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관적으로 느낀거라 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
1. 일본
장점: 동아시아 최고의 관광대국, 음식, 거리, 물가, 치안, 문화재, 테마파크, 자연 등 모든게 완벽함
단점: 없음. 그나마 억지로 말해본다면 역사적인 국민감정과 일뽕이 하도 설침
2. 중국
장점: 광활한 영토와 음식문화, 문혁으로 다 부쉈다 하지만 여전히 문화유산은 엄청나게 많음, 비행기 가격이 역대급으로 쌈, 민도 운운하는데 1선도시는 그냥 선진국 시민임
단점: 반중감정, 비자발급과 월드와이드앱 사용 불가, 외국인 전용 호텔 등 공산당의 정책이 관광의 난이도를 높힘
3. 대만
장점: 일본, 한국과 동급의 치안, 중화권 국가를 가보고 싶을 때 맛보기로 가기 좋음
단점: 국민당이 도망쳐오고 난 뒤 생긴 나라라 솔직히 역사적으로 근본이라할만한 문화재라는게 많이 없음, 더움
4. 홍콩
장점: 가까움, 영국과 중화권이 섞인 홍콩만의 유니크한 특색이 있음.
단점: 물가 비쌈, 그 유니크한 홍콩의 색이 지워지고 있음, 더움
5. 싱가포르
장점: 인도네시아, 중화권, 인도계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좁은 국가 안에 그 특색을 구경가능, 동남아 국가 치안 GOAT
단점: 물가 비쌈, 국토가 좁다보니 길게 여행하기엔 컨텐츠가 점점 부족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더움
6. 태국(방콕)
장점: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국가, 음식 맛있고 물가 쌈, 한국인들 잘먹힘
단점: 날씨가 더움, 워낙 유흥으로 유명한 도시(방콕+파타야)라 남자끼리 가거나 혼자 간다고 하면 안좋게 볼 여지가 있음
7. 필리핀(세부, 보라카이 등 휴양지)
장점: 바다 아주 예쁨, 지중해쪽이랑 비교했을 때 물가를 생각하면 가성비 좋음
단점: 관광지는 솔직히 안전하지만 그래도 필리핀의 치안은 안좋은 편에 속함. 범죄유의, 휴양지라 날씨빨 심하게 탐
8. 호주(시드니)
장점: 한국에서 서구권 문명국가를 가기엔 제일 만만함, 치안 좋음, 날씨 좋음
단점: 역사적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많이 없음, 자연경관 보러 나가려고 하면 서쪽으로 가야하는데 많이 힘듬
끝입니다.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요즘 한국보다 덜 덥네요.
엔저에 우리나라 물가폭등으로 가격은 역전된지 오래라서요..
시드니는...그냥 부산만 가도 충분하겠 싶은 느낌. 공원이나 지하철은 우범지대이고.
멜번은...사람들 정말 친절하고, 도시 이쁘고, 볼 거리도 많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트램의 종소리는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만한 나라 체급에 여행편의성 문화재 자연 물가 다 잡은 나라는 일본밖에 없는 것 같네요
유럽살고있고 주변에 갈 곳은 많은데 여행비가 최소 일본대비 두 배 입니다
그나저나 유럽 북미는 안가보셨나보군요
그리고 이태리는 정말 최고입니다
반응이 지금 매우 좋습니다. 얼른 쓰세요. ^^
애들이 외국 나가자고 노래를 부르는데 일본이 좋다는거 인정하면서도 아직까지는 안가고 버티고 있네요.
작년에 베트남 갔는데 자유여행 한답시고 부디쳐 봤는데 뭘 몰라서 망했네요.
국민감정의 경우 일본인들이 더 심하고 악합니다.
수시로 혐한 시위를 하고 음식점에서는 음식 테러를 하죠.
일본의 단점은 단점대로 적고 유럽의 단점은 단점대로 적으면 될텐데 왜 갑자기 비교를 하죠?
상하이는 전기로 대체되어 정말 쾌적했던 기억이 납니다.
상하이 가면 서울 능가하겠군요.
장점 : 울루와뚜, 멘장안 등 자연환경, 저렴한 물가, 다양한 숙박시설, 면적이 넓고 지역간 특색있어 장기간 여행에도 좋음.
단점 : 장거리 비행, 비행기값 비쌈, 더움, 미칠듯한 교통체증
그래도 아직 발리 물가는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2천원이면 로컬 식당에서 아침+커피까지 해결되니까요.
전 저렴한 현지음식 좋아해서 크게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비행기는 갈때 댄공 비즈, 올때 가루다 비즈로 왔는데 댄공 좌석이 스태거 타입이라,
가루다의 리버스 헤링본보다는 좀 더 넓고 편안했던거 같은데 댄공이 특별히 나쁜 점이 있으셨나 보네요.
이번 발리 여행으로 제 여행 스타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대만 이하 남쪽 나라들의 날씨가 더운던 맞는데 그게 단점은 아니죠.
여름 피해가면 괜찮죠 머
중동도 여름 피해가면 괜찮습니다
더운걸 알고 가는 건데요. 뭐 무얼 이야기하시고 싶은것인지는 이해를 했습니다.
동남아는 오히려 우리나라 여름보다 청량함을 느꼈고요.
홍콩은 우리보다 더 덥긴 하더군요.
제 생각엔 건물과 아스팔트, 인구 밀도 이런 것들이 더 더위를 느끼게 하는듯 합니ㅏ.
문화 유산이라 하셨는데, 전 역사물 좋아해서 교토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시멘트 바른 유적들과
뭔가 제대로 되지 않은 설명등... 취향이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가는 음식점들은 그닥인 곳도 많고, 그놈의 테러도 잘 하고요.
넉넉한 크기의 좋은 숙소와 일본식의 좋은 요리를 먹게되면 뭐 일본도 사정없이 올라갑니다.
감성 따지면서 후줄근한 이자카야 가서 맥주 한캔에 꼬치 몇개 먹고 3만원 내는 영상엔 가격타령 안하더라고요
그래도 가성비만 따지면서 먹어도 맛의 하한선은 꽉 잡아놔서 너무 싸게 먹는다는 느낌 안받는건 장점이고요
예시를 조금 들자면 일본 3스타 프렌치를 올해 다녀왔는데 40만원정도 주고 먹었어요. 근데 프랑스에 가면 기본 450~500유로부터 시작이라 6~70을 줘야합니다..
예약부터가 일본어 모르면 안되고, 제가 마지막으로 다녀온게 코로나 이전인데,
이때도 인당 60이상이 넘쳐흘렀습니다.
당시 신라호텔에서 일식 오마카세는 그 반값도 안 했구요.
그래서 퀄은 괜찮았냐???? 흠 글쎄요.
그리고 엔으로 봐야할 듯 합니다.. 지금 환율이 싸게한 효과도 있으니까요.
근데 원물의 퀄리티나 다양성 또한 일본이 훨씬 더 우수하긴 합니다. 그리고 가이세키나 스시야들이 요새는 오마카세인이라던가 테이블올, 구글예약 등으로 편의성이 강화된지 꽤 오래된 편입니다. 모든 가게는 아니지만 일어 못해서 예약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을 듯 하네요. 전화예약만 받는 곳만 있는 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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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못 읽었네요 죄송해요~
그리고 정통 프렌치는 사실 우리나라는 전멸상태에 가깝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ㅜ_ㅜ
더위? 습기? 대만 뺨칩니다.
개인적인 소감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이글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은 일뽕이 심하지 않나 우려스럽네요.
진짜 냉정하게 말해서 일본체급 수준의 선진국 중에 일본만큼 종합적으로 우수한 나라가 없긴합니다.
후쿠시마산 농산물이 전국적으로 유통되는데 치명적인지 않다니
근거없는 믿음이네요
비자 받기가 까다롭고 fee가 비싸서 그렇지 항공편 가격 자체는 역대 최저수준이에요.
호텔들도 전반적으로 엄청 올랐고, 말끔한 쇼핑몰 같은데서 한끼 먹으면 서울의 8-90% 수준.. 게다가 음식 양이 전반적으로 적은편이라 심적으론 한국이랑 물가 차이가 별로 없다 싶을 정도 입니다. 에어컨 없고 위생 안 좋은거 좀 감수하고 로컬 갈거 아니면(물론 로컬들도 가격이 제법 올랐죠.) 저렴한 물가 노리고 방콕 가는 것도 옛말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저는 아시아권에서는 태국 푸켓이 최고였습니다. 음식 맛있고, 리조트 좋고, 날씨 좋고, 바다도 좋고, 안전하고, 사람들 친절하고.
그 다음으로는 호주 멜번. 도시 이쁘고, 사람들 친절하고, 날씨 좋고, 볼거리도 많고. 다니는 동안 행복했어요.
그리고, 인도네시아 발리. 발리 리조트들도 천국이지요. 적어도 두번 이상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1번이 시드니, 2번이 북경. 더럽고 위험하고...당췌 돈주고 이런델 왜 가나 싶었습니다.
한번 가봤으니 딱히 더 가고 싶지 않은 곳이 1번이 싱가포르, 2번이 타이페이, 3번이 쿠알라룸푸르. 음식도 그저 그렇고, 볼거리도 뭐 딱히. 어차피 대도시 구경이라면 서울 구석구석 구경하는 것이 낫겠다 싶더군요.
대도시 여행은...유럽이나 미국 아닐바에야 어딜가도, 그냥 서울이나 구석구석 돌아다니자 싶더라고요.
일본도 도시여행은 취향이 아니고, 시골여행이나 맛집기행만 다닙니다.
그래도 본문에 쓰신 각국 장단점은 저도 동의해요.
자연경관 누리려면 호주보다는 뉴질랜드 추천합니다.
장점 : 가깝다. 싸다. 보존이 잘된 전통가옥과 문화재들. 치안.
단점 : 편향적 영양성분 구성의 달고 짠 음식들. 이제는 퇴락해서 시들어가는 거리와 인프라들. 협소한 화장실과 대부분의 공간들. 날조와 위조로 점철된 문화재들. 눈에 벌레가 들어간 느낌의 전범기.
(버스, 지하철 등). 방사능 섭취에 대한 두려움.
2. 중국
장점 : 미친 자연. 엄청난 퀄리티의 음식과 술.
단점 : 쓰레기 같은 민도. 곧곧에서 느껴지는 개매너. 엄청난 퀄리티의 음식과 술의 짝퉁 범람. 음식먹고 죽거나 이상한 균에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
3. 대만.
장점 : 치안. 저렴. 훌륭한 음식. 좋은 사람들(개인적 경험에 의거).
단점 : 미칠듯한 더위와 습도. 미적감각을 찾아보기 힘든 도시경관.
4. 홍콩
장점 : 치안. 음식. 공각기동대나 블레이드런너같은 영화에서 나올법한 독특한 정취.
단점 : 비쌈. 이제는 더이상 쇼핑할게 없음. 덥고 습하고. 이제는 그냥 중국의 도시가 되어가는 중.
5. 태국
장점 : 음식, 저렴한 물가. 친절하고 넉살좋은 사람들. 초저렴에서부터 럭셔리 라이프까지 저렴하게 즐겨볼 수 있음.
전세계 음식 미슐랭 존재.
단점 : 무더위. 그러나 11월~1월에는 여행하기 좋은 25도~30도 정도 온도 유지(방콕). 미세먼지(치앙마이). 교통체증
6. 필리핀
장점 : 매우 쌈. 전세계 탑그레이드 바다뷰(바다속)
단점 : 관광지를 포함해서 심각한 치안부재. 관광지에서의 바가지/팁 요구. 거의 모든 음식 퀄리티가 매우 떨어짐.
더러운 화장실과 화장실 문화
7. 베트남
장점 : 매우 쌈. 준수한 음식.
단점 : 오토바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목숨걸고 건너야 하는 횡단보도. 바다가 별볼일 없음. 믿을 수 없는 택시 (그랩으로 대체)
8. 싱가폴
장점 : 맛집 매우 많음. 치안. 인프라
단점 : 덥고 비쌈. 여행을 가야할 이유를 찾기 힘듬.
9. 인도네시아
장점 : 태국과 더불어 양대 맛집 국가로 생각함. 멋진 사원들 (이슬람, 힌두교). 멋진 자연
단점 : 내륙 여행 최악. 비포장 다수. 불안한 치안.
1. 인도,스리랑카
장점 - 세상의 모든 인간군상을 볼 수 있는 느낌. 혼돈이란 무엇을까?
단점 - 미친 날씨, 미친 인성, 미친 위생. (물갈이는 필수)
2. 싱가폴
장점 - 깨끗함. 통제 받는 국가라 그런지 외지인 입장에선 돌아다니기 쾌적한 환경.
단점 - 전반적으로 작고 심심한 나라라 좀 빨리 지루해짐. 술값이 비쌈
3. 필리핀, 베트남
장점 - 싸게 여행할 수 있음. 물가에 신경쓰지 않고 놀 수 있음. 과일 최고.
단점 - 싸다보니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음. 그러다보니 무질서함. 매연은 덤.
4. 태국
장점 -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 답게 다양한 인종과 문화+음식 체험 가능. 호텔이 싼것도 장점
단점 - 딱히 없는거 같음. 날씨와 교통체증 정도?
5. 대만
장점 - 일본과 중국의 묘한 믹스. 생각보다 가볼만한 곳이 있고, 의외로 깨끗하고 친절함. (말투는 그렇지 않지만)
단점 - 장개석이 가지고 온 중국 문화재는 있으나 그 외 문화가 잘 없음
6. 중국
장점 - 대륙의 스케일. 볼꺼리 많고 먹거리 많음.
단점 - 스케일이 커도 큼. 그래서 도보관광이 넘 힘듬. 무비자 안됨.
7. 일본
장점 - 깨끗하고 친절해서 불쾌할 일이 별로 없는 편. 도시마다 관광 퀄리티 편차가 크지 않음.
단점 - 일본이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