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을 새로 장만해서 잘 쓰고 있는데
이상하게 라면은 예전 가스렌지로 끓인게 더 맛있네요.
인덕션으로 끓이면 뭔가 팅팅 불은 라면과 비슷한 맛이 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저처럼 느끼는 분들이 제법 있는데,
분명 화력은 인덕션이 훨씬 센데, 이상하게 맛이 없는게 신기합니다.
금방 끓으니까 물이 덜 졸아서, 간이 비교적 싱거운건가 싶기도 하고요.
이상하게 라면은 예전 가스렌지로 끓인게 더 맛있네요.
인덕션으로 끓이면 뭔가 팅팅 불은 라면과 비슷한 맛이 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저처럼 느끼는 분들이 제법 있는데,
분명 화력은 인덕션이 훨씬 센데, 이상하게 맛이 없는게 신기합니다.
금방 끓으니까 물이 덜 졸아서, 간이 비교적 싱거운건가 싶기도 하고요.
센불이면 금새 더 쫄아서 싱겁다는건 있을수 없음요
인덕션 최대화력에 찬물상태에 면이랑 스프 다넣고
타이머 4분키고 꺼지면 꺼내 먹습니다.
인덕션은 타이머 기능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저도 인덕션 맛없어서 찬물로 끓여보라고 해서 찬물에 넣고 면익으면 딱 끄니까 딱 낫더군요
바닥면이 너무 뜨거워서 물 전체로 열기가 전달되기 전에 물 전체가 떠버린다고 할까요? 라이덴프로스트 효과가 좀 큰 스케일로 발생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귀찮더라도 온도계로 물 온도를 보면서 90 -> 100도로 접근할 때부터 파워를 중간 정도로 조절하면 물이 넘치지 않으면서 100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면을 넣으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만, 온도계처럼 맛을 측정해주는 도구가 없어서 짐작만 할 뿐입니다.
가정용 가스렌지는 최대 화력이 인덕션보다 낮아서 오히려 물을 골고루 가열시키는 시간을 확보하지 않나 싶습니다.
정확히는 라면 먹을때 그 전에 먹었던 맛을 정확히 기억할 수 없었어요.
왜냐면 라면은 항상 맛있거든요;;;