닌가요...?
예전보다 오래 다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본문에는 정년이 '보장'된다고 하니까요.
본인 의사만 잇으면 정년 간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상위고과는 잘 안줍니다요!
되어보지 않고는 자기발로 나갔다고 단정짓긴 어렵습니다.
저도 세상을 좀더 공부해봐야겠습니다.
(through internet)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줘서 스스로 나가게 만들게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주위 지인들을 보면요..
/Vollago
원래 직무와 무관하게 시 쓰는 업무를 부여한다면 직장내 괴롭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이야기 였습니다.
/Vollago
개인적으론 이왕 대기업 위주의 사회구조라면
대기업은 직원으로는 40~50세 정도를 정년으로 두고 그들은 퇴직 후 창업을 하고
그들이 창업한 회사에만 대기업 외주를 주는 방식으로 제도화하여
그야말로 낙수효과의 나라를 만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적어도 낙수효과 운운하면서 실제론 낙수도 제대로 하지 않는 지금보단 나을것 같다는 의미지, 그게 정의나 선 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신입을 안뽑고 뽑아도 과장전에 마니 나가서요
/Vollago
임원이 아니면 50세부터는 조직 차원에서 희퇴나 직업교육, 은퇴계획 등으로 퇴사를 유도합니다. 그마저 버티면 사내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대놓고 성과 평가로 잘라냅니다. 그마저도 버티면 타분야나 지방으로 돌립니다. 지금은 40 중반부터 시그널 줍니다. 미리 준비하라고..
기업은 돈을 더 줘도 기존의 사람을 쓰는게 이득이니.. 연령이 점점 늘어나는 겁니다.
밑에서 치고 올라와서 금방 갈아치울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밑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이 예전만한 능력이 안되는 것도 있어요.
잘나가는 사람의 경우 금방 그만 두는 사람도 있기에 그러기도 하겠죠.
대기업에서 팀장들이 업무 인수인계 정도나 능력치를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순간
쳐버리죠..
개인적인 의견 드리자면, case by case, 부서 by 부서, 사업부 by 사업부 아닐까 싶습니다.
S있다 L왔을때, 스마트폰 사업 정리하면서 그와 관련된 사업부가 전면재편되고 직접 부서 아니였어도, 강제로 다른 부서 배치 받았습니다. 할당 이었구요.
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제가 하는 일 열심히 하면, 그렇게 큰 걱정이 없는 건 맞습니다.
단지... 개발이라, 영어는 물론이지만, SW인증부터 시작해서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학교 아이들과 함께 스터디 카페 등록해서 같이 다니고 있어요.
끊임없이 뭔가 배워야 하는게 맞습니다. 이런 게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다고 생각하면 좋은직장은 맞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실적을 내야하는 것도 맞죠.
일단 제가 입사할 때보다, 정년이 보장되는 분위기는 조금 강해진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건 최근 부족한 경력 엔지니어의 부족, 좀 더 큰 기업의 인력채용에 대응함때문이구요.
- 급여 높음. 연차 조금만 차도 원장 1억 내외
=> 이건 S도 반도체, 스마트폰과 같은 사업부 그리고 H와 같이 노조강성+차량마진이 많은 회사 위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에 분류된 대기업은 사업 성과를 높게 내지 않으면, 그렇게 쉽게 원징 1억을 넘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S->L 이직해서 학사 졸업 후에 9년차때에 원징 1억이 넘기 시작한거 같네요.
급여가 높다고 했지만, 와이프도 보육교사로 맞벌이 인데, 지금 사는 집 서울 변두리에 10년 전에 대출로 샀고요, 열심히 갚아서 이제 1억정도 대출 남았습니다. 1억 겨우 갚아갔네요.
- 워라밸도 좋다고 함. 야근 거의 없다고 함
=> 이건 전혀~ 현직 아니신 분이 이야기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스텝부서이거나요. SW, HW던 개발은 프로젝트랑 이슈 걸리면 야근은 필수에요.
- 정년 보장 거의 된다고 함
=> 위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 복지 많음
=> 복지는 우리나라 월급받는 분들의 전체를 따지면 복지가 많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걸 다 활용하고 이용할 수 있는 케이스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차라리 대기업보다 일부 외국계 기업이나 금융기관쪽이 복지가 훨씬좋다고 알고 있어요.
잡브레인같은 앱에서 연봉인증을 하면 직군 대비 5%안에 드는 수준이라고는 나옵니다만, 원징은 1~2%안에 드는 분들대비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5%안에 드는 것은 맞습니다만...
저 위에 거론해주신 것들을 보면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뭐 지금 여름 휴가철이지만, 저는 매년 여름 휴가철 전후 2~3개월로 늘 밤샘을 하거든요. 어제도 밤 11시에 들어갔네요...
중후장대 제조 대기업은 그냥저냥 잘 버팁니다. 이게 2차 베이비 부머 세대(주로 50대 중후반)와도 좀 겹치는데...
이 세대가 빠지면 업무 인력이 팍 줍니다. 백업 인력이 들어오고 경험이 쌓일 때 까지 어찌저찌 정년까지는 유지 될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바쁜건 부서별로 천차만별이죠 한가한 부서사람이 월루해서 글 쓰는 경우가 많지 않겠습니까?ㄷㄷ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쌩신입은 퇴사율이 높아서 어디 작은대라도 2년 이상은 경력이 있는 사람을 뽑는다.
경력의 능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2년 이상은 다닐수 있다는 검증. 그전 회사보다 훨씬 좋으니 만족도가 높음.
문제는 구직자들은 시작이 좆소 기업이면 안된다고 대기업만 쳐다봄. 어차피 대기업이든 좆소든 오래 다닐건 아닌데도 불구하고..
2. 어떤 대기업이든 40대 중반까지는 현직으로 굴러 먹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일중독 세대이고 가정도 있어서 건강 갈아넣어 일을 잘하죠.
현재까지는 기업들이 젊은 직원들을 채용하려고 애를 쓰는데
향후3년안에 ai가 기업에 어떻게 적용되느냐에 따라서
어쩌면 신규 채용 없이 지금 일하는 사람+ai로 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회사가 바보가 아니라 필요없는데 1억넘게 주면서 쓰지 않습니다.
블라인드에서 부당한 사례는 굳이 작성하지 않죠.
회사도 나름 오래되고 큰 기업임에도... 처음에 블라인드 글만 보면 위축이 많이 되었더랬죠 ㅠ ㅋㅋㅋ
지금은 뭐... 저 정도 받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겠거니 하고 넘깁니다.
1. 정년보장까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40~50대 눈치주는 분위기는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는 그때그때 분위기에 따라 급변하기도 하구요.
작년인가? 다른 그룹사에서 그냥저냥 일하시던 차장급 몇명이 새로 생긴 자회사로 옮겨지기도 했구요.
(대부분 가기 싫어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몇살까지 재직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면 예전보다는 다소 오래 다닐 수 있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같은 S사라고 해도 케바케인듯합니다.
S사에 있던 랩 선배는 50 약간 넘어서 정치싸움에 휘말렸는지 못다니겠다고 나왔는데, 지금 같은 부서 직원 아버지는 S사에서 아직 부장으로 계신다고 하시는걸로 봐서 사람마다, 조직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있는 H에서는 55세 이후 임금피크제 적용됩니다. 60세까지 매년 정해진 퍼센테이지로 임금 삭감됩니다..
곧 임금피크제 들어가시는 만년 차장님은(저보다 8살 많으신데 같은 차장;;;) 그래도 다니는게 어디냐고 하시네요;)
2. 복지는... 어느 대기업이든 그 외 직장들에 비해 복지가 좋은건 사실일겁니다.
근데 이건 워낙 사람마다 만족도가 달라서 말이죠. 보통 복지가 재직자 및 그 가족에 대한 지원이 대부분이라
나쁘지 않은 복지인데도 미혼남녀들은 불평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금성 복지는 당연히 원징에 포함되기 때문에 쉽게 넘긴다는(?) 1억에는 저 부분도 포함이긴 합니다.
저같은 경우 작년에 아이 유치원 교육비 등 1년간 누린 복지가 대략 1천 정도입니다. (의료비까지 하면 좀 더 나오네요)
3. 워라벨은.... 글쎄요... 어느 기업이든 전반적으로 빡빡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 허리띠 졸라매고 있다고 들어서... 제가 다니는 곳도 임원들이 요즘 엄청 바빠지니 자연스레 팀장도 바빠지네요. 그러면 당연히 실무자들에게도 영향이 있죠. 지극히 개인적인 시각입니다만 이런 상황에서 워라벨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저희 회사에도 있는데 업무능력 탁월하신 극소수 빼곤 평이 안좋습니다;;
4. 개인적으로 볼 때, 원징 1억원 찍으시는 분들 대부분 보장 연봉은 1억원 안되실거라고 봅니다.
대다수 기름집들, 금융권, 원래 많이 받았던 S사 등을 제외하면 어지간한 연차에는 보장 연봉은 1억이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라에서 흔히들 말하는 연봉은 원징(속칭 영끌)이기 때문에, 같은 회사라도 당시 실적, 경영 상황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겠죠. 그냥 표면적으로 "저 회사는 책임 1년차도 1억 받는다고?"라는 표현은 이런 점을 감안하셔서 걸러들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ㅎㅎ
저도 엔지니어부서인데 우스갯소리로 50살 넘어야 막내탈출한다고 얘기합니다...
가상의 배우자를 만들어서 부러워하는 느낌이네요.
하나는 백엔드인데 뭔가 하는 것 같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탱자탱자구요.
하나는 게임쪽인데 '크런치'인지 쿠키 아이스크림인지 1~2달 정도 텀을 두고 야간 열라 합니다.(물론 야근 수당이 짭잘하긴 하다고 하네요.)
이래서 부모들이 대기업, 대기업 타령 하는구나 느끼고는 있습니다.
연봉부터 전혀 맞지않고요..
그나마 사업기간이 길어 민수보다는 조금 더 오래다닐수 있다라는게 장점이었으나 요새는 그마저도 모르겠네요
칼퇴근..? 부서 마다 다르고 과제마다 너무 다릅니다
바쁠때는 주 60시간 이상씩 할때도 있습니다
물론 52시간 이후론 무급이구요
블라인드말은 반만 걸러보시는게
돈 많이 주고, 야근 경쟁 예전보다 덜 시키고, 예전처럼 안짜르고.
사오정이라고 오십전에 짤리는 것이 일상이었어서 대기업 기피하는 것도 있었는데, 요샌 고과 바닥 깔고 오십줄에 만년 과장으로도 다니긴 하더라고요. 부장도 아니고 과장. 울면서 출근한다고 ㄷㄷㄷ
그래도, 40후반 되니까 대기업, 금융권 다니는 친구녀석들 대체로는 원천 기준으로 성과급 포함 적게는 1억 초반에서 많게는 2억 중반 정도 받는거 같더라고요. 직종별 회사별 사업부별 편차가 크긴 하지만 여튼 맞벌이하면 세후 1300~1800 정도 손에 쥐는 것은 흔한 느낌? 대단한 리스크 테이킹 없이 대기업 맞벌이만 해도 고소득이 가능하게 된거죠.
임원들은 월화수목금금금 새벽부터 매맞으며 다니고, X세대 부장들은 습관적으로 회사에 충성하고, MZ들은 워라밸 챙기는거.
하지만 그게 또 MZ들이 내 자리를 위협하지 않을거라는 안도감 같은게 되긴 하잖아요. ㅠㅠ
일도 대부분 4050 이 ㅠㅠ
각종 제도로 워라벨은 높아졌는데...
젋은 분들은 잘 사용하지만 왠지 저같은 아재들은 눈치가 보여서. ㅠㅠ
막 갈려도 뭐라 위에다 말하기 어려운 구조긴 하죠
반면 주니어들에게는 회사가 신경 엄청씁니다
전 ㅈ소기업이라 1억은 커녕... ^^;
다른 직군은 모르겠고.. 위에도 다른 분들이 써 주셨는데..
- 경력 쓰는게 더 싸게 먹힙니다.
- 괜찮은 신입은.. 외국계나 스타트업으로 갑니다.
- 솔직히... 정년은 모르겠고. 55까지는 다니는 분위기이고, 이후 희망퇴직인데.. 위로금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요즘 야근 안 합니다. 스타트업도 글쎄?인거 같아요.. 판교 9시, 주말에는 모두 불꺼지고, 가게들도 문 닫아요. -.-
공무원 월급이 10년동안 10프로 내외로 올랐고
그래서 지금 월급적어서 때려치겠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죠..
과거에 공기업이 인기있었던게
대기업 수준의 복지와 연봉과 정년보장이 된다는거였는데
복지는 박근혜정부 시절 박살나고
연봉은 물가상승률 생각하면 삭감된거나 마찬가지라
메리트 없어진것 같네요
그룹의 어떤 계열사에서 일하냐에 따라 분위기는 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일단 제가 다니는 곳은 정년 보장입니다. 회사에서 문제 일으키지 않고 아웃풋에 문제 없으면 퇴직에 대한 챌린지는 잘 없습니다.
연봉이나 복지는 솔직히 지금 이직하면 이렇게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쟁력이 있네요.
저는 외국계 회사에서 사회생활 시작해서 국내 대기업 몇 곳을 돌아서 안착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정년까지는 아직 긴 시간이 남았지만 특별한 일이 없다면 쭉 다닐 생각이네요.
요즘은 확실히 예전과 분위기가 다릅니다.
저희 회사만하더라도 50대라고해서 나가라고 압박하고 그런거 전혀 없네요.
번아웃와서 나가시는분은 가끔 있어도 압박에 의해 나가시는분은 최근 10년동안 본적 없습니다.
이전 직장이 외국계였는데.. 요즘은 외국계 IT도 전 정권에서 노조가 많이 생겨서 그런지.. 예전 처럼 내보내는 분위기가 싹 사라졌네요.
저 2개는 확실히 그런 분위기는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저런걸 저회사들도 알고 있을거고 언제든 분위기가 반전 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정년보장은 킹차 아니면 거의 없습니다.
임금피크 까지 꽉채우고 정년채우고 나갑니다.
50대가 반절입니다.
저가 40대초반인데 팀에서 연차가 가장 짧습니다.
사무직입니다. (기획)
정년까지 하시는 케이스가 드물지 않은편입니다.
때문에 분위기가 굳이 파트장, 팀장 같은 조직장 선호하지 않고 길게 가려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어떤 부서는 파트장보다 나이 많은 선배 파트원이 30% 넘는 경우도 본것 같습니다.
많이 바뀐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주위 얘기를 들어보면 현대차는 종종 공지에 정년 퇴직한다는 인사 관련 공지가 올라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삼성 다니는 친구에게는 물어보면 주변에 나이 드신 분은 예전에 비하면 많아졌지만, 정년 퇴직은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노조가 강한 회사 아니면 사실 대기업에 있어서 정년 보장은 공무원/공기업의 정년 보장과 동일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때쯔음되면 임금피크 들어가고
정리해고 대상자여서
있는것 보다 받고 나가는게 좀 쏠쏠해서
대부분 받고 나갑니다.
늦게 결혼 해서 애들 학자금 걸리면 보통
끝까지 다니고
아님 자회사 로 도망가서 정년 채우고 나가죠
그리고 자회사로 나가서 정년 채운다는 얘기는 임원이었거나 끗발 날린 극소수의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그런 케이스가 잘 없어요.
내가 신입때만 해도 여기 40대초반만 되면 퇴직 해야 되는 분위기 였는데 요즘은 정년퇴직자들이 심심치 않게 나옴
요즘보면 근속 35년 38년 이렇게 채우고 정년퇴직하는 분들이 줄줄이 보이더라구요..
매출 이익 꾸준한 우량한 대기업들 같은경우에는 본인이 나가지 않는이상 쭈욱 저리지키고 있는..
단 공무원들처럼 말년이라고 일인하고 일봐주고 이런건 없구여..
그냥 적당히 있으면 적당히 길게 다닐 수 있는 분위기에요
세상 많이 변했더라고요. ^^
그래서 요즘은 회사는 설렁설렁하고 재테크 합니다. 이럴거면 기름집이나 갈껄 ㅠ
- 급여 높음. 연차 조금만 차도 원장 1억 내외
-> 평균 나이에 급여들이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직책자아닌 평사원으로 1.2~1.4 입니다. 세금 때문에 실 수령액은 그닥.. 삼O 친구들 보면 샐러리 캡 때문에 인센과 연봉 미상승 보상금 정도로 버틴다고 듣기도 했습니다. 자녀 학자금이 없다는 거에 놀래기도. 믈론 저희도 샐러리캡에 있어서 나머지는 복지/인센으로..
- 워라밸도 좋다고 함. 야근 거의 없다고 함
> 그러고 보니 야근한 적이 없습니다. 유연근무제라 2주 80시간만 채우면 금요일 오후 3시 넘어가면 집에 가는 사람 많습니다
- 정년 보장 거의 된다고 함
> 정년 보장 분위기 였지민 만60(62세) 까지는 못 다니고 1-2년 전에는 무슨 희망퇴직 프로그램으로 유도합니다. 그리고, 국민연금 때문에 정년이 65세로 늘어난다는 소문도 있어서 몇 년간은 신경쓰지 않았는데… 경제가 엉망이라 요샌 머리가 지끈거리고 어떻게 해야하나 정도 고민은 있습니다.
- 복지 많음
> 업계 톱은 아니지만 많아보인다는 맞는 것 같습니다.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 복지 포인트 몇 백 등.. 다른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이 없는 것 보다 좀 여유가 있습니다. 대학생 2명 있는 사람은 영끌(?) 2천 만원이 높으니깐요.
여력있는 대기업이 나중에 받겠죠.
중소는 지금쯤 프린터 이면지 도장 다시 등장했을거 같고요. 근퇴로 갈구고 있겠죠.
큰데도 비품 구입 요즘에 좀 불필요한건 사지말라고 지침 내려옵니다.
여기만 해도 죄다 연봉 1억 넘잖아요
전에는 대기업 수준으로 복지 혜택이 주어졌다면
대표적으로 자녀 학자금 지원 (공짜)이 공무원처럼
학자금 대여(대출)로 대부분 바뀌었고 남은건 정년보장 정도
H자동차(금속) 노조 요구 사항처럼 일반적인 다른 회사(계열사)에서는 일반적으로 통용되지 않는 무언가가 다르죠?
원청(대기업)에 준하는 근무와 복지 지원해주는 회사들 역시 ....
쪼그마한 회사인데 직원들 대학원 학비 전액(일정 비율) 지원해 주는 경우도 있고,
(산재사고 빈번한) SPC 처럼 빵 팔아서 직원들 자녀 대학까지 지원해 주는 경우도 있죠?
학생운동이나 노조 같은 거 했다고 내세우는 경우 딱 그 정도 수준에서 더 이상 도약 같은 건 없죠?
오너가 대기업(글로벌 기업) 출신의 경우 자신이 받은 복지에 준하는 혜택을 직원들에게 제공하던데요? 당연히 케바케
게다가 조국 의원이 대기업 임금을 낮추자는 의견을 낸적이 잇어서 그런것도 잇고…
대기업에서 20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50대 초중반이 연봉은 높아도 안정적인 업무를 기대할 수 있어서 오히려 선호하기도 합니다.
회사가 먼저 쳐 내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겁니다.
책방주인이 진짜 근로 환경개선을 원했다면, 근로자 5인미만 사업장과 현장부터 시행했겠죠. 철저한 감시와 함께요. 그리고 여경이나 여군이나 그리고 활당제로 남녀 갈라치기 할 시기에 현장 감시 공무원을 뽑았겠죠.
위에 정년보장 야기하시는분들? 스텝이나 본사관련 직군은 진급이나 진급한계가 높은대신 정년보장이 빡셉니다. 대신 기술직군이나 진급이랑 먼직군은 그런거 없어요. 심지어 진급을 포기하고 시니어로 남는길도 있습니다만?
믿거나 말거나 imf이후 4년대졸 취업자 중 대기업은 10프로 미만이에요. 그 말은 그 사람들은 동년배기준 10대에서 20대 길게는 30대까지 항상 10명중 1등을 유지하던 사람들입니다. 그 만큼 노력하고 경쟁했던 사람들이에요. 당연히 열매는 자신들 부터 받는다고 생각하겠죠. 다시 말하지만 갈라치기가 목적이 아니었다면, 아래부터 했어야 했죠.
책방주인이 만든 임금격차는 단순 통계수치를 벗어나요 저기에 근로시간 까지 합산하면 3~4 배까지도 나요. 진짜 가난하고 시간에 쪼이는 사람들 양산해서 지지층 확보해 갈라치기가 목적이 아니었다면, 지능이 낮은거죠.
40대 기준 노가다로 월천 찍으려면, 목수기준 주6일 이상 나가야 합니다. 일수 때문에 7일이나 야간도 해야하고 세금 정상적으로 내려면 거의 불가능 하고요. 대기업 개발직군? 주4일 탄력근무에 1일 재택 합니다만? 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는 같다면서요?
각 회사마다 몇가지 빠져있는게 보통입니다.
대기업이라도 돈 안주는데 있고 돈많이 주면 야근 많은데가 있고요
모든 것이 만족되는 회사? 신의 직장 아닌가요? 어디있나요? 삼성전자도 파업하는 마당에요.
대겹 신입이랑 연봉비슷해진듯 ㅠ
지금은 다들 우러러 봅니다.
정년 보장까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엔 조용히 다니면 애들 학자금 받고 졸업할 시킬때까지 다니는 것 같습니다.
야근도.. 개인과 환경에 따라 다른 듯합니다.
블라인드라는, 익명 기반의 카더라 가지고 세상을 판단하면 안되죠.
다 거짓일 리도 없지만, 당연히 다 사실일리는 없구요,
저도 언급된 회사를 다녔지만 사바사 케바케바 넘치는 곳입니다
글이라고 할지 푸념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거기서 전 대통령은 왜 나오는가 모르겠네요
왜 댓글 만선인지는 모르겠는데, 카더라도 세상 흐름을 어느 정도 간을 볼 수는 있겠지만
특정 기업과, 기업 비교를 하다뇨. 위험합니다
자회사라 연봉 좀 낮은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긴 합니다.
복지는 거의 모회사 따라가고요...
요즘 보면은 정년 다들 채우는 분위기인거 같긴 해요.
돈 벌어다 주는 직원을 나이 많다고 짜르는 분위기는 좀 바뀐거 같긴 합니다.
모회사에 나이 많은 분들도 몇 아는데 다들 잘 다니시구요.
최근 10년 내에 분위기가 많이 바꼈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업무가 재미 없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문제죠..
그만큼 열심한 것에 대한 보상은 맞지 싶어요.
소수의 금수저 말고... 자신의 꿈과 시간을 갈아 넣은 결과니깐요.
지금 가장큰 문제는 학벌을 계급화 시키는 지금의 대입 입시 제도입니다.
수시... 없애는게 맞아요.
좋은 제도는 맞는데, 운영 하고 이용 하는 사람들이 지들 좋을 대로만 이용하니깐요.
그 전에는 알고 계신 것처럼 야근이 많았습니다.
짧게 공유 드립니다.
- 급여 높음. 연차 조금만 차도 원장 1억 내외
연봉 1억은 성과 좋은 사람도 10년 넘게 걸림. 일반은 15년은 걸릴듯
원천징수 기준으로는 성과 좋은사람은 7년정도? 안좋은 사람은 10년쯤 되지 않을까 생각됨.
- 워라밸도 좋다고 함. 야근 거의 없다고 함
주52시간 제한 생긴 이후 좋아졌음. 적어도 주52는 안넘기니. 하지만 워라벨이 좋다고 할 정도는 아님. 이건 케바케지만. 대체적으로 주 44시간은 하는듯
- 정년 보장 거의 된다고 함
정년퇴임하는 사람 주변에는 한명도 못봄. 메일이나 공지로 간혹 볼정도. 하지만 옛날에 비해서는 좀 더 오래 다니는 분위기는 맞음
- 복지 많음
이건 상대적인거니...
암튼 생각하신것만큼 엄청 좋지만은 않다 입니다.ㅎ
워라밸도 훨씬 좋구요
제가 지금 공기업다닙니다.
이게 첫회사이고 지금까지 계속 다니는데요.17년차
그당시 입사할때만 해도 네이x에 제가 다니는 회사이름 검색하면 신의직장 이라는 단어가 자동완성 되었었습니다. 연봉도 괜찮았구요.
졸업생 모임 꽤 자주하는데 사기업 들어간 지금 같은 연구실 후배들 보면. 박사급은 초봉부터 지금 저보다 높습니다. 같은 년차별 연봉은 따라잡힌지 오래구요.
워라벨도 s전자 기준 그닥 다르지 않습니다.
성과에 대한 압박은 좀 다르겠죠.
뭐 들리는 이야기론 한국은행에도 탈출하는 사람들 속출한답니다.
국짐당 지지한다고 말 할 수 있는 분위기의 회사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니 블라인드에서 그러고 있겠죠.
바뀐지 몇년 됐지만 전 아직까지 자주생각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전만 해도 야근이 아주그냥 ... 가족같은 회사라고 맨날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 ㅜㅜ
2. 대기업 연봉을 받는 직업군에서 오히려 민주당 지지가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