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다녀온 남자와 안다녀온 여자로 나뉘는 느낌이군요.
군필자들에게 있어서 아들 군생활 난이도 올리신거라고......
여단장한테까지 보고되었다니 ㄷㄷ
군대를 다녀온 남자와 안다녀온 여자로 나뉘는 느낌이군요.
군필자들에게 있어서 아들 군생활 난이도 올리신거라고......
여단장한테까지 보고되었다니 ㄷㄷ
쌀먹하는 것도 요즘따라 어렵군요ㅜ
으로 바꿔도 이질감 1도 없는 분들...
인정합니다!
민무늬 군복 세대에요.ㅠㅠ
잘못된건 몇주가 지나도록 고치지 않은 군대와 민원전화 잡아족치려는 간부들
댓글로 뭐라하는 군필들이죠
본인은 군대갔다왔다는 뭘 좀 안다는 알량한 우월감으로 어머님을 탓하는 사람이 제일 없어보입니다.
본인들만 군필인듯한 저 댓글들은 뭐죠?
수리도 빨리되어야 하고, 에어콘도 있어야지요.
저기는 최전방 전쟁터가 아니니까.
그나저나 생활관내 에어콘이라니 많이 좋아졌네요. 전 여름에 저 에어콘 쐬려고 지통실 근무 자원했다가 간부들에게...(이하 생략)
남의 일에 개입할때는 먼저 내가 나서도 되냐 물어보고 나서는게 좋습니다.
한편으로는 다 큰 성인에게 계속 관여하려는 어머니도 이해가 안됩니다.
군대에서 불합리한 일이 생겼다고 민원을 넣는게 합당하면
나중에 아들이 회사 취직했는데, 회사에서 불합리한 대우 받으면 회사 사장에게 민원 넣겠죠?
저 분은 아들이 몇 살이 되면 참견을 그만둘까요?
예전 어머니들도 다 큰 자식들에게 자꾸 참견하는거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어머니들도 여전한 것 같네요.
비교대상이 잘못 되었어요.
요즘 군대 돌아가는 꼴 보면 차라리 부모님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게 낫겠다 싶습니다.
군대라는 특성상 사병은 문제 해결이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이런 민원을 가지고 군에서 병사들에게 핀잔이나 얼차려를 준다면, 그 또한 성숙한 군대의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병사들을 홀대하다 못해 목숨까지 앗아가는 간부들이 판을 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저러다 진짜 사고나서 사람하나 죽으면 어쩔뻔했나요..이 더위에..
군대가 잘못된거죠 민원한번에 하루만에도 되는것을 저러고 있었다니
이 말은 거짓말일듯
솔직히 하루만에 고쳤다는것도 믿을수 없음
/Vollago
근데 저런 분이 실존한다면 취직해도 사장한테 우리애 술못마시니 회식빼달라고 전화할듯
군 장병 복지차원에서 에어콘 설치해준걸텐데 그거 안나온다고 민원을 넣다니 ㄷㄷㄷ 북한이랑 싸울때도 에어콘 안나와서 못싸우겠다고 민원넣겠네요.
무슨 쌍팔년도 군대도 아니고
내가 고생했다고 요즘 애들도 고생해야 되는건가요?
당연히 민원 넣을만한 사유라고 보는데
궁금하네요..다른나라는 어떤지..
나라 지키러 끌려갔지 땀빼러 싸우나 간거 아니잖아요
부대에 에어컨 있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 보내요
간첩 넘어 오면 실탄 받고 밤 세 정찰 나가는데
빼달라고 전화 하실 분이네요
에어컨 리모콘은 당직실에서 가지고 있어서 당직실애가 돌아다니면서 끄고 켜고 했는데 나중에 다 사제 리모콘 가지고 와서 틀고 그랬었죠 ㅋㅋ
열대야에 에어컨을 풀가동하고 추워서 창문도 다 열어놓고 동이불 덮고 잤는데 여름감기에 걸렸어요...
밤새 덥다가 사고나서 사람하나 나자빠져도 개인 체질탓 할거 뻔한데요.
소초장이 어깨에 뭐 붙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ㅈㄹ이 심하면 민원 또 넣어서 조져도 된다고 봅니다.
군대가있는 부모들 최대한 모여서 부대 생활 개선하고 간부들 부터 똑바로 교육시키라고 단체 민원을 넣어도
부족할 판인데요... 전체를 갈아 엎어도 부족합니다.
지금이 쌍팔년도 인가요 내무반 타령하게? 생활관은 엄연히 임무수행을 위해서 쉬는 곳입니다.
군대는 부모가 난리피워도 할말 없는 집단인 걸 그렇게 겪고도 그동안 관심도 없었나보군요.
입김 센 아버지가 나섰으면 부조리라고 말은해도 오지랍이라 지x은 안떨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