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티비 보다가 몇년전 영국이 폭염으로 고생하는데
가정에 에어컨이 없어서 많이 고통 받았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아내한테 지금집에 있는 에어컨이 생애 처음으로 설치한 거라고 하니 놀라네요.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을 때 2010년 쯤에 산건데
그 정도면 평균아닐까요?
이전에도 당연히 회사에는 에어컨이 있었는데
집에는 없었습니다.
2004년까지는 집이 대구쪽이었는데도
에어컨 없이 잘 버텼거든요.
지금은 이제 날씨가 미쳐서 그렇지만
그 전에는 샤워하고 선풍기 틀고 자면
새벽에는 선선했으니 견딜만 했었거든요.
다들 그러시지 않았나요?
그 럭키금성 에어컨 지금도 본가에서 쌩쌩 잘 돌고 있어요.
겨울엔 춥고 여름엔 낮에 열을 받아 밤에 뿜어주네요 ㅋㅋ
어렸을 때 90년도 대에 설치했었는데 그때는 설치하고 전기세 때문에 진짜 덥거나 손님 올 때만 틀긴 했네요
잘한 것 같아요 다만 다음달에 전기세가 TT
아마도 예전엔 가격대가 비싸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구요 저도 2011년즈음 구매했던거같네요
제가 에어컨 설치한 건 6~7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젊은 때는 에어컨 없어도 선풍기만으로 열대야도 잘 버티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80년대 중반때부터 집에 에어컨이 있었어요.
지금도 아부지는 여름내내 에어컨 켜다가
여름 지나고 에어컨 끄면
며칠 안지나서 보일러 트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