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줄요약 입니다 :
1. 2년 전 TV 먹방에서 3명이 닭매운탕 먹는데 류수영 혼자 닭다리 3개 먹은듯한 대사 및 연출이 나옴
2. 2년 뒤 이번 주 인터넷에서 매우 논란이 되고 언론 기사가 쏟아졌음
3. 오늘 류수영 인스타 해명문 - 류수영이 닭다리 3개 먹었다 대사를 친 것은 개그 꽁트였을 뿐이고 실제로는 3개 먹지 않았고, 만약 출연자 중 누군가가 닭다리를 더 먹고 싶었다면 여분의 음식이 항상 준비되어 있기에 리필 가능
4. 식탐이니 개념없다느니 비호감이라느니 악플 달았던 사람들 실시간 삭제중
달리말하면 조작이라고도 할수있겠네요.
출연진 끼리 주고받은 농담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낸건데
조작이랄것 까지 있을까요
(물론 추가로 자막을 달긴 했지만)
뭐 저렇게 여분의 음식이 있고 언제든 어떤 부위든 추가로 먹을 수 있다는 내밀한 사정은 스탭과 출연진만 아는 사항이지요.
예능이건 다큐건 시청자에게는 일반적 상식하에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리의 수는 상식하에서 다리가 무한리필이 된다고 판단하긴 힘들 것입니다.
편집의 방향성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과 그걸 상식상의 수준으로 생각해서 배려가 없다고 판단한 사람들에게 잘못을 묻기는 힘들거 같은데요.
류수영도 사실 죄가 없고 속은 사람도 큰 죄는 없다고 봅니다.
오해를 일으키게 만든 것이 오히려 더 실수고 잘못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글을 정확히 읽는 습관을 들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제가 쓴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과하게 욕을 하거나 한건 문제란걸 밝히고 부정적인 판단을 하는 것 자체는 있을 수 있다고 말한겁니다.
상황을 보고 '닭다리를 혼자 먹은거면 배려가 부족하네요' 나 '같이 먹는 사람이 저러면 정말 싫을 것 같다' 이정도의 의견을 내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편집의 방향성으로 인하여 이런 반응을 내보이는 정도는 그럴 수 있다는거지요.
쌍욕을 하거나 비하를 허용하자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편집을 통하여 논란이 있을 만한 상황을 창작해내는 방향으로 인하여 부정적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부정적인 반응을 내보인 사람보다 그걸 의도해낸 편집방향이 더 나쁘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저는 저 장면 보고서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왜냐하면 그전에 방송에서 봤던 류수영의 모습은 남에 대한 배려가 넘치고 넘치는 사람이거든요
설령 류수영이 닭다리 3개를 다 먹은 상황이었더라도 저 방송 하나만 보고는
식탐쩔고 배려가 하나도 없는 인간인지,
아니면 어쩌다 보니 닭다리 3개를 다 먹게 되었는지 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서 사람을 판단해버리고
악의에 찬 댓글까지 남겨버리는 사람이 잘못이지요
요즘 인터넷에서 이게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원아웃으로 다 날려버려요
잘 읽어보세요. 남한테만 요구하지 마시구요.
/Vollago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98117CLIEN
https://archive.md/Fs6iw
오늘 점심 삼계탕 먹으러 가는데 전 딱 2개만 먹어야죠.
심지어 요즘은 다큐도 대본이 있드만요.
결국 류수영 본인까지 직접 등판했네요..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오해는 풀고 가야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75081CLIEN
그리고 공개하는 레시피도 가정식으로는 정말 최고입니다.
무생채는 최애 반찬입니다.
아니면 남이 먹는 닭다리를 집착할만큼 어려운 상황이 아닌지 고민을 해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후자면 주변에 도움을 좀 요청해보세요.
저도 낚였네요.
다만 댓글 안찌끄리고
속으로만 생긴 거와 달리 식탐이 많네?
생각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