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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결혼식을 생략하고싶다는 MZ세대들..gif 115

47
2024-08-05 10:16:14 수정일 : 2024-08-05 10:16:31 121.♡.37.184
바이데이

흔히 부모님의 잔치이기도 하다보니..

정말 아는 지인들만 초대해서 하는 진짜 스몰웨딩이 맞는거 같아요.

(흔히 스드메식 스몰웨딩 말구요)

바이데이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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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먹하는 것도 요즘따라 어렵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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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5]
overlife
IP 119.♡.202.184
08-05 2024-08-05 10:18:00
·
저 비용으로 집 평수 한 단계 올리거나 그랜저 한대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
차칸살암
IP 211.♡.198.27
08-05 2024-08-05 11:40:52 / 수정일: 2024-08-05 11:42:20
·
@overlife님 흠... 결혼식은 부조 수입(?)이 커서 엔간하면 흑자에요. 지출만 생각하면 안되는데...
하아앜
IP 58.♡.236.12
08-05 2024-08-05 12:07:18
·
@차칸살암님 요즘 식대가 장난아니라서... 쉽지않을걸요
M4XiMUEL
IP 218.♡.79.44
08-05 2024-08-05 12:36:01
·
@차칸살암님 를 결혼업체들도 고려해서 엔간하면 흑자하기 힘든 세상 됬어요.
내 주변은 안그런데 싶으시다면 차칸살암님과 주변 환경이 상위 30퍼 안에 드시는겁니다.
공룡라이더
IP 39.♡.15.253
08-05 2024-08-05 12:38:52
·
@차칸살암님 그얘긴 하객들에게 부담을 주는 거잖아요
Iil!liIIli!
IP 211.♡.205.44
08-05 2024-08-05 12:59:44 / 수정일: 2024-08-05 12:59:59
·
@차칸살암님 요즘 안그렇습니다.
일단 일반적인 부모님 지인들 및 친인척들 부터 따져보면 5만원 내시는분들 비율이 대다수구요. 식대가 7-8만원 합니다. 게다가 교회분들 모시면 가족단위로 오기때문에 일단 여기서 출혈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요즘 트렌드가 생화장식을 깔고가는데 대세라 이거만 천만원 넘어갑니다.
부모님이 사업하시니 그나마 본전치기로 끝났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적자가 예상되네요
You.
IP 118.♡.66.26
08-05 2024-08-05 13:37:08
·
@차칸살암님 요즘은 인맥이 진짜 좋거나 정말 검소하게 하지 않으면 흑자 보기 어렵죠.
사부작
IP 116.♡.120.248
08-05 2024-08-05 13:37:21
·
@차칸살암님 하객 200명 인당 10만원 씩해도.. 2천만원인데.. 인당 밥값 5만원만 해도...
차칸살암
IP 211.♡.198.27
08-05 2024-08-05 13:40:31
·
@공룡라이더님 부담요?이해가....;;;;
차칸살암
IP 211.♡.198.27
08-05 2024-08-05 13:42:04
·
@Iil!liIIli!님 식대 7-8만원이면 괜찮은 것 같은데, 요즘 적게 내는 분위기인가 보군요? ㅠ
나의X에게
IP 223.♡.181.64
08-05 2024-08-05 15:16:11 / 수정일: 2024-08-05 15:44:06
·
@사부작님 실제 축의금 봉투만 내고 식사하지 않는 비율 60퍼센트정도 됩니다.
답례품으로 2-3만원선에 마련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식장에 가는 인편으로 이용해서 축의금봉투만 전달하는 사람들이 휠씬 많습니다. 식대는
축의금봉투대비 40-50퍼센트수준정도입니다.
요즘 직접 내방하는 사람비율보다 축의금만 보내는 비율이 2배정도 같습니다.
보수주의자
IP 218.♡.42.109
08-05 2024-08-05 10:18:10
·
부모님만 동의한다면야 결혼식의 사이즈를 줄일 수 있죠.
근데 스몰웨딩이라고 비용까지 스몰인지는 모르겠네요...그냥 전통적(?)인 방식이 제일 경제적인 방법같기도 해서요-_-;;
부싼싸나이
IP 61.♡.16.2
08-05 2024-08-05 10:20:25
·
@보수주의자님 이효리 스몰웨딩이 '스몰웨딩' 이 아니였다죠..ㅎ
재쓰
IP 161.♡.61.117
08-05 2024-08-05 10:18:52
·
당연히 안하가니 최소화하면 편할텐데, (부모님 포함해) 그동안 축의금 낸거 회수하는 목적이 크죠..악순환같은데 서서히 바뀌면 좋겠네요
Marcolini
IP 121.♡.131.132
08-05 2024-08-05 10:19:09
·
생략해야되요. 10년전에 결혼하면서 이짓을 대체 왜 하는 지 싶었는데, 꼭 되었으면 하네요. 식 할 돈으로 여행 멋지게 다녀오세요.
/Vollago
BeerKing
IP 175.♡.217.10
08-05 2024-08-05 10:20:36
·
돈드는 것도 있지만,
청첩장 돌리는거 진짜 스트레스죠.
누군 부르고 누굴 안불러야하는지...오래 연락 없던 친구 연락하는 것도 힘들고.
축의금 문화 때문에 또 안부를 수도 없고.
뎅뎅이!
IP 61.♡.246.17
08-05 2024-08-05 10:22:42
·
@BeerKing님 저도 이것 때문에 안한다고 봅니다.
spring3
IP 14.♡.166.243
08-05 2024-08-05 10:20:40
·
좋은 방향인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이 늘어야.. 결혼비용도 현실적으로 내려오고 할것 같네요..
사이어인
IP 112.♡.113.130
08-05 2024-08-05 10:21:10
·
저는 와이프 덕분에 결혼식 정말 싸게 치뤘습니다.
와이프가 갖고 있던 로망을 다 버리니... 금액이 현저히 떨어지더라고요...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ㅠㅠ
레드핏클
IP 121.♡.25.88
08-05 2024-08-05 12:09:55
·
@사이어인님 N주년 결혼기념일날 명품빽 하나 가시죠 :) 단 절대절대 본인이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_-;;;;
사이어인
IP 112.♡.113.130
08-05 2024-08-05 13:08:16 / 수정일: 2024-08-05 13:08:24
·
@비쓰님 안그래도 몇주전에 압구정 갤러리아 가서 원하는거 하나 사줬어요
결혼기념일엔 제주도 놀러갈 듯 합니다~ 빨리 왔음 좋겠네요~
풀나리
IP 121.♡.122.199
08-05 2024-08-05 10:21:22
·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지만 결혼해보니 그냥 무난하게 남들 하는 방식으로 하는것이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스몰웨딩 조용히 좋죠 근데 친인척 부모님 입장을 고려안한다면요
바이데이
IP 121.♡.37.184
08-05 2024-08-05 10:23:55
·
@역성장님
입장을 고려해야한다면 부모님이 결혼식 비용을 대줘야죠
결국 누가 더 만족하느냐가 결혼식 지분이니까요
사부작
IP 116.♡.120.248
08-05 2024-08-05 13:41:46
·
@역성장님 지금이야.. 뭐. .그렇지만. 앞으로는 저희들이 부모가 될거니까.. 다들 이런 생각이라면 점점 줄어들겠죠.
나의X에게
IP 223.♡.181.64
08-05 2024-08-05 15:09:24 / 수정일: 2024-08-05 15:10:29
·
@바이데이님 대학까지 마치게 해주고 심지어 다수는 직장얻고 결혼할때도 부모님에게 경제력을 상당히 의지하는 것이 현실인데 결혼식 비용까지 대주어야죠는 너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요 완전히 부모님으로부터 대학입학후 경제적으로 독립한 사람이면 몰라도 말이죠.
스몰웨딩도 양가부모님과 의견조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김낄낄
IP 221.♡.227.11
08-05 2024-08-05 10:21:29
·
솔직히 쓸모없고 돈나가는행사죠. 다들 품앗이해서 웨딩업체먹여살릴뿐. 그거빼면 신혼여행 급이 바뀔듯요
똑똑-
IP 203.♡.218.41
08-05 2024-08-05 12:52:53
·
@김낄낄님
뎅뎅이!
IP 61.♡.246.17
08-05 2024-08-05 10:22:05 / 수정일: 2024-08-05 10:22:18
·
결혼식을 비용때문에 안하려고 하는거 같진 않더라고요. (축의금으로 퉁칠정도는 충분)

그것보단 결혼식 자체에서 피곤함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개미상어곰탕
IP 211.♡.142.250
08-05 2024-08-05 10:22:18 / 수정일: 2024-08-05 10:23:40
·
결혼안해본 사람 : 결혼식하면 돈 많이 들겠지?
결혼해본 사람 : 결혼식을 안해? 부자네..
바이데이
IP 121.♡.37.184
08-05 2024-08-05 10:37:39 / 수정일: 2024-08-05 10:38:40
·
@개미상어곰탕 님
과거 비해 남는돈이 많이줄었어요.
내는비용을 식비 차액이었는데, 요즘 식비 장난 아닙니다.
내는 돈은 5-10만원 비슷한데, 식비는 배로 올랐거든요
(효율로만 보면 사실상 5만원 내면 마이너스죠.)
개미상어곰탕
IP 211.♡.142.250
08-05 2024-08-05 11:29:02
·
@바이데이님 제가 5년전 결혼 처형네가 작년 결혼인데 서울 적당한 식장기준 2배는 아니고 2.5만원 정도씩 올랐습니다 동식장 동타임대 기준.. 그리고 축의금 많이 올랐어요 제가 처형 축의금 접수했는데 진짜 거의 올 10입니다 아직도 부모님 사회생활 아예 안하신거 아니면 결혼식은 남아요
불면의밤
IP 106.♡.137.2
08-05 2024-08-05 10:24:11
·
돈/시간아까워요..
부모님 행사니까 하는거지, 아니었으면 간단하게 했을거같습니다
스카이스
IP 58.♡.31.4
08-05 2024-08-05 10:29:26
·
저는 흑자 결혼식이었는데…. 적자가 심한가보죠? 그럼 굳이???
Queueue
IP 59.♡.236.78
08-05 2024-08-05 10:29:39
·
축의금 회수도 옛말입니다.
요즘 서울 수도권 좀 괜찮은 식장은 식대 5만원 넘어갔고요, 5만원 짜리는 부실해서 이것저것 추가하면 6-7만원인데, 청첩장 모임한다고 밥 한번 사면 남는것도 없죠 ㅎㅎ

축의금 10만원도 부담되는데, 그것마저 남는게 없으니...
삭제 되었습니다.
스페이스X
IP 106.♡.225.154
08-05 2024-08-05 10:34:13
·
회수 가능 또는 초과하면 결혼식 하고 아니면 줄여버리죠 머
삭제 되었습니다.
Nalto
IP 211.♡.181.54
08-05 2024-08-05 10:36:20
·
결혼식을 진행해보면,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신부이지만, 결혼식의 주인(주관?)은 양가 부모님임을 깨닫게 되죠.
viatoris
IP 112.♡.9.107
08-05 2024-08-05 10:36:35
·
결혼식 축의금은 품앗이 성격이 강했죠..
지금은 뭐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저렇게 하면 축의금도 안 받으려나요?
바이데이
IP 121.♡.37.184
08-05 2024-08-05 10:39:25 / 수정일: 2024-08-05 10:41:47
·
@viatoris님
오히려 저러면 더 프라이빗해져서 심리적으로 내야할 비용이 더 커지죠.
뱃살의연금술사
IP 27.♡.242.71
08-05 2024-08-05 10:38:39
·
결혼식 비용에 얼마를 쓸지는 정말 너무 케바케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예식장에서 한다고 하면
결혼식 비용은 상당수 하객 축의금으로 상쇄되지 않나요?
결혼식이 없으면 축의금도 많이 줄테고
비용측면에선 결과적으로 큰 차이가 없을것도 같네요
별무리---*
IP 211.♡.196.174
08-05 2024-08-05 10:43:26
·
요즘 서울 식대 8.9만원입니다

장난 아닙니다 진짜...
HARO
IP 59.♡.90.106
08-05 2024-08-05 10:45:00
·
요즘은 축의금 10만원내도 눈치봐야 하는 결혼식 입니다. ㅜㅜ
융중와룡
IP 220.♡.168.254
08-05 2024-08-05 10:57:33 / 수정일: 2024-08-05 10:57:50
·
@HARO님 서울 호텔 결혼식은 식대가 1인당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네요. 2명 와서 축의금 10만원 내고 식사하고 가면 손실이.. ㅠㅠ
pluto248
IP 222.♡.198.75
08-05 2024-08-05 16:28:05
·
@뽀돌아빠님
그런데 호텔에서 결혼식 할 재력이면 이미 축의금 의존하는 사람은 아니긴 해요.
vita500
IP 106.♡.225.220
08-05 2024-08-05 10:45:21 / 수정일: 2024-08-05 10:46:50
·
10년되었군요. 저, 와이프 둘다 돈 없어서 나름 스몰웨딩(?)했습니다.

1. 촬영 : 아마추어 포토그래퍼 친구가 찍어줬습니다 (친구 수고비 + 스튜디오 대여료(하루 8만원) + 의상 및 소품 준비 합해서 150만원?)
2. 예식장 : 처가쪽 교회에서 했고, 식사는 교회 권사님들(?)이 맡겨달라고 하셔서.. 교회에서 와이프가 꽤 이쁨 받고 있더라구요 ^^; (150인분 식사에 식장, 주례까지 300만원 정도였네요. 식사는 출장뷔페 정도의 퀄은 아니지만, 있을건 다 있어서 나중에 친구들이 금액 듣고 놀랐던 기억은 있습니다 ㅋ)
3. 결혼 당일 촬영 : 당일 신부화장, 드레스랑 결혼식 촬영만 해준다는 업체가 있어서 120만원에 계약하고 진행했습니다. 엘범이랑 액자랑 이것저것 다 받았구요.
4. 그외 청첩장 등등 자질구레한 준비는 저랑 와이프가 직접~ ^^

저희 부부 둘다 결혼식 준비하면서 나름 추억이 많긴 합니다.
와이프가 워낙 소탈한 성격이라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신부들 입장에서는 일생에서 가장 이뻐보인다는 날이니, 돈 들여서 화려하게 하고 싶어하는 마음 이해 충분히 가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스몰웨딩은 당사들이 준비할게 진짜 많습니다 ㅋㅋ (좋은 추억이지만 한번 더 하라면 글쎄요 ㅎㅎ)
스티브잡
IP 118.♡.11.163
08-05 2024-08-05 10:47:26
·
실용주의로 가는군요.
전 개인적으로는 현명해보입니다.
물론 보여지는게 중요한 분들은 성대하게 하면 됩니다
jj34
IP 111.♡.143.33
08-05 2024-08-05 10:48:00 / 수정일: 2024-08-05 10:56:17
·
혼주(부모님)의 지인과 친척들이 주는 축의금으로 퉁치는거지 친구들이 내는 돈으로 밥값도 안나오던건 지금이나 옛날이나 별반 차이 없었어요. 그리고 신부가 주인공이 되는 하루의 날인데 이걸 경제적인 논리로 이리저리 칼질 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T성향 남성의 입장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 물론 아닌 여성도 당연히 있겠죠?
No_Comment
IP 14.♡.101.39
08-05 2024-08-05 10:50:45
·
이젠 그럴 때가 됐죠. 웨딩업계는 부글부글이겠지만..
거울은보고다니니
IP 221.♡.144.253
08-05 2024-08-05 10:51:27
·
주인공들맘음대로하면 되죠. 눈치보는 허례허식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gaiago
IP 118.♡.14.239
08-05 2024-08-05 10:51:50
·
결혼식이 돈도 많이들고 힘은 힘대로 들어서 패스 하고 싶은것이 당연하다 봅니다
그 시간과 돈을 다른데 투자하는것이 좋다 봅니다
istree
IP 112.♡.117.90
08-05 2024-08-05 10:53:39
·
10년전 웨딩 패키지로 250쯤 들었는데 밥값으로 퉁쳤고요 폐백 생략
신행은 400쯤 들었고 월세 살던게 있어서 투룸 1000/40, 살림도 자취때 쓰던거 그대로
대충 500쯤 들었네요 스몰웨딩 단어 자체가 없었고 그냥 돈이 없었어요
전가복
IP 211.♡.3.117
08-05 2024-08-05 10:54:25 / 수정일: 2024-08-05 10:54:30
·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라이브방송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찌
IP 211.♡.128.35
08-05 2024-08-05 10:54:28 / 수정일: 2024-08-05 10:56:15
·
결혼식 자체가 좀 바뀌면 좋겠어요
가서 뭐 요즘 20분이나 하나요? 잠깐 보고 밥먹고 오는건데..
축의금이나 이런거 문제면 피로연 형식으로 식사대접하고 인사만 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결혼식 자체가 필요하다면 가족 친구 모여서 최소한으로만 하구요
스드메니 뭐니.. 과장 좀 보태면 거의 인스타용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완두앙금마니아
IP 220.♡.61.154
08-05 2024-08-05 10:56:06
·
품앗이 같은 현실적인 문제도 있지만, 친구 결혼식 가면서 한가지 느낀건 “가는 것도 귀찮은데 돈까지 내라고?” 였습니다. 결혼식 간소화하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클까성
IP 58.♡.250.115
08-05 2024-08-05 10:57:13 / 수정일: 2024-08-05 10:58:40
·
스드메 하면서 스탭들 도시락 준비에 돈은 예쁜 봉투에 넣어야 하고, 식당 식대는 시중 인플레이션 쌈싸먹는 수준으로 폭등 하는 등
인생에 한 번..이라는 이유로 비합리적인 관행이 많기는 했죠.
발롱드로
IP 211.♡.251.168
08-05 2024-08-05 10:59:18
·
결혼식도 돌잔치화 되어가는거죠.
뭐하러 남의 결혼식 간다고 주말에 그 꽉막히는 도로에 차끌고 돌어다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친한 친구면 모를까 같은 부서 팀이라는 이유로 다같이 소중한 시간 날리는 게 너무 비효율적이죠. 곧 없어질거고. 결혼 장례문화좀 바껴야합니다.
No_Comment
IP 118.♡.3.3
08-05 2024-08-05 11:02:48
·
뭔가 사회생활적 소양의 패시브같은 것들이었는데.. 지나고 나니 대부분은 쓸데없었었네요
클라우스
IP 115.♡.181.114
08-05 2024-08-05 1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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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낸거 회수한다지만 일반 가정 기준 얼마 남지도 않을 겁니다
그냥 돈 걷어서 예식장 좋은 일만 시키는거죠
shrek
IP 210.♡.12.41
08-05 2024-08-05 11:01:53 / 수정일: 2024-08-05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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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한번뿐인 결혼식" 이라라는 ㅋㅋㅋ "광고형 세뇌된" 말이죠 ㅋㅋㅋㅋ 세상에 모든건 단 한번뿐 입니다. ㅋㅋㅋ 시간이 반복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플레이아데스
IP 125.♡.182.3
08-05 2024-08-05 11:05:22 / 수정일: 2024-08-05 1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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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비용 아껴서 신혼여행비나 주거비를 늘리겠다는 내용이 있어서
본인들 결혼식은 안해도 되지만 지인들 결혼식은 가야하니 들어오는 돈은 적지만 나가는 돈은 그대로라서
먼저 결혼식을 생략을 시작한 세대는 경제적으로는 손해일 듯 하네요.
슈애
IP 61.♡.157.226
08-05 2024-08-05 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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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몰 결혼식을 하려다가 결혼식을 생략해버렸는데요
스몰 알아보다가 가격이 스몰이 아니어서 지침
사택 들어가야해서 일단 혼인신고 고고
다시 스몰 알아보다가 스몰은 둘째 치고 친인척들 비행기 티켓 혹시 모를 숙박??? 까지 제공 하면 식을 안올리는게 남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양가 허락하에(양가 어른들도 다들 너무 나이 드시고 사촌에 사촌들 자녀까지 하면 진짜 비행기 티켓만 몇백 깨지겠더리구요) 아주 수월하게 식을 패스 했습니다.
혼인 신고일이 결혼기념일 입니다.
아!! 구청 앞에서 사진관에서 기념 사진은 찍었습니다 ㅎㅎ
너부리얌냠
IP 211.♡.188.33
08-05 2024-08-05 11:20:50 / 수정일: 2024-08-05 1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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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했는데

결론만 말하면 부모님이 갔기 때문에
부모님이 회수하기 위해서 사람 부르기는 해야합니다.

200명 식당 예약해서 자체적으로 해도 되는데 그러면 밥값이랑 당일 예복정도만 나가고 땡인거죠.

근데 턱시도 입어보고 싶고 사진도 찍어보고 싶고 웨딩드레스도 입어보고 싶다.

이게 지금 결혼식 가격이에요
그냥바람
IP 175.♡.48.132
08-05 2024-08-05 11:27:51 / 수정일: 2024-08-05 11: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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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위에는 결혼식 안하고 혼인 신고 철차만 가진이들도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결혼식을 안해서 한이 맺혔니 웨딩옷이 어쩌니 그래서 사실 물어본적이있었는데 그런 분들만 주변에있는지몰라도 그런게 자신들이 결혼하는데 목적이 아니였기에 별다른 생각이없다라고 말을 주로들어서요.

자신들이 결단해도 될 일인듯합니다만
NO마진
IP 112.♡.71.244
08-05 2024-08-05 1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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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결혼식문화는 문제가 진짜 많죠 개인적으로 대찬성합니다.
골목대장님
IP 211.♡.163.247
08-05 2024-08-05 1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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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한 결혼인지 생각해보면 현명한 생각으로 보입니다. 웨딩업 관계자분들께서 불편하실수도 있겠지만 뭐든 과하면 반작용이 나타나죠. 10여년전 결혼한 제 입장에서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BitnByte
IP 118.♡.2.152
08-05 2024-08-05 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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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비용 쉽지 않더군요. 호텔식은 식대 12만원입니다. 꽃 값은 식대만큼 나가고요. 모 꼭 나쁘게 볼건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일년 전부터 예약해야하는 문화가 제일 힘들어요. 전 급하게 두달만에 정리하면서 선택지가 줄어 다행이였습니다. 마티즈 사러가서 제네시스 타고 나오는 기분이지만요..
하늘편지
IP 223.♡.200.217
08-05 2024-08-05 11:53:00 / 수정일: 2024-08-05 1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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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간호사들은 결혼이라는 행사에 자신의 인생을 몰빵을하는듯 서로경쟁을 하고있는데...드레스 웨딩촬영 신혼여행...듣고 있으면 진짜....
사실 결혼이라는 절차가 너무 거품이 많은것이 사실이니
저런 변화는 좋은변화라 생각합니다
Longicorn
IP 125.♡.149.1
08-05 2024-08-05 11: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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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 내가 그동안 뿌린 돈이 얼만데 !
우리는어디로가는가
IP 172.♡.94.10
08-05 2024-08-05 1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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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Z는 아닌 아재지만, 생략했습니다. 남자보다는 여자분들의 의견이 더 중요한거 같긴하네요.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몽짜
IP 125.♡.189.235
08-05 2024-08-05 11: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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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됐든 현시점의 결혼문화는 좀 바뀔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해오던게 있으니 갑자기 바뀔수는 없겠지만 저런식으로 조금씩 인식이 변화하는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호삼촌
IP 119.♡.43.123
08-05 2024-08-05 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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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하게 결혼"식"만 했습니다. 예단,예물 안 했고 본식 외에 아무것도 안 하고 폐백도 생략, 스튜디오촬영 안 하고 결혼식 때 찍은 사진들로 사진첩 만들었어요. 이거 진짜 추천. 결혼식에 대한 스트레스가 별로 없어서 재미나고 밝게 했어요. 진짜 생략할수록 좋은 게 결혼식입니다.
용돈주세요
IP 104.♡.84.63
08-05 2024-08-05 12: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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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결혼식치뤘는데
축의금으로 비용 퉁치고 신혼여행도 다녀오고도 남더라구요.
스몰웨딩 하려다가 부모님 잔치다보니 남들 하는 만큼 했어요..
돈보다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30분~1시간 하려고 꼭두새벽부터 준비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ㅜㅜ
actanonverba
IP 222.♡.168.26
08-05 2024-08-05 12: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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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1981~2010년생)용어나 치우고 얘기했으면 ㅋㅋ

저랑 뉴진스 막내 혜인이랑 같은 세대네요 ㅋㅋㅋ
이제그만
IP 115.♡.251.66
08-05 2024-08-05 15: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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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anonverba님 언제까지 저럴까 싶었는데, 끝이 안 보입니다.
알파 세대 얘기할 때 아닌가요?
석군이
IP 211.♡.139.109
08-05 2024-08-05 12: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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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결혼식 모든비용은 남으면 남지 모자라진 않을텐데요. 돈때문이면 하는게 낫습니다...
cromstar
IP 223.♡.86.250
08-05 2024-08-05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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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코로나 핑계대고 실제로 결혼식 생략했습니다.

와이프가 먼저 그렇게 하자고 해서 아주 맘편히 잘 생략했네요.

쾌적한 결혼이었습니다.

아 물론 결혼 생활이 쾌적하다는 건 아….
Hearit
IP 222.♡.70.75
08-05 2024-08-05 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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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례나 장례나 가족 또는 찐 벗만 오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네요.
무야호-
IP 36.♡.239.74
08-05 2024-08-05 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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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9년전에 할 때 스드메+웨딩홀(식대제외)+부대비용 다 해서 600들었는데(서울) 지금은 많이 올랐나보죠?
식대는 어차피 축의금으로 상쇄되기 때문에 부담 비용이라고 생각하긴 애매하고요.
불필요한 비용은 맞긴 맞으니 안 할 수 있으면 안 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습니다만, 이런 핑계로 겸사겸사 지인들 모이고 하는게 의미가 전혀 없는 행위는 아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안면없는 회사사람들 부르고 그러는거야 당연히 지양되어야 겠지만요.
두기입니다
IP 106.♡.142.173
08-05 2024-08-05 1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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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몰웨딩은 와이프가 허락해야지요.
여자가 가장 중요한 날이지요.
근데 얼마선까지 스몰 웨딩일까요.?
왁짜
IP 211.♡.192.174
08-05 2024-08-05 12:28:04 / 수정일: 2024-08-05 1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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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 결혼식 딱 한번 가봤는데 축의금 3만엔이 국룰이더라구요.
근데 밥값이나 기념품으로 약 2만엔 상당은 쓰죠.
장소대여같은거 생각하면 결혼은 당연히 적자죠.
부모 지인은 거의 없고 당사자들 지인만 40명쯤?
가족들 20명쯤이었던거 같네요
결혼식이 부모님 행사라는 인식이 바뀌어야 스몰웨딩이 되죠
july15
IP 211.♡.199.5
08-05 2024-08-05 12: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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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판단을 멈추고보면 부모님 행사기는해도 그건 부모님 주머니나 내주모니로 회수라도 되는데 웨딩업체들가격보면 이게 누굴위해 하는 행사인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결국 웨딩업체들만 승자가 되는 행사
Starless
IP 14.♡.141.75
08-05 2024-08-05 12:32:24 / 수정일: 2024-08-05 1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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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으니, 머지 않아 '부모님 잔치'도 못되는 결혼식이 되겠죠. 인구가 줄면서 가족 친지도 적고, 커뮤니티는 다 무너져서 친구도 없으니 결혼한다고 몇 명이나 불러모을 수 있을까요? 요새 관련 업체들 미친듯이 가격 올리던데 거의 끝물 장사하는 분위기 같습니다.
지우파rty
IP 211.♡.226.122
08-05 2024-08-05 12:38:47
·
이제 시대가 변할때도 됬죠.
내려보기
IP 221.♡.1.234
08-05 2024-08-05 12:54:34 / 수정일: 2024-08-05 12: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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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가족 + 친구한명씩 해서 신랑신부포함 15명 스몰웨딩했는데요 축의 안받고 결혼한다 식사 사드리고 양해 다 구했음에도 주위에서 욕 많이먹었습니다.

뭐가 캥기는게 있어서 도둑결혼하냐
결혼 상대방이 하자 있냐 (혹 재혼이냐 사기범죄자냐)

부모님은 결혼식에 초대도 못하는데 결혼사실 자체를 알리는게 예가 아니라해서
제가 결혼한지 모르는 먼 친척과 친구분들도 계십니다... 🥴

그냥 남들이 하는 공장식 결혼 하세요..
그게 오히려 저렴하고 욕먹을일 없고 싸움도 안납니다..
10-20년 지나야 좀 인식이 바뀌겠죠
REVENTON
IP 223.♡.84.7
08-05 2024-08-05 14: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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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보기님
와 심하네요. 축의안받겠다는데 귀찮게 갈 일도 없게 된 사람들이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욕을 한다는건 제 논리로는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남 결혼식하는데 왜 가고싶은지..? 저는 살면서 가족 결혼식 말고는 딱히 가고싶다 생각한적은 없네요.
허름한허세
IP 59.♡.163.235
08-05 2024-08-05 15: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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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보기님 그냥 하는 말이죠. 속으로 좋아 했을겁니다
내려보기
IP 221.♡.1.234
08-05 2024-08-05 16: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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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허세님 그냥 본인이 생각하는것과 다른 선택지-삶을 살면 욕하는게 한국인 특성이니까요 그려려니 했습니다 ㅎㅎ;;
내려보기
IP 221.♡.1.234
08-05 2024-08-05 16: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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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NTON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냥 무료한 삶중에 남자 직업이~ 집안이~ 여자쪽 외모가~ 하는 품평회 할 기회를 박탈당해서 그런것인지도 모르겠고요 특히나 먼 친척 어르신분들이 그리 욕을 했습니다. 감히 나를 초대 안해? 라고요
나르실라
IP 106.♡.52.140
08-05 2024-08-05 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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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로 이득을 본다고 하시는 분은 현재의 결혼식 시세를 전혀 모르고 계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했던 방식은 신혼여행을 가서 하루 정도 행복한 모습을 라이브방송을 하면서 소통하는 거였습니다.
물론 이것도 반대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무산되고 결국에는 식자체를 하지 않았지요...
개인적으로 격식과 예법을 심하게 따지는 사람치고 좋은사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행동했을때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모님이 결혼식을 강요(?)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 결혼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합니다.
결혼 제도 자체가 성립이 되는 순간 가족 친지들의 간섭과 연대가 이전과 다를 수가 없습니다.
강요라고 느끼는 상황이라면 그냥 "동거"를 택하시는 것이 제일 낫다고 생각됩니다.
kakao
IP 125.♡.17.236
08-05 2024-08-05 13: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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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도 결혼식은 안할 생각인데
결혼식 비용보다도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싫습니다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굳이..? 하는 생각입니다
엄지척
IP 210.♡.78.9
08-05 2024-08-05 13:21:02 / 수정일: 2024-08-05 13: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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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분은 알겠지만...
결혼식 해보면... 식수 인원 예측 하는 것도 엄청난 스트레스 입니다.
예측 실패하면 음식도 모자르고,,,, 예측보다 많이 모자르면 괜히 쌩돈 날리는 것 같고....

250명 예약했는데 450명 와서..... 겨우겨우 문제없이 해결했네요. ~
오늘도_뚠뚠
IP 222.♡.127.205
08-05 2024-08-05 13:36:35
·
이거저거 다 떠나서 결혼식 할 때 스드메니 뭐니 해서 드는 말도안되는 비용과 웨딩홀에서 제시하는 비용이 물가대비 너무 비싸졌습니다.. 코로나 전후로 너무 많이 변했어요.
르셸
IP 182.♡.75.2
08-05 2024-08-05 13:49:57
·
진정한 스몰웨딩은
원빈-이나영이 했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송구
IP 175.♡.109.166
08-05 2024-08-05 14:35:35
·
결혼 쉽게쉽게 할 수 있어야 출산율 오르죠. 솔직히 결혼식 엄청 부담되요.
산사나무
IP 114.♡.226.118
08-05 2024-08-05 14:43:30 / 수정일: 2024-08-05 14: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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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원만한 협의하에 결혼식을 안해도 되겠지만, 주변 친척들이나 지인들이 결혼식 하면 가야겠지요. 그래야 집안 다른 경조사가 있을때 상대방도 오겠고요.
zerOXross
IP 223.♡.181.156
08-05 2024-08-05 14: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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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애에서 결혼을 포기한 이유 중에 저것도 있습니다.
다른 이유도 여러가지 있지만요.
21세기의 우리나라 자화상을 보면서 내린 스스로의 결론 중 하나는, '허영심이 사고를 지배하는 세상이 더욱 공고해져 가는구나'였습니다. 부모님 세대도 그렇고 저희 세대도 그렇고 저희 아랫 세대도 그렇구요. 결혼식 비용의 비정상적 급증도 같은 맥락에서 보고 있습니다.
살몬와플
IP 211.♡.94.161
08-05 2024-08-05 15:06:16
·
저희 회사는 축의금만 하고 안가는 경우도 많아서 보통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19년에 결혼했지만 그 땐 코로나 전이라 지금보다야 비용이 적긴했지만 많이 남았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부모님이 관리하셔서 별로 큰 관심은 안뒀는데 꽤 남았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개개인 사정이 다르지만 전 한번쯤은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재밌었어요. 결혼식날...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허름한허세
IP 59.♡.163.235
08-05 2024-08-05 15:23:23 / 수정일: 2024-08-05 15: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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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뿌렸던 축의금 조의금 안받아도 좋으니 내 주변에는 다들 스몰 웨딩했으면 좋겠네요. 간혹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티
IP 219.♡.104.155
08-05 2024-08-05 15:34:48 / 수정일: 2024-08-05 15: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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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결혼식은 "부모님 잔치"입니다. 일단 결혼식이라는게 사람들이 생각하던것과는 다르게 주로 이제까지 뿌린 축의금 회수, 그리고 부모님들과 친척들의 행사 및 품앗이 및 체면치레 등등등...인 면이 크죠.
대문자 I인 저도 솔직히 회사사람들과 친구들에게 알리고 하는것보단 친척들 상대가 정말 힘들었죠...

안할수 있으면 안하면 좋은데, 해야한다면 그래도... 그냥 부모님 효도 측면에서 결혼식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결혼식장은 교통 좋고 밥만 맛있으면 됩니다.
mtbk
IP 211.♡.15.76
08-05 2024-08-05 1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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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라는게 나의 경사를 알리고 축하 받고 싶은게 목적 아닌가요?
비용을 아끼려는 고민은 좋습니다만.
이것 저것 따지면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비타v
IP 39.♡.53.199
08-05 2024-08-05 15: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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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터ㅜ경조사 안챙기면 자식부터는 결혼식 생략 가능이죠….
죽숨
IP 211.♡.199.69
08-05 2024-08-05 16: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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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녀도 얼마안님았는데 제발 결혼식 같은건 안하거나 최소화로 했으면 합니다. 돈낭비 확실하고 피곤하고 힘들고, 그냥 가족끼리만 축하하면 충분하죠.
kimganu
IP 211.♡.180.191
08-05 2024-08-05 16:19:45
·
결혼식 한방에 몇천 만원 쓰는거 생각하면 이런게 합리적일수도 있겠네요.. 이것도 경제가 어려우니 점점 실리적으로 변화하는 사회 현상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st0nepillar
IP 221.♡.119.7
08-05 2024-08-05 16: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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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결혼하면서 식을 안올렸습니다.

지방에서 거주 중이라 비용적인 측면 때문은 아니고 오랜 시간동안 생각해봤는데 저는 20분을 위해 거진 1년이란 시간을 마음고생, 몸고생 하면서 보내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과감하게 생략했습니다.

양가 어른들께서 저희 의견을 존중해주자고 하셔서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아! 말이 나온 김에 제가 종종 결혼식을 안했다고 하면 주변에서 축의금은 어떻게 했냐 물어보셔서 tmi지만 말씀드리자면

결혼알림장을 만들어서 주변 분들한테 드렸습니다.(어쨋든 알려야 하니깐요..?) 대신 마지막 문구에 “축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라고 적어뒀습니다! 근데 그래도 축의금을 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런 분들껜 평소에 좋아하시는 것들로 답례를 했습니다.(대부분 가깝게 지내는 분들께서는 주시더라구요) 친한 친구들은 자기들끼리 모아서 주길래 그 돈으로 밥 한번 거하게 샀구요!

아무튼 결혼을 하는 일련의 과정이 바뀌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친구들이 결혼 준비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서 저희 부부는 한번 더 우리 선택이 우리한테 잘맞았다 하면서 생각하구요ㅋㅋ
pluto248
IP 222.♡.198.75
08-05 2024-08-05 16: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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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환영하는 문화입니다.
축의금으로 퉁쳐진다고는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렇지만 이 문화가 언제까지 유지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지금 결혼식은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서 뭔가 좀 반작용이 생길 싯점이긴 해요.
어익큥
IP 106.♡.136.56
08-05 2024-08-05 16:35:16 / 수정일: 2024-08-05 16: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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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절대 흑자가 될수 없습니다. 뿌린돈 +@에서 알파가 엄청나야 흑자가 나는 구조인데,,,,
결국 그것도 다 빚이고, 나가야 할 돈입니다. 그냥 서로서로 품앗이해서 식비좀 부담 줄여 보자 라는 것일뿐
누군가는 계속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무시하는게 아니라. 축의금으로 돈을 벌었다 생각 하시는 분들은 그간 뿌린 비용, 앞으로 나갈 비용 등등 전체적인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계산하시거나, 누군가는 손해 본다는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계산하신것 같습니다.
결국 0에 수렴하던지, 누군가는 손해를 보지 않고서는 유지 될 수 없는 문화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콩나물쫄면
IP 58.♡.88.67
08-05 2024-08-05 17: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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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아요.부모님이 그동안 뿌린 돈 회수한다는 성격이 강한게 자기 자식 결혼식인데...손해 보고 못 사는 우리 국민 특성상 포기 못합니다.
가을길
IP 211.♡.229.1
08-05 2024-08-05 17: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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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돈이지만 스트래스 생각하면..
에일리언
IP 92.♡.186.150
08-05 2024-08-05 17: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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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길님 츨산율저하 0.2% 정도는 기여할듯요
에일리언
IP 92.♡.186.150
08-05 2024-08-05 1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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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그동안 나도 열심 낸거, 양해받으면 나머지는 판타지의 포기만 하면 가능하죠.
최근 회사직원이 결혼식을 했는데 이미 결혼해서 오래 살고 애도 크고 난 뒤였습니다. 지인들만 조금 불렀죠.
외국이긴해도... 하고 싶은 모습으로 한다... 이게 사회전체 비용을 줄일거 같네요.
형편에 맞춰서 우선하고 싶은 것을 우선하면서요.
회수되는 축의금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의 에너지 소모도 커서 그걸 어디 쓰고 싶은가가 다른 사람도 나올 수 있으니까요.
나도 축의 안할거고 나한테도 안해도 된다 선언하는 친구들도 있더군요. 거기에 마음으로 좀 보탠다면 그건 진짜 축하금이겠죠
봉열
IP 125.♡.173.82
08-05 2024-08-05 18: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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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했어요. 대인기피가 있어서요. 축의금이야 부모님돈이니 별로 관심없었고.. 그냥 하니마니 타인이 입댈문제는 아닌것같아요.
일곱글자가좋아
IP 106.♡.194.234
08-05 2024-08-05 18:41:57
·
누군가 꽁돈(또는 그렇게 보이는 돈)이 생겼다는 것이 널리 퍼지면 주변 환경이 자연스럽게 그 돈이 0이되도록 만들죠.
결혼식 금액도 그렇게 올라간 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니들 그정도 돈 생기는 거 뻔히 아니까 일단 다 내놓고 보라는 느낌.
더벅머리
IP 211.♡.181.14
08-05 2024-08-05 18:42:51
·
축의금 회수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거 회수하는순간 시스템에 엮여 또 그만큼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간소화도 좋고, 생략도 좋다고 봅니다.
LesPaul
IP 223.♡.207.68
08-05 2024-08-05 18: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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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본전론, 부모 효도론 등등 보면 왜이렇게 혐오스런 맘이 들까요.
유스튜
IP 121.♡.43.61
08-05 2024-08-05 18:58:53
·
윗분님 말처럼 돌잔치화 되어갈듯 합니다
애슐리나 쿠우쿠우 빌려서
50명정도에 돌잡이 대신 성혼낭독문 +기념사진찍고 같이 밥먹는거죠

그러면 200만원 안들죠
MartinQ
IP 221.♡.7.80
08-05 2024-08-05 1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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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이나 먹고 얼굴이나 보면 됐죠.
평소에 보기 힘든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강한 영향력이 있는 행사라는 것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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