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보텐을 가서 제주흑돈카츠를 사먹는다
2. 부암동에 위치한 세검정돈까스를 가서 11000원짜리 오리지날 돈까스를 사먹는다
돈까스 매니아로써 이곳저곳 유명한곳들 몇번씩 가봤는데 굉장히 실력좋은 업장들도 가끔씩은 원육문제인지 뭔지
돼지냄세가 조금씩 나는경우도 있고 고기퀄리티가 항상 일정하지 않는 느낌인데
사보텐은 어릴적 먹던 그 맛에서 변하지를 않네요...ㅋㅋㅋㅋ 백화점이나 아울렛갔을때 실패하고싶지 않으면 항상 고르는곳입니다
대기업표 구식 프랜차이즈 이미지때문에 평가절하 당하는경우도 있는듯하나 퀄리티는 지금도 탑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참고하는 돈까스매니아 블로거주소도 남겨놓겠습니다. 전국의 돈까스 맛집 정보가 거의다 있으니 참고하세요
돈까스는 거의 상향평준화 되어서 연돈도 사실 고만고만해요.
정돈도 백화점 입점계속하면서 접근성 괜찮구요
여기도 맛있어요
크레이지카츠 독립카츠 긴자바이린 최강금 중 최강금만 먹어봤지만 너무 느끼했습니다.
물론 비린내도 누군가는 좋아하고, 설탕을 쏟아부은 요리도 누군가(이건 제가 좋아합니다.)는 좋아하듯 '느끼함'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다는 건 알고있지만 너무 별로였어요.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하면 더 좋을텐데.
샐러드가 맛있어서 (소스빨) 샐러드 먹으로 간 적도 있네요. 집에서 소스 사다먹긴 귀찮고 해서
혹시 고양시 화정에 살았나요?
/Vollago
세검정 처음들어봤는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일부 블로그지만 사진상 고기에 비계도 거의 없어보이고 튀김도 많이 느끼할 것 같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 연돈의 가치는 '느끼한 것 혐오하는 사람' 으로써 튀김인데도 느끼함이 없다는 점에 있다고 보는데요, 세검정, 오제제 한번 방문 후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오제제는 가격이 좀 쎄긴 한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세검정 역시 너무 느끼합니다.
오히려 근래 먹어본 모든 돈까스집중 손꼽히게 느끼했습니다.
돈까스의 느끼함의 원인은 보통 둘 중 하난데, 고기에 기름이 많거나, 튀김에 기름이 많이 남아있거나.
세검정은 후자였습니다.
튀김표면이 기름에 흠뻑 적신 것 같은 비주얼로, 기름이 뚝뚝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별도로 리뷰를 남기기까지 할 퀄리티가 아니라 생각되어 이곳에만 글을 남깁니다.
제 경험 하에서는 아직까지 연돈이 최고입니다. 연돈에서는 튀김에 기름이 많이 남게 하지 않는 노하우가 여럿 있는 것 같지만 그중 라드를 섞어쓴다는 점이 있습니다.
돈까스는 상향평준화 되고 있어서 몇년전 맛집이라는 곳도 지금가면 그저그런데요.
튀기고, 기름 빼는 것이 시간이 정해져있을텐데...어디는 심하게 더 굽고, 어디는 기름기가 덜 빠지고, 어디는 양배추에 물기가 남아있고...
연돈에 비해서 안부족한 수준인건가요? 제가 연돈 한번도 안먹어봐서..
여기 가보세요~~ 사보텐보다 위고 연돈하고 비교해도 크게 손색없습니다.
아쉬운건 혼자하다보니 가게 알려지고 좀 정신없으신것 같긴 합니다.
속살은 핑크색에 씹었을때 육즙이 터지는
주멀엔 대기가 있던데요
맛도 좋고, 양도 많습니다.....
근데 광화문 오제제를 맛보고 평범해지더군요.
아 요거네요 돈까스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ㅎㅎ
https://blog.naver.com/don_jjin/223527689715
개인적으론 육식을 딱히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방송이란게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다보니 업계사람들은 관심도없던 상품조차 방송한번 타는순간 전국에서 품절사태가 나곤 하니까요
전 옛날 경양식 스타일을 좋아라 해서 대구 전원돈까스, 구리 낙원돈까스 이런류 좋아하는데요
혹시 추천 해주실만한 옛날경양식 돈까스 맛집이 있으시면 한번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에고고 그렇군요.. 말씀 주신 블로그에 "경양식" 검색해서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한번 조사(?)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분명 상급 맛집 수준인데 평범한 가게다ㅜ라구요
아는 분이 하는 곳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망원동 근처 사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사보텐도 요리사 자격증 없는 알바생이 매뉴얼보고 튀기기 때문에 고평가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튀김은 프랜차이즈 말고 전문점으로 가야....
기본기는 하는듯 해서 자주 방문하긴 합니다
특히, 일일 한정으로 나오는 제주도흑돈 로스카츠는 연돈이든 오제제든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게 합니다.
프차이긴 한데 을지로 외에는 지점이 죄다 일본에 있는게 단점이지만, 점심저녁 시간만 피하면 웨이팅 없이 드실수 있습니다.
슨상님 을지로 안즈 폐업했다네요
분지로는 우동맛이 취향이 아닌데말이죠
회전율 차이에 따른 재료의 신선도 차이일지도 모르겠네요. 집근처는 손님이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동네 상향된 돈까스집 많아지긴 했지만 사보텐은 진짜 어느정도 수준유지되는게 좋더만요.
대학로 정돈 가봤는데 동네돈까스집들이 더 잘해요
짜장면처럼 된거 같음
사보텐도 점바점이 좀 있더라구요 압구정점은 그닥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