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식품은 이성당과 관계회사로, 빵 생지와 앙금 등을 생산한다. 특히 이성당 대표 빵인 단팥빵을 비롯해 이성당 빵에 들어가는 쌀가루, 앙금이나 양갱, 빙수 팥 등도 모두 대두식품에서 생산한다. 이성당 뿐만 아니라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 납품되는 단팥소의 60% 이상을 대두식품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둘중에 따지면 야채빵은 ??(은근 창렬) 이런 느낌이고 단팥빵이 그나마 앙금이라도 많이 들어서 괜찮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둘다 그렇게 줄서서 사갈만한 맛이나 감동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진열대에서 웨이팅 없이 바로 살수 있는 빵들도 퀄리티랑 가성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클까성
IP 58.♡.250.115
08-06
2024-08-06 12:35:36
·
저도 넘 실망했습니다.
전설인건가
IP 220.♡.183.17
08-06
2024-08-06 12: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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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래된 역사? 그리고 방송타고나서 지금처럼 유명해졌죠
유스튜
IP 118.♡.14.104
08-06
2024-08-06 12: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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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대항마 할곳이 없어 뜨는거 아닐까 싶어요
CutBack
IP 112.♡.111.58
08-06
2024-08-06 13:14:50
·
@유스튜님 20년도 전부터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밤에어둠
IP 211.♡.139.36
08-06
2024-08-06 12:40:22
·
공화춘 짜장면 같은게 아닐까? 합니다. 믈론 이성당이 단팥빵을 만든건 아니지만 역사가 깊지요.
특별할 것은 없지만 오래된 헤리티지를 가지고 있어서, 그리고 그걸 적당히 잘 유지하고 있어서 잘 되는 거 같습니다. 맛은 올드하지요 ㅎㅎ
앙투시푸
IP 172.♡.95.40
08-06
2024-08-06 2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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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말고 전병도 있어요 저희 집은 전병을 더 애용합니다
snaw
IP 223.♡.34.10
08-06
2024-08-06 2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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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은 만들어진지 150년이나 된 과자이니, 밤, 완두, 고구마같은 앙금도 이제는 고전이고 생크림을 넣는 바리에이션도 익숙해져 버렸지요. 단팥빵을 처음 만든 긴자 키무라야의 빵도, 명성은 대단하지만 막상 베어 물면 그냥 단팥빵이구만 뭐... 하는 감상이기는 합니다. 오리지널에 가까울수록 평범할 수는 있겠지만, 앙금의 맛이나 양, 매일 만드는 신선한 빵이라는 걸 생각하면, (혹시나 서울에서 더 비싼 가격으로 비슷한 품질의 빵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군산까지 바람도 쐴 겸 가서 먹을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올라가는 길에 성심당도 들러봐야겠네요!
이유를 모르시다면 어쩔 수 없
겠어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2620064345331
대두식품은 이성당과 관계회사로, 빵 생지와 앙금 등을 생산한다. 특히 이성당 대표 빵인 단팥빵을 비롯해 이성당 빵에 들어가는 쌀가루, 앙금이나 양갱, 빙수 팥 등도 모두 대두식품에서 생산한다. 이성당 뿐만 아니라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 납품되는 단팥소의 60% 이상을 대두식품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데 솔직히 둘다 그렇게 줄서서 사갈만한 맛이나 감동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진열대에서 웨이팅 없이 바로 살수 있는 빵들도 퀄리티랑 가성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믈론 이성당이 단팥빵을 만든건 아니지만 역사가 깊지요.
/Goodaytodie
이성당 따님이 하는 곳이래요.
서울 서초구 서운로 22 1층 햇쌀마루
https://naver.me/GbEccnO8
저는 개인적으로 단팥빵은 나폴레옹이 젤 맛있던것 같고
여기는 야채빵이 맛있어요!
성심당에 비할수 없습니다
성심당 빵먹고 처가가 대전이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성심당과의 비교는 좀 무리라고 생각드네여... 거긴 온갖 힙한 빵들도 다 취급하는곳이져..
그냥 그거만 먹음 임팩트가 적긴해요. 소가 엄청 많고 피가 얇은게 특징인거라
"군산에 특별한 맛집이 없어서 그렇다."
군산에서나 대장이지 전국으로 따지면 평범한 집이고 사실 엄밀히 따지면 서울에 맛집들이 다 모여 있는 샘이죠.
맛집이라고 하는 데 거의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그리고 개인취향이고.......
무엇을 먹는 다는 것은 맛을 음미하는 것 보다는
경험과 기억이고
어드벤쳐이자 때로는 익스트림한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라는 생각만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그냥 ’유명한 맛에 먹는다‘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와서 유명한거 먹고 간다는 행복감도 있구요..
처음 먹어보는데,
제 표현 ..' 뭐 이래 별것도 없구만' 그랬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서 입맛이 기억을 하는지
다시 생각이 나서 한입 다시 먹는데
뭔가 있긴 있었습니다.
자연스러움 이라고 할까요.
땡기는 뭔가가 느껴져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저하고 생각이 같으시군요!
저희 집은 전병을 더 애용합니다
단팥빵을 처음 만든 긴자 키무라야의 빵도, 명성은 대단하지만 막상 베어 물면 그냥 단팥빵이구만 뭐... 하는 감상이기는 합니다.
오리지널에 가까울수록 평범할 수는 있겠지만, 앙금의 맛이나 양, 매일 만드는 신선한 빵이라는 걸 생각하면, (혹시나 서울에서 더 비싼 가격으로 비슷한 품질의 빵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군산까지 바람도 쐴 겸 가서 먹을만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심당도 다 맛있는건 아니더라고요 그냥 별맛 아닌것들도 호들갑
지금보니까 2천원 결제됐네요.
2천원이라는 가격 생각해보면
저렴하고 기본기에 충실한 그런 빵이라 유명해졌나봅니다!
어쨌든 가격을 고려하지 않을 순 없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