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에 회사에서 휴가일을 정해서 7일을 쉬게했어요. 휴가가 끝나고 연락을 받았는데 월차(월단위 연차)가 부족하니 부족한 일수만큼 결근으로 계산해서 다음달 월차가 생기지 않는데요. 주휴수당도 깍이고 월급도 깍여서 들어오는데 연차도 안들어오는게 맞나요... 제가 가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가라고 한건데요. 이렇게 되는거면 진작 이야기를 했어야는거 아닌가요.. 너무 속상하네요
7월말에 회사에서 휴가일을 정해서 7일을 쉬게했어요. 휴가가 끝나고 연락을 받았는데 월차(월단위 연차)가 부족하니 부족한 일수만큼 결근으로 계산해서 다음달 월차가 생기지 않는데요. 주휴수당도 깍이고 월급도 깍여서 들어오는데 연차도 안들어오는게 맞나요... 제가 가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가라고 한건데요. 이렇게 되는거면 진작 이야기를 했어야는거 아닌가요.. 너무 속상하네요
그래도 상황을 보면 욕나올 상황이기는 하네요. 일괄 연차 소진을 7일 혹은 5일 한거면 당연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인데 말이죠.
다니고 있는 중이라 노동청에 고발할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회사의 일괄 강제 연차에 해당되서, 이런 경우는 미래에 생길 연차를 땡겨서 쓰고, 미래에 생기는 연차에서 차감되는게 관례입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불이익을 준다면, 이건 노동부에 중재를 신청해야 합니다.
모든 직원의 월차가 충분하다고 착각..
결근처리면 타격이 큰데요
잘 얘기해보세요
전체휴가기간중 일할수 있는 옵션은 없으니까요
월차라고 말씀하신거보면 아직 입사 1년 미만이신거 같은데.. 연차 7일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회사입장에서는 연차도 소진하고, 연차 없는 사람 주휴수당도 까이니 월급도 덜 주고, 다음 달 월차도 발생 안시키는 방법이네요
취업규칙에 해당 내용이 명시되어 있고 노사협의가 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해보는게 좋겠는데
사실 확인한다고 들이받을 수 있을런지 잘 모르겠네요..
완전 자율 + 휴가 많이 주는 회사도 몇군데 있었고, 거의 다 지정된 곳도 다녀봤는데 연차 외에 따로 여름 휴가가 있는 곳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있습니다. 특히 방산계열은 몇군데있습니다.
집사람과 휴가가 안 맞아서 집에서 쉬어야 하네요.
자동차업계는 보통 연차 외 5일의 여름휴가가 있습니다. 7월말, 8월초에 앞에 토일, 뒤에 토일 해서 9일+@(개인연차)정도 쉬어요. 그중 일부는 또 연차와 별개로 월차를 유지중인 회사들도 여럿이구요.
자세한건 노무사 같은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들으시는게 좋겠지만, 제가 아는 범위에서 말씀드리자면 원칙적으로는 결근으로 처리해도 무관합니다. 왜냐하면 회사의 승인이 있었다고 해도, 원래 출근의무가 있는 날인데, 출근을 하지 않으면 결근으로 처리할 수 있거든요. 이 경우는 회사의 승인없이 출근을 하지 않는 무단결근과는 별개입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출근의무를 면제받을 수단은 연차가 유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가나 휴직의 경우도 결근으로 처리해도 무방한 것입니다.
다만 회사에 따라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경우 출근의무도 면제시켜줄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결근이 아니므로 정상적으로 월차나 주휴수당에 영향을 안주기도 합니다.
자세한건 취업규칙과 노사합의, 사내 관행 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부터 먼저 확인해보실 것을 추천드리고요. 혹시나 노동법관련해서 궁금하게 있으시면 고용노동부 민원사이트나 한국노총 민주노총 사이트 등에서 무료로 문의를 해볼 수 있으니 해당 방법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내건 내가 챙겨야하는..
그게 맞아요.. 맞는데.. 현실은...ㅠ
따져봐야.. 아 실수로 말씀못드렸어요 이래버리면 끝이라..ㅡ.ㅡ;;
그냥 함수대로 처리된 것 같네요.
연차소진 되며 연차 잔여 없는 직원들 행동 요령을 미리 공지 했어야하는게 맞죠.
사측 책임도 있으니 차년도 연차 소진하는 선에서 마무리 하자고 하시죠.
회사 규정집 확인 해보세요
제60조(연차 유급휴가) ② 사용자는 계속하여 근로한 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 또는 1년간 80퍼센트 미만 출근한 근로자에게 1개월 개근 시 1일의 유급휴가를 주어야 한다.
비쌀때라 이직후에 해외는 잘 안가게 되네요....
30년동안 여러곳에서 근무 중이지만, 처음들어보는 패턴입니다.
회사가 너무 야박하네요.
이건 너무 비상식적인거라 뭔가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담당자랑 잘 이야기 해보세요.
회사에서 시켜서 한건데 월급 깍이는게 말이 되냐구요.
그리고 여름휴가도 월차나 연차에서 개인 재량으로 쓰는 거라서 회사 규정이 잘못된건 아닙니다.
사회초년생에게 교육을 제대로 안해준 회사 인사팀의 문제네요
무급 휴가인 만큼 주차나 월차에는 영향을 안 주고..
이걸 결근으로 처리 해버리면..주차,월차 날라 가잖아요 ㅠㅠ
회사가 사원 생각을 전혀 안해주는군요
노동청에 문의 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완전 쓰레기 기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