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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빌 게이츠의 슈퍼 파워 64

82
2024-08-04 15:54:51 수정일 : 2024-08-04 21:12:19 110.♡.203.172
과유불급302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회사의 2023년 매출액은 한화로 약 287조에 달합니다. 287억이 아니라 287조입니다. 기획재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대한민국 정부의 총 예산액이 약 639조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한 회사가 올리는 매출액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1년 동안 지출하는 총액의 절반에 근접하는 겁니다.


 이 정도면 가히 제국이라고 불리울 만합니다. 이 거대한 소프트웨어 제국을 공동창업한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은 도대체 얼마나 운이 좋은 걸까요? 마치 끝없이 이어지는 행운의 도미노처럼, 어떠한 작은 차이가 거대한 결과를 만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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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 중의 한 명으로 꼽히는 인물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라는 회사를 창업한 빌 게이츠 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해서 이제는 그의 이름 자체가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사용되는 빌 게이츠는 말합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그 시기의 누구보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해 좋은 경험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행운의 연속이었어요.”


 믿을 수 없을 만큼 운이 좋다는 이 남자의 인생을 좀 더 살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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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게이츠의 아버지는 시애틀의 부유한 변호사(로펌 창립자)였고, 어머니는 잘 나가는 은행가의 딸이었죠.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똑똑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공부에서 빨리 흥미를 잃는 편이었어요. 고민을 하던 그의 부모는 아들을 공립학교에서 빼내 시애틀의 사립학교 레이크사이드(Lakeside)로 보냅니다. 레이크사이드에서 두 번째 해를 맞이하던 중, 학교에서는 컴퓨터 클럽을 운영하기 시작합니다. 이건 정말 놀라운 일이었는데 그 이유는 그 때가 1968년이었기 때문입니다. 1960년대에는 미국 대학에서조차 컴퓨터 클럽이 있는 학교가 드물었어요(우리나라는 68년에 김신조 무장공비침투사건이 일어났죠 ㅠ_ㅠ). 이 후 빌 게이츠는 컴퓨터실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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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에는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메인 컴퓨터에 접속을 해야했어요. 접속하는데 드는 비용도 비싸서 컴퓨터 클럽의 예산은 금방 바닥나게 되죠. 하지만 부모들은 아이들을 말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돈을 더 내줍니다. 때마침 그때 워싱턴 대학의 프로그래머들이 지역의 기업들에게 컴퓨터 사용시간을 빌려주는 컴퓨터센터 코퍼레이션(Computer Center Corporation, C-Cubed, C의 세제곱)이라는 벤처회사를 창업합니다. 운 좋게도 그 회사의 창업자 중 한 명의 아들이 레이크사이드에 다녔고, 그 소년은 빌 게이츠보다 한 학년 위였죠. 혈연, 지연, 학연은 어느 나라에서나 통용됩니다.


 c-cubed의 창업자는 레이크사이드 컴퓨터 클럽 회원들에게 공짜로 프로그래밍하는 시간을 내주는 대신에 회사의 소프트웨어를 주말에 테스트해달라고 제안해요. 이제 빌 게이츠는 주말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이 끝나면 곧바로 c-cubed 사무실로 가서 저녁까지 오래도록 프로그래밍을 하는 호사(?)를 누리게 됩니다.


 결국 c-cubed는 부도가 나게 되지만 빌 게이츠의 행운은 부도나지 않아요. 그는 친구들과 워싱턴 대학의 컴퓨터 센터에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ISI(Information Science Inc.)라는 벤처기업의 일을 곧잘 도와줬는데 그 대신에 프로그래밍을 공짜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또(!)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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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는 그 때를 회상하며 말합니다.

 

 “좀 심하게 몰입했죠. 체육은 아예 제쳐두었어요. 저녁마다 우린 그곳에 갔죠. 그러다가 폴 앨런(Paul Allen)과 제가 패스워드를 한 뭉텅이 훔치고 시스템을 충돌시키는 바람에 쫓겨나고 말았어요. 이후 폴이 워싱턴 대학에서 무료로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냅니다. 24시간 돌아가는 컴퓨터 센터였지만 새벽 3시부터 6시사이에는 일정이 없었어요.”


 이 후 빌 게이츠는 새벽에 집을 빠져나와 워싱턴 대학까지 걸어서 간 후 컴퓨터실에서 오랜 시간 프로그래밍을 연습하게 됩니다. 이 정도면 중독이라고까지 불리울 만하죠.


 어느날 isi의 창립자 중 한명이 프로그래머를 추천해달라는 한 회사의 전화를 받게 되고 그는 자기 회사의 일을 도와줬던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을 추천하게 됩니다. 그 무렵 게이츠는 고등학교 졸업반이었는데 그는 그 프로젝트를 맡으며 학교에서 벗어나 프로그래밍을 전문적으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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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의 연속된 행운은 엄청나게 길기 때문에 잠깐 빌 게이츠의 행운을 정리해볼게요.


 첫째, 부유한 부모 덕분에 레이크사이드로 보내졌어요. (일부학생들은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다녔다는 소문이...)

 둘째, 레이크사이드의 부모들은 비싼 컴퓨터 사용료를 낼 수 있을 만큼 여유로웠어요.

 셋째, 사용료가 부담스러워지는 시점에 부모 중 하나가 c-cubed의 공동창업자가 됐고, 그 회사는 주말에 코드를 확인해 줄 누군가를 필요로 했으며 부모들은 주말 내내 프로그래밍을 해도 나무라지 않았죠.

 넷째, 빌 게이츠가 ISI를 발견했고 ISI는 프로그램 관련 업무를 할 누군가를 필요로 했어요.

 다섯째, 그는 워싱턴 대학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었어요.(학창시절엔 집 가까운게 최고 ㅎㅎ)

 여섯째, 워싱턴 대학에서 새벽 3시에서 6시까지 공짜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었죠.

 일곱째, 한 회사가 프로그래머를 추천해달라고 ISI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여덟째, ISI가 알고 있는 최고의 프로그래머는 두 명의 고등학생이었답니다.(빌 게이츠와 폴 앨런)

 아홉째, 레이크사이드는 그가 학교에서 벗어나 프로그래밍에 매진하는 것을 허락해주었어요.


  이 모든 행운들 덕분에 빌 게이츠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차리기 위해 하버드를 중퇴한 대학교 2학년 때까지 거의 7년간 쉼 없이 프로그래밍을 해온 셈입니다. 하지만 287조나 되는 매출을 내는 회사의 창업자가 되기 위해선 이 정도의 행운으로는 부족합니다. 빌 게이츠의 진정한 행운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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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장에서 애플, 인텔, 코카콜라 처럼 대표적인 우량주(블루칩)로 분류되는 회사가 있는데 바로 IBM이란 회사입니다. 1980년, IBM은 개발중인 개인용 컴퓨터(Personal Computer, 이하 PC)의 운영체제를 필요로 했어요. IBM은 잭 샘스를 책임자로 임명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에게 의사를 물어봅니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그 프로젝트를 맡고 싶지 않았어요(너무 바빴대요 ㅎㅎ). 


 게이츠는 샘스가 있는 자리에서 어린시절 친구 게리 킬달에게 바로 전화를 겁니다. ‘IBM에서 찾아갈 거야. 중요한 분들이니 잘 대접해드려.“


GaryKildall.jpg


 당시 게리 킬달은 이미 디지털 리서치(Digital Research, DR)라는 회사를 세워 cp/m이라는 운영체제를 만들었고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이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제가 자료조사를 해보니 이후에 실제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샘스의 주장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 그리고 킬달의 주장이 모두 다르더라구요.  역사는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로 쓰여지기 마련이죠. 드러난 사실에만 집중해봤어요.


 어쨌든 분명한 것은 IBM과 디지털 리서치가 계약을 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게리 킬달은 cp/m을 판매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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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cp/m은 특정 cpu에서만 작동을 했어요. 새로 출시된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cpu)에서 킬달의 cp/m이 동작하지 않자 짜증이 난 팀 패터슨은 cp/m을 QDOS(Quick and Dirty Operating System, 급조한 더러운 운영체제)라는 이름의 운영체제로 개작합니다. 패터슨은 킬달의 cp/m 매뉴얼을 바탕으로 QDOS 를 개발했고 QDOS 는 cp/m에 기반한 운영체제라고 인정해요. 하지만 패터슨은 QDOS 가 킬달과의 법적인 분쟁을 피할만큼 충분히 다르다고 믿었어요(어쨌든 특정 cpu에서만 동작했으니까요).


 킬달과의 협상이 결렬된 후, 샘스는 게이츠에게 QDOS 의 소유권을 구매할지 고려중이라고 얘기합니다. 게이츠는 샘스를 패터슨에게 보내는 대신 자신들이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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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의 짧은 하버드 재학시절, 기숙사 룸메이트라는 독특한 인연으로 게이츠의 행운을 나눠가진 사람,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이자 현재 LA 클리퍼스라는 미국 프로농구 팀의 구단주인 스티브 발머는 훗날 이렇게 회고합니다.


 “우리는 IBM에게  ‘우리가 그 회사로부터 운영체제를 받아서 알아서 잘 고치겠다’고 말했다.” 

(가운데 빨간줄무늬 스티브 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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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행운일까요? 당시 패터슨의 회사는 자금사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원하는 대로 협상할 수 있었어요. IBM과의 계약이 성사단계에 이를 무렵 마이크로소프트는 ‘용도를 불문하고’ QDOS 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아예 매입해버립니다. 하지만 패터슨에게 그 이유는 말해주지 않죠.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 폴 앨런은 대략 5만달러에 QDOS를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좀 더 수정해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운영체제인 MS-DOS를 출시합니다. 


 빌 게이츠의 가장 큰 행운은 IBM이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견하지 못했다는 불운에서 출발합니다. 빌 게이츠의 슈퍼파워는 여기서도 힘을 발휘합니다. 한달에 걸친 IBM과의 협상에서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유리한 조항을 남겨놓습니다. IBM이 아닌 다른 컴퓨터 제조사에게 MS-DOS의 사용권을 부여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소프트웨어를 수정할 수 있으며, 수정한 버전의 사용권을 원하는 만큼 다른 회사에 부여할 수 있게 한 거예요. 게이츠는 이렇게 전합니다.


 ‘우리는 IBM-PC 호환 기종이 나오리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 원 계약을 체결했다. 그 조항이 협상의 핵심이었다.‘


 게이츠는 킬달이나 패터슨이 저질렀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았어요. 거대한 기업과의 협상에 주눅들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건 여담인데 빌 게이츠의 어머니 메리 게이츠는 공교롭게도 IBM사장 존 오펠과 함께 비영리기관인 유나이티드 웨이의 위원직을 맡고 있었어요. 책에서는 존 오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고 말하지만...전 잘 모르겠어요.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길)


1980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액은 800만달러, IBM은 262억 달러였어요. IBM PC는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1981년 8월에 1,565 달러의 가격으로 공개됩니다(현재가치로 따지면 약 $5,240). 일종의 갑질일까요? 게이츠를 비롯한 개발자들이 행사에 초대해달라고 했지만 IBM이 거절합니다. IBM에게 마이크로소프트는 그저 조그만 공급업체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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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 PC가 공개되고 몇 달 뒤 PC Magazine 창간호 인터뷰에서 게이츠는 모든 피씨가 표준화된 마이크로프로세서(cpu)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 예측합니다.


 “하드웨어는 사실상 관심 밖으로 밀려날 겁니다. 진짜 신나는 일은 다 소프트웨어가 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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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준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액은 2119억 달러이고, IBM의 매출액은 619억달러입니다. 

 1980년과 비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액은 약 2만6천5백배증가했고 IBM의 매출액은 약 2.3배증가했어요. 1980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수는 40명이었지만 2023년 상반기 기준, 마이크로소프트에는 221,000명의 직원이 고용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빌 게이츠의 행운을 다시 정리해보면


 첫째, IBM 이 개인용컴퓨터를 개발하기로 결정한 후  운영체제를 필요로 했는데

 둘째, 킬달은 자신이 만든 운영체제인 cp/m을 IBM 에 판매하지 못했죠.

 셋째, 게이츠는 패터슨과의 협상에서 킬달의 cp/m과 닮은 꼴인 QDOS에 대한 권리를 ‘용도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넘겨받아요.

 넷째, 하지만 그가 IBM 과의 협상에서는 MS-DOS의 권리를 그대로 유지하는 계약을 합니다.

 다섯째, IBM의 비관적인 전망과는 달리 개인용 컴퓨터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쯤되면 빌 게이츠의 행운이 부럽기도 하고 묘한 질투심마저 일어납니다(내 로또는.. ㅠ_ㅠ).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빌 게이츠의 행운은 이 사람을 만나면서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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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png


스티브잡스가 말합니다.


 "피카소는 말했죠. '훌륭한 예술가는 베끼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우리는 위대한 아이디어를 훔치는 데 있어서 한번도 창피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다음편에 계속해서 써볼게요)--------------------------------------------


 운의 과학에 대한 콘텐츠를 준비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사람이 누군지 알아봤어요. 많은 책이 한사람을 지목하더군요. 바로 빌 게이츠였어요. 어찌어찌해서 빌 게이츠로 시작하게 됐는데 다음편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0.7%의 사소한 차이가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불행한 시기로 몰아넣었습니다.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면 이 불행한 시기를 견디게 해주는 작은 위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앙! 다음에 또 만나요!




참고자료 및 자료출처 


우연과 필연 - 자크 모노 

이노베이터 - 월터 아이작슨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 로버트 H. 프랭크 

행운에 속지마라, 블랙스완, 안티프래질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우연이 만든 세계 - 션 B.캐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데이비드 핸드 

운명의 과학 - 한나 크리츨로우 

성공의 공식 포뮬러 -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노력의 배신 - 김영훈 

내가 다시 서른 살이 된다면 - 마이클 모부신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 슈테판 클라인 

우연의 설계 - 마이클 브룩스 


영상출처


매치포인트 - 우디 앨런 

데드풀2 - 데이빗 레이치 

실리콘 밸리의 해적들 - 마틴 버크 

매그놀리아 - 폴 토마스 앤더슨 

인사이드 빌 게이츠 - 데이비스 구겐하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과유불급302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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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4]
hello
IP 125.♡.149.70
08-04 2024-08-04 15:57:46
·
와 정성어린 글 감사합니다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6:27:33
·
@hello님 와 읽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ThanksGiving
IP 182.♡.166.133
08-04 2024-08-04 16:00:02 / 수정일: 2024-08-04 19:17:47
·
운이 아닌 거 같아요....
Windows Me 발표회 하고 있는거 그때 봤는데 뻑 나서 무대에서 진땀 흘리고 있는걸 보니 세계 모든 사람이 쓰는 운영체계를 만드는 천재인데도 저렇게 노력하는구나 라고 생각되서 저 사람은 세계 제일 부자가 되도 공평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6:33:40
·
@ThanksGiving님 노력도 물론 중요하죠 위의 참고자료에서는 운과 실력을 구분하는 방법도 알려주더라구요
SunB
IP 172.♡.94.45
08-04 2024-08-04 19:56:18
·
@ThanksGiving님 제 첫 컴퓨터 운영체제개 me였습니다. 안타까운일이었죠. ㅜ
ThanksGiving
IP 182.♡.166.133
08-04 2024-08-04 21:14:48 / 수정일: 2024-08-04 21:15:09
·
@과유불급302님

그때 게이츠 회장이 한 말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me 출시가 늦어지고 있는 겁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때 입에 단내가 나도록 고민하고 밤샘 노력하는 천재를 본 것 같았습니다
Zahnarzt
IP 125.♡.51.141
08-05 2024-08-05 01:37:16
·
@ThanksGiving님

리안
IP 211.♡.110.92
08-04 2024-08-04 16:13:12
·
재능과 운, 기회 다 맞아야 저런 세기의 인물이 나오죠. 빌게이츠의 노력을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시절에 그 운이 있던게 빌게이츠 뿐은 아니었죠 ㅎㅎ 빌 아저씨는 나이 먹고도 멋지게 살고 있어서 좋습니다.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6:36:54
·
@리안님 조건이 모두 맞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프로그래밍하려고 새벽3시에 일어나는 노력을 그 누가 폄하할수 있을까요 ㅎ 저도 빌 게이츠가 추천하는 책들은 관심갖고 지켜봅니다^_^
지딱코
IP 221.♡.16.30
08-04 2024-08-04 16:35:13
·
MS 회장에서 물러나고 스티브 발머에게 회장직을 물려준게 흑역사긴 했죠.
스티브 발머의 약처먹은 듯한 무대액션을 보면...에휴~
MS 가 마치 다단계 업체처럼 보였어요.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6:44:37
·
@지딱코님 무대에서 스티브 발머가 펼치는 춤사위를 보면 스티브 발머가 참 흥이 많은 사람이기는 한거 같습니다
따라란!
IP 211.♡.183.230
08-04 2024-08-04 22:05:29
·
@지딱코님 자신만의 능력은 분명 있고 나름의 매력도 있는 사람이지만, MS라는 대기업의 CEO로서 전략을 짜는 위치에는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발머도 CEO가 아닌 다른 C레벨이자 창업공신 정도로 남았다면 호평 속에 은퇴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해요.
주우
IP 59.♡.202.21
08-04 2024-08-04 16:48:14 / 수정일: 2024-08-04 16:48:45
·
애플이 한번 망했을때 스티브 잡스가 빌게이츠 찾아가서 도움 요청하고
그 과정에서 빌게이츠의 조언으로 애플이 x86 사용하게 된것도 유명한 일화였지요
그덕에 맥북은 날개돋힌듯이 팔려나가고 애플이 다시 살아날 수 있었고요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7:22:05
·
@주우님 스티브 잡스도 빌 게이츠 못지않게 엄청나게 운이 좋은 사람이죠 행운과 행운이 만났을때 나오는 행운의 시너지 효과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맥대디
IP 38.♡.106.166
08-05 2024-08-05 01:43:48
·
@주우님 애플이 인텔칩을 맥북에 이식 하면서 저도 큰 혜택을 보았습니다, 시각장애 때문에 일하기 힘들었는데, 맥에 윈도우를 가상화로 띄우고 강력한 맥 음성, 돋보기능으로 회사 업무를 보며 10여년 일했습니다, 빌에 잡스에게 이런 조언을 해주지 않았다면 제 회사 생활도 없었겠네요.
이씨
IP 39.♡.49.178
08-04 2024-08-04 17:03:54
·
운이 아니라고 봅니다. 항상 변화의 방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고 그 방향으로 선택하고 준비한 결과죠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7:24:52
·
@이씨님 '우연'이 어떤 임계점을 넘어가면 '필연'처럼 작동하는거 같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야기도 쪼끔 나옵니다
지곡동지박령
IP 172.♡.122.172
08-04 2024-08-04 17:06:20
·
정성글이네요. 다음화도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7:26:17
·
@지곡동지박령님 감사합니다. 다음콘텐츠를 어떻게 하면 재밌게 만들까 항상 고민중입니다 ㅎㅎ
Hyena1
IP 121.♡.38.251
08-04 2024-08-04 17:17:06
·
빌 게이츠는 그에게 돌아온 엄청난 운들을 거의 사회에 환원시켰습니다.
그게 반해 잡스는 기부도 안하고, 사소한 이유로 해고를 연발하고, 혼외자를 인정하지 않았죠.
이 정도면 빌 게이츠에게 운이 몰빵된 것이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르죠.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7:33:16
·
@Hyena1님 스티브 잡스의 그 성격은 이미 너무 유명하죠. 하지만 그런 병적인 집요함이 아이폰을 탄생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써도써도 없어지지 않는 빌게이츠의 몰빵된 행운은 님 말씀처럼 전세계로 널리널리 퍼지게 되죠. 그 부분도 나중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고멍
IP 121.♡.192.187
08-04 2024-08-04 22:40:14
·
@Hyena1님 잡스 사후에 기부한 내역들 발견되었습니다. 일각 주장처럼 아예 안한건 아닙니다.
YongsanKing
IP 116.♡.141.124
08-04 2024-08-04 17:20:48 / 수정일: 2024-08-04 17:21:43
·
예전 빌게이츠 다큐멘터리 방송을 봤는데 게이츠의 아버지가 아니였다면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 존재하기 어려웠더군요. 아버지가 기업자문 변호사로 IBM같은 큰 회사 중요요직의 사람들과 인맥이 있었고 IBM이 우리도 개인용 PC하나 내어 놓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면서 최소비용으로 퍼스널 컴퓨터 출시를 준비하면서 대부분 외주를 주게 되었고 사교모임에서 IBM이 개인용 컴퓨터 OS를 만들어줄 회사를 찾고 있다는 예기를 IBM 중역에게 들은 아버지가 게이츠에게 알려주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으로 보면 내부정보를 미리 알게된거지요. 그리고 이후 IBM과의 계약과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정책관련해서도 아버지의 법적조언이 게이츠가 성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7:42:30 / 수정일: 2024-08-04 17:49:48
·
@YongsanKing님 게이츠의 아버지는 Shidler McBroom & Gates 라는 로펌의 창립자인데 이 로펌은 K&L Gates 라는 로펌의 전신입니다.

K&L Gates의 2023년 매출액이 약 13억달러 정도 되는데 한화로 약 1조 7500억 정도입니다.

게이츠가 어렸을때부터 아버지로부터 법적인 조언을 많이 얻었죠. 거대 로펌의 변호사 군단을 거느리고 있었으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하고 나서도 폴 앨런과 끈질기게 지분협상을 했지요. 변호사 아들이라는 점도 크게 작용했겠지요.
nikescar
IP 220.♡.58.13
08-04 2024-08-04 18:11:03
·
@YongsanKing님 포브스 100대 부자 가운데 가족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수성가한 사람은 70 몇위 하는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짐 사이먼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두발뻗고잘자
IP 121.♡.204.118
08-04 2024-08-04 17:22:29
·
무늬만이라도..엔지니어 출신 사업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7:51:58
·
@두발뻗고잘자님 죄송한데 제가 댓글의 맥락을 이해못했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lcoy
IP 121.♡.180.156
08-04 2024-08-04 18:10:10 / 수정일: 2024-08-05 01:09:44
·
개인의 경제적 성공 요인중 어느 국가에 태어났는가가 50%, 어떤 부모에게 태어났는가가 30% 정도를 차지한다는 경제학 연구가 있다죠. 이것저것 다 빼고 나면 개인의 기여도는 극히 작겠네요.
빌게이츠나 메시가 수렵채집사회에 태어났다면 나무열매를 몇 개 더 따먹는 사람에 불과했겠죠
그 이상의 개인의 성공에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거기에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사회의 몫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8:20:48 / 수정일: 2024-08-04 18:23:56
·
@lcoy님 네 맞습니다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가 바로 그 내용이지요. 존 롤스의 '무지의 장막' 개념에서 출발하는 이 책이 말하는 바는 당신의 성공은 당신만의 몫이 아니라서 속해있는 공동체를 항상 고려해야한다는 것이지요.
라이코마
IP 133.♡.63.192
08-04 2024-08-04 18:32:19
·
빌 게이트가 운 이라니 내용이 하나고 와닫지 않았습니다.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9:49:43
·
@라이코마님 처음엔 좀더 긴 분량의 영상을 기획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짧은 영상만 올렸습니다. 그래서 잘 와닿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운에 대한 과학적 분석은 아마도 다음편에 포함되지 않을까요? 그럼 좀더 납득이 되실수도 있을겁니다.

빌 게이츠가 직접 자기 입으로 운에 대해서 말하는 영상자료도 있습니다. 끝까지 관심갖고 지켜봐주시면 직접 그 영상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지금 보여드릴수 없어서 넘 안타깝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_^*
Invictus76
IP 118.♡.10.190
08-04 2024-08-04 19:01:09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결국은 운이 아니라 트랜드를 간파하는 인사이트와 비즈니스 네트워크(인맥)와 리갈마인드/협상력으로 읽힙니다^^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9:52:33
·
@Invictus76님 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은 다음편에 포함됩니다. 다만 빌게이츠가 아니라 전혀 다른 분야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관심갖고 지켜봐주셔요^^
륜하아빠
IP 182.♡.50.88
08-04 2024-08-04 19:01:23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19:53:07
·
@륜하아빠님 감사합니다 다음내용 열심히 구상해볼게요!
테리윈
IP 39.♡.231.50
08-04 2024-08-04 19:13:55
·
책보다 더 자세한거 같은데 책 준비하시는거세요?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20:00:28
·
@테리윈님 아뇨 책 낼 생각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영상편집하는걸 걸음마부터 배우다가 어느날 깨달아버렸습니다.

'아! 내가 영상 만드는거 좋아하는구나!'

일하고 남는시간에 조금조금씩 티끌만큼 만들고 있습니다. 티끌이 모이다보면 영상하나가 만들어지더라구요.

팩트에 대한 크로스체크는 꼼꼼하게 하고 있습니다.
TheEnd
IP 223.♡.22.231
08-04 2024-08-04 19:29:06
·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다음편도 빨리 써주세요 ^^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20:01:20
·
@TheEnd님 감사합니다 이런 고마운 응원댓글이 저의 창작욕구를 활활 불태웁니다 ^^
춤추는키보드
IP 59.♡.237.1
08-04 2024-08-04 20:12:02
·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20:22:04
·
@춤추는키보드님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이 저를 춤추게 하네요.
유니꾸
IP 14.♡.11.25
08-04 2024-08-04 20:42:48
·
MS-DOS 세대로 재밋게 읽었습니다.
좀더 특이한 것 하나 말씀드리면 MSX (MS와 NEC가 공동 제작한 오픈 아키텍처) 도 MS작품인데 동작시킬때 쓰는 BIOS가 MS 특허라 사실상 기계는 아무나 만들고 MS특허 얻어야 쓸수있더군요. 기가막히죠.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20:59:11
·
@유니꾸님 저도 ms-dos세대라 dos라는 단어만 들어도 아련하네요

말씀하신 MSX에 대한 부분은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MS의 영리함이라고 해야될지 교활함이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_^;;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에노이자와
IP 220.♡.1.125
08-04 2024-08-04 21:40:21
·
MS 정도의 메가톤급 성공은 노력은 물론이고 당연히 운이 미친듯이 여러번 있어야 합니다. 워렌 버핏도 미국에서 태어난것은 행운이었고 난소 로또라고 말한적이 있지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22:13:27
·
@마에노이자와님 그쵸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직 빌 게이츠의 행운을 다 언급하지도 못했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우리고아나라
IP 172.♡.237.170
08-04 2024-08-04 21:42:51 / 수정일: 2024-08-04 21:44:16
·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인생에서 뭐든지 행운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행운을 잡기 위해선 본인이 그 행운을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거죠.
그 행운을 잡을 타이밍에 지식이던 돈이던 능력이던 유전자던 알맞는 걸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거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22:16:37
·
@우리고아나라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이 가장 중요하죠. 준비가 되어있는데 운이 안오기도하고 준비가 안됐는데 기회가 찾아오기도 하죠
또아리
IP 113.♡.20.191
08-04 2024-08-04 21:59:43
·
운을 잘 받아먹는 것도 능력입니다.
세상은 줘도 못먹는 사람이 천지죠..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4 2024-08-04 22:18:32
·
@또아리님 주어진 기회를 잘 알아차리는 것도 중요하죠.
토마토주스
IP 114.♡.139.7
08-04 2024-08-04 23:17:06
·
인상적인 스토리네요 감사합니다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5 2024-08-05 00:41:36
·
@토마토주스님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거울은보고다니니
IP 106.♡.71.109
08-04 2024-08-04 23:26:06
·
어쨌던 살아있는 전설이죠.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5 2024-08-05 00:42:24
·
@거울은보고다니니님 정말 말그대로 '살아있는 전설'이네요.
Dozen
IP 222.♡.94.232
08-04 2024-08-04 23:33:18
·
Microsoft는 이미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IBM은 Microsoft의 경쟁사 중 하나인 Digital Research를 포함한 여러 소프트웨어 회사를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Mary는 자신의 인맥을 활용하여 Opel과 Microsoft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후 Opel은 IBM 임원과 회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행히도 Microsoft의 경우, IBM과 Digital Research 간의 협상이 좌초 되기 시작했고, 옵션을 평가할 때 Seattle Times에 따르면 Opel은 Microsoft를 ” Bill Gates, Mary Gates의 아들이 운영하는 회사”로 기억했습니다 .
그 결과, IBM은 ” 기회를 잡았다 ”고 The New York Times가 보도했고, Microsoft를 고용해 그 일을 맡겼습니다. (IBM은 Microsoft 외에도 Digital Research와 SofTech Microsystems와도 계약해 IBM의 개인용 컴퓨터에 운영 체제를 적용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0/08/05/how-bill-gates-mother-influenced-the-success-of-microsoft.html
빌게이츠 엄마가 IBM 계약할때도 도움줬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ㅎㅎ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5 2024-08-05 00:47:27
·
@Dozen님 저도 초반에 자료찾다가 이 기사를 봤습니다.. ㅎㅎ 저도 본문에는 두리뭉실하게 표현했지만 모종의 인맥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ㅎ
사리의추억
IP 59.♡.110.187
08-04 2024-08-04 23:45:33
·
운칠기삼..
씁쓸하지만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그나마
한국정부에게 바란다면,
빌게이츠 부모처럼은 못하더라도
많은 청년들에게
(코인 빚 탕감 말고) 창업 기회를 주고
작지만 꾸준한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것..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5 2024-08-05 00:57:38
·
@사리의추억님 씁쓸하긴 하지만 저는 받아들이고 난 후의 해방감 같은것도 있더라구요

남은 3년이 너무 길어요 ㅠ_ㅠ
무플방지위원회장
IP 218.♡.140.14
08-05 2024-08-05 00:24:02
·
…. 도스의 뜻이 더러운 운영체제였군요.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5 2024-08-05 01:05:46
·
@불량게임제조업자님 Disk Operating System (DOS) 입니다.

혹시 유머라면 못 알아봐서 죄송합니다 ^_^;;;;
앗싸조쿠나
IP 118.♡.10.241
08-05 2024-08-05 01:33:37
·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5 2024-08-05 08:02:34
·
@앗싸조쿠나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늉융
IP 223.♡.73.56
08-05 2024-08-05 02:12:14
·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내용에 공감하고 잘 읽었습니다 ^^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
과유불급302
IP 110.♡.203.172
08-05 2024-08-05 08:03:35
·
@응늉융님 감사합니다 다음편 더 재미있게 만들어볼게요^^
피수
IP 112.♡.166.200
09-19 2024-09-19 01:36:30
·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빌게이츠가 회사를 떠날때와 지금의 ms는 너무나다른회사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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