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대충 개요
아파트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는 두가지가 있어요.
1.집에 설치된건 습식이라고 해서
헤드까지 고압수가 들어가 있어요.
따라서 헤드가 열받아 터지면 무조건 물이 쏟아집니다.
화재감지기와는 별도로 동작하고 보통은 옥상수조와도
연결 되었기 때문에 펌프가 고장나도 낙차로인해 물이 나옵니다.
아주 고신뢰성의 장비이고 어디서본 통계에 따르면
화재진압율이 90퍼센트가 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는 주택을 지어도 계량기2차측에 엑셀파이프로
저렴하게 연결해 구성해볼 생각입니다.
아주아주 좋은설비 입니다.
2. 문제의 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는 윗방식이 아니라
" 준비작동식"이라고 해서 메인밸브까지만 물이 들어가 있고
주차장 상부 배관엔 물이 없어요.
인접한 화재감지기가 2개이상 동작해야만 밸브가 열리고 물이 주차장 상부 배관에 채워집니다.
그다음 스프링클러 헤드가 열에의해 터져야 물이 쏟아지죠.
즉. 감지기 and 감지기and 헤드 이렇게 세가지 and조건이
만족해야만 물이 쏟아집니다.
상당히 살수허들이 높고 까다롭죠.
그런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맹글었을까 ?
그냥 돈문제 입니다.
주차장에도 1번시스템을 하면 좋은데 그럴려면 돈이 많이 듭니다.
주차장은 보통 외부와 공기가 순환되죠?
그럼 겨울에 물이 얼테고.. 배관도 터집니다.
방지할려면 보온재등으로 배관을 감싸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적산해본 경험에 따르면 배관비용의
30프로정도 더 들던데..
그 공사비가 아까운겁니다.
아끼겠다는거죠.
또하나의 문제는
화재감지기가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특히 구형아파트
생각해보면 그럴만한게
한개 5천원도 안하는 전자기기가 얼마나 좋겠어요?
지하 주차장이니 습기도 많을테고 장마철 지나보면
가관입니다.
게다가 싸게만 만들다보니
단순하게 온도가 변하거나 안개나 먼지만 들어가 설계값만
충족하면 동작해버리고 , 그렇게 경보가 자주울려 입주민들
항의가 들어오면 그냥 꺼버리는게 부지기수죠
싼데 좋은건 세상에 없습니다.
싸구려를 설치하면 싼값 하거든요.
물론 몇만원씩 하는 최신식 화재감지기는 그나마 덜합니다.
비싼값을 하죠.
B
수십년 이일을 하다보니 느까는게 있습니다.
기계적이건 전기적이건 목표에 이르는 메커니즘은
최대한 단순할것.
두번째
사람이건 장비건 돈 들인만큼 값을 한다.
C 총대는 누구?
게다가 스프링클러가 동작 안했다고 하니
이번일로 인해 몇사람은 쇠고랑 찰겁니다.
우선 관리업체 소방담당자. ..불쌍..
그친구가 무슨 죄가 있겠어요.
전임도 아닐테고, 관리소장이거나
그냥 자격증 수당 몇만원 준다거나
모집때 방화관리자격증 필수라고 해서 지원한 전기나 설비담당
이겠죠..
물론 휴가중이거나..
아니면 수동으로 , 원격으로 작동을 시도 했다거나
여부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요.
추측컨데 평소에도 오동작이 있었을텐데
켜두자니 입주민들 항의에.
적당히 타협했을테고.
암튼.
전 절대로 몇만원에
방화관리자로 등록하지 말라고 합니다.
구조적으로 방화관리자가 적극적인 액션을 하기 어려운 직업이죠.
양벌제라 무조건 벌 받습니다
공무원 안다치겠다는 소방법과,
돈아낄려는 사업주 사이 연옥에서
세상에 방화관리자는 딱 두가지로 나뉩니다.
전과자였거나 곧 전과자가 되거나.
다음은
소방점검업체.
해당설비 작동불능을 보고서로 제출했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어쨌거나 공무원 안다칠려고 만든 방패업종이라
총대는 매야 할듯..
전과자 였거나 미래의 전과자인건 마찬가지.
시공이나 감리업체는.
뭐. 그동안 매월 정기점검해서 이상 없었으니
딱히 책임질건 없어 보이는데.. 분위기 봐서
뭐라도 찾아내겠죠.
D. 대책
cctv를 보면
전기차의 폭발적인 에너지 방출량은 현재의 스프링클러로
진화한다는건 불가능 합니다.
몇달전 퇴근하다가 백양터널 차량화재도 혼자 소화전 꺼내
진압해본 경험도 있는데
저런 전기차 화재는 저라도 일단 도망 갔을겁니다.
전기차화재 대비는.
확실한 소화장비가 없는 현재를 기준으로 ,엄청난 돈을 들일수도 없으니 화재확산을 막는수 밖에 없습니다. 그냥 한두대 피해로 막아야죠.
1. 지상주차 우선
2. 지하주차장이면 개별차량 조적벽이상 격벽공간으로 분리하고
외기로 연기와 열기배출이 용이한 외벽가까운쪽 설치
3. 폭발적인 방출열 에너지를 흡수할수 있게 대량살수헤드로
집중 주수할수있는 100미리 이상의 습식배관과 직접연결
4.전기차 주차공간 상부에는 전기배관 등 간선설비 설치금지
같은 걸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금속화재는 현재 뾰족한 진압방법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친환경이라는 거대목표를 외면 할수도 없고요.
적당히 타협하는거죠
이번 청라건은 이상한게 경비실에서도 파악하고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고 하는데
그때 같이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켰으면 커지지 않았을거 같은데요.
구축도 아니고 신축인데 방제실에서 원격 작동하는 방법이 없었을까요.
자동메커니즘이 실패하면 수동작동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두가지 문제가 있죠.
첫째는 손바닥만한 수동조작함을 찾고
조작 해야는데 평소 숙달해야 되는문제
이것도 실패하면 밸브실에서 직접조작해야는데
문잠궈두는 경우도 많고. 눈에 잘 안띄는 구석탱이 피트공간에 설치를 많이하고. 게다가
밸브를 보면 복잡하게 생겨서 직관적인 조작이 힘듭니다.
뭐니뭐니 해도 평소 숙달훈련을 해둬야 하는데
잘 안하죠..
그래서 저는 준공때 인수팀에게
소화전 작동 분사, 밸브 직접조작하는거
시킵니다.
말로는 쉬운데 막상 안해보면 힘들거든요
스프링클러 살수량도 종류가 몇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소방시설의 문제점은 최소량설계,
공사비 최소화에 두고 설계하죠.
지하냐 지상인지 . 구석인지 입구인지. 전기차인지
아닌지 하나도 고려 안합니다.
현실화라는 말은 공사비증가와 좀 관련있고요
특히나 지하주차장처럼 별도의 공조시설이 없는 곳에서 단순한 구조로 설계를 하면 오동작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비싼 장비를 둔다? 법에서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는데 굳이 그렇게 하겠습니까?
안전은 피로 쓰여진다라는 말이 있듯..
결국 더 큰 손해가 나야 법이 바뀌고, 소방법이 고쳐지겠죠..
원글쓴이 말씀대로.. 진짜 소방관련, 안전관련해서는 책임자로 지정되면 다 덤터기 씁니다.
솔직히 법원에서도 안전이나 인간 생명보다는 돈을 우선시 하잖아요?
아무련 액션 없이 추운 한겨울 스프링클러 (해드 탈거?) 터져서 폭포수 (사우나에 있는 강력한 수압 폭포수).... ㅎㄷㄷ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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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화재보험 가입되어 있었겠지만, 수년 후 전기화재(누전,아크?) 발생해서 홀라당 전소(피해금액 0,000억 단위)
실제 오동작 겪으면 일반인은 맨붕수준이죠.ㅎㅎ.
저같이 현업에 수없이 겪어도 살짝 당황하기는 마찬가지고요.
오동작 환경 살펴보고 감지기 종류를 바꾸거나
위치를 바꾸거나 해주긴 한데 , 싸구려는 어쩔수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1000세대 단지면 감지기만 대략 6-7000개 정도 되거든요.99.9퍼센트 신뢰성/year 이라도 일년에 열번은 오경보가 울리죠.
동파문제만 없으면 그냥 습식 스프링클러를 쓴다? 비싼 감지기가 오동작이 덜하다??
주차장에 쓰는 프리액션벨브가 일반 알람벨브보다 좀 더 정밀하 장비인데 더 원시적인걸 쓰는게 좋다구요?
감지기는 장소에 따라 적응성에 맞는 걸 사용해야 하며 싼거 비싼거 다 KFI 인증제품인데 비싼게 더 좋다구요?
제발 모르시면 이딴글 쓰시기 전에 좀 더 알아보세요....
감지기가 오동작의 대부분은 (특히, 주차장) 여름철 결로에 의한 오동작입니다.
그래서 최근 아파트 베란다 등 외기에 면하는 부분에는 방수형 감지기를 쓰기도 하구요.
SVP수동조작 한번이면 일정섹터내에 화재에 의해 개방된 헤드로 물이 분사되는데 습식이랑 비교를 합니까?
관련직에 있으시면 이런 엉터리 정보로 분란 조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나 가다가 어의 없어 몇자 남깁니다.
뭐가 그리 화나셔서 공격적인 댓글 인가요?
방구석전문가라곤 했지만 ..
모르긴해도 제가 이런글을 올릴 수 없을만큼,
님께 하대받을 만큼 경험이나 경력. 자격이 없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1.
정밀한것과 신뢰성 높은건 별상관없습니다.
단순한게 신뢰성이 높아요.
그게 원시적이건 말건요.
2.
원래 주차장 스프링클러는 "습식이외의 설비로 한다"
라는 규정이 작년인가? 바뀌었죠.
왜 습식을 할수 있게 바뀌었을까요?
그건 준비작동식의 신뢰성이 일반 가정용에 쓰이는
습식알람밸브 보다 떨어져서 바뀐겁니다.
3.당연히 감지기든 뭐든 비싼게 좋죠.상식입니다.
안그럼 뭐하러 비싼걸 쓰나요? 싼거쓰지요.
롯데타워나 고급형아파트, 데이터센터등에 5000원짜리 감지기 쓸까요. 십만원 가까운 아날로그 쓸까요?
1분이내 10도의 온도 상승이 있으면 무조건 접점
붙이는 4000원짜리 차동식이랑 비화재보에 대한
여러가지 방지 알고리즘이 들어있는 5만원짜리 아날로그식. 또는 백만원짜리 아날로그 분리형 감지기와 신뢰성이 비교가 되나요?
그래서 아날로그등 고신뢰성 감지기는 a.b동작 없이
한개만 동작해도 프리액션, 가스설비등이 동작하도록 규정이 있는거구요.
4.
우리나라 강제법이 그렇듯.
kfi 형식승인 요건은 최상이 아니라 최소 요건입니다.
마치 최저임금 처럼요. 임금 더주면 더좋은것처럼
그 이상의 고신뢰성의 작동기작 일수록 더비싼거고요.
말씀하신 적응성의 요건중에 대부분은 환경요인
입니다.
5.svp의 전기적 동작이면
원래대로 라면 구역내에 충수 되는게 맞아요.
근데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고사례는
스프링클러가 동작 안되었다잖습니까?
그래서 원시적이건 뭐건 단순한 작동메커니즘이
신뢰성이 높은거고요.
소방시설작동 fail의 대다수가 전기적신호체계에서
발생합니다. 감지기건 뭐건요.
밸브만 열려있다면 옥상수조와 연결된 일반알람밸브는 펌프가 돌아가건 말건 , 정전이건 아니건
거의 완벽하게 동작합니다. a and b and c 이런
조건 없이요.
무슨 말도 안되는 옥상수조타령을 하시면서 습식설비가 최고다를 외치나요.
대부분의 공동주택이 다 지하수조 펌프방식인데 스프링클러 주펌프 멈추면 습식이나 프리액션벨브나 다 먹통일텐데 주차장 스프링클러가 미동작했다고 습식헤드방식이 최고다? 이게 현직에 계신다는 분이 쓴글이 맞나요?
습식벨브와 프리액션벨브중 어떤게 더 좋은지 구별도 못하시면서 현업에 계신다고 이런글을 쓰시니 참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급형 아파트라고 아날로그 감지기를 쓰는게 아니고 화재안전기준에 맞게 초고층에는 아날로그 감지기를 사용하는 거구요.
걍 내가 더 좋다고 생각된다고 막 쓰는게 아니고 법에 맞게 규격에 맞게 적응성에 맞게 경보설비, 소화설비를 설치하는겁니다.
스프링클러가 왜 안터졌을까?
청라 화재로 인해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고 개선되어지겠지만 많은 현직자들이 말을 아끼는건 아직 정확한 발표가 나기 전이라서 일겁니다.
꽤 의심가는 원인이 있지만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님처럼 현직에 있다고 이런 부정확한 글을 쓰시면 대다수는 걍 일반 습식헤드가 최고.. 비싼감지기가 최고...
이러겠죠.
머 이런 댓글을 쓴다고 본인 주장 안굽히실 듯 한데 그러시면 님 말이 맞습니다.
이후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글을 보신 분들이 판단하시겠지요..
P.S : 주택지을때 습식설비를 하시겠다구요?
개인주택이 한겨울 한파에도 동파방지를 위해 집 구석구석 항상 영상온도를 유지하는게 말처럼 쉬울까요?
님 주장도 그럴싸 하긴 합니다만.
1.
대형물류센터나, 주차장 등에 원시적인
습식 스프링클러로
준강제 하거나 법규정이 왜 바뀌는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죠.
소방법이 개떡같은 부분이 많긴해도 나름 미국화보규정과 일본의 소방법을 적당히 섞고난후 나름 국내의 경험치가 쌓인거고요.
이번에도 심심해서 바꾸진 않았을테고
엄청난 피해를겪고 소방관이나.교수,기술사들이
나름대로 머리맞대고 동의해서 만든건데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2.
초고층 아파트의 고가수조가 점점 사라지는
안타까운 추세는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소화설비로 봐선 개악되는것.
바람직 하지 않죠.
펌프한대 더넣고선
법의 틈새로 빠져나간다고나 할까요.
이것도 편법입니다.
수조와 부속건물등.
건물전체의 하중을 줄일수있어 골조 덜튼튼하게 해도 되거든요. 물론. 이것도 예외조항을 적용한거.
디폴트값은 옥상수조 설치하는겁니다.
그놈의 예외규정이 소화설비 신뢰성을 박살내는
대표적 사례죠.
물론 초고층의 감지기 규정도 알고 있고요.
4000원짜리도 님 주장대로 kfi인증 받은건데
왜 그랬을까요?
초고층 화재가 훨씬 위험하니
4000원짜리 싸구려 쓰지말고 비싼돈들여
고신뢰성 감지기 설치 하란 겁니다.
자율적으로 안하니까 법으로 강제하는거죠.
3. 조금 더 첨언 하자면..해야되나 싶긴한데
제 주장은 어느설비가 좋다 나쁘다가 아닙니다.
제가 신뢰성 이야기가 주였지 프리액션설비가
더 나쁘다고 했나요. 그녀석도 어딘가
적절한 쓰임새가 있겠죠 만.
주차장은 아닙니다.
물론 동파문제도 고려했고요.
기술법을 바꿀땐 많은것을 고려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산업적으로 적용가능한 기술이 있고 .대량으로
필드에 적용가능한가? 도 있거든요.
주차장에 습식으로 적용해도 될만큼 우수한
보온재. 상대적으로 안전한 실리카열선. 또는
히팅블럭도 최근에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주차장에 습식적용 가능하도록 바꾼겁니다.
4.
오해 하실까봐..
스프링클러설비의 기본안은 무조건 습식입니다.
디폴트값이죠.
엄청나게 신뢰성이 높거든요.
건식이건 미분무건 준비작동식이건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감지기 몇개 거치고.이렇게 저렇게 복잡하게 만들고 예외적용하는 거예요.
수십년 동안 예외 적용하다보니 설계나
시공이나 감리나 설비기사 책에 그려져 있는대로
파블로프의 개처럼 개나소나
그냥 주차장에 준비작동식 으로 뇌리에 굳어진거죠.
다시 말씀 드리지만. 스프링클러는 원시적인 습식시스템이 디폴트값이자 순정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튜닝설비고요.
ㅡㅡ
일반적인 경보설비의 신뢰성은 비화재
가려내고 화재를 정확하게 가려내는게 일순위 입니다.
반면 소화설비의 신뢰성은 비화재건 뭐건 확실하고신속하게 동작하는게 우선이고요..
준비작동식은 이 두가지가 결합한 설비예요.
시스템이 좀더 복잡해진거죠
이번 지하 주차장+전기차화재 케이스에선
경보설비파트는 모르겠고
소화설비로서의 시스템으로서 실패한거거든요.
따라서 제주장의 요지는 D 결론처럼
"전기차를 수용하는 지하주차장은 단순하고
소화설비 작동 성공율이 높은 습식으로 해야 하며
격벽으로 구획해서 인근으로의 화재확산을 억제하자"
입니다.
글고 댓글이 공격적이지 않았으면 참 좋을것을..
이런주제가 같우 업종 사람끼린 재미있잖습니까?
왜 감지기로 집중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사고사례의 액션이 안되었고.
모르긴 몰라도 확률적으로 전기적 원인이 높다고 봅니다
준비작동식 밸브의 메커니즘을 생각해보면
전기적 신호이니 만큼 몇초내에 이뤄지지만
그과정이 꽤나 복잡합니다.
상상해 보죠.
감지기a 동작하면 일반화재경보가 울릴겁니다.
그리고 감지기 b 동작하면 수신반에서 svp판넬로
접점이나 24v 신호를 주겠죠? 그리고 svp판넬 릴레이접점을 통해 밸브의 솔레노이드로 24v를 인가하고
파스칼, 또는 지레의 원리로 물을 막아두는 밸브내부의 챔버 충압수가 솔레노이드 밸브를 통해 빠져나가고 이후 물이 밸브를 넘어가게 됩니다.
이 과정중 시스템에 관여된 릴레이 하나, tr하나라도 문제가 있으면 작동실패이고요.
일반 알람밸브면?
작동을 방해하는건 개폐밸브외엔 없습니다.
내부엔 그냥 단순한 플랩외엔 없고요.
제생각엔 중력이라는 무동력 자연법칙을 이용한.
펌프가 없어도 동작하는 ,
인간이 발명한 자동소화설비중에선
에어컨만큼이나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노벨상 줘야되요
근데 비싼거라고 신뢰도가 더 올라갈까엔 부정적이에요. 기존의 중앙집중식 방식으론 신뢰도를 올릴수가 없어요. 시퀀스가 복잡해지고 라인이 길어지니..
개인적으론 전기차충전구역에 한해 격벽과 살수설비만 있어도 쉽게 수조에 담그는 효과를 만들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