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공천> 시스템을 통해 <당원중심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는 민주당을
<친명횡재 비명횡사>로 비판했던데요.

유시민의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내용 일부로 반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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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업자는 검찰과 싸우기를 꺼린다.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몰래 찬성표를 던졌다.
민주당의 현역의원 평가 제도는 신기하게도 그런 정치업자를 많이 걸러냈다.
평가 제도의 그물을 통과한 경우는 당원들이 경선에서탈락시켰다.
당원들은 윤석열과 잘 싸우는 정치인을 도구로 선택했다.
의석수는 4년전과 비슷하지만 국회의원들의 전투력은 훨씬 강해졌다.
민주당의 당원 여론과 국민 여론이 비슷해졌다.
당원투표로 공직 후보를 결정해도 국민 여론에 어긋나지 않는다.
민주당은 2004년 노무현과 열린우리당 창당 주체들이 품었던 백만 당원의 꿈을 그보다 더 크게 실현했다.
민주당 국회의원은 당원의 뜻을 존중하고 자신의 정치적 언행을 당원들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국회의장 후보 경선의 후폭풍은 민주당에 숙제를 주었다.
원내를 포함한 당 운영에 당원의 의사를 상시 반영하는 제도를 마련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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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업자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